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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금년 9월중 입법예고를 완료하고 제천시 의회 심사를 통해 내년 1월중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물의 재이용 관리계획의 수립과 하수처리수 재처리수 공급 및 요금, 물의 재이용시설 설치 자에 대한 재정지원, 제천시 물의 재이용 관리위원회 설치 및 구성 등의 근거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하수처리수 재처리수 사용요금은 재처리수 공급에 드는 총괄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으로 단가를 산정해 조례 제정 후, 이후 구성될 “제천시 물의 재이용 관리 위원회”에서 결정토록 되어 있으며 사용료 부과는 시장이 불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제외 규정도 삽입되어 있어, 최종 부과 여·부는 조례 제정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조례 제정은 상위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우리시 실정에 적합한 물의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며 “물 자원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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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료용 옥수수 수확 시연회 개최
제천시, 사료용 옥수수 수확 시연회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제천시축산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6일 백운면 도곡리 일원에서 베일러와 랩핑기를 활용한 사료용 옥수수 수확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축산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본 시연회를 시작으로 관내 총 368ha에 9,000톤의 하계작물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확되는 사료용 옥수수는 과수 화상병으로 인해 경작이 중단된 유휴지에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퇴액비를 살포해 자연 순환형 농법으로 재배했으며 곤포 사일리지는 초식가축 농가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국제 곡류가격 상승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사료값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우리 축산농가가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원자재 및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경영 현실에 처해 있지만, 금 번 자급 조사료 기반 확보방안 개척 등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경쟁력을 갖춘 축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산업 유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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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포도 ‘충랑’ 수출문 두드려~
옥천 포도 ‘충랑’ 수출문 두드려~
[세종타임즈] 대청호반의 청정지역인 옥천군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신품종 포도 ‘충랑’이 홍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는 6일 오후 청산농협DSC에서 ‘충랑’ 포도 572kg을 홍콩에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충랑’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국내육성품종으로 옥천에는 2017~2018년 두해에 걸쳐 20농가에 시범사업으로 보급됐고 올해 5년차를 맞이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충랑은 포도알 떨어짐이 적어 수출에 유리한 품종으로 씨가없고 당도가 높으며 기존의 캠벨얼리향을 가지고 있어 유망한 소비자 선호형 품종"이라고 말했다.
또한“옥천 포도는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 연속 수출했고 신품종 ‘충랑’은 올해는 10톤을 계약하고 수출을 시작해 포도 명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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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생활외국어 교실’ 운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중학생 이상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생활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하기 쉽도록 평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되며 결혼이민자를 강사로 자국의 문화와 생활회화를 중심으로 베트남어반과 중국어 반을 동시간대에 진행할 예정이다.
수준급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들의 원어민 교육으로 지역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 및 외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온라인접수로 가능하고 모집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활외국어 교실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함양 및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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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최신 정보통신 기술 활용해 지역 노인 건강 챙긴다
영동군, 최신 정보통신 기술 활용해 지역 노인 건강 챙긴다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 100명을 이달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건강관리서비스는 영동군이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도내 최초로 선정되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의 노하우를 담아, ICT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6개월간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만성질환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영동군민이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는 신청시 우선 선정된다.
다만, 아이폰 사용자, 노인장기요양등급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기본형으로 활동량계 , 블루투스 체중계가 지급되며 건강위험요인여부에 등에 따라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독거노인에게 AI 스피커가 추가 지급된다.
대상자는 제공받은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평소 혈압·혈당수치 등을 스스로 측정하고 보건소 전담팀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기기를 통해 시스템으로 실시간 확인후, 건강상담, 건강미션 등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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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품은 영동와인빵 인증된 먹거리로 걱정없이 즐겨요
영동와인 품은 영동와인빵 인증된 먹거리로 걱정없이 즐겨요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특별한 먹거리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20년도에 추진한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창업기술지원을 받은‘카페온’이 본격적으로 영동와인빵을 판매한다.
이 영동와인빵은 4.5cm×5.5cm 정도 크기의 오크통 모양으로 영동와인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반죽 후 영동와인을 첨가해 와인향이 풍부하고 만쥬 소에 호두를 더해 식감이 우수하다.
와인1번지라 불리는 영동와인과 청정자연 깃든 지역의 대표 특산물이 담겼다.
빵을 만들 때 와인의 알코올성분은 증발해 없어지지만 영동와인 특유의 달콤한 향은 그대로 남아있어 누구나 영양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HACCP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위생적인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현재 카페온 사업장에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판매중이다.
특히 이 영동와인빵과 과일빵은 제품개발 과정부터 보조사업자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컨설팅업체와 수 십 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만들어졌다.
많은 연구와 고민 끝에, 군과 창업주의 소통으로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개발된 만큼, 영동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매 확장과 점차 온라인마켓을 통해 다양한 구성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의 대표 특산물들을 팔고 있는 영동와인터널, 영동와인상설판매장, 영동로컬푸드판매장에서도 판매를 협의중이다.
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 사업장이 성공적으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함에 따라, 소규모 창업의 성공 모델로 다른 농가들의 사업 다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미화 대표는 “영동와인빵을 영동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지속적인 상품개발로 영동와인빵과 더불어 영동과일을 활용한 과일빵 제품의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지역의 독특한 먹거리는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창업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원을 증대시키고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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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598,#599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598, #599번 확진자가 9월 7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지난 6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충북결핵연구소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7일 오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598, #599번은 모두 코로나 유증상으로 본인 스스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증상발현을 보면 #598번은 8월 28일부터 오한, 두통 증상, #599번은 9월 3일부터 미열, 무력감 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빠른시간내 동선 및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며 확진자는 현재 격리 중으로 병상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발생현황을 보면 확진자 대분분이 타지역을 방문했다거나 타 지역 지인의 접촉으로 감염되어 발생하고 있으니, 위험지역 방문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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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밥 등 배달음식점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결과‘안전’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달 9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분식 취급 배달음식점 16곳에서 판매 중인 김밥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최근 타지역에서 김밥의 살모넬라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에서 같은 사례를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김밥류 21건을 대상으로 살모넬라균을 포함한 장출혈성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주요 식중독균 4종에 대해 집중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식자재로 인한 교차오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발생이 잦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계란, 생고기 등 식재료 취급 후에는 반드시 세정제로 손을 씻고 특히 김밥을 말 때 사용하는 김발과 위생장갑은 수시로 교체해 식재료와 도마나 칼 등 식품기구·용기와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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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한국관광공사, 미호종개 살리기 기부금 전달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7일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살리기 기부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풀꿈환경재단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도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충북 착한여행 캠페인’ 일환으로 생태관광 환경 조성 및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살리기 기부챌린지’를 추진했다.
걷기 앱 ‘워크온’ 참여자의 걸음 수를 모아 일정 걸음을 달성하면 기부를 하는 기부챌린지로 총 32,897명이 참여해 목표 걸음 15억보를 상회하는 5,224,623,720걸음을 달성했다.
충북경제포럼이 제공하는 기부금 1천만원은 풀꿈환경재단의 미호종개 복원을 위한 ‘미호종개 가디언즈 활동’ 운영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도와 공사는 충북 내 친환경 관광산업 인프라 조성, 친환경 여행문화 조성을 위해 ‘워크온’ 앱을 활용한 ‘2021 충북 착한여행 캠페인’을 12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충북의 친환경 관광지 20선 중 3곳 이상을 방문하면 경품 응모권을 받으며 연말에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받게 된다.
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많은 분들이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통해 기부활동에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여행 캠페인을 확대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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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조사료 전문단지 및 유통센터 공모 접수
2022년도 조사료 전문단지 및 유통센터 공모 접수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2022년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센터 예비사업자 모집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에 신청 받는 분야는 조사료 전문단지와 조사료 가공·유통센터로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으며 지원자격은 농업경영체, 생산자단체 등이다.
도는 접수가 마무리되는 대로 그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중에 심사평가단의 종합심사를 거쳐 예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료 전문단지는 지정 이후 5년 이상 조사료 생산이 가능한 곳이어야 하며 사일리지 제조비, 조사료 기계장비, 사료작물 종자대, 퇴액비 살포비 등을 5년간 지원받게 된다.
조사료 가공시설에는 국내산 조사료를 주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사료 생산시설과 포장시설 등을 지원하며 조사료 유통센터에는 대형저장시설과 소포장시설, 품질관리시설 등을 지원한다.
한편 도는 2021년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에 5억 4천만원, 조사료 가공시설에 4억원, 조사료 유통센터에 8억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불리한 조사료 재배여건을 극복하고 국내산 조사료 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생산 및 가공·유통 기반 확충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