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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현장·적극 행정으로의 발상 전환’강조
조길형 시장, ‘현장·적극 행정으로의 발상 전환’강조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장 행정, 적극 행정으로의 발상 전환’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16일 진행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생활 불편 반복 민원 조치계획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하며 “안전·교통·소음·먼지·악취 등 생활 불편 현장의 제도적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제기된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찾아내 차단하는 선제적·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시민 삶의 현장이 우리의 업무장소라는 생각으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쓰레기, 코로나 방역, 응급상황 등 일상의 가까운 곳에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는 데에 있다”며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상정한 대응체계를 준비해서 운영에 정밀함을 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명절이 지나간 후에도 지역사회의 코로나 안정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방역체계 운영과 생활 방역 동참 독려에도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민원에 대해서는 당장의 해결책을 구하기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근본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지역 전반의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인 지원에 역량을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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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훈훈하고 온정 가득한 추석 만들기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유래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정감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외로움과 소외감이 커질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저소득층, 보훈대상자들을 찾아 편안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군과 각 읍면 담당공무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 1,850세대와 보훈대상자 810세대에 식용유 등 식재료 선물세트를, 노인·사회복지시설 32개소에는 쌀, 화장지, 세제, 물티슈 등의 생활용품들을 전달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16일 양산면에 위치한 벧엘 사랑의 집과 베데스다 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군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외부에서 시설관계자들과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이호 부군수가 황간면 소망의 집과 추풍령면 에바다의 집을 찾아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명절만큼은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체계를 확고히 하고 사회 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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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일라이트 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영동군, 일라이트 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영동의 100년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일라이트 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그간 일라이트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해 영동 일라이트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표창대상자로 일라이트 산업 관련 기업인 1명 용궁일라이트 이수덕 대표와 기업체 1개 ㈜메덱스를 각각 선발했다.
이번 표창자들은 일라이트 원료 공급의 안정화와 일라이트를 이용한 건강, 미용, 건축, 사료, 온열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연구해 일라이트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이들에게 표창장을 직접 전달하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에 힘을 모아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일라이트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100년 미래 먹거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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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9월 1달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진행
영동군, 9월 1달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진행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을 9월 한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레드서클’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질병이지만, 3040세대에서 고혈압, 당뇨병 유병자 1/3 가량이 자신이 질환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나고 있다.
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현장 캠페인을 대신해, 비대면 캠페인 위주로 추진하며 군민들의 건강을 챙기기로 했다.
영동군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해 심뇌혈질환 예방관리 주간 및 치매극복의 날과 연계해 인식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온라인 걷기를 진행한다.
미션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기념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4일 영동읍 삼일공원 일원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 질환예방을 위해서 건강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생과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낮은 30~40대를 위한 교육 홍보 동영상을 배포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캠페인 기간 동안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시작이다”고 강조했으며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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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영동포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2021 온라인 영동포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타임즈] 온라인으로 개최한 충북 영동포도축제가 전 국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행사 결과 총22억 6천 4백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으로 축제를 개최해 네이버쇼핑, 쿠팡프레시, 우체국쇼핑몰,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판매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갔다.
특히 영동포도의 판매와 홍보를 위해 군 국악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2에서 3위를 하며 큰 인기를 얻은 김다현 양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영동포도를 판매하고 홍보 했으며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추억공유이벤트, SNS 퀴즈, 4행시 이벤트 등을 진행해 영동포도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한달 간 포도축제를 개최하면서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26,000명, 누적 조회수는 9만 9,000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실시간 소통으로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군과 재단은 온라인 축제의 성공과 명품포도의 안전한 배송을 위해 택배용 박스와 에어백을 제작, 지원해 소비자들이 집 앞까지 전국 최고의 포도를 받아 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
또한, 온라인 영동포도축제를 앞두고 안정적인 판매와 원활한 포도 판매를 위해 관계기관간에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업무협약을 통해 역할을 분담했다.
구체적으로 재단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택배비와 홍보를 지원하고 포도연합회는 포도의 수확과 납품을, 농협은 포도선별과 유통·배송에 대한 책임을 담당했다.
특히 현대백화점과 함께 추진한‘영동군과 함께하는 포도백화점’을 통해 현대백화점 3개 지점에서 4일간 영동포도 6,600박스를 판매해 2억 3천 4백만원의 판매고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 달간의 축제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포도 판매액은 총70,918박스, 약14억 140만원의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기타 농특산물 판매액은 약8억6천3백만원으로 총22억 6천 4백만원 상당의 판매액를 기록했다.
현재 캠벨에 이어 샤인머스켓, MBA 등의 포도 품종이 한창 출하되고 있어, 당분간 영동포도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세복 영동군수는“코로나19로 인해 판매전략을 바꾼 2021 영동포도축제가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지역농가의 소득증대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추진해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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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원대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재검토 촉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교육부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에 미선정된 유원대에 대해, 대학 기본역량 진단 재평가와 일반재정지원 선정을 촉구했다.
최근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전국의 52개 대학이 미선정 대학으로 최종 결정됐으며 이중 지역내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유원대가 포함돼 군민들에게 큰 상실감과 충격을 줬다.
이에 군은 교육, 경제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유원대가 대외적인 부실대학이라는 낙인효과로 신입생 유치에 극심한 어려운 상황이 초래될 뿐만 아니라 눈앞에서 대학의 가치가 급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은 유원대학교의 일반재정지원 선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건실 운영을 바라는 5만군민의 염원을 담아 박세복 군수 이름의 촉구문을 국무총리실과 교육부에 송부했다.
군은 촉구문에서 유원대학교가 5만 군민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군민의 평생교육에 힘써 왔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개교 이래 농업군인 영동군을 살리고자 와인사이언스학과를 개설해, 농특산물 자원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인구소멸지역으로 분류되며 매년 1천여명 이상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는 군과 유원대학교의 노력과 의지를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획일적인 평가지표보다 지방의 특성을 고려한 평가로의 개선이 절실함을 알리며 대학의 가치와 지속성 유지, 위기 극복을 위해 2021 대학 기본역량 진단 재평가와 유원대 일반재정지원 대상 선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향후, 군은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관련부처에 영동군과 유원대의 입장은 물론 군민들과 학생들의 뜻을 지속 전달하며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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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규 공무원,‘청렴실천 다짐대회’를 통해 청렴의지 다져
옥천군 신규 공무원,‘청렴실천 다짐대회’를 통해 청렴의지 다져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공직사회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 대상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열고 했다.
15일 오후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받은 공무원 22명은 5개 조항을 넣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 부패척결에 노력하고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금지,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금품향응 등 수수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날 행사는 공직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청렴을 내면화, 생활화해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관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신규 공직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가슴에 새기고 공직생활을 이어나가기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청렴의식을 확립하고 일상생활속에서 실천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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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2년 문화가 있는 날’지자체 공모사업 선정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원,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역의 문화·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기획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78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옥천군을 포함한 35곳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옥천군은 이번에 지원받은 사업비를 포함해 내년부터 1년간 총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문화원, 한국예총 옥천지부 산하 예술단체들과 함께 정지용생가와 면지역 복지회관을 연계, 주민이 만들어가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지역특화 문화사업, 가족중심 문화사업, 읍면중심 문화사업의 3가지 테마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역특화 문화사업으로는 옥천이 낳은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선생을 소재로 ‘지용 봄 문화아카데미’, 정지용시인과 함께하는 시문학 여행‘을 추진한다.
가족 중심 문화 사업으로는 ‘가족사랑 동요제’, ’장승깍기 캠프‘를 읍면 중심사업으로는 ‘향수 클래식 밴드’, ‘추억의 향수 영화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문화예술기획공연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옥천군민들의 문화 백신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 이번에 공모에 선정된 ‘시인의 마을에 문화의 꽃이 피었습니다’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기획 가능한 사업이었다”며 “지역의 주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옥천군만의 특색을 담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여 생활 속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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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총력
옥천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총력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추석 전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지급금액은 110억원이며 지급대상자는 4만7천205명이다.
이중 지난 6일~15일 동안 신청인원은 3만6천123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76.5%가 지원금을 받았으며 지급금액은 총 90억3천75만원이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10일 만에 지급대상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국민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
이중 온라인 건수가 2만4천17건으로 76%, 방문건수는 7천385건으로 24%로 나타났다.
특히 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구원이 없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을 통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령인구가 많은 면지역에서는 방문접수와 함께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에 고삐를 당기는 동시에 등록을 마친 카드도 담당 직원들이 직접 나가 지원금 교부를 추석명절 이전 최대한 마칠 방침이다.
지난 13일부터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현장신청이 시작되어 현장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은 은행창구를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를 충전하거나, 본인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향수OK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국민지원금은 옥천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신청과 사용에 대한 많은 홍보를 통해 상생지원금을 전 주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추석명절 이전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기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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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9988행복나누미 사랑의 메신저 역할 톡톡
증평군 9988행복나누미 사랑의 메신저 역할 톡톡
[세종타임즈] 9988행복나누미가 경로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활동사진과 동영상을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에게 전송하며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9988행복나누미는 그 동안 마을 경로당을 찾아 건강체조, 노래교실, 공예교실,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등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988행복나누미 강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휴대전화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신해 가족에게 전송해 사랑의 메신저가 되고 있다.
사진과 영상을 받은 한 가족은 “코로나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부모님의 얼굴을 휴대전화를 통해 보게 되니 깜짝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며 “부모님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자식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고 나중에 엄마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영상으로 남겨야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9988행복나누미는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해 만나기 힘든 가족들을 위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틈틈이 담아 가족들에게 전달해줄 예정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