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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한 의원 5분 자유발언, 도청 제2청사 건립은 균형발전 관점에서 접점을 찾아야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우종한 의원은 17일 열린 제168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2022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고 총 사업비 약 750억원이 투입되는 충북도의회 및 충북도청 제2청사 건립사업에 대해 선정단계에서부터 도민 소통과 균형발전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명분과 실리가 부족하다고 성토했다.
지난 2020년 공개된 ‘충북 도의회청사 및 도청 제2청사 건립사업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자료에서는 직장어린이집 설치 직원 복리를 위한 다목적 강당 설치 주차장 확충 도민 편의시설 설치 등을 위한 청사 신축의 필요성만 강조하고 있을 뿐 현재 청사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대안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했다.
현재 도의회 및 제2청사 건립사업은 본청 및 도의회의 부족한 사무공간 확보와 민원인 등 사용자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니 만큼 특히 1937년에 지어진 노후화된 본청 건물은 그냥 두고 도의회 분리와 일부 부서의 이전은 합리적이지 못하므로 충청북도에서는 원점에서 재검토 함과 아울러 도청 이전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종한 의원은 도청 이전 장소는 도내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청주시를 제외한 10개 시군 중에서 선정하되 도내 어디서든 쉽게 갈 수 있는 접근성 사업비 최소화할 수 있는 경제성 경관, 민원발생 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주변환경성 교통 및 각종 인프라 충족 등 도시기반 여건성 배후도시로 발전가능성, 파급성 등을 고려한다면 증평군은 최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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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639∼#640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639∼#640번 확진자가 17일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16일 음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17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639∼#640번은 진천군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검사를 실시해 확진받게 됐다.
증상발현을 보면 #639번은 14일부터 기침증상, #640번은 15일부터 기침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격리중이며 이동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 분류하고 병상을 배정받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확진자 상당수가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타지역 지인과의 접촉 등으로 감염되고 있다”며 “위험지역 방문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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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시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2021년 9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지역의 양성평등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최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양성평등주간 유공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소하게 시상식을 진행했다.
양성평등 사회 실현 및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박세복 군수는 직접 표창과 전수를 하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 김인자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으며 어머니는 나라의 기둥 회장 오광임 씨, 아이코리아 영동군지회 조복남 씨, 조윤의료재단 이사 이호용 씨,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 신정숙 씨, 황간면 이장단협의회장 박기순 씨, 매곡면 원촌리장 신종현 씨, 상촌면 생활개선회장 김혜자 씨, 용화면 생활개선회 신용시 씨,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여희숙 씨, 양산면 적십자봉사회 강미자 씨가 양성평등 유공으로 용산면 한진섭, 김순애 부부, 추풍령면 정순영, 심상은 부부, 양강면 김중만, 박유경 부부, 심천면 박금동, 김형애 부부가 건강가정 유공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자 노력하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따뜻하고 살기좋은 영동군을 만드는 데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레인보우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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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꺾지 못한 와인빛 배움의 열정‘2021 영동와인아카데미 49명 수료’
코로나도 꺾지 못한 와인빛 배움의 열정‘2021 영동와인아카데미 49명 수료’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난 16일‘2021 영동와인아카데미 수료식’통해 와인 전문가 4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대표 수료생 2명만 참석해 수료장을 받고 나머지 수료생들은 ZOOM을 통해 참여했다.
2008년부터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신규반 31명, 소믈리에반 18명을 포함해 14년 동안 78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와인아카데미는 1월 25일부터 2월 15일 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와인신규반과 소믈리에반 수강생을 모집했다.
수강생 모집 시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그 결과 서울,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와인을 배우고 싶어 하는 열정 가득한 수강생들이 와인아카데미를 수강해 영동 와인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와인기초상식부터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기법, 와인양조실습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되며 와인전문가 양성의 초석을 닦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0명 이하로 반을 나누어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번갈아 가며 진행했으며 비대면 수업시에는 ZOOM을 활용해 수업시작 전 받은 와인 키트 개봉 후 동시에 시음하면서 온라인 수업에 참여했다.
군 와인산업 관계자는“영동와인아카데미를 통해서 군민뿐만 아니라 대전, 김천 등 주변 도시권 거주자들이 영동와인을 공부하고 자연스럽게 와인 주산지 영동에 대해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수업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이를 보완해 더욱더 알찬 교육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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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공모사업 최종선정
영동군,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공모사업 최종선정
[세종타임즈]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관문인 영동역 광장이 재탄생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공모사업에 영동역 광장 실외정원 조성사업이 최종선정 됐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외정원은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도심지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면서 코로나19로 피로한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생활권주변 빈터나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지역의 관문이자 군민들의 교통수단 거점인 영동역의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치밀히 준비했다.
영동역 광장은 2,000㎡ 규모로 1905년 조성됐으며 1일 약 3천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역의 중심 거점이다.
하지만 이용객을 위한 쉼터 및 편익시설이 부족하고 도로와 연접해 있기 때문에 녹색공간 확충을 통한 공기질 개선이 필요한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해 값진 결실을 일궈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다중이용시설인 영동역 광장에 2022년에 국비포함 총 5억원을 들여 관목류 식재 등 실외정원 및 편의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동역 이용객과 군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게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동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에는 지역주민의 쉼터로 지속 관리하고 영동군의 캐릭터 및 특산품을 활용해 지역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숲해설가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숲정보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특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영동역 광장에 실외정원이 조성됨으로써, 영동역 이용객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막는 도심 속 작은 정원 구실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역은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품는 지역 소통의 공간으로 큰 의미가 있는 시설이다"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공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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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지역주민의 복지참여를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진행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지역주민의 복지참여를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진행
[세종타임즈]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지역의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와 지역민의 복지 참여를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16일 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의 아동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통합복지센터 내 입주기관 6개소에 대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센터 소회의실에서 진행한 사회복지 현장견학은 사회복지의 이해에 대한 동영상을 시작으로 각 기관소개, 시설견학, 다문화 모자 만들기와 의상체험, 감상문 쓰기 등 복지시설의 역할과 사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6학년 A학생은 “처음엔 선생님의 권유로 참석했지만, 실제 와보니 선생님들이 어르신, 다문화, 아동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흥미를 느끼고 나중에 성인이 되면 사회복지에 대한 꿈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2일과 3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 신입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관련 사회복지 종사자 윤리 및 사회복지 동향, 서류 작성 및 회계 관리 등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미숙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사회복지협의회가 법인화 되면서 우리도 새로운 각오로 지역사회의 복지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옥천군의 지원에 힘입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의 조직적 협의와 조정,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의 참여를 촉진함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1년도에 설치되어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해 1월 사회복지법인으로 새롭게 출발, 100여명의 회원과 옥천군의 지원에 힘입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의 복지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매월 사회복지견학, 사회복지사 신입실무자 교육, 사회복지 종사자 집단심리 지원사업, 사회복지 공모전을 추진해 코로나에 지친 사회복지 종사자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참여 와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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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테이블 표지 제작 배부
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테이블 표지 제작 배부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으로 사적 모임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제작해 배부한다.
군은 사적 모임기준이 접종완료자 4명 포함 8명까지로 변경에 따른 관내 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900여개 업소에 약 4~5개씩 지원할 예정이다.
영업자는 손님이 백신접종 완료자임을 쿠브앱, 접종확인서 네이버 앱, 카카오 앱 등을 통해 직접 확인 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테이블에 표지판을 세워두면 된다.
표지판에는‘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 문구와 해당 업소의 출입자 명부 작성 대신‘080’체크인 번호를 기재하도록 제작되어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과 영업자의 편의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적모임 기준도 세분화되고 변경되어 영업자뿐 아니라 식당·카페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도 혼란도 많고 이로 인해 사적모임 금지 위반으로 민원도 많이 발생해 영업자들의 마음고생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표식 지원을 통해 영업자와 손님들의 불안과 혼선을 줄여 지역 내 음식점 운영에 조금이나마 되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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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교, 추기 석전제 봉행
옥천향교, 추기 석전제 봉행
[세종타임즈] 옥천향교 추기 석전제가 지역원로 지방유림 및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지난 16일 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제례행사는 초헌관 김재종 옥천군수, 아헌관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관세 성균관유도회장, 대축은 김덕중 향교장의, 집례는 오한문 총무장의가 맡았으며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되어 있는 옥천향교는 1398년에 창건됐고 임란 때 소실됐다 재건된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 선현들은 물론 조헌, 송시열 등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옥천군에서는 옥천향교와 청산향교가 유교의 창사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봄, 가을에 각각 한 차례씩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을 택해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아 힘든 시기가 계속됨에도 전통을 이어가는 지역 유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석전제는 세대를 넘어 전해져야 할 문화의 고장 옥천의 소중한 유산이라 생각한다 이외에도 옥천군의 전통·문화행사가 방역지침 준수하에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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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1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괴산군 귀농귀촌 정책, 농기계실습, 텃밭관리 및 기초영농교육 등 총 10회, 40시간 과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대상은 주민등록 상 괴산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교육은 집합교육으로 교육장 소독 및 거리두기, 교육 참석자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방법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방문접수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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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대응인력 응원' 힐링키트 배부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대응인력 응원' 힐링키트 배부
[세종타임즈]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괴산군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키트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힐링키트는 아이마스크, 스트레칭기, 파우치, 물티슈, ‘재난대응 인력을 위한 소진관리 안내서’ 1부, 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괴산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인력에 총 150개를 배포했다.
괴산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했으나, 괴산군보건소의 선제적인 강력한 대응으로 확진자 추가 발생을 막고 3단계로 완화한 바 있다.
이에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괴산군보건소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의 의미를 담아 힐링키트를 배포했다.
특히 ‘재난대응 인력을 위한 소진관리 안내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발간한 안내서로 마음 살펴보기 및 재난대응인력·관리자·재난대응인력의 가족을 위한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원하는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심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을 경험하고 있다면 언제든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