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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원실 자원봉사자 간담회 실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5월 6일 도청 민원실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상 회복기로 접어들면서 지속가능한 봉사활동과 관련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서승우 행정부지사 주재로 민원실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여권신청 등의 민원 증가 등에 따른 자원봉사 활동 경험담과 고충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민원실에 방문하는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편의 제공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공유했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자원봉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도민을 위해 20년간 묵묵히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은 우리 도에 큰 사회적 자산이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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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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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미호강프로젝트 상류지역 본격 추진
진천군, 미호강프로젝트 상류지역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충청북도에서 진행 중인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호강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천 525억을 투입해 수질 개선, 친수여가시설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진천, 청주, 괴산, 음성, 증평 등 5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충북연구원도 컨소시엄으로 함께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진천군은 이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련 7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팀은 수질개선, 유량확보, 친수·여가 등을 주제로 지난 4월 29일 회의를 개최했으며 연구용역사업 지원, 각종 사업발굴,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미호천이 미호강으로 승격될 경우 진천시 건설의 상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음은 물론 미호강 상류지역의 역할이 중요하게 됨으로써 진천군이 청주시와 함께 미호강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호천은 예부터 상산8경 중 4경이 위치해 있고 주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대표 하천으로 상징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 힘을 보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과 문화생활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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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봄철 조림 적기 완료
진천군, 봄철 조림 적기 완료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탄소 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2022년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진천군산림조합과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조림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봄철 조림사업을 통해 총 160ha 면적에 45만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세부적으로는 목재 생산용 경제림 145ha, 산림재해 복구·경관용 큰나무 조림 10ha, 지역특화조림으로 5ha가 조성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초평면 한반도 지형에 조팝나무 3만 7천본을 식재하는 등 지역특화조림을 마무리해 이달 중순부터 아름다운 꽃터널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덕 산림녹지과장은 “나무심기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적의 방법”이라며 “조림 후 활착율을 높이기 위해 풀베기와 덩굴제거 등 사후관리는 물론 산불예방,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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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행사 풍성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효를 실천하는 따뜻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저소득노인 38가구에 카네이션과 영양간식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카네이션은 정민주 협의체 위원이 매년 직접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살미면향기누리회과 홀로노인돌보미봉사단에서는 쑥떡, 나박김치, 불고기, 야채전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노인 가정 43곳에 전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다했다.
호암힐데스하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푸드트럭 간식 무료 배부 키다리 피에로 아저씨 풍선나눔 포토존 설치 입주민 노인 식사 대접 등으로 꾸며져 833세대 2,694명의 주민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호암우미린에듀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부모의 은혜에 대답하는 경로잔치로 가정의 달을 맞이했다.
대표회의에서는 경로당 운영을 기념해 육곳간 식당에서 마련한 50분의 식사를 노인들에게 대접했으며 오는 19일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속초 관광도 추진할 예정이다.
호암동 세영더조은아파트 부녀회는 만 65세 이상 입주민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역수칙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경로당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교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30명의 홀몸노인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지현동새마을협의회는 ‘효’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삼계탕 200인분을 준비해 지역 내 12곳의 경로당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회는 지난 4일 20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해 떡, 과일 등과 함께관내 12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여쭈었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들을 위한 ‘효 행사’를 진행한다.
대가미 체육공원에서는 사랑의 ‘孝’ 콘서트를 열어 충주시성악연구회 ‘4컬러’의 성악 및 트로트 공연 무궁화꽃 달아드리기 추억의 꽃 뽑기 선물 전달 등과 함께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 충주지대’에서 후원한 빵과 음료로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부 분관에서는 ‘효심 라이더’ 사연 공모전에 선정된 주인공 가족에 카네이션 및 소정의 상품을 전달해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 사랑을 대신 전달해 준다.
중앙탑면에 위치한 메밀마당 김선미 대표는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탁된 성금은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저소득층 반찬 지원 사업, 난방유 지원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산동향기누리회은 홀몸노인 20명에게 행복한 어버이날을 선물하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카네이션은 천사화원을 운영하는 이만우 회원의 협찬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향기누리회는 카네이션과 함께 가정 떡 간식을 전하고 담소를 나누는 한편 방문을 마친 후에는 마을 청결 활동도 실시했다.
사회적기업 ㈜사람인충주돌봄은 ‘댐 주변 지역 생활도우미 서비스’를 이용 중인 90여 가구에 어버이날 선물로 유정란을 전달했다.
댐 주변 지역 생활도우미는 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지사의 위탁사업으로 댐 주변 지역의 장애인,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무료 간병 및 가사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찾아와 남다른 의미가 있는 올해 가정의 달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한층 빛을 더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방역 실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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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릉초등학교 6학년 시청 견학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금릉초등학교 6학년 학생 80여명은 6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을 방문한 학생들은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안전총괄과, 정보통신과, 종합민원실 등 다양한 부서를 돌아보며 각 부서의 역할과 공무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이해했다.
또한, 충주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구성 및 역할, 회의 운영 등에 대해 배우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했다.
이날 시청을 견학한 한 학생은 “공무원 아저씨들이 우리 생활 속의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견학에 참여한 금릉초 교사는 “이번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시청과 시의회에서 하는 일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학생들이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두환 충주시부시장은 “이번 시청 견학이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돼 앞으로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한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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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농업인 농기계 활용 현장 교육‘인기’
충주시, 여성농업인 농기계 활용 현장 교육‘인기’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활용 현장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의 농업 활동 참여 증가와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제10기 충주농업인대학 여성농업인 농기계활용학과’를 개설하고 농기계 활용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이론과 실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으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연 7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농작업에 활용되는 주요 농기계는 관리기, 정식기, 예초기, 트랙터, 굴삭기, 지게차 등 6종으로 농기계 안전관리 및 로터리 작업, 두둑 만들기, 비닐 씌우기 등 밭농사에 쓰이는 농기계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조작이 미숙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던 교육생들이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두려움을 없애고 영농효율을 증대할 수 있어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기계 활용으로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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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가형 가공 창업 예정자 맞춤형 1:1 컨설팅
충주시, 농가형 가공 창업 예정자 맞춤형 1:1 컨설팅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농업인의 가공 창업 준비 지원과 경쟁력 있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가공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농을 대상으로 1:1 전문가 매칭 컨설팅 및 현장 지도 등을 통한 지역농산물 가공 상품화 시험연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창업 아이디어나 레시피를 보유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해, 한 해 동안 실제 가공 시제품을 제품 생산에서부터 전문가 1:1 코칭 및 포장디자인 개발까지 상품화 직전까지 원스톱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제 전년도 사업에서는 충주 복숭아 팝콘, 사과고구마트릿, 루드베리 등이 상품화돼 소비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1 컨설팅은 농가가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참여형 실습으로 이루어져, 농업인이 실제 창업 시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가공창업교육관에서는 관내 식품기업, 농업인, 예비창업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로 시설을 제공해 가공 장비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는 전백근 농장의 전미영 씨는“청년농업인으로서 평소 농업 외에 가공 창업을 통해 부가적인 수입을 얻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자가 생산한 고구마를 활용해 앙성면을 대표할 수 있는 앙성 디저트를 만들어 상품화해보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식품 창업 시장에서 충주시만의 경쟁력 있는 창업농을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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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현안 사업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간담회 개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지역구 국회의원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에 나섰다.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은 6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국·소장들과 함께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당면 현안 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사업과 당면 현안 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구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문화·관광 분야에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건립 복합체육센터 건립 서충주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립 충주박물관 건립 심항산 발길 순환 루트 치유 힐링 공간 조성 문화도시 조성 하늘재 이음 활성화 사업 등이며생태환경·건강 분야는 비내섬 습지 훼손지 복원 및 보전 이용시설 설치 재활용 선별시설 신증설 사업 과수디지털농업실증연구소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단월정수장 현대화 사업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이다.
대규모 SOC 사업은 충북선 고속화 사업 중부내륙선 철도 건설 충청내륙고속화 도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봉방동·연수동 도시재생 사업 등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지난해 충주시와 협업으로 중앙부처 및 기재부를 설득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충주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이 국가 정책과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2022년도 정부예산은 전년보다 863억원이 증액된 국비 7,442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대규모 현안 사업과 충주의 4대 미래 비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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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국가정원 조성”, 새 정부 충북 정책과제 반영
“충주 국가정원 조성”, 새 정부 충북 정책과제 반영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정원 속 대한민국’을 보여줄 국가정원의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시는 ‘충주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새 정부의 충북 정책과제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7일 발표된 새정부 지역공약에 따르면 충청북도는 7대 공약, 15대 국정과제를 반영했다.
‘충주 국가정원 조성’은 15대 국정과제의 일환인 ‘권역별 관광 벨트 조성’ 과제의 세부사업에 포함됐다.
충주 국가정원은 기존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국가정원의 성격에 더해 ‘중원문화의 핵심, 충주의 역사·문화’를 함께 보여줄 복합 장소로서 탄금대 일원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품격 있는 여가를 보장하는 정원·공원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도 관련 인프라가 수도권 및 남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불균형적 상황에서 충주 국가정원의 추진이 중부권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이종배 국회의원 사무실, 중앙부처 등에 국가정원 조성을 건의하며 긴밀히 협조한 새정부 정책과제로 확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정원 추진에 가속을 더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문화 산업을 전담할 TF팀을 조직해 조기 착수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 국가정원’이 국정과제로 반영돼 매우 기쁘고 도와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충주 국가정원을 충청·경기·강원을 아우르는 중부권 대표 정원으로 조성해, 정원문화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국가정원이 국정과제로 반영됐다는 사실에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며 “중부권 대표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 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창출 및 문화자원의 균형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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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청주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4일 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공연장에서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박정희 청주시의회부의장, 권영주 대한노인회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장, 이병생 대한노인회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장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유공공무원 등 25명에게 충청북도지사, 청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효행자’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천연수 씨는 요즘 사회에서 보기 드문 효자로 13년간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피고 3대가 한 마을에 살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주변 어르신들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해 이웃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으며 효행과 선행을 몸소 실천해 젊은 세대와 이웃에게 귀감이 되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어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청주문화원 백합합창단이 나무의 노래, 꿈길에서 어버이 노래 등 주옥같은 3곡을 선사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내년에는 더 큰 공경의 장에서 어르신들을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