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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4회 보은장안농요 축제 개최
보은군, 제4회 보은장안농요 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보은장안농요 축제가 오는 18일 장안면 개안리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보은장안농요’는 150여년 전부터 보은군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돼 온 노동요로 과거 논농사는 인력으로만 해결해야 했기에 마을주민들이 협력해 농사짓던 문화가 있었고 이때 고달픔을 잠시 잊고 신명나게 일하고자 불렀던 노동요다.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마을 주민들은 장안농요의 모습그대로 '들나가기-모찌기-모심기-점심참-초듬아시매기-이듬논뜯기-신명풀이' 과정을 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기영 회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주민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제4회 보은장안농요 축제는 많은 주민 및 관람객이 참여해 서로가 어울리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는 2017년 보은군 대표로 출전한 제23회 충북민속예술축제에서 장안농요를 시연해 개인부분과 단체부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충북대표로 참가해 금상을 차지해 장안농요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렸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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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부가가치 여름철 대표보양식 민물장어 방류나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지난해 뱀장어 치어 4만마리를 방류한데에 이어 6월 10일 2만마리를 대청호, 충주호, 괴산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국내산 뱀장어 포획량이 줄어 뱀장어 치어 구입단가가 올라 방류수량이 감소했으며 1억7백만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에 방류하는 뱀장어는 인공종자생산이 불가능해 태평양 심해에서 산란하고 부화해 민물로 올라오는 실뱀장어를 국내에서 포획하고 39일간 10~14㎝정도로 육성시켜서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검사를 마친 건강한 치어이다.
자연산 뱀장어는 2021년에 충청북도에서 약 24톤이 포획되어 26억의 생산금액을 기록하며 지역 어업인들에게는 선호도가 높은 고소득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댐 건설로 인한 어도 차단으로 인해 뱀장어가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오기가 어려워졌기에 인위적인 자원조성이 필요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뱀장어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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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지속적인 세계곡물가격 상승과 가축용 배합사료 가격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27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사업은 사료 신규 구매 비용과 기존 외상 금액을 상환해주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지원 한도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의 경우 6억원, 사슴, 말, 산양, 꿀벌 등 기타가축은 9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지원 조건은 융자 100%에 금리 1.0%, 2년 일시 상환이다.
특히 이번 특별사료구매자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피해 양돈·양계·오리 농가에 9억원까지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1.8%에서 1.0%로 인하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축산농가는 시·군에서 ‘농가사료 구매자금 선정·추천서’를 발급받아 해당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3개월 이내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대상자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축산농가는 반드시 기한 내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료가격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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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국제협력관” 참여기관 확정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국제협력관 전시 부스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협력관은 유기농산업 및 탄소중립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외 정부, 단체 등이 참여해 유기농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 등을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이번 국제협력관에는 충청북도, 괴산군, 농촌진흥청,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국내 기관과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세계유기농업학회,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 등 해외 기관 총 15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기관의 유기농 메시지를 담은 “인트로 터널”각 기관들의 특색있는 독립부스 친환경자재를 활용한“VIP 라운지” 정보교류 및 소통을 위한“휴게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협력관에는 새로운 유기농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세계의 유기농 주요 기관이 유기농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유기농 협력의 장”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주현 사무총장은“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관람객 72만명, 국내외 기업 420여 개 참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유기농의 가치확산과 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고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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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마솥 쌀밥 체험장’하반기 주말체험 참여자 모집
청주시,‘가마솥 쌀밥 체험장’하반기 주말체험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가마솥 쌀밥 체험장에서 7월 2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6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말 가족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밥맛 좋기로 소문난 청원 생명쌀로 장작불을 지펴 가마솥에 고슬고슬 맛있는 밥을 지어먹는 ‘가마솥 쌀밥 짓기, 전래놀이, 문화예술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투호놀이, 비석치기, 윷놀이 등 가족별 게임 및 개별 놀이를 할 수 있는 전래놀이와 닥나무 볼펜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부채 만들기, 연잎차·연근차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누리는 거리 공연이 3회 계획되어 참여자들은 체험은 물론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고 직접 가마솥에 지은 밥을 먹을 수 있게 반찬도 제공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쌀을 널리 알리며 농촌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마솥 쌀밥 체험장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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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능형교통시스템 확대구축 사업’을 완공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청주시는 총 3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약자 보행자보호시스템과 대중교통 혼잡정보 제공시스템 등 총 8개 분야에 스마트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주의 대표 재래시장인 육거리 시장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횡단보도 등 교통약자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교통안전에 힘썼다.
또한 시내버스의 혼잡도 정보 제공을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 버스 이용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스 혼잡도 정보는 청주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주요 교차로 교통량 수집시스템 확대 구축, 하상도로 재난교통관리시스템 연계, 위험도로 돌발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확대 연계, 교차로 LTE기반 신호제어시스템 확대 구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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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 79억원 추가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79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융자 지원한다.
시는 최근 수입 조사료·곡물 가격 상승과 가축용 사료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추가 융자지원을 계획했다.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은 이차보전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자는 기존 사료자금 금리인 1.8%보다 낮은 1.0%를 부담한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에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더불어 지난 4월에 진행한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지원사업도 기존 1.8%의 금리를 1.0%로 동일하게 인하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사료의 외상거래가 현금거래로 전환되어 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와 법인 중 올 초 사업을 신청한 자이며 농가당 한육우·젖소·양돈·양계·오리에 대해서는 6억원, 꿀벌 등 기타 축종에 대해서는 9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자는 청주시 내 지역 농·축협을 통해 바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기한 내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사료값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사료구매자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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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6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 캠페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1일 제36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충주세계무술공원 광장에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불법 유통·사용 예방 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시의사회와 충주시약사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충주시민에게 불법 마약류 남용으로 인한 폐해를 알렸다.
행사는 ‘불법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주제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따른 폐해 리플릿 안내 의약품 분리배출 홍보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불법 마약 퇴치 가두 홍보를 펼쳤다.
시 관계자는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등 향정신성의약품의 오남용 등이 사회문제로 지속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약류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마약 퇴치 홍보를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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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년 상반기 박물관 시민강좌 운영
충주시, 2022년 상반기 박물관 시민강좌 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에 더 가까운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줄 2022년 상반기 시민강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이익주 교수를 초빙해 ‘고려시대사’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세계무술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열리며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익주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고려시대사를 전공, 관련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서 ‘차이나는 클라스’, ‘역사 저널 그날’ 등 다수의 역사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2019년에도 충주시 시민강좌를 진행하며 120여명의 수강생에게 훌륭한 강의를 선보인 바 있다.
시는 최대한 많은 시민이 이익주 교수의 특강을 만나볼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미 박물관장은 “충주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품격과 박물관의 전문성을 높여줄 수준 높은 시민강좌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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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쁜 근로자 위한 ‘건강관리 프로젝트’운영
충주시, 바쁜 근로자 위한 ‘건강관리 프로젝트’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사업장 근로자와 함께하는 ‘일일 9천 보 코스 모두 함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일일 9천 보 코스 모두 함께’ 건강 프로젝트는 충주시보건소와 충주의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협력해 당사 직원 350명의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충주시 지역조사 건강 통계에 따르면, 30대의 걷기 실천율 및 건강생활 신청률은 가장 낮게 나타났지만, 스트레스 및 우울감 경험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시에서는 현대 사회의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및 부족한 활동량으로 인한 직장 근로자들의 건강 적신호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관리를 위한 사업주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프로젝트를 통해 코스모신소재는 사업비를 전액 부담해 월 27만 보 마일리지 적립 시 회사 차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충주시보건소는 워크온 회원가입 3개월간 마일리지 챌린지 운영 매월 마일리지 챌린지 걸음 수 모니터링 27만 보 미션 성공자 관리 건강정보 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하며 근로자 건강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및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건강 한마당 운영 등 근로자가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근로자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