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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계약분야 안전보건 관리계획 수립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자체사업으로 발주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시 계약분야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해 적용한다.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부서의 안전보건 관리의무를 강화해 현장산업재해를 예방해왔으나,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통일된 업무기준 부재로 일선 사업담당자들이 혼선을 겪고 있어 시 자체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사업발주 사전절차부터 준공까지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준수해야할 사항을 관리계획에 포함시켰다.
먼저, 사전절차 단계에서 발주·심사부서는 공사·용역 사업비 산출 시 안전보건관리비를 반영하고 과업지시서 등에 안전보건 확보에 관한 사항을 명시해 수행업체가 자발적으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고 단계에서 계약부서는 입찰공고에 참여하는 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함을 명시해야 한다.
또한 계약체결 단계에서 계약부서는 계약상대자가 안전보건관리 의무이행 서약서를 제출하도록 해야 하며 사업시행 단계에서는 발주부서 감독자는 사업장 안전보건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감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준공 시 발주부서가 안전관리비 실 집행여부를 확인해 정산하도록 하는 등 관리계획은 단계별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업무절차를 명확하게 정했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강화된 안전관리계획을 전 부서에 시달해 사전 계획수립부터 사업완료까지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재해발생 최소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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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역사고도 정체성을 위한 첫 발걸음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9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역사, 고고학, 고건축 등 문화재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함께 청주시 문화유산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문화유산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은 청주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고 문화유산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용역이다.
올해 2월에 개최한 착수보고회와 4월에 개최한 중간보고회에서는 청주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도시문화, 지식문화, 기술문화로 설정하고 핵심권역, 중심권역, 문화유산권역으로 구분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역사도시 정체성 확립 역사문화도시 학술기반 조성 체계적인 문화유산 보존·전승체계 구축 문화유산의 종합적 활용방안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정책 추진을 위한 운영방안 수립이라는 5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이에 따른 세부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번에 추진한 청주시 문화유산 중장기 계획 수립이 청주라는 도시의 역사적 가치와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꾸어 나가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진행할 것이며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이번에 수립한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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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옥천군수직 인수위.10일 출범
제38대 옥천군수직 인수위.10일 출범
[세종타임즈] 민선8기 옥천군정을 이끌 옥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0일 출범한다.
인수위원회는 황규철 당선인이 지명한 4명과 기관·단체가 추천한 7명으로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여성위원은 4명이다.
위원장에는 퇴직 공무원 출신 박준태 씨, 부위원장은 김천진 이원면 지역생활보장협의체 위원장, 간사는 이용수 옥천군의회 의원이 맡았다.
또한, 전문적인 사항에 자문을 위해 조동욱 충북도립대학교 교수, 이진호 한국조폐공사노조 부위원장 등 7명의 자문위원을 두었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민선 8기 주요 정책 방향과 공약 등을 검토한다.
10일 옥천체육센터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는 인수위원 11명과 자문위원 7명의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14일부터 17일까지는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황규철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 산하 21개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인수위원회 검토를 거쳐 분야별, 부서별 공약 분류와 내용 세부화 한후 옥천군 부서별 검토 후 10월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일 황규철 옥천군수 당선인은 군청에서 인수위원회 구성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규철 당선인은 “민선 8기 옥천 군정을 이끌어 감에 있어 군정업무의 신속한 파악과 정책구상을 위해 인수위를 구성했다”며“ 군정목표 설정과 공약사업 구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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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도시 인테리어’로 시민 소망에 더 가까이
조길형 시장, ‘도시 인테리어’로 시민 소망에 더 가까이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의 내면을 결정하는 ‘도시 인테리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 시장은 9일 진행한 현안점검회의에서 “탄금대 국가정원과 국립박물관, 민물고기생태전시관 등 인접 지역에서 큰 규모의 사업들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고 있다”며 “시작 단계부터 부서 간에 교차점검을 거쳐 각 사업이 충돌 없이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앞으로 4대 비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업을 수립할 땐 기능 간 필요한 부분을 조정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서 사업의 발굴과 추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지금까지 도시의 기반과 골조를 세우는 일에 집중했다면 이제부터는 내부를 채우는 ‘도시 인테리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사소하거나 규모가 작은 사업이더라도 주민들에게 절실하게 다가오는 일이라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곳곳에 방치된 시설, 미관을 해치는 폐기물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서 이른 시일 내에 정리하는 방안을 찾을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예약 시스템 운영 및 골프장 확충 시민골프장 검토 마을버스 시범운행 결과에 따른 이동배치 계획 등 지역의 일상을 가꾸는 사업들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도시 인테리어’를 추진하는 데에서도 현장에서 문제와 해답을 찾는 우리의 기본에는 한치의 변함이 없다”며 “내 집을 꾸민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소망에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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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2년 국가기록관리 대통령상 수상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2년 국가기록관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부는 매년 6월 9일 ‘기록의 날’을 기념해 우수 기록관리 기관·단체·개인에게 표창을 하고 있으며 올해 증평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해‘증평기록관 개관 프로젝트’로 미국의 IDEA 에서 본상, 국내‘잇-어워드에서 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2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 국가기록관리 대통령 표창까지 증평군의 기록관리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증평군은 2019년부터 민관학이 협력하는‘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시작해 지역 기록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증평기록관을 주민 공유공간인 라키비움으로 조성하고 전시·출판·교육 등의 다양한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조례를 통해 지역의 공공과 시민기록을 균형있게 관리하고 시민기록가를 양성·지원하며 마을·단체 기록관 설립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기록자치 실현을 위한 노력도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정미선 증평기록관장은“벌써 4년째 증평에서는 주민과 함께 지역을 기록하고 역사를 만드는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대통령 표창은 증평사람들이 다같이 만들어낸 결과라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주도의 지역 아카이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은 지역기록을 영구보존하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연말부터는 증평기록관과 마을·단체 기록관이 함께 수집·생산한 증평기록을 관리·활용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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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77회 구강보건주간 행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영동군, 제77회 구강보건주간 행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건강한 치아 지키기에 나선다.
6월 9일은 만6세 전후에 영구치기 나는데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서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 의 ‘구’를 숫자화해 구강보건의 날로 정해졌다.
영동군은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 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구강보건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에는 상촌 초등학교 전 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을 운영해 바른 칫솔질 교습, 영상시청, 구강위생용품 전시, OX퀴즈 등을 실시했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구강보건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비대면 홍보로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 슬로건 홍보 현수막 게시와 워크온 플랫폼을 이용한 초성 퀴즈 맞추기를 진행한다.
6월 9일일부터 6월 12일까지 워크온 커뮤니티 ‘즐거운 칫솔질 건강의 첫걸음’ 게시판에 초성퀴즈 문제 정답을 올리는 선착순 69명에 대한 구강건강꾸러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주간행사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각종 구강질환 예방 및 바른 구강건강실천 습관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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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군수직 인수위원회 9일 본격 출범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민선 8기 영동군수직 인수위원회가 9일 본격 출범했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민선 8기 새로운 비전과 정책과제 등을 제시하고 원활한 군수직 인수를 위한 인수위원회가 9일 힐링사업소에서 현판식을 갖고 민선8기 영동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자문의원, 운영위원, 기획문화관광분과위원, 행정복지분과위원, 농산업분과위원, 도시건설분과위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각계각층의 추천과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전문성과 체계성을 두루 갖춘 ‘실무형 위원회’로 인수위원회를 조직했다.
위원장은 정원용이, 부위원장은 강봉희이 맡아 인수위원회를 이끌어간다.
정원용 위원장은 당선인을 보좌해 위원회 업무를 총괄하고 위원회 직원을 지휘·감독한다.
또 인수위 회의를 소집해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권한을 가진다.
이후 인수위는 민선8기 군정방침과 취임 직후 처리해야 할 긴급 현안과제를 확인하고 선거기간 제시된 공약을 토대로 시행시기, 실현가능성 등의 검토와 세부 실행방안 마련 등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선정하는 역할을 한다.
민선7기 지역의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됐던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일라이트 산업 등의 추진 방향, 향후 계획 등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힐링사업소 2층 대회의실에 설치됐으며 운영기간은 이날 9일부터 6월 30일까지 22일간이다.
인수위원회는 민선8기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 적법한 절차와 규정에 따른 정확하고 완벽한 인계·인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운영 기조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기존 조직을 진단해 강화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용 위원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작점에서 인수위 위원들과 함께 중단 없는 군정 추진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영동의 주인인 군민의 뜻을 담아내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추진의 기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은 “군민 모두 행복한 중단 없는 영동발전을 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한 영동,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는 영동, 농업인과 자영업자, 기업인이 활기찬 영동, 그리고 영동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며 “영동군의 비전과 철학을 정립하고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영동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동군수로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영동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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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프랑스에서 만나는 ‘청주공예비엔날레’
Bonjour 프랑스에서 만나는 ‘청주공예비엔날레’
[세종타임즈] 2022년 6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유럽 공예의 정수 프랑스와 만났다.
1999년 시작된 공예분야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프랑스 공예 협회에서 주최하는 ‘2022 Révélations’에 주빈국 자격으로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가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로 참여하면서 AAF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양국의 공예 발전을 위한 지속 교류를 약속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파리에서 열리는 Révélations은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및 전 세계의 우수한 공예작품을 소개하는 공예 아트 비엔날레로 2013년에 시작해 2년에 한 번씩 개최되고 있으며 매회 평균 30개국 4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의 주빈국으로 참여하게 된 한국의 청주공예비엔날레는‘확장하는 K-Craft’를 주제로 2019년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했던 11명 작가의 신작 60점을 전시한다.
프랑스 출신의 Marion Delarue를 비롯해 한국의 박성열, 고보경, 김준수, 박지은, 윤상희, 이재익, 천우선, 허윤희, 원유선 작가가 참여했고 중국의 Jiang Shaoqing 작가도 유럽 공예의 정수 프랑스에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 전날 8일에 진행된 VIP 관람 및 프리뷰 행사에서부터 세계 공예 관련 전문가들의 시선이 한국 부스에 쏠렸다.
전문가들은 한국 작가들이 선보이는 K-공예의 기법과 미학에 연신 감탄했고 현장에 참석한 한국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의 이원옥 국장과 청주공예비엔날레 박상언 집행위원장의 공식 복장에도 찬사를 보냈다.
이들의 공식 복장은 청주시의 청년 기업이자 BTS의 멤버 지민이 착용한 한복을 제작한 [서리나래]의 ‘백운 재킷’으로 ‘백운’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의 저자 ‘백운화상’이름에서 따왔다.
청주가 바로 이 ‘직지’의 탄생지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백운 재킷’을 공식 복장으로 선택했다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Révélations 기간 동안 이 같은 내용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 대해 알리고 파리 주재 한국 기관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글로벌 홍보에 관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윤상희 작가는 파리 현지에서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도 기뻤는데, 이렇게 유럽 공예의 중심에서 내 작품을 통해 한국 공예를 소개할 기회를 얻게 돼 더욱 영광”이라며 “Révélations을 찾은 관객들이 내년, 대한민국 청주에서 열리는 공예비엔날레도 함께 해주시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박상언 집행위원장 역시 “역사와 권위를 갖춘 유럽 공예 무대에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한국 공예를 소개하고 그 미학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을 넘어 세계 곳곳에 K-공예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번 헤벨라시옹에 전시된 작품 일부는 폐막 후에도 프랑스 공예 협회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인 ‘갤러리 콜렉션’에서 ‘K-Craft : 파리에서 만나는 한국 공예의 정수’를 주제로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시를 이어가며 K-공예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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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대학 수료식 개최
옥천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대학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주관하고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한 도시재생대학이 8회차 24시간 과정을 마치고 8일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해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대상지 내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Win-Win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옥천군 도시재생대학은 4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기본교육반, 영상기록반, 사진기록반으로 나누어 각 반별 특색있게 운영했다.
교육결과로 도시재생 기본교육반은 총 8회 운영했고 주민 역량강화라는 무형의 성과를 얻었다.
도시재생 영상기록반은 도시재생아카이브 교육, 촬영장비 활용실습을 배운 후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현장에 나가서 사업 진행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도시재생 사진기록반은 사진구도 학습과 실습 후 도시재생 사업대상지 현장을 탐방하면서 구석구석 카메라에 담았다.
향후 2023년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달력에 이들 사진을 활용할 예정이다.
백기영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무엇보다도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며 함께하는 공동체를 위해 주민과 함께 하는 좋은 도시재생 거버넌스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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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넋 기리다
옥천군,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넋 기리다
[세종타임즈] 한국전쟁 당시 옥천지역에서 발생한 억울한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위령탑이 전후 72년 만에 군서면 선화원에 세워졌다.
옥천군에는 한국전쟁 등에서 전사한 군인 등을 기리는 충혼탑은 옥천군 충혼 공원 등 7개소에 있지만 민간인 희생자의 아픔을 기리는 위령탑은 처음 세워졌다.
군서면 선화원에 조성된 위령탑에는 진실 규명된 민간인 희생자 등 122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군에 따르면 6.25 전쟁 전후 옥천군에는 군경에 의한 희생 사건으로 8명, 국민보도연맹 사건으로 54명, 충청지역 미군 포격 사건 7명에 대한 희생 사실이 과거사정리위원회 결정 자료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특히 국민보도연맹 사건의 경우에는 공식 확인된 희생자 외 400명 이상의 희생 사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9일 옥천군 선화원에서는 옥천군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 추모제와 함께 위령탑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옥천군 유족회 주관으로 2019년 추모제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과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건립된 위령탑 앞에서 우리 지역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신위에 전통 제례 및 헌화·분향을 진행했다.
이날 김재종 옥천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이번 합동 추모제와 위령탑 제막식을 통해 밝혀지지 않은 많은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이 진실규명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