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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소상공인육성자금 2차 신청접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2022년도 소상공인육성자금 2차분 15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6월 13일 10시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예약 후 예약일에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상담 및 접수를 하면 된다.
2022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 총 규모는 400억원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전년보다 지원규모를 100억 증액했으며 증액분은 9월 19일에 3차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 이내이고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이며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이 청주시 소재 9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금액에 대한 발생이자 중 2%를 상환 종료 시까지 지원한다.
다만,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금지·보증제한자, 금융·보험업 및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제외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재기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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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설기계 조종사면허‘정기적성검사’꼭 받으세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를 기간 내에 받지 않는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및 면허 취소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 12월 31일 기준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868명 중 정기적성검사를 기간 내에 받지 않은 211명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예정이다.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기간은 면허를 받은 날의 다음날부터 기산해 매 10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2012년에 면허를 받은 경우 금년 12월 31일까지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적성검사 신청 시 기존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상반신 사진 2매 제1종 운전면허 신체검사서를 지참하고 청주시차량등록사업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적성검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적성검사 만료일 이전까지 연기신청을 해야 한다.
청주시 관계자는“건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2년에 면허를 발급 받은 경우 올해 말까지 반드시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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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푸른 숨 쉬는 탄소제로 도시’ 조성에 박차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 17개 공원의 자체 조성을 추진하고 8개 도시공원의 민간개발을 꾀해 청주 도심 내 344만 3078㎡에 달하는 공원·녹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매봉공원을 비롯한 5곳의 민간공원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매봉공원은 지난해 12월 착수해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 중이며 청주우편집중국에서 산남주공1단지삼거리 사이 700m 도로의 개설공사도 착수했다.
구룡공원 1구역은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지보상 중이며 거버넌스 합의내용인 최대의 공원 확보를 위해 민간자본은 모두 토지 매입에만 투입된다.
매봉공원과 구룡공원 1구역 모두 비공원시설인 공동주택의 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원봉공원은 토지매입비 380억원, 월명공원은 351억원을 투입해 보상이 진행 중이며 공원조성계획 등 도시관리계획변경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영운동 지역 유일의 근린공원으로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운공원도 토지 매입을 준비 중에 있다.
다만 홍골공원은 지난 5월 12일 행정소송에서 실시계획인가 무효 판결을 받아 후속 대책을 논의 중이다.
민간공원 6곳의 조성이 모두 완료되면 매봉 29만㎡, 구룡 28만㎡, 원봉 17만㎡, 홍골 12만㎡, 월명 10만㎡, 영운 8만㎡ 등 내 집 앞 총 104만㎡ 면적의 쾌적하고 편안한 공원이 시내 곳곳에 조성된다.
이렇게 민간개발을 통해 절약한 예산으로 우암산근린공원, 내수중앙공원, 복대공원 등 17개소 또 다른 장기미집행 공원·녹지의 자체 조성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도시계획시설 해제를 앞두고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자체 조성을 추진 중인 복대근린공원 등 17개 도시공원 면적은 1668천㎡로 이중 보상대상 면적은 1119천㎡이며 현재까지 720천㎡을 확보해 64% 보상을 완료했다.
복대, 사천, 내수중앙, 숲울림, 우암산근린공원 등 5개소는 보상이 완료됐고 명심, 운천근린공원 등 12개소는 현재 토지보상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2025년까지 연차별로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 착공 예정인 우암산 근린공원은 2020년 환경부의 ‘그린뉴딜’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공사를 착공해 올해 말까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보상이 완료된 공원 4개소도 공사 착공을 준비 중에 있으며 도시공원 내 불법 경작지 및 훼손지에 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생태 숲 및 시민 휴식 공간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으로 청주시민 1인당 공원면적은 법적 기준을 충족하고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공원면적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1인당 9.6㎡의 면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녹지·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적극 확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회복력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녹지공간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착공해 한참 공사 중이 있으며 실내 공기 질 개선과 실내 경관 향상을 위해 상당구청사와 충북대학교병원에 실내정원을 조성하고자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녹십자 등 12개소 산업체와 공공시설에 IoT 기술을 적용한 소규모 모듈형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 완료했다.
또한, 지난 4월에 착공한 흥덕구 가경초등학교·진흥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 숲 2개소, 띠녹지 1개소, 벽면녹화 1개소, 녹색쌈지숲 1개소, 도심 자투리땅 녹화사업 4개소, 교통섬 그늘목 쉼터 10개소 등은 6월에 준공한다.
아울러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끝마친 내덕2동행정복지센터 옥상녹화사업은 6월에 착공해 9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는 노후된 도시공원을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개선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가능한 생태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37억원을 확보해 그린빗물공원 조성사업 근린공원 재정비사업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운천동 장대들 어린이공원 내 조성되는 그린빗물공원은 빗물저류 시설을 도입해 도심의 열섬현상 등 환경문제를 완화하는 친환경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원으로 지날 4월에 착공해 7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용암동 무궁화어린이공원 역시 지난달 착공해 8월 준공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며 우암동 청암어린이공원, 운천동 절터어린이공원은 6월 초 공사 준공 예정으로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산남동 꿈돌이어린이공원, 분평동 비전공원은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낙찰자 선정 중으로 올해 말까지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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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 문화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회 열어
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 문화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회 열어
[세종타임즈] 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2년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도서관 문화교실 강의 중 ‘어반스케치’, ‘백드롭페인팅’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것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지역주민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어반스케치’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들을 손으로 옮겨 종이에 흔적을 남기는 것을 말한다.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과 시각, 후각, 청각의 영향으로 인해 다양한 장면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백드롭페인팅’은 아크릴 물감에 대리석 가루가 포함된 모델링 페이스트를 섞어서 캔버스에 특정한 형식이나 제약 없이 그 질감과 색감을 표현해 온전히 색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주신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도서관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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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72명 입국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72명 입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지날 6일 캄보디아 깜뽕짬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45명 입국을 시작으로 8일 41명, 9일 86명 등 3회에 걸쳐 총 17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18년에 협정한 농업협정에 따라 농·어업 분야에서 상시 또는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필요한 노동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90일 또는 5개월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들은 지역의 62곳 농가에 배치돼 90일간 일손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됐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재개됨에 따라 농촌의 극심한 인력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급등한 비료값·농약값 등 오르지 않은 자재가 없고 지난해보다 3만~4만원 오른 인건비에도 불구하고 일할 사람이 없어 농촌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 속에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은 가뭄의 단비나 다름없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군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격리 기간 동안 한국 생활에 대한 안내 사항 및 근로 기준, 근로자 인권 보호 등의 교육을 받고 농가에 배치된다.
한편 풀무원 음성공장에서는 생수 1천개를 지원했으며 군 외국인지원센터에서는 통역사를 파견하는 등 기업과 관계 기관의 관심과 협조 속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조병옥 군수는 “농촌 지역의 인력수급 문제가 심화되고 가뜩이나 인건비, 자재비 등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안정시키고 더욱 확대해 농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은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이 만료되는 9월 이후 진행될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추가 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캄보디아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결혼이민자의 친척을 계절근로자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라오스인 3명을 농가에 배치한 바 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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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평년의 절반, 충북도 가뭄피해 예방 총력전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최근 기상가뭄이 확산됨에 따라 가뭄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충북지역 최근 6개월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최근 1년 강수량 역시 평년의 76.3%에 그쳤다.
이로 인해 현재 충북 전 시군에 기상가뭄이 발생한 상황으로 향후 7월에도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전망이어서 지속적인 기상가뭄 감시와 체계적인 용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충청북도는 가뭄대응 합동 T/F팀을 가동하고 가뭄에 대한 비상상황 판단기준을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해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시·군 및 유관기관의 가뭄대책을 긴급 점검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수자원공사, 기상청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가뭄에 대비하기로 했다.
또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지표수보강개발, 노후 수리시설개보수, 농업용수기반시설 정비에 978억원을 투입해 한발대비 용수개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농촌생활용수개발, 상수도 현대화사업,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등 1,385억원을 투입해 용수 공급대책을 마련했다.
허경재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과 지속되는 강수 부족으로 가뭄이 확산되고 있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미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뭄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통해 가뭄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도민들께서도 가뭄에 대비해 평상시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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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민홍보대사, 괴산유기농엑스포 성공 개최 한마음으로 응원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40명은 6월 9일 청주국제공항과 성안길 일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홍보를 진행했다.
도민홍보대사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준비해 간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현장홍보를 펼쳤으며 홍보활동 인증사진을 개인별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에 게시하는 온라인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홍보대사들의 자율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홍보활동 내내 마스크와 일회용장갑을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충청북도가 운영하는 도민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위촉됐으며 주부와 언론인,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도민들이 참여해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충북의 주요 정책과 행사를 알리는 홍보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도민홍보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홍보 등 도정 주요 정책과 행사 추진에 필요한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충북도 관계자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의지와 응원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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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2년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9일 오후 오후 2시 30분 충북지역 민·관·군 11개 기관이 참가한 ‘2022년 종합 대테러 훈련’을 청주시 오창읍 소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로 인한 비상사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상황별 테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테러범 4명이 건물에 침입해 시민과 직원을 인질로 잡고 위협을 벌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후 경찰이 협상 전문가를 투입했지만, 흥분한 테러범들은 드론을 이용해 화생방 및 폭탄 테러를 일으키는 등 상황은 위기에 빠졌다.
이에 특수임무여단 특수임무대가 드론 조종 테러범을 제압하고 경찰특공대는 테러범들의 눈을 피해 건물 근처로 접근한 뒤 섬광탄을 터뜨려 내부로 진입했다.
숙련된 특공대원들의 작전에 테러범들은 신속히 진압됐고 화학테러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119특수구조단 소속 특수구조대들에 의해 구조되어 하나둘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불특정 다수 대상 테러, 드론 테러, 화학물질 테러 등 최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훈련을 참관한 이시종 지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충북지역에서 테러가 발붙일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장거래 소방본부장은 “모든 기관·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테러 대응능력을 강화한 것이 큰 성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테러로부터 도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충북소방본부, 금강유역환경청, 충북경찰청, 군 37사단 등 11개 기관·단체에서 160여명의 인원과 장비 42대가 동원됐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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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집중호우 기간 앞두고 농기계 관리 철저 당부
진천군, 집중호우 기간 앞두고 농기계 관리 철저 당부
[세종타임즈]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농기계 관리법을 소개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장마철 농기계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를 맞거나 물에 잠기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빗물이나 습기로 인해 농기계가 부식되지 않도록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을 한 후 보관해야 한다.
부득이 실외 공간에서 보관할 경우 비닐이나 방수포를 덮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하게 매어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농기계가 침수됐을 경우 바로 시동을 걸게 되면 엔진이 손상되거나 배선이 탈 수 있으므로 시동을 걸지 않고 전문 기술자에게 맡겨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농기계정비 담당자는 “농업인의 소중한 자산인 농기계를 안전하게 보관·관리해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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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2년 공무원 연구동아리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창의적 지식사고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연구하고 학습하는 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 진천군 공무원 연구동아리 발대식 및 워크숍’을 9일 광혜원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올해 16기째를 맞이하는 연구동아리는 총 8개 동아리 56명이 참여해 1년 동안 군의 장·단기적인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과제 등을 선정해 연구하게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년만에 개최된 연구동아리 워크숍은 창의·혁신 강의를 통해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 사고능력을 배양하고 군 실정에 맞는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 동아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향후 연구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연구와 정보수집 등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관련 물품구입 등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우수 동아리 선정 시 해외연수, 우수 동아리는 국내 연수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신규직원을 포함해 다양한 직급, 직렬, 연령층이 참여하는 만큼 깊이 있는 군정발전 전략과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연구동아리가 미래지향적이고 경쟁력있는 개인과 조직으로 발돋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들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군정전반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