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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옥천향수 장승깎기 행사 성료
제22회 옥천향수 장승깎기 행사 성료
[세종타임즈] 옥천군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며 힐링하는‘제22회 옥천향수 장승깎기 행사’가 옥천선사공원에서 열렸다.
지난 28일과 29일 2일에 걸쳐 열린 옥천향수 장승깎기 행사는 충북민예총 옥천지부가 주관해 22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함에 따라 2020년에 이어 가족캠프 행사를 대폭 축소해 관내 거주민에 한해 30명 내외만 참가를 받았다.
28일부터는 준비된 행사는 참가자들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고 서로 널찍이 거리를 띄워 옥천민예총 회원들의 장승깎기 시범을 보며 도마만들기, 미니장승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며 주말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거리두기 행정명령 3단계에 맞춰 행사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고 야외임에도 전날과 당일 행사장 전체 방역소독은 물론 곳곳에 손소독제와 방역물품을 비치하며 철저하고 안전하게 열렸다.
또한 취사와 숙박을 금하며 참가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계획을 준비해 행사를 진행한 옥천민예총 회원 분들이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가운데도 우리 옥천의 전통과 예술이 계승되는 소중한 자리가 된 것 같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진정되어 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날이 다시 오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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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을 바라보며 걷는다 옥천군, 부소담악 전망데크길 조성
절경을 바라보며 걷는다 옥천군, 부소담악 전망데크길 조성
[세종타임즈] 옥천군에서 손꼽히는 절경 중 하나인 군북면 부소담악을 조망하며 추소정까지 산책할 수 있는 전망데크길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이번에 조성된 데크길은 추소리 마을광장에서 출발해 광장 왼쪽의 농로를 이용해 300m정도 부소담악의 절경을 보며 걸어갈 수 있으며 이후 호숫가를 따라 참나무숲 사이로 새로 조성된 데크길을 산책하듯 부소담악 정자에 오를 수 있다.
군북면 부소담악 전망데크길은 민선7기 공약사업 중 읍면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 선정은 군북면균형발전위원회의 결정으로 이루어졌다.
유제도 추소리 마을이장은“마을에서 추소정까지 왕복 2km정도 되는 풍경이 좋은 산책길이 생겨서 마을주민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반겼으며 군북면에 배정된 사업비를 부소담악 데크길 조성으로 결정해 준 군북면균형발전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준공 전 시찰에 나선 김재종 군수는 “부소담악 전망 데크길로 많은 관광객들이 부소담악의 절경을 보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께서 마을을 통해 오시는 관광객을 반갑게 맞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성면특화사업으로 추진된 궁촌재 생활숲 조성사업도 9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궁촌재를 통해 청성 청산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궁촌재의 구불구불한 도로와 넓게 펼쳐진 농촌들녘을 한눈에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읍면 특화사업 마지막해인 내년도 사업으로는 옥천읍 대천리 국도변 포도터널 야간경관 조명과 동이면 금강변 접시꽃 공원조성, 이원면 칠방리 오토캠핑장을 조성하게 된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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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청 모집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하고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1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한 본사 또는 주공장이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고 전체 근로자 중 노인고용비율이 5%이상인 기업이다.
우수기업은 일자리창출, 일자리환경, 근로안정성 등의 기준 충족여부를 충청북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2020년에는 관내 2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우수기업 인증패 및 인증서 교부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전시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선정된 우수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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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곤충산업거점단지 운영자 모집
괴산군, 곤충산업거점단지 운영자 모집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국가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할 곤충산업거점단지의 운영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료관리법’에서 규정한 곤충사료제조가공업을 직접 영위하고자 하는 자로서 공고일 전일까지 충청북도에 소재한 법인 또는 개인 등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30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개인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괴산군청 축수산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군은 투명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결정하며 선정된 곤충산업거점단지 운영자는 2023년부터 5년 이내 기간동안 운영을 맡는다.
또한 군은 운영자 선정 후 실시설계를 함께 진행해 수요자 중심의 시설을 조성하고 준공과 동시에 입주함으로써 곤충산업거점단지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선제적으로 운영자를 선정 후 실시설계를 함께 진행해 수요자 중심의 시설로 조성하고 더불어 준공과 동시에 입주함으로써 곤충산업거점단지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곤충산업거점단지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사리면 이곡리 꿀벌랜드 일원에 연면적 1,550㎡, 3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는 곤충사료 가공시설 곤충 홍보·판매관 R&D 시설 등 곤충제품 생산·가공 및 연구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설물이 들어선다.
군 관계자는 “곤충산업거점단지를 국가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괴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법인과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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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국을 누비는 택배차량 이용 대추콜센터 홍보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전국을 누비며 영업 중인 대신택배 차량 150대에 대해 생대추판매 콜센터 홍보용 랩핑광고를 대신정기화물자동차와 협약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정상혁 보은군수는 대신택배 청주정봉점에 방문해 래핑광고 부착식을 갖고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2017년부터 매년 택배차량을 활용해 보은대추축제를 홍보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30대 늘린 150대를 활용해 홍보하기로 했다.
정상혁 군수는“하루 100 ~ 150곳 이상을 방문하며 큰길은 물론 골목길 까지 곳곳을 누비는 택배차량의 랩핑광고를 통해 보은대추 온라인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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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021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에서 2021년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장학생은 대학생 성적 우수 장학금, 대학생 복지 장학금, 중·고등학생 복지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하며 신청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분야별 선발 기준을 보면 대학생 성적 우수 장학금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로 2021년 1학기 성적이 A+이상인 자이며 대학생 복지 장학생 장학금은 2021년 1월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녀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이다.
중·고등학생 복지 장학생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서 2021년 1월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녀인자로 학교장 추천 없이 직접 장학회에 신청하면 된다.
군민장학회는 선발 규정을 개정해 올해부터 복지장학생 장학금의 학점 기준을 폐지해 대상자에 해당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단, 2021년 상반기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금 수령자, 등록금 전액 국비지원 학교 재학생, 2020년 1학기 휴학자, 공고일 기준 휴학자 및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은행학점제 대학 등의 재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은 필요서류를 지참해 군청 행정과 교육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학생 성적 우수 장학금의 경우 4년제 250만원과 2년제 200만원, 복지 장학금의 경우 대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40만원, 중학생 20만원은 각각 지급된다.
군민장학회는 오는 10월 이사회를 열어 심의를 한 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2021년 상반기에 2차 추가 장학생 장학금과 우수 대학 장학금, 중·고등학생 성적 장학금으로 459명의 학생에게 7억 779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데 이어 수혜의 폭을 대폭 확대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고충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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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물리치료실 업무 재개
진천군보건소, 물리치료실 업무 재개
[세종타임즈] 진천군보건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물리치료 전문 인력 공백으로 오랜 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물리치료실 업무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물리치료실 업무 중단으로 주 이용객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병·의원 이용 시 본인부담금 발생과 보건소 내 다양한 노인건강 연계서비스 이용 불편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군 보건소는 이번 물리치료실 업무 재개로 퇴행성질환, 급·만성 근골격계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염좌 등의 치료를 위한 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물리치료실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원인의 방문 편의를 위해 환기와 주기적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물리치료실 업무 재개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건소 물리치료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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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30일 관내 265개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진천군, 진천경찰서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진천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매수·성매매 알선 등에 대한 불법행위, 성매매 상담소 연락처 등 게시 여부, 코로나19 방역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매매 방지를 위해 군에서 제작한 성매매 근절 홍보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거리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성매매 방지와 근절을 위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찰서·피해자 지원기관·의료기관·민간단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매매 근절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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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고민? 진천군은 걱정 없어요…고용률 4년 연속 도내 1위
일자리 고민? 진천군은 걱정 없어요…고용률 4년 연속 도내 1위
[세종타임즈] 30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진천군은 2021년 상반기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에서 고용률이 직전 대비 0.8%가 증가한 70.2%를 기록해 지난 2017부터 4년 연속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경제활동 인구 5만명 이상 전국 시군 중 2위의 기록인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 침체로 많은 지방정부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 의미 있는 결과로 보인다.
각종 고용지표에 있어서도 진천군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월등히 초과하며 매우 견고하고 안정적인 고용기반을 자랑했다.
군의 15세 이상 인구 즉, 생산가능 인구는 지난 반기 7만 5천 9백 명보다 1천 6백 명이 늘어난 7만 7천 5백 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5만 2천 6백 명에서 1천 8백 명이 증가한 5만 4천 4백 명으로 나타나 최근 4년간 증가율 24.4%를 기록, 전국 4위, 비수도권 1위를 달성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에 있어서는 경제활동인구가 5만 4천 5백 명에서 1천 6백 명이 증가, 직전 수치인 71.8%보다 0.6%p 증가한 72.4%를 기록해 경제활동 인구 5만명 이상 전국 시군 중 2위를 차지했다.
더 주목할 부분은 직주불일치 현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다.
진천군은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신규 취업자 숫자를 크게 늘리는데 성공했지만 이와 함께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즉, 직주불일치 인구도 함께 증가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외지에서 관내로 통근하는 근로자 숫자가 2만 3천 2백 명에서 3천 2백 명이나 감소했으며 직주일치 근로자수도 직전 수치인 4만 1천 5백 명에서 900명이 증가한 4만 2천 4백 명을 기록했다.
군은 직주불일치 해소 요인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 등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전입 근로자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특수 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꼽고 있다.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이 그것인데, 관내 공장 등록이 된 중소·중견기업 노동자 중 타 지역에서 2년 이상 거주하다가 진천군으로 전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인 가구 100만원, 2인 이상 가구 220만원 등을 지원해 왔다.
여기에 성석 미니신도시, 교성지구 1,2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비롯해 인기 민간 브랜드 공동주택 유치가 계속되고 있어 정착 인구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1월 통합 일자리 컨트롤 타워로 통합일자리지원단을 신설하는 등 지역 고용 안정망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올해 일자리 지원 목표인원인 5,935명 중 올해 6월말 기준 4,113명에게 일자리를 알선했으며 일자리 인프라 구축,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고용실적을 일궈내고 있다.
군은 이번 고용지표를 바탕으로 최근 트렌드인 탄소중립, ESG 등 친환경 일자리, 수도권내륙선 조기착공을 위한 진천형 일자리 등을 포함하는 고용정책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현재의 고용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진천형 그린엔진 일자리’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는 등 진천군만의 고용전략 수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에 확신을 심어 줄 수 있는 정주여건 확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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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지속 전개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지속 전개
[세종타임즈]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가 지역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건전한 청소년육성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시작 해 총 13번에 걸쳐 2천840명에게 지원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한종석 회장은 삼계탕을 조리하는 비법을 전수해 주는 등 삼계탕 봉사활동이 있을 때마다 재료준비 과정에 동참했으며 청소년육성회 회원들은 틈틈이 조리와 배달에 참여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한종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계탕 나눔 봉사는 물론,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