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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행정복지센터·주요 기관단체장, 새해 첫 등산으로 지역발전 다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생극면행정복지센터는 9일 수레의 산에서 생극면 주요 단체장과 함께 새해 첫 등산을 함께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생극면행정복지센터와 최상열 이장협의회장, 이병현 주민자치회장, 이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서상숙 부녀회장, 조영례 체육회장, 노진철 지역발전협의회장, 김홍삼 의용소방대장, 한창수 생극농협조합장, 정수경 기업인협의회장 등 주요 단체장 10여 명이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산행을 함께하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조성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새해 첫 등산을 계기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산을 오르듯 차근차근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요 단체장들도 입을 모아 “함께 땀 흘리며 시작한 새해인 만큼,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생극면은 이번 새해 첫 등산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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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조경㈜,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생극면에 위치한 영재조경이 9일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영재조경은 2022년부터 매년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이번 기탁된 성금은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재겸 대표는 “아름다운 조경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일만큼, 이웃들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등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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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이장협의회, 성금 1백만원, 장학금 2백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금왕읍이장협의회는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백만원과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금왕읍 복지팀을 통해 금왕읍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윤세영 협의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왕읍이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항상 주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시는 금왕읍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위기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여용주 이사장은 “금왕읍의 미래세대 성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왕읍이장협의회는 시가지 제초 작업, 국토대청결운동,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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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인도교·미호강 전망대 조성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꿀잼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청주시가 올해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시민의 일상 속 쉼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울 추진한다.시는 시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무심천 인도교 △미호강 전망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에 연중 착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에 앞서 시는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12월 시민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무심천은 접근성이 뛰어난 하천 특성상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시로 찾을 수 있는 생활 편의성과 재미 요소가 결합된 친수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호강은 응답자의 87%가 친수공간 조성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관광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쉼’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먼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은 상당구 방서동 600-1일원에 2025년 준공한 음악분수와 연계해 야외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총 20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또한 인도교 신설사업은 청주대교 인근에 무심천 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 1개소를 설치한다.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추진되며, 도심지 내 인도교 및 세월교 조성으로 시민의 편리한 이동성 확보뿐만 아니라, 성안길 상권과 원마루시장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미호강 전망대 조성은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역에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추진한다.청주시의 대표적인 자연·문화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해 관광과 연계된 자연 속에서 쉼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한다.이외에도 시는 △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미호강 공원 재정비 △문암 인도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미호강 인도교 신설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시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 순서를 재조정하고, 연차별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무심천과 미호강은 행정구역과 관계없이 시민 이용 수요가 매우 높은 하천”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들의 일상적인 여가와 휴식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3년 수립한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난해에 무심천 물놀이장 및 썰매장 조성, 무심천 피크닉존 조성, 음악분수 및 바닥분수 신설 등 7개 단기핵심사업을 완료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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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80억원으로 편성됐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으면, 시가 융자금 이자 중 연 3% 이내를 4~5년간 보전해 주는 제도다.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확대했다.해당 자금은 경영안정자금 한도액 8억원 범위 내에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2024년 티메프 피해 기업이나 2025년 미국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 경영안정자금의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시는 2026년 상반기에 전체 자금의 절반인 600억원을 조기 집행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연 4회 접수하며, 1차 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청주시 자금을 이미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경기 침체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청주시 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에는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을 지원한다.특별경영안정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경영안정자금 한도 내에서 1회에 한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제28조의5 제1항 제1·2호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분양 입주자금의 70% 범위 내에서 5년간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되찾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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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워크온'으로 걷기 실천하세요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으로 걷기 실천하세요 사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워크온은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적인 걷기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걷기 앱으로, 시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앱을 활용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다.또한 개설되는 월별 챌린지에 참여해 당첨될 경우 시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커뮤니티 내 보건소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건강정보를 주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걷기 운동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장비나 비용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 및 관심도가 높다.시는 워크온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조성해 자발적인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워크온에는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청주시 공식 커뮤니티’를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QR코드를 스캔하면 워크온 앱 설치와 공식 커뮤니티 가입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간편하게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워크온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건강사업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곘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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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의료돌봄체계 구축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지역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단계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기구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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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온기 나눔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에서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모금한 성금 2억 4600여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금액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온정 나눔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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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전방위적 정책 가동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870만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아시아권의 유명 글로벌 여행플랫폼에서는 2025년 충북 여행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2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5년 11월 말 기준 청주국제공항 외국인 입국자는 10만 명으로 2024년보다 4만 명 증가하는 등 충북의 인바운드 관광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충북도는 이러한 방한 시장 확대와 수도권 외의 지역관광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교통편의 제공, 쇼핑관광 활성화 및 인센티브 지원 등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한다.우선, 청주국제공항‧오송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도내 관광지를 연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유도하고,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이동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를 관광거점으로 운영해 충북에서 생산된 우수 뷰티제품 체험, 지역 미식정보‧쇼핑정보 안내, 짐 보관 서비스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쇼핑바우처인 C-패스를 통해 주요 상권인 성안길 일대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등 쇼핑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중국 등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세기 취항 인센티브 등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주요 국가 및 잠재적 타깃 국가를 대상으로 충북 관광홍보관을 운영하여 공격적으로 현지 마케팅을 실시하고, 국내‧외 여행관계자 초청 설명회 및 팸투어를 통해 수요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중국에서 방한관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충북 관광상품 개발․판촉을 유도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도는 숙박시설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광진흥 조례를 개정해 전국 최초로 관광사업 분야의 민간투자를 지원한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 충북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조만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도는 시군 및 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해 공동 대응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방한 관광시장 확대 기회를 선제적으로 활용하고,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의 강점을 살려 오기 쉽고, 오고 싶은 관광 기반을 조성해 충북을 외국인 필수 방문지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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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사전간담회 개최
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사전간담회 개최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선진지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중·보은여중·속리산중·보덕중·회인중에 재학 중인 학생과 인솔자, 학부모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정과 안전관리,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선진지 체험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되며,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비롯한 미 서부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보은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중학교와 세인트제임스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더 게티 박물관, 그랜드캐니언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위안부 소녀상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일정도 마련돼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선진지 체험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렌데일시는 인구 약 20만 명 규모의 LA 산하 자치시로, 보은군과는 2012년 8월 우호교류를 시작해 2016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보은군은 2011년부터 매년 중학생 10명을 선발해 해외 선진지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 경비는 보은군민장학회의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