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보급으로 산불 예방에 힘써
괴산군,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보급으로 산불 예방에 힘써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지난 24일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전용 재처리 용기 10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수현 부군수는 현장에 직접 동참해 용기 보급을 도왔다.이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꼼꼼히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 후 남은 재 속에 불씨가 오랫동안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이에 군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재처리 용기를 보급해 남은 불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재처리 용기는 관내 산림 인접지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된다.군은 주민들에게 재를 용기에 담은 뒤 물을 충분히 붓고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한 상태에서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해 줄 것을 안내했다.이 부군수는“재처리 용기 보급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설경 속 고요… 괴산 동진천 소나무길에 내려앉은 겨울
설경 속 고요… 괴산 동진천 소나무길에 내려앉은 겨울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내린 눈으로 동진천 산책로와 소나무 가로수길은 순식간에 은빛 풍경으로 변했다.길게 늘어선 소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있다
2026-02-24
-
충주시, 막바지 폭설 대비 비상근무 돌입
충주시, 막바지 폭설 대비 비상근무 돌입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24일 막바지 폭설 대응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15톤 제설차량 33대와 도로과 기동반, 제설차량 3대를 투입해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시청 비상대책반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 등을 투입해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 이면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제설작업과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비상 상황이 완전 해제시까지 결빙, 안전사고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기 위험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설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4일 오후 1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칠금동 3.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0cm로 평균 2.0cm를 기록했다.
2026-02-24
-
영동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현판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23일 오후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현판식에는 영동군수를 비롯해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 박희호 영동군장애인협의회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내빈 소개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차담 시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소감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영동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영동군이 지향하는 포용복지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4
-
민주평통 괴산군협의회 대통령·도지사 표창 수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는 지난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유공 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소속 위원 3명이 의장 표창 및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서 윤남진 협의회장과 안명자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해당 표창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3년 이상 활동하며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위원에게 수여된다.또한, 곽미진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수상자들은 그동안 각종 통일·안보 관련 행사 및 교육을 주관하고 주민 소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윤남진 회장은 "이번 수상은 괴산군협의회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24
-
제천시민축구단 창단식 개최, 공식 출범 선언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돼 '시민이 주인인 구단'이라는 운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또한, 낫소, 세명대학교, 제천서울병원과의 협약 체결, 충청북도체육회의 창단 지원금 전달로 지역 사회와 체육계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제천시민축구단은 사무국 구성과 감독 및 코치진 선임, 선수 공개 테스트를 거쳐 팀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확정하고 첫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며 실력과 품격을 모두 갖춘 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오늘 창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제천 대표 구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총 24경기를 치르고 그중 12경기를 홈구장에서 치른다.구단 관계자는 홈경기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했다.
2026-02-24
-
증평군, 행안부 혁신평가 도내 유일 '4년 연속 우수기관'쾌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민선 6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증평군은 충북 도내 유일한 4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이뤄진다.올해는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군은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관장이 직접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독려해 주민 체감형 행정을 군정 전반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민선 6기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혁신 기조가 4년 연속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혁신 추진의 결과라는 분석이다.이재영 군수는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장 중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
진천군 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출발식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진천군 자원봉사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기 전달식 △후원 물품 기탁식 △맑음 버스정류장 활동단체 인증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물결운동’의 첫 주자로 군 자율 방범 연합대가 선정돼 기를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온 보탑사와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이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맑음 버스 정류장 관리 활동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 △거점센터 내실화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미숙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더 많은 군민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생거진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과 예비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
-
진천군, 청년 고용 공모 2관왕 쾌거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청년 고용지원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모두 선정되며 지역 청년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지방정부는 충북 도내에서 진천군이 유일하다.이번 선정은 군이 청년 고용과 자립 지원을 핵심 군정 과제로 삼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발굴해 심리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역 청년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장기 실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다.특히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후관리까지 강화해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청년 ‘쉬었음’현상을 완화하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활력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청년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춘 밀착 지원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의 재도전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상반기 중 참여 청년을 모집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24
-
단양군 드림스타트, '육아홀리데이'올해도 따뜻한 동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육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육아홀리데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21일 첫 운영에 들어간 ‘육아홀리데이’는 양육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자녀에게는 다양한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부모와 자녀 각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특히 ‘따로’충전하고 ‘같이’행복해지는 힐링 프로그램을 콘셉트로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가정들은 “잠시나마 육아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호응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오는 6월과 11월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특별 프로그램을,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족 만찬회를 열어 드림스타트 가정의 행복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정일수록 부모의 심리적 안정이 아동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단양군 모든 아동이 건강한 가정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