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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소상공인 LED간판 지원사업 신청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LED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며 희망자는 영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매출액, 영업기간, 사업 적합도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어야 한다.또한 업종별 평균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군은 총 40개소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150만원 한도에서 LED 간판 신규 설치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보조금은 총 설치비의 75%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나머지 25%와 지원 한도 초과분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가맹점, 휴·폐업 사업자, 무허가 또는 불법 증·개축 건축물에서 영업 중인 사업자,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 시에는 관내 옥외광고업 등록업체를 시공업체로 선정해야 한다.2건 이상의 비교 견적서와 간판 설치 규격, 설치계획 도면을 제출해야 하며 선정 통보 이전에 시행한 공사는 지원이 불가하다.이혜연 경제과자은 “이번 LED간판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점포 이미지 개선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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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빈집 1동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총 21동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는 농어촌 주택 가운데 재해 발생이나 범죄 우려가 있거나 마을 경관을 저해하는 주택이다.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은 괴산군청 환경과가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원칙적으로 건축물대장과 건물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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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양군청소년문화의집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위원 선발
2026년 단양군청소년문화의집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위원 선발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026년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위원 1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제안함으로써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제26기 ‘돋을볕’위원 선발은 서류 심사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책임감, 활동에 대한 열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이 선발됐으며, 선발 과정 자체가 청소년 자치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선발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기관장과의 간담회 △단양군청소년페스티벌 참여 및 운영 지원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프로그램 및 시설 수요조사 △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이 계획돼 있다.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평소 이용하던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면접을 주도한 기존 청소년 위원들은 “면접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단양군 청소년들이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시설 이용자를 넘어 운영의 동반자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은 ‘청소년의 의견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햇볕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단양군 청소년 참여 문화 확산과 권익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 중이며, 관련 문의는 단양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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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새마을, 2025년 활동 결산·2026년 봉사 방향 공유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결산총회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매포읍 새마을이 지역사회에서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새마을운동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노원관리와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매포읍 관내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환원 활동을 이어갔다.매포읍 새마을은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매포읍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행사 지원에 나섰다.이와 함께 환경정화운동과 헌옷 모으기 활동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써 왔다.특히 매포읍에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봉사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일상적인 소규모 행사부터 도움이 필요한 상황까지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매포읍 새마을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어 열린 신년회에서는 2026년을 맞아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주요 방향으로 삼아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송준억 매포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매포읍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앞장서 봉사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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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책임보험 의무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전기안전관리법」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변경 시 지자체에 사전 신고하도록 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충전시설 관리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됐다.신고 및 가입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자 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다.대통령령 대상에는 ‘건축법시행령’별표1에 따른 13종 시설과 ‘주차장법’에 따라 주차단위구획 수가 총 50면 이상인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또한, 해당대상자는 충전시설 사용전 배상책임보험에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도 예외는 아니다.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우에도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년 5월 27일까지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최정희 신정장산업과장은 “그동안 사업자나 건축물 소유자 등이 설치한 충전기는 현황 파악이 어려워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와 책임보험 의무화 시행을 통해 충전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신성장산업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거나, 충주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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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다자녀가정 지원정책 다각화...생활비 경감부터 돌봄까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교육·돌봄 전반에 걸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주거·생활요금 감면부터 교육 지원, 문화·여가 혜택, 돌봄 서비스까지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가계 부담 완화와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교육 분야에서는 '바른인성장학금'을 통해 다자녀가구 학생 가운데 인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연 1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장학금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이며,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학교별로 신청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문화·여가 분야에서도 율리휴양촌과 좌구산휴양림, 좌구산캠핑공원, 줄타기 체험시설, 썰매장 이용 요금이 감면되며, 좌구산 천문대 관람료 역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생활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지원도 눈에 띈다.군은 지난해부터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해, 19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에 가정용 수도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하고 있다.신청은 수도사업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와 함께 증평군에 주소를 둔 다자녀가정 가운데 신청일 기준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구에는 종량제봉투 60매를 연 1회 지원해 생활 속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특히 군은 돌봄 정책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365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 전문 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다.군은 다자녀가정에 군비를 추가 투입해 2자녀 가정에는 본인 부담금의 절반, 3자녀 이상 가정에는 무려 90%까지 지원하며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자녀가정의 경우 본인 부담금 환급을 위해 통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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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약계층 노인 안질환․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과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 수술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지원 범위는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다.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수술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기타 안질환 수술은 질환별로 최대 지원 금액이 상이해 세부 기준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신청은 충주시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안과 수술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각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단, 재단별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술비는 소급 지원이 불가해, 반드시 수술 전에 지원 신청을 완료한 후 수술을 받아야 한다.시 관계자는“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뤄온 어르신들이 적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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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 동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추진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 동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추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은 12일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환경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내부 환경 재정비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배동희 단장은 “이번 활동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시기별 여건에 맞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계기로 경로당 내 난방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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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각각 3.7%, 2.5%, 1.2% 공제율이 적용된다.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충주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력이 있는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어도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이 공제 혜택을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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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계급여 기준 완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로 생계급여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 복지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생계급여, 근로소득 공제, 재산 기준 등 전반적인 수급 기준이 완화된 것이 핵심이다.기준 중위소득은 2025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1인 가구는 7.2% 인상됐다.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월 최대 12만 7천 원이 증가한다.또한, 청년이 스스로 근로해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근로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올해부터는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는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된다.다자녀 가구 기준도 완화된다.2명 이상 자녀를 두면 다자녀 가구로 인정된다.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은 본인 또는 가구원, 친족 및 기타 관계인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h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생계급여 제도 개선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 더 나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