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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인당 20만원으로 확대
청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인당 20만원으로 확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부터 발급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해 품격 있는 문화 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20세 청년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4천900명에게 관람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돼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지급된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예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또한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원금 인상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문화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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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신규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청주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신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능력 저하와 삶의 질 악화를 예방하고 학교 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 예방관리사업이다.해당 사업은 2008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2025년 기준 청주시 내 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내 알레르기질환 환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안심학교로 선정되면 △학교 내 알레르기질환 환아 파악 및 관리 △교내 응급 대응체계 마련 및 환경관리 지원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상담 등을 지원받게 된다.신청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 및 적정 운영이 가능한 기관이다.초·중·고등학교는 보건교사가 상주해야 하며 어린이집·유치원은 원장과 교사 3인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또한 교내 환아 관리와 알레르기질환 교육 참여 등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3월 10일까지이며 제출된 신청서는 필수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청주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내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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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전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도시농업관에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선도농가의 실습농장에서 희망 작목의 재배기술을 직접 지도받는 과정이다.딸기, 수박, 블루베리 등 신규농업인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0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농장 운영 관리, 마케팅 전략,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노하우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매년 신규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이 선도농가의 핵심 재배기술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습득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선도농가 역시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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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그리는 충북의 미래"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자치기구 공식 출범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이 2월 25일 충청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도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3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에 힘을 실어줬다.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목소리를 내고 도정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청소년참여위원회 14명, 꿈드림 청소년단 18명 총 32명의 위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충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그동안 청소년 자치기구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특히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정신건강 검진항목 추가 △디지털 바우처 지원 △유휴공간 활용 학습공간 지원 △경제교육 활성화 및 의무화 등 총 4건의 정책을 발굴해 해당 부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해 총 10건의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오랜기간 제안해왔던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조성’은 올 하반기 개소를 앞둔 ‘충청북도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현실화되는 결실을 맺으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도정 참여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에서는 이번 위촉식을 위해 연초부터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선발 과정을 거쳐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했다.올해 위촉된 위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 교육 등 다각도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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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특구,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평가'우수 등급 획득
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특구,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평가'우수 등급 획득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관광진흥법’제73조에 따른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총점 87.8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보통’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3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특구 내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또한,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충주시는 그동안 보행환경 정비, 야간경관 개선, 체험 콘텐츠 운영, 관광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단계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는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만족도 향상을 유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최근 수안보온천은 단순 온천 관광을 넘어 웰니스·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기존 온천 인프라를 활용한 고급 온천 호텔과 스파 시설이 웰니스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또한 KT 수안보온천역 개통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다.여행 플랫폼과 관광 전문가들 역시 수안보온천이 힐링과 휴양, 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며 중부권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 추진해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대한민국 대표 온천·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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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대상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장애인 대상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2월까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보치아와 슐런은 휠체어 이용자도 참여 할 수 있으며 상·하지 협응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준다.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획득하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며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되며 시간대별로 보치아와 슐런 종목으로 나누어 각 회기별 50분씩 운영된다.기본 자세 훈련과 규칙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적 기술 연습과 실전 경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또한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병행해 근긴장 완화와 부상 예방, 신체 안정성 향상을 도모한다.회당 참여자는 10명 내외로 소그룹 경기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와 사회적 상호작용도 확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유지와 증진은 물론, 스포츠 참여 활동을 통한 사회적 상호작용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의 기능 유지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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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 개원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창조적 상상력과 혁신적 실천으로 충북 미래인재 양성 핵심 거점 다짐 - 충북도가 26일 제천시 신백동에 건립된 신청사에서 자치연수원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김호경 충청북도의회 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김문근 단양군수,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대표, 교육생 등 250명이 참석해 제천에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행사는 자치연수원 이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1953년 충청북도 공무원훈련소로 출범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1996년 청주시 가덕면 청사로 이전해 30년간 충북의 행정 역량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이번 제천 이전을 통해 70여년간의 청주 시대를 마감하고 제천 신백동에 새로운 터를 잡았다.신청사는 총 사업비 613억원을 투입해 부지 9만9515.2㎡, 연면적 8215.67㎡의 지상 4층 규모로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식당 등 시설을 갖췄으며 LED전광판, 전자칠판,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 등 최첨단 스마트 장비들을 도입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축했다.특히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에 따라 수려한 충북 북부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연계 체험교육을 확대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또한 AI기술발전 등 급변하는 복잡한 사회문제에 창의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와 도민들의 AI활용 능력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자치연수원 이전은 특정 지역의 변화를 넘어 발전의 기회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는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적 전환이다”며 “이번 개원으로 자치연수원이 창조적 상상력과 혁신적 실천을 바탕으로 충북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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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25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임점석 애국지사의 후손인 임영호씨 자택을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3.1운동의 주역인 임점석 지사는 1919년 3월 12일 경북 칠곡군 인동면에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부하고 민족자결의 취지를 설명하며 군중을 선도해 만세운동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이 일로 징역 8개월의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로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임점석 지사의 아들인 임영호씨는 평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독립유공자 유족의 명예선양을 위해 힘써 온 모범 광복회원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한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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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5일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김진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보건, 교육, 의료, 체육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사업 추진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자문 및 협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시의원, 교육계, 의약 단체,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운동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건강 위험요인감소를 위한 방안 △아동·청소년 건강개선을 위한 연계·협력·소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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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어린이날 행사'체험부스 운영자 공개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5일 개최되는 ‘2026년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준비할 체험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제104회를 맞는 어린이날 행사는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이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놀이마당,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체험 부스 운영자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서 접수는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 기획국에서 담당한다.제출서류와 세부 신청 방법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진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전화로 통보되며 선정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확인서 발급과 식권이 제공된다.또한 부스 운영비는 프로그램별 최대 40만원 이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한미경 추진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충주시 어린이날행사 추진위원회 기획국으로 하면 된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