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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훈련 전국 1위…대통령 표창 수상
긴급구조 역량 ‘전국 최고’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가 8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열린 ‘소방의 날’ 행사에서 긴급구조훈련 평가 전국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수상은 소방청이 주관한 평가에서 충남소방본부의 재난 대응력과 도민 안전 보호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한 결과다.
지난해 5월, 충남소방본부는 서천군 장항읍 선진뷰티사이언스 장항공장에서 진행된 긴급구조훈련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훈련에서 충남소방본부는 신속한 상황 보고 체계와 임무 수행 숙련도 등 8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각 기관 간 협력과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소방청 주최로 열린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대응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바 있다.
앞으로 충남소방본부는 재난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예방 활동과 실전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소방본부 구성원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충남소방본부의 이번 수상은 도민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과 철저한 대응을 바탕으로 한 성과로,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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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귀어학교 제13기 졸업식…어촌 정착 꿈꾸는 예비 귀어인 22명 배출
어촌 미래 이끌 귀어학교 교육생 졸업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8일, 수산관리과 대회의실에서 5주간의 귀어 교육을 마친 충남 귀어학교 제13기 교육생 22명의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도내 주민뿐만 아니라 타 시도 출신의 예비 귀어인들이 다수 참여해 어촌에서 새출발을 위한 기초 지식과 실습을 이수했다.
교육생들은 어촌 생활에 필요한 수산업 기초 이론부터 현장 밀착형 실습까지 어촌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을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육생들이 5주간의 과정을 돌아보며 제작한 졸업 기념 영상을 시청했고, 어촌 정착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김민수 씨와 조성연 씨가 도지사 표창과 도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그간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이후 교육생들은 귀어 준비와 계획을 서로 공유하며,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교육에 대한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반 운영, 일자리 정보 제공, 어촌 정착 관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통해 졸업생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천희 수산관리과장은 “귀어학교의 어촌 밀착형 교육이 귀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예비 귀어인들이 충남 어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귀어학교는 앞으로도 정기 교육 및 귀어 희망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 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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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로 재난대응 협력체계 강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로 재난대응 협력체계 강화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11월 8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충청남도 민간단체와의 재난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사업 성과와 재난대응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간담회, 교육, 워크숍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자원봉사자와 관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박성순 센터장은 “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민간단체와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복구에 큰 성과를 거뒀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며 충청남도가 재난에 강한 지역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11개 기관·단체,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행정 부서로 구성되어 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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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령댐 상수도관 밸브 고장으로 단수…신속 복구 총력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보령댐 광역상수도 공급라인의 밸브 고장으로 서산·당진·홍성·태안 4개 시군에 단수조치가 이루어짐에 따라,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고는 7일 밤 8시 30분경 홍성군 구항면 지정리 일대에서 보령댐 광역상수도관 내 공기 제거용 밸브 수리 후 이물질 제거를 위한 이토밸브 개방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 전역과 당진, 홍성, 태안 일부 지역에 급수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단수 지역과 영향 인구는 다음과 같다.
서산시: 전 지역, 18만 5000여 명
당진시: 고대·정미·행정·용현·구룡·석문 일부, 5만 1000여 명
홍성군: 갈산면 7개리, 은하면, 구항면, 서부면 일부, 2만 2000여 명
태안군: 전 지역, 7만 6000여 명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밸브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물질 배출이 완료되는 대로 상수도 공급을 정상화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충남도와 각 시군은 신속히 재난문자를 통해 단수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병물과 급수차를 확보해 해당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0.4ℓ 병물 48만 4000병과 1.8ℓ 병물 15만 7000병을 확보했으며, 15톤 급수차 45대와 5톤 급수차 6대를 투입해 긴급 급수를 진행 중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복구가 완료되기 전까지 병물 공급 등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정상 공급을 목표로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이번 복구 작업을 통해 단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고, 향후 상수도 설비 안정성을 높이는 추가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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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2024 충남세종 김장김치 나눔행사’ 참여
이웃 사랑 김치 8000㎏ 담갔다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농협 충남세종본부에서 열린 ‘2024 충남세종농협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석해 지역 여성조직 및 농협 직원들과 함께 김장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농협 충남세종본부가 주최한 가운데, 고향주부 모임회, 농가주부 모임회 등 시군 여성조직과 농협 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총 8000kg의 김치를 담가, 이를 각 시군의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가구, 취약 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김 지사는 직접 김장에 참여하며 김장을 통해 전통적인 공동체 문화를 계승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김치가 아닌 ‘김장 문화’가 201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은 수백 년간 우리 사회가 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누며 공동체 정신을 보여왔기 때문”이라며, “오늘 행사가 이러한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이번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함으로써 도민들이 함께하는 훈훈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충남도는 매년 이와 같은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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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 개막…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판촉 지원
‘희망드림 판매전’ 3일간 천안서 연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8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 개막식을 열고, 오는 10일까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촉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독립기념관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주관하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판촉 기회를 제공해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판매전에는 82개 기업이 참가해 약 6억7000만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탄소중립 실천 제품을 비롯해 지역 특산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되었으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124개 사가 참여해 작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김영명 충남도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도내 시군 관계자, 관계기관 및 단체, 도내 기업인, 소상공인,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은 개회사, 테이프 커팅식, 행사장 순회로 진행되었다.
판매전은 현장에서 도내 제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오프라인 행사 종료 후에는 오는 30일까지 충남 농사랑 온라인몰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주말 동안 공연,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어 방문객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보다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 즐거운 구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이번 판매전을 통해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우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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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침적 해양쓰레기 분포지도 제작 완료…국가 정화사업 지원 강화
침적 해양쓰레기 제로화 ‘지도’ 나왔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침적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목표로 해양쓰레기의 분포 현황을 담은 ‘침적 해양쓰레기 분포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관련 사업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분포지도는 해양 쓰레기가 집중된 예상 지점을 세밀히 나타내어 국가 주도의 해양 정화사업에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며, 침적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8일 충남도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공무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적 해양쓰레기 분포현황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지난해 11월부터 1년 동안 도내 7개 연안 시군 해역의 침적 쓰레기 실태를 조사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총 52개 조사정점을 통해 도내 12개 해역에 약 10톤 이상의 쓰레기가 침적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연안 지역에는 주로 소형 어구와 통발이 집중된 반면, 먼 바다에는 유자망, 닻자망, 안강망 등 대형 어구가 주요 쓰레기로 확인되었다.
관리 방안으로는 △항포구에 폐어구 전용 집하시설을 설치해 관리인 배치 △통발어업 및 대형 어구 사용 선박의 관리체계 구축 △폐어구 재활용 기반 확충 △어업인의 자율적인 쓰레기 관리 유도 등이 제안됐다.
특히, 충남도는 지난 9월 중간 용역 자료를 활용해 침적 쓰레기 10톤 이상 집중 구역을 해양환경공단과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제출해 국가 정화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최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진원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분포지도와 연구 결과는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어업인 중심의 자율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목표로 단계적인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침적 쓰레기로 인한 해양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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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유교문화대계' 편찬을 위한 제2차 전문가 세미나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유교문화대계' 편찬을 위한 제2차 전문가 세미나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충청유교문화대계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편찬도서 별 총목구성을 위한 제2차 전문가 세미나를 지난 4일 개최했다.
한유진 대학당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황의동 충남대 명예교수, 한기범 한남대 명예교수, 김문준 건양대 교수, 김경수 청운대 교수, 김상태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고수연 유원대 교수, 곽상훈 뉴시스 부국장,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이영자 한밭대학교 강사, 정종만 대전일보 본부장,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대전학연구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미나는 김문준 교수의 ‘충청유교문화대계의 편찬방향과 집필방안 검토’를 필두로 중요성이 높은 5개 도서에 대한 집필책임자의 집필 계획을 공유하며 진행됐다.
발표 후 토론에서는 충남향교재단에서 기자에 이르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존의 대계 편찬 사례와 차별화되면서도,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대계 편찬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해준 부편찬위원장은 “총론을 포함한 10권의 도서에 충청유교의 정수를 담아내야 한다”고 밝히며 “충청유교의 특성에 집중하면서 그 가치를 드러내야 하는 만큼, 주제별 경중을 고려해 합리적인 대계를 편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유진 이상균 연구진흥실장은 “대계를 편찬하는 것은, 전문성을 확보하면서도 대중성을 잃지 말아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회의와 연구를 통해 충청유학의 의의를 정리하고 안정적인 편찬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며 한유진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유진 관계자는 “향후 예정된 편찬위원회 및 전문가세미나의 추진을 통해 내년부터 시작되는 실제 편찬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도서 별 집필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편찬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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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의료원 신임 원장에 김대식 임명
천안의료원 신임 원장에 김대식 씨 임명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8일 천안의료원의 신임 원장으로 김대식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7년 11월 7일까지 3년이다.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김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와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경영혁신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식 원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34년 넘게 재무회계, 원무행정, 총무업무 등 병원경영 전반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순천향대 천안병원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병원 내 행정과 경영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김 원장은 천안의료원의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이번 임명을 통해 천안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특히 소외계층과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도민들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김 원장은 "천안의료원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영 개선에 힘쓰고, 필요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적시에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안의료원은 이번 원장 임명을 계기로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경영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도는 의료 취약 계층이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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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지역 상생 축제로 빛나
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지역 상생 축제로 빛나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의 대표 축제인 ‘벽천해오름제’ 가 지역 상생 축제로 발돋움하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충남도립대 총학생회는 7일 대학 캠퍼스 내에서 ‘제26회 벽천해오름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재학생만 참여하는 캠퍼스 축제가 아닌, 지역민 모두가 함께 호응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발돋움했다.
‘대학과 지역사회, 지역사회와 대학’ 이 시대적, 세대적 차이를 허물고 상생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 축제장에는 재학생과 지역민 등 1000여명이 모여 함께 축제장을 만끽했다.
축제는 충남도립대학교 밴드부 ‘핫칠리’ 무대를 시작으로 학생장기자랑, 댄스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혜전대학교와 공주대학교 댄스동아리팀이 각각 참여, 벽천해오름제의 열기를 북돋았다.
연예인 초청 공연에서는 한동근과 브레이브걸스 등 다수가 출연해 캠퍼스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용찬 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는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상생해야 한다”며 “우리 대학이 지역을 대표하는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