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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민관협력·노인일자리 특강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민관협력·노인일자리 특강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야간 및 전공심화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민관협력과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주제로 청양군시니어클럽 이병운 관장이 강사로 초청돼 노인일자리 사업의 이해, 복지 네트워크의 구조와 기능 등에 대해 강의했다.
자치행정학과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동기를 강화했다.
특히 민관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노인복지 현장의 실태와 과제를 짚어보며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필요한 행정적 접근과 협력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새봄 학과장은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졸업 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연계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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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맞춤형 현장 역량 강화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맞춤형 현장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지난 20일 전공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를 방문해 용접 기술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설비 구축과 유지·보수에 활용되는 용접기술 습득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자신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용접 안전 및 이론 교육 △기초 실습 △응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장비를 다루고 금속 재료를 결합하며 작업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불꽃을 다루는 것이 처음엔 두려웠지만, 점차 익숙해지며 내가 직접 구조물을 만들어냈다는 성취감이 컸다”며 “ 온실을 스스로 설계하고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태원 교수는 “용접 기술은 농업 현장에서 온실 구조물의 설치와 유지보수에 필수적인 실무 기술”이라며 “학생들이 몸소 기술을 익히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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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드론 조종사로 미래를 설계하다
학교 밖 청소년, 드론 조종사로 미래를 설계하다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조종사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과정을 공주와 태안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1종 과정 8명, 2종 과정 8명 등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모든 과정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주 지역에서는 2025년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무인항공교육센터에서 드론 조종사 2종 자격증 과정이 진행됐고 참여한 8명 전원이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했다.
태안 지역에서는 2025년 5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1종 자격증 과정을 진행 중이다.
교육은 첨단항공모빌리티센터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8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본 과정은 실기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다소 두려움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성취감을 느꼈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그릴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원리, 항공법, 기체 구조 등 학과 중심의 이론 교육과 모의비행 실습으로 시작됐으며 실기 교육은 이론 과정을 마친 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산업체험 특강을 통해 참가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드론 산업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순실 센터장은 “ 올해 드론 파일럿 양성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에 필요한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 직업훈련의 기회가 된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잠재력 발굴과 사회진출을 돕는 산업기반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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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김 종자·육상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한 추진 동력 확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종자연구센터 개소 이후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등으로 인한 해양환경에 대비하고 고품질 김 재배량 감소 우려가 커짐에 따라 최근 육상 재배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에 안정적인 양식 김 생산을 위한 육상양식 기술개발, 광온성 품종연구 등을 추진해왔다.
더불어 해양수산부에서는 국내 양식 김의 식품 및 수급 안정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연중 대량 생산이 가능한 육상 양식 기술 개발을 국책과제로 마련하게 됐고 이에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총괄연구기관인 공주대학교와 협력해 ‘육상양식 김 종자 연중공급 및 대량양성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하게 됐고 앞으로 육상양식용 김 종자생산 최적조건 규명 등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국책과제 참여를 통해 김 연구의 지속적 발전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것”이며 “앞으로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하고 고부가가치화할 수 있도록 육상 양식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김 양식을 선도 할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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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신품종 ‘옐로스타’로 가을 정원 꾸며요
국화 신품종 ‘옐로스타’로 가을 정원 꾸며요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우수한 월동 능력을 갖춘 신품종 국화 ‘옐로스타’를 통상실시 업체를 통해 유상 공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지난해 4월 개발한 옐로스타는 짙은 노란색의 화색을 지닌 국산 화단국화로 10월 하순에 개화해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외국산 품종에 비해 서리에 강한 내한성으로 월동이 가능해 가을철 가정 정원은 물론 다양한 경관 조성에 적합하다.
국화는 우리나라 자생지에서 자라는 반영년생 숙근초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한 포기만 심어도 품종에 따라 9월부터 10월 사이 500-1000여 송이의 꽃을 피워 가을철 정원을 풍성하게 꾸밀 수 있다.
화단국화는 주로 화분 재배용으로 유통되지만, 도시 근교나 농촌 마을 가꾸기, 가을 축제장의 경관 조성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정원문화 확산에 발맞춰 겨울을 견딜 수 있는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국민들이 국산 화단국화를 통해 더 풍요로운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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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체 교량 보도부 안전성 점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건설본부는 안전한 도로 조성을 통한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교량 보도부 구조안전성 검토 용역’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3년 4월 5일 분당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이후 교량 보도부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도가 관리 중인 600개의 교량 중 보도부를 별도 설치한 교량으로 총 52개이다.
도 건설본부는 한쪽 면은 교량 측면에 고정돼 있으나, 반대쪽 면은 공중에 떠 있는 형식의 캔틸레버 보도교에 대한 용접 부위 및 볼트 체결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보도교는 즉시 보수보강을 시행하고 향후 필요한 보수보강 대책과 유지관리 방안도 제시할 방침이다.
이영민 도 건설본부장은 “매년 관리하고 있는 교량 전체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나,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대응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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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천댐 신속 추진’ 요청
김태흠 지사 ‘지천댐 신속 추진’ 요청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조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김 지사는 22일 정부 세종청사 환경부를 방문, 김완섭 장관을 만나 △지천 기후대응댐 조성 신속 추진 △충남 공공 산업폐기물매립장 내 초목류 순환센터 설치 △충남 중부권 광역상수도 복선화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비 반영 △보령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 사업 조기 시행 등을 당부했다.
지천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청댐의 4%, 보령댐의 50% 수준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김 지사는 충남의 주요 수원인 대청댐과 보령댐은 이미 한계에 달했고 청양·부여군은 용수 대부분을 대청댐·보령댐에 의존하고 있어 신규 수원 확보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또 지천 하류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홍수가 발생, 하천 범람에 따른 광범위한 농경지 침수로 재산 피해를 불러왔다며 물 위기 극복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천댐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초목류 순환센터는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충남 공공산폐장 내에 국비와 도비 60억원을 투입해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금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초목류를 수거·운반해 우드팰릿 등으로 가공한 뒤 인근 화력발전소 연료로 판매함으로써, 금강하구 쓰레기 처리 및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김 지사는 서천 금강하구는 매년 호우 때마다 상류에서 떠내려 온 해양쓰레기가 해안가를 덮치는 재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유역별 처리 주체가 다르고 예산이 부족해 일부만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초목류 순환센터 설치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충남 중부권 광역상수도 복선화는 공주시와 논산시, 부여군 등 3개 시군에 내년부터 2032년까지 1357억원을 투입, 관로 복선화 와 가압장 확장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단선인 중부권 광역상수도 도·송수관로는 사고 시 단수가 불가피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서는 복선화가 필요하다며 예타 통과 및 내년 국비 38억원 반영 등을 건의했다.
보령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은 62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설치한 지 20년 이상 지난 홍성∼서산가압장, 보령정수장∼홍성가압장 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보령댐 광역상수도 배관 노후화에 따른 밸브 파손으로 4개 시군 30여만명의 주민들이 3일 동안의 단수 피해를 입은 사실을 들며 상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단수 사고 발생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수도기본계획에 2032년 이후로 예정된 보령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 사업을 내년부터 조기 시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김 장관 접견 이후 환경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충남도지사가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김 지사는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장으로서의 활동과 도의 탄소중립 정책 등을 소개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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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계획 상향 평준화 도모
지역사회보장계획 상향 평준화 도모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2일과 26일 30일 세차례에 걸쳐 ‘2025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과정에 대한 체계적 검토 및 시군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사회보장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위원회는 도 공무원, 학계 전문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진 등으로 구성했으며 컨설팅 대상은 시군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담 직원 등이다.
위원들은 이 기간 지난해 지역사회보장시행계획 시행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계획 분석 이행사항 등 과정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시행계획 내용 및 추진 상황 점검 △개선·보완 사항 진단 및 추진 방향 논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및 운영 방안 등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수립하는 지역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기본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며 매년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전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컨설팅을 지속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함께 성장·발전해서 지역의 사회보장을 강화하고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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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손
도·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손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2일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신협중앙회와 ‘충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와 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세무회계 기초 교육, 기업 실무 교육,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각종 교류·협력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신협중앙회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5년간 사회적경제 및 기금 운영 활성화 위해 △재무력 향상 △홍보 △판로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협력한다.
협약 주요 사업으로는 △신협 회계프로그램 ‘신협얼마예요’ 50개 기업에 연간 이용료 5년간 무상 제공 △신협 앱 ‘신협 라이프온’을 통한 기업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협약식에 이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회계, 홍보, 판로 관련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협동의 가치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신협중앙회와 함께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신협중앙회는 2020년부터 135개 기업에 85억 4000만원의 융자와 3억 3000만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개소한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상주기업에는 이차보전금 0.3%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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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어울림공연 ‘키즈코믹매직쇼’ 공연 실시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어울림공연 ‘키즈코믹매직쇼’ 공연 실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도내에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일과 10일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어울림 공연-키즈코믹매직쇼’ 공연을 실시했다.
44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마술사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마술들이 끊임없이 펼쳐져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마술사가 선보인 풍선 마술은 풍선이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할 때마다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내었으며 엉뚱한 상황 설정과 마술이 결합된 코믹 마술은 어른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하며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 관객은 물론, 함께 온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가정들은 “아이들이 접하기 힘든 공연을 좋은 기회에 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어요 더 많은 공연과 프로그램 기대한다” 등의 의견을 전달해 주셨다.
2025년 상반기에는 매달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 진행되는 어울림공연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