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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감면 알림 ‘톡’…지방세 민원 ‘뚝’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9월 1일부터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대상자들이 이행요건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박탈당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했다.
실제로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을 받고 부동산을 취득한 A씨는 법무사 등 대행신고를 이용하면서 감면 이행요건인 ‘3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알지 못해 추징 대상이 됐다.
청각장애인 B씨는 자녀와 공동명의로 자동차를 구입하고 장애인용 자동차 취득세 감면을 받았으나, 감면 요건을 모르고 1년 이내에 자녀와 세대분리로 추징 대상이 되는 상황도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도는 불복 민원이 집중되는 △장애인·유공자 자동차 취득 감면 △출산 및 양육지원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감면 △자경농민에 대한 감면 등을 주요 알림 대상으로 설정해 서비스를 운영한다.
알림 내용은 △자동차 취득시 1년 이상 세대 구성원 및 소유권 유지 △주택 취득시 3개월 이내 전입신고 등 △농지 취득시 2년 이상 직접 경작 유지 등으로 감면 유예기간과 이행요건을 대상자별로 맞춤 안내할 예정이다.
임성범 세정과장은 “이번 알림톡 서비스는 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하는 혁신 사례”며 “실시간 수신 확인과 간편한 전자 발송을 통한 디지털 세무행정으로 납세자 편의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방세 감면 알림 외에도 체납안내 통지, 환급 신청 안내 등 다양한 세무 업무에서 알림톡 서비스와 모바일 납부 연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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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접목한 산사태 대응체계 구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산사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첨단 기술개발에 나선다.
도는 천안시 소재 기업 투비유니콘과 서면으로 ‘충청남도 산사태 현장 대응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산사태 대응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체결했다.
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피해 건수는 연평균 651건에서 2232건으로 3.4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도 인명 피해를 포함한 산사태 피해가 잇따르면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사태 현장 대응 기술 개발 사업에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도내 도립공원 3개소로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도는 수요기관으로 실증 장소를 제공하며 투비유니콘은 클라우드 기반 산사태 대응 플랫폼, 인공지능 분석 모델, 드론 긴급 통신망 등을 개발·운영한다.
주요 기술 개발 내용은 △인공지능 드론 기반 긴급 통신망 구축 △클라우드 기반 산사태 현장 대응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인공지능 조난자 위치 탐지 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산사태 발생 시 통신망과 전력망이 끊어져도 ‘긴급 통신망 전용 드론’ 이 출동해 이동형 안테나 역할을 하고 실시간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을 통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밀 위치 데이터를 제공한다.
무인 드론과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관리도 가능해진다.
도는 앞으로 투비유니콘, 케이티, 충남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통신 기술, 인공지능 분석, 지형 연구를 종합한 통합 해결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첨단 기술로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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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유교라고?”, 온 가족이 놀고 만들고 웃으며 즐기는 K-유교축제
“이게 진짜 유교라고?”, 온 가족이 놀고 만들고 웃으며 즐기는 K-유교축제
[세종타임즈]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방문객 연간 400만명이라는 최다 방문기록을 경신하며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는 등 전통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논산에서 열리는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이 K-컬처의 새로운 축으로 전통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은 유교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는 콘텐츠들이 총출동한다.
몰입형 체험 중심 구성으로 유교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유교문화에 대한 이미지 전환을 정조준하고 나선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축전의 주제는 ‘K-유교, 흥과 멋으로 피다’로 유교문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힙트레디션 프로그램들이 3일간 논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축전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쓰고 그리며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전 행사장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키즈존은 물론, 한지 공예와 전통 책 엮기, 매듭 팔찌 만들기, 캘리그라피, 한복 캐리커처 그리기, 가훈·호쓰기, 직접 활을 만들고 쏘는 체험, 목간으로 기록문화를 재현하는 체험, 호패 목걸이 꾸미기, 주사위 만들기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된다.
대중적으로 쉽게 접근해 젊은 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마스코트이자 효자물고기 캐릭터인 ‘을문이’ 페이스페인팅, 청년층의 관심을 유도할 주역사주 MBTI 행운 상담, 즉석 머그컵 만들기와 제로웨이스트 열쇠고리 등 독특하고 친환경적인 전 세대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들은 전통문화가 어떻게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K-유교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연대회도 눈에 띈다.
‘K-유교 영어 스피치 대회’는 국내 초중고대학생뿐 아니라 외국인 참가자들도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행사로 한국 유교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 대회는 유교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주제를 영어로 연계해 표현하며 한국 전통문화가 글로벌 한류 콘텐츠로 확장하는 초석을 만든다.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한 경연대회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사생대회와 어린이 백일장 대회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던 활동들로 꿈과 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더해, 전통과 현대의 요소가 결합된‘한스타일 댄스 경연대회’도 개최된다.
현대적 해석을 통한 전통의 미를 통해 K-유교의 흥과 멋을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대회 접수 등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재근 원장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과 해외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가 아니라,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모두가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K-유교’ 문화를 선보이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 논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돈암서원, 명재고택과 종학당 등 우리나라 기호유학이 살아숨쉬는 유교문화유산의 보고로 축전과 연계한 인문학 여행도 방문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전통문화의 깊이와 현대적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번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은 유교를 포함한 한국 전통문화가 글로벌 K-컬처의 한 축으로 더욱 단단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은 “전통은 지키되, 방식은 새롭게.”의 구호 아래 전통은 낡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재미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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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부내륙권, 숙박·체험 할인으로 가을 관광객 맞이한다”
“충남 서부내륙권, 숙박·체험 할인으로 가을 관광객 맞이한다”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여름 성수기 이후 가을철 국내여행 수요에 맞춰 특별 관광 프로모션을 8월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부내륙권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 관광객은 투어 상품과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부내륙권은 충남 내륙지역 8개 시군을 아우르는 권역으로 백제 고도문화유산과, 근대문화, 유교전통, 산림·생태, 종교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충남의 대표 가을 축제와 단풍 시즌에 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사찰을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천주교·불교 성지순례 관광지 투어 △지역 농산물과 미식을 기반으로 한 체험 액티비티 등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충남 서부내륙권이 지닌 ‘역사·문화·자연·미식’의 4색 매력을 한층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관광사업본부장은 “가을은 충남 서부내륙권의 풍경과 문화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계절”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여행의 추억을 선사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남 내륙 8개 시·군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권역 단위의 관광 상품을 개발·홍보해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광역 관광 프로젝트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충남을 대표하는 내륙 관광 브랜드로 서부내륙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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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강화
충남도,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5-26일 이틀간 도내 특수청소 및 운구업체 3곳과 ‘원스톱 서비스 지원업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3년부터 유관기관과 자살로 소중한 이를 잃은 유족에게 심리·정서적, 환경적, 사회적 지원을 통합지원하는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지원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협약 참여 업체는 △더클린컴퍼니 △예원특수여객운송사 △유성특수여객등 3곳이다.
이로써 도내 원스톱 서비스 지원 사업 참여 민간업체는 노무사, 법무사, 특수청소업체, 숙박업소, 장례식장, 운구업체 등 총 75곳으로 늘었다.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 및 업체와 협약을 확대해 유족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 유족은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이 높아 초기 개입과 체계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유족 발굴과 지원 연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사망자는 1만 3978명으로 하루 평균 38.3명, 한 시간 마다 1.6명씩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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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용인들 충남서 최신 기술 뽐내
전국 미용인들 충남서 최신 기술 뽐내
[세종타임즈] 전국 미용인들이 충남에서 최신 기술을 마음껏 뽐냈다.
도는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석필 천안부시장, 이선심 미용사회 중앙회장, 유금자 도지회장, 시군 지부장, 대회 참가자,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남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충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용 분야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용산업의 수준 향상은 물론 인재를 발굴하는 기술 경연의 장으로 마련했다.
일반부 80명, 학생부 100명이 참가한 경연은 △헤어 23종목 △메이크업 9종목 △피부 7종목 △네일 8종목 △공모전 19종목 5개 부문 66종목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예술적 창작과 창의적인 작품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미용의 멋과 새로운 기술을 뽐내 대회장을 찾은 도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6명, 금상 30명, 은상 31명, 동상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서면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창의적인 기술과 예술 감각으로 국민들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류 열풍과 함께 케이-뷰티산업도 세계미용시장을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미용경기대회가 단순한 기술의 대결이 아닌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공유하면서 미용산업이 더 높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용산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미용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뷰티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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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수산식품집적지구 ‘유통망 확보’ 민관 힘 합친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가공 새우의 세계 시장 수출을 목표로 당진석문간척단지에 조성 중인 수산식품집적지구의 유통망 확보를 위해 지역 경제계와 힘을 합친다.
도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백낙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경호 서산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창규 당진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수산식품집적지구 유통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핵심 협약 사항은 △수산식품집적지구 새우 가공시설에서 생산된 2000여 톤 이상의 가공 새우를 도내 3000여 개 기업 급식에 우선 납품하는 공급망 구축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으로 가공 새우 시장 확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지원체계 마련 등이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소속 1900개사, 당진상공회의소 소속 700개사, 서산상공회의소 소속 450개사 등 총 3000여 개 기업체를 안정적 수요처로 확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산식품집적지구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1900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스마트 가공처리센터 △블루푸드 벤처혁신센터 △상생형 저장물류센터 △액화천연가스 냉열 활용시설 등 핵심 기반시설 건립을 골자로 설계됐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도는 내년 상반기 예타 심사 통과를 목표로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과정이 마무리되면 2058년까지 1만톤 규모의 가공 새우 생산 체계가 완비될 전망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첨단기반시설을 조성하더라도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체계가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없다”며 “이번 협약은 제조-유통-소비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고리이자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토대”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충남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전국은 물론 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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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긴급 생수 지원
충남도,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긴급 생수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6일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도내 먹는샘물 업체인 ㈜대정과 스파클㈜의 협조를 받아 생수 2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생수는 도의 신속한 대응과 민관의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도와 강릉시는 급수 취약 지역에 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생수 지원은 민관과 지방정부간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재난 상황에 대해 협력과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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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가 역량 강화
스마트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가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부여군 과채연구소에서 ‘스마트팜 센서 활용 및 유지관리,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농가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실무경험과 최신 센서활용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스마트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농가 활용 전략 △스마트팜 센서의 활용 및 관리 기술 △농업용 센서·장비의 현장 적용 사례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관리와 데이터 분석 기법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겪는 센서 관리와 데이터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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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양식 물고기 3차 긴급 방류
충남도, 양식 물고기 3차 긴급 방류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6일 양식어류의 집단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서산 해역 2개 어가 조피볼락 15만 8800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수산자원 조성 및 폐사 시 발생하는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 오염 방지 효과도 있다.
도는 지난 7월 29일 천수만 일대 고수온 주의보 발효 이후 이날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보령·서산·태안 3개 시군 25개 어가 조피볼락 총 184만여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방류 참여 어가에는 1마리 당 700원씩, 작은고기 입식비를 적용해 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양식어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양식장 내 수온 모니터링 강화 및 산소 공급 장비 가동 등 고수온 대응 매뉴얼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고수온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물고기 폐사 피해는 △2013년 85어가 499만 9000마리 52억 6500만원 △2016년 73어가 377만 1000마리 50억 1400만원 △2018년 9어가 155만 2000마리 29억 1800만원 △2021년 8어가 35만 3000마리 9억 1600만원 △지난해 93어가 824만 마리 97억 3600만원 등이다.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