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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아동분과, 서울 노원구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아동분과, 서울 노원구 선진지 견학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은 8월 26일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아동분과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정책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아동·청소년 정책 선도 지역으로 꼽히는 노원구의 노원아동복지관과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학습하고 충남지역 아동·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자문을 받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노원아동복지관 견학 및 정책 자문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교육 및 현장견학 △아동분과 회의 등이 진행됐으며 “우리 모두는 서로의 양육자, 더 좋은 양육을 위한 코프로덕션”을 주제로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협력 모델을 탐색했다.
이번 견학에는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위원 및 충남사회서비스원 직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남지역 아동·청소년 정책에도 접목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아동분과 위원들과 함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 실정에 맞는 아동·청소년 지원 방안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는 충청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아동·청소년 정책 발전과 사회보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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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로컬 창업자들, 크라우드펀딩으로 성공 발판 마련"
"충남 아산 로컬 창업자들, 크라우드펀딩으로 성공 발판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8월 27일 호서대학교 KTX 캠퍼스에서 ‘2025 아산시 로컬 액셀러레이팅 교육 및 마케팅 컨설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와디즈임팩트가 함께한 이번 교육은 크라우드펀딩 개념 및 스토리 기획을 주제로 아산시 로컬달인과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크라우드펀딩의 기본 개념부터 성공적인 펀딩을 위한 스토리텔링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각자의 사업 아이디어를 어떻게 매력적인 스토리로 구성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펀딩 런칭까지 연계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로컬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의 한 참여자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크라우드펀딩 교육을 통해 로컬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시장에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며 “나아가 로컬달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로컬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인사이트 투어·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비즈니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9월 1일과 9월 3일에도 연계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로컬 창업가들의 실제 펀딩 성공사례 창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멘토링이 제공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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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비상임 인권보호관 본격 활동
제4기 비상임 인권보호관 본격 활동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도 비상임 인권보호관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장애인·노동·이주민·법률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제4기 비상임 인권보호관은 도 인권센터에 접수된 인권침해 사건의 침해 여부를 합의·결정하고 상담·조사를 지원한다.
제4기 인권보호관의 임기는 오는 2027년 8월 26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2019년 제1기부터 제3기까지 인권보호관의 활동 및 인권침해 상담·조사 현황을 공유했다.
도 인권센터는 2016년 12월 개소 이후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 579건을 접수·상담해 이 중 130건을 조사했고 56건의 인권 침해 사건을 합의 결정한 바 있다.
시정 권고한 36건은 해당 기관 대부분이 수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2022년부터 매년 인권침해 차별 상담사례 공유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 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 및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도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서는 비상임 인권보호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회적 약자의 인권침해 사건을 다룰 때는 인권 감수성을 기반으로 깊이 있게 다뤄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도 인권센터는 도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사무위탁기관, 도의 지원을 받는 단체와 시설 내 발생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해 권고하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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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지혜와 대학의 교육력’, 충남에서 만나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와 충청남도 명장회가 27일 대학 본관에서 손을 맞잡았다.
명장의 지혜와 대학의 교육력이 만나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명장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대학 교육 과정에 접목,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정기 특강과 1:1·그룹 멘토링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명장회 소속 장인들이 보유한 직무 노하우와 공정·기술을 교육 현장에 직접 전수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학생들이 체득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폭넓게 제공하고 기업·기관과의 채용 연계로 이어지도록 매칭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과 실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도 시설·자원·정보도 공동 활용하며 학생·졸업생·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과 재능기부 활동을 정례화해 지역과 상생하는 선순환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은 산학 협력 활성화와 학과 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공헌과 재능기부 활동을 확산함으로써, 공립대학의 책무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 발전에 한층 가까이 다가 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봉원호 회장은 “현장에서 다져온 기술과 태도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할 것”이라며 “교육-현장-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함께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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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찾아 ‘충남 K-제품’ 세일즈
베트남 찾아 ‘충남 K-제품’ 세일즈
[세종타임즈] ‘충남 1호 영업사원’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충남산 ‘K-제품’에 대한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출장에 나선 김 지사는 27일 호치민 JW메리어트 사이공에서 연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행사장을 찾았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TJB대전방송이 공동 주관한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김 가공식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30개 수출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 상담회에서 김 지사는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찾아 도내 참여 기업인들에게 제품 설명을 들으며 격려했다 또 현지 반응과 수출 가능성 등을 물으며 “좋은 성과를 올려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몇몇 기업에는 “제품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좋은 가격은 포장이 좌우한다 제품 포장 디자인에 대해 고민해보라”고 조언하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베트남 바이어들에게는 “도지사로서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보증한다 믿고 거래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돈도 많이 벌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구매를 당부했다.
김 지사 방문 때 도내 기업들은 수출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수출상담회 성공 개최 청신호를 밝혔다.
천안 친환경살충제 업체인 쉐어그린이 36만 달러, 홍성 김 업체인 소문난 삼부자가 10만 달러, 천안 화장품 업체인 뮤즈나인이 30만 달러, 당진 화장품 업체인 바이오코스원 50만 달러, 아산 화장품 업체인 코리아팩 30만 달러, 아산 화장품 업체인 케렌시아 10만 달러 등의 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
김 지사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스스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해외 출장 때마다 작지만 강한 기업들을 꾸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더 확대하고 충남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 도내 수출액은 426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84억 4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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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업人-톡] 데이터로 건강을 설계하다, 고로켓컴퍼니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충남창업人-톡] 데이터로 건강을 설계하다, 고로켓컴퍼니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고로켓컴퍼니가 건강기능식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 건강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고로켓컴퍼니는 충남혁신센터가 충청남도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창업보육공간인 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기업으로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과 자체 브랜드를 동시에 전개하며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기능식품 추천 플랫폼 ‘팜픽’△자체 PB 브랜드 ‘마이네임이즈’△이종 산업 협업 제품 ‘팜픽×벡셀 수퍼비타민’ 으로 모두 소비자 맞춤형 접근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팜픽’은 식약처 고시형, 개별인정형, 영양성분 원료 데이터, 학술 논문, 임상 근거를 표준화해 신뢰성 높은 성분 DB를 구축해 개인 건강 고민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기존 리뷰 플랫폼과 달리, 성분 DB 표준화와 알고리즘 기반 추천을 강점으로 한다.
특히‘함량 합산하기’ 기능을 통해 중복 섭취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는 다시 PB 브랜드‘마이네임이즈’ 와 신규 기능성 원료 연구에 활용되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로켓컴퍼니는 UI/UX 개선 작업을 진행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앱 다운로드 수는 수만 건을 돌파했으며 개인 맞춤 추천 건수는 20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사용자 수 증가를 넘어 서비스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여 데이터 자산을 확대하는 기반이 됐다.
고로켓컴퍼니는 차별화 요소로 △성분 데이터 표준화와 과학적 추천 알고리즘 △데이터↔제품의 양방향 피드백 구조 △의학연구원 데이터엔지니어·보건학 석사·의료IT공학 개발자로 구성된 전문팀 △브랜드 확장성과 글로벌 준비를 꼽았다.
특히 벡셀과 협업한 ‘팜픽×벡셀 수퍼비타민’은 DSM 리포좀 비타민C와 14종 고함량 포뮬러를 스틱형 분말로 구현해 차별화된 섭취 경험과 선물 시장까지 공략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하반기 미국 진출을 목표로 영문 데이터베이스 표준화와 FDA·DSHEA 규제 대응, 글로벌 마케팅 언어 적용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며 2025년 9월 베트남 현지 로드쇼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충남혁신센터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입주 공간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대외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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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119의사소통 혁신으로 적극행정 대상
충남소방, 119의사소통 혁신으로 적극행정 대상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8월 25일 도청에서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고 언어가 달라도…119는 알아듣고 움직이다’로 청각·언어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119의사소통 혁신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청각·언어장애인과 외국인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언어 장벽으로 인한 신고 지연과 응급처치 오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소통 장벽을 해소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119신고 접수단계에서는 지난해에 상황별 맞춤형 응급처치 영상 1,460건을 자동 송출하고 수어 영상통역 서비스 87건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음성과 텍스트가 동시에 제공되는 AI 외국어 통역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해 사회적 약자의 의사소통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현장단계에서는 증상·질환·원인 등을 그림으로 표현한 ‘119생명어’를 개발해 구급대 113개대가 연평균 579건을 활용했다.
이러한 노력은 사회적 약자의 119신고 접수 처리시간을 줄이고 구급문진의 신속도를 향상시켜 응급상황에서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뢰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 약자의 안전권 보장을 위한 적극행정의 성과”며 “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119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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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지도자 역량 강화의 장 마련
어촌지도자 역량 강화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27일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에는 어촌·수산업 발전을 위한 자문과 어촌지역 간 갈등 해소 및 어촌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목적으로 매년 2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아산·서산·당진·태안 지역의 어촌지도자와 도내 수산 관계기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특강,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김미선 충남스마트미래교육원 대표가 ‘챗지피티 실전 활용법’을, 임난희 젠더교육연구소 대표가 ‘어촌리더 성평등 교육’을 펼쳤다.
이어 김홍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와 김민선 국립군산대 교수가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안전 확보 방안’을 주제로 어선 안전 운항 이론 교육과 팽창식 구명조끼 실습 등을 진행했다.
또 서산·태안 가로림만 일대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의 보호를 위해 조업 중 혼획하거나 발견했을 경우 ‘해양포유류 안전 방류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방류하도록 교육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어촌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양수산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어촌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해 도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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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휴양마을 리더 전문성 높인다
농촌체험휴양마을 리더 전문성 높인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6∼27일 금산 조팝꽃피는마을에서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위탁기관으로 운영한 이번 교육은 마을 운영자와 리더들의 전문성 및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선 △마을 운영 전략 수립 △체험 프로그램 개발 △경향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토론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각자의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현장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모색했다.
다음달 2∼3일에는 리더 교육을 홍성 문당마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212명의 사무장 및 리더가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 가능성과 전문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도는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농촌 활력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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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귀농·귀촌 교육 추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귀농·귀촌 교육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연암대학교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귀농귀촌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40대 이상 퇴직 예정자와 도민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군농업기술센터가 교육생 모집과 과정 기획·개발을 맡고 연암대가 교육 운영과 예산을 지원하는 ‘대학-지역센터 협력형 모델’로 오는 11월까지 21개 과정,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충남형 케이-스마트팜 중장년 직업전환 교육 △드론 정비 △농업기계 활용 △육묘 및 기초 재배기술 △블로그 홍보 활용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이해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사업은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충남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