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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봉사단, 천안시 목천읍에 생필품 꾸러미 기탁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목천읍은 11일 어울림봉사단이 생필품 꾸러미 2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어울림봉사단은 목천읍에 매달 정기후원을 약정했으며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계만 어울림봉사단 회장은 “준비된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달되어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호명 목천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울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어울림봉사단이 11일 천안시 목천읍에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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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종합청렴도 향상 총력…‘2026 청렴시책보고회’ 개최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청렴시책보고회'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고위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졌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청렴지킴이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방지와 신뢰받는 행정 구축을 위한 시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시는 올해 청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 신설 비공무원 채용 자체 감사 실시 이해충돌방지제도 정착을 위한 이행점검 등 신규 과제를 추진해 청렴 행정의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고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위반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천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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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하천 계곡 불법시설 정비 점검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돌려주기 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에 나섰다.천안시는 정부의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인 광덕산 일대를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불법 점용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시는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사적 이익을 취하거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천 계곡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시행한다.또한 장마철 이전인 6월 중 추가 점검을 벌여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김 권한대행은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불편 없는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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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등 돌봄 공백 '제로화'…올해 다함께돌봄센터 20곳으로 확충
천안시, 초등 돌봄 공백 '제로화'…올해 다함께돌봄센터 20곳으로 확충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연내 20개소까지 대폭 확대한다.천안시는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추가 설치해 도심 전역을 잇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시는 최근 신규 설치 장소 공모와 심사를 거쳐 두정동 직산읍 성성동 불당동 청수동 등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지역별 대기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권 중심의 균형 배치에 방점을 뒀다.천안시는 2020년 불당2동 1호점을 시작으로 돌봄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다.특히 지난해 9개소를 집중적으로 확충한 데 이어 올해 5개소가 추가되면 총 20개소의 센터가 가동된다.현재 운영 중인 15개소에는 아동 38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그동안 센터 확충의 최대 관건은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등에 적용되는 ‘10년 무상임대’조건이었다.입주민 동의를 얻는 데 어려움이 컸으나, 시가 이용 아동에 대한 급 간식비와 프로그램비를 전격 지원하기로 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여론이 형성되는 등 전환점을 맞았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또 단순 보호를 넘어 로봇과학, 창의미술, 칼림바 등 정서 발달을 돕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중심의 공적 돌봄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이는 곧 단지 내 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여론으로 이어졌다.이러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올해 5개소 추가 설치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시는 맞벌이 가정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해 운영시간 연장을 검토 중이다.이른 출근 시간을 고려한 ‘아침 돌봄’등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권 중심의 균형 배치를 통해 지역별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돌봄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이자 부모에게는 든든한 울타리”며 “무상임대 협조 등 지역사회의 응원에 힘입어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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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봉명지구, '복지 경제' 결합한 도시재생 모델로 탈바꿈
천안 봉명지구, '복지 경제' 결합한 도시재생 모델로 탈바꿈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봉명동 일원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공존하는 자생적 마을공동체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동남구 봉명동 일원 12만 4723 에서 추진 중인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통합돌봄센터, 케어안심주택, 봉명커뮤니티센터, 꿈꾸는 레일웨이 존 등을 조성해 쇠퇴한 원도심의 기능을 복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통합돌봄센터와 케어안심주택은 지역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높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도시재생과 지역 복지 사업을 연계해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화에 따른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27일에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기도 했다.주민 주도의 마을 관리 체계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천안시 제1호 마을조합인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거점시설인 봉명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1월 문을 연 ‘부챙이마을카페’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호두과자와 커피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사업에 재투자하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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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평등 안전 역량강화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개강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운영에 들어갔다.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아카데미 1회차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여성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마을 기록의 중요성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초기 1~2회차 과정에는 일상 속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프로그램에 도입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아카데미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천안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는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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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성장동력 4대 핵심 인프라 현장 점검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인프라 현장 점검에 나섰다.천안시는 10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천안아산역 R D집적지구, 천안역사 증 개축 공사,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환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4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기술혁신 거점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생 등 천안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아산역 R D집적지구 공사현장을 찾아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 주요 시설의 단계적 입주 현황을 확인했다.특히 이 지구를 천안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전략 거점으로 꼽으며 연구 전시 기업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이어 22년간 임시역사로 운영되어 온 천안역사 증 개축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총사업비 112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역사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김 권한대행은 천안역이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세심한 공정 관리를 강조했다.원도심 재생 현장인 봉명지구에서는 ‘꿈꾸는 레일웨이 존’건립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통합돌봄센터와 커뮤니티센터 등과 함께 돌봄, 창업이 선순환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방문한 성환혁신지구는 2031년까지 산업 주거 생활 SOC 기능을 집적해 북부권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되어 차질 없는 추진이 요구되는 핵심 사업이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며 2026년 시정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성장은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기반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개선, 혁신지구 조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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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천안박물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단체장과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자원봉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1부 행사에서는 올해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 계획과 인증 기준 등을 안내하고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온라인 홍보 캠페인에 참석자 전원이 공동 참여하며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어 2부에서는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가 ‘틀을 넘어 자원봉사의 확장을 말하다’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반복되는 기존 자원봉사 활동의 한계를 짚어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가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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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조세 정의' 실현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0일 새벽 아파트와 빌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총 34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114백만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시는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행정 절차를 준수했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관할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체납액을 완납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천안시는 매월 정기적인 일제 영치를 실시하고 차량탑재형 영치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단속을 병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일시 보류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이고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 의식 확립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신속히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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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제19회 천안시농업대학 입학식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0일 제19회 천안시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천안시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11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오고 있다.올해는 입학생 34명을 대상으로 포도수출과정을 운영, 포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출 맞춤형 재배기술, 품질 관리, 수출 절차 이해, 현장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과 관내 수출 관련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해 실질적인 수출 실적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