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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가정 과학교구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환읍은 25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해 과학교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 과학아 놀자~’를 주제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학교구를 제공했다.과학교구를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방학동안 아이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놀이처럼 즐기면서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경란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교구를 만들며 소통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환읍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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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농어촌공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모색했다.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조사된 시민들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구축,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성성호수공원’을 비전으로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 전략과제가 제시됐다.시는 앞으로 전략과제를 검토해 성성호수공원의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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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12종 지원…"농작업 부담 낮춘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여성농업인의 고된 농작업 부담을 덜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무거운 농자재 운반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시는 올해 총 430대의 편의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농가당 최대 50만원 한도로 보조금 8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지난해 10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다.기존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운반차 등에 더해 농업용수탱크와 관절보호대가 새롭게 추가됐다.다만, 관절보호대는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수검자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다음달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시는 영농 경력과 농작업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상황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장비 지원이 농업 환경 개선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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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5세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확대…보육계획 확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천안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추진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천안시 보육사업 추진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의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천안시 보육 정책의 핵심은 지원 범위 확대와 안전망 강화다.시는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을 3~5세까지 넓히고 정부 무상보육비 지원 또한 4~5세로 확대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인다.또 최근 빈번해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풍수해 단체보험 가입 예산을 신설했다.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보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위원들은 지역별 인구 변화와 보육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집 수급 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기간이 만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재위탁 운영을 도모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해 보육 환경의 안정성을 높여갈 계획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보육 정책이 나아갈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다”며 “확정된 안건을 단계적으로 이행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한 보육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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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3기 교통안전 모니터 위촉…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천안시, 제3기 교통안전 모니터 위촉…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천안시 교통안전 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모니터를 위촉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교통안전 모니터 29명은 2년 동안 교통 관련 개선사항 제보활동 및 정책제안,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교통안전 모니터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교통안전 저해 요인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의 교통정책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모니터 활동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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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음달 관광택시 시범운영… 소규모 맞춤형 코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다음달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천안 관광택시는 택시운전사가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교통 모델로 관광지가 분산되어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관광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광택시는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다.시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운영해 가족, 친구 등 소규모 개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특히 관광택시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이동형 관광서비스’로 육성하기 위해 택시운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친절·관광 해설·CS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용요금은 4시간 8만원, 8시간 16만원으로 요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원 추가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소규모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절하고 전문성을 갖춘 택시운전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관광택시 운전사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사고 운행 경력이 1년 이상인 천안시 소재 개인택시 운행자다.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외국어 가능자, 관광 관련 경력자 등은 우대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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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용연저수지'중심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문체부 공모 도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겨진 용연저수지 일원을 독립 역사와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공모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는 용연저수지 일원을 그 중심지로 낙점했다.해당 부지는 지난 2016년 관광지 지정이 취소된 이후 마땅한 개발 동력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이에 시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진 용연저수지를 인근 독립기념관 등 역사 자원과 묶어 ‘대한민국 독립의 길’관광축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독립기념관 중심의 단일 방문형 구조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이끌고 도심과 외곽 간의 관광·경제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주요 구상안으로는 △국가 상징 축 구축을 통한 역사·자원 연결 △수변 공간의 체류형 거점화 △상설 이벤트 및 산업 연계를 통한 경제 확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등이 담겼다.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시정의 주요 과제로 삼고 용연저수지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천안의 대표 관광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장기간 미개발지로 남았던 용연저수지를 독립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체류형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공모 사업 선정은 물론, 향후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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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소기업 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맞춤형 상담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24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수출·고용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설명회에는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도 참여해 1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구인 상담을 실시했으며 기업별 채용 수요를 파악해 구인·구직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시와 진흥원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지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기술 혁신을 위한 R&D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설명회 자료는 천안시 기업지원 누리집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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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우내도서관,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참여자 모집
천안아우내도서관,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다음달부터 55세 이상 시니어와 함께하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아우내도서관은 지난 2022년부터 시니어의 삶을 한 편의 동화로 풀어내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어반스케치를 활용해 자신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며 ‘그림 에세이집’을 완성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다음달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아우내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의 삶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이고 기록될 가치가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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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해빙기 대비 선제적 안전점검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시설물안전법 C등급 이하 시설물 22개소 △급경사지법 관리 시설 33개소 △포트홀 취약도로 △안전사고 위험 판단 시설 4개소 등이다.특히 호당·군동·쌍용N1·쌍용N2지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해 조치하고 민원 구간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 취약도로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재포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로 안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정지석 건설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