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창작소 강사 3인, 천안문화재단에 기부금 전달

장애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운영 지원

강승일

2026-03-03 09:40:37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문화재단은 미소창작소 강사들이 장애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미소창작소를 운영해오고 있다.

정상숙 윤선희 최민경 강사는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날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현장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강사들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장애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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