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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해빙기 대비 선제적 안전점검 실시
서북구건설과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시설물안전법 C등급 이하 시설물 22개소 △급경사지법 관리 시설 33개소 △포트홀 취약도로 △안전사고 위험 판단 시설 4개소 등이다.특히 호당·군동·쌍용N1·쌍용N2지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해 조치하고, 민원 구간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 취약도로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재포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로 안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정지석 건설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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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열 천안시 동남구청장, 민생 현장 밀착 행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는 이명열 동남구청장이 취임 후 주요 민생 현장을 두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 구청장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살폈다.먼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덕 보산원교 현장에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재난 예방이 최우선 과제임을 재차 강조했다.이어 목천읍 삼도선 도로개설공사 현장과 봉명동 대로 2-1호 공사예정지, 동면 행정복지센터 건축 현장, 농촌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지 등을 방문해 공정률을 직접 확인하고, 기한 내 준공을 당부했다.동남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들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책상 위가 아닌 주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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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가동…“청년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청년정책과 청년정책네트워크 정기회의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청년 중심의 정책 발굴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차명국 기획조정실장과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대표 소통 기구다.이날 행사는 1부 신규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부 분과 조정 및 임원 선출, 향후 활동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참여·소통 △교육·일자리 △문화·여가 △주거·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별 회의, 역량 강화 교육, 청년의 날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한미순 청년담당관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천안시와 청년을 잇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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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회 공공건축가 간담회… 공공건축 공간 조성
제1회 공공건축과 간담회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5일 ‘제1회 공공건축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천안시의 공간환경전략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접근성에 비해 활용도가 낮았던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민체육공원을 독서쉼터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이와 함께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직산읍의 직산향교·직산현관아·온조왕사당 일원에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공건축도 기획할 계획이다.현재 천안에는 14명의 공공건축가가 소속되어 있으며,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공공사업의 자문과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안광석 총괄건축가는 “기획활동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 사업과 연계가능한 현실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시민의 삶을 활력으로 채우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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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한 개발환경 조성… 사전예방 종합대책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예방형 개발행위허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개발행위 과정에서 발행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공사현장 점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천안시 안전 개발 가이드’ 리플릿을 제작해 개발사업자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리플릿에는 개발행위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개발을 위한 지침사항 △옹벽사고 실제 사례 △안전한 개발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을 담았다.시는 리플릿을 통해 ‘안전을 위한 공감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과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이와 함께 내달 13일까지 ‘인·허가지 재해 취약지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재해 위험이 높거나 면적이 5,000㎡ 이상인 개발행위 대상지 12개소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취약요소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리플릿 배포는 행정의 일방적 규제보다 시민과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안전관리 체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사전예방 중심의 인허가 관리와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개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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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노인학대 예방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 58명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했다. 인권지킴이는 시설 내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지킴이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 노인학대 판정 기준과 신고방법 및 절차,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안내했다.시는 충남노인전문보호기관과 협력해 노인의 인권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권지킴이 위촉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노인이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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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최대 1억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내달 13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을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575대 △4등급 경유자동차 967대 △지게차·굴착기 27대 등 총 1,569대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 마지막으로 지원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전환 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등록되어 있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시에 본인 소유로 등록된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이다. 또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포함된다.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가액표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5등급 자동차는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 원, 이상은 최대 4,000만 원, 4등급 경유자동차는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800만 원, 이상은 최대 1억 원이다. 지게차와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차량과 5등급 차량 중 총중량 3.5톤 미만인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차량은 기본보조금 이외에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등기를 통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5등급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분들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만큼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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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해빙기 대비 주요 사업현장 안전점검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25~ 26일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풍세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 제2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10개소에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토사 유출, 옹벽 전도, 배수 불량 등 안전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공장 설립과 관련된 집단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산업 인프라가 차질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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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기획단, 제104회 어린이날 직접 만든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6일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어린이기획단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시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제작 활동을 도입한다. 어린이기획단은 토론을 통해 게임의 구성과 내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시는 어린이기획단 외에도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 활동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더욱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기획단’을 운영,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기획하고 있다.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어린이기획단이 제시한 의견 70개 중 48개가 반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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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숭고한 희생, 미래의 기술로 꽃피우다… 천안시, 3·1절 AI 특별 영상 ‘눈앞에서’ 공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인공지능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뮤직비디오는 최근 소셜미디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의 염원이었던 해방된 조국을 미래의 기술로 재탄생시켰다.뮤직비디오에는 유관순 열사가 천안의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며 완전한 해방을 이루ㄴ고, 눈부시게 발전한 고향 천안의 모습을 ‘눈앞에서’ 마주한 벅찬 순간을 담았다.독립기념관과 천안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발전한 모습과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 화려한 축제를 통해 유관순 열사가 지켜낸 조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을 생생하게 시각화했다.뮤직비디오는 내달 1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시는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에는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후속작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의 자랑스러운 독립의 역사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가장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립운동의 본거지인 천안의 위상을 계속해서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