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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 고독사 위기가구 안부 살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정1동은 23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알로하~ 안녕하세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와 결연을 맺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필 예정이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도록 따뜻한 이웃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행복키움지원단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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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정책에 951억원 투입…'정착·자립'승부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년정책을 펼친다.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95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천안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특성화고 운영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회 진출 초기 청년들을 뒷받침한다.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도 확대한다.천안신부·천안쌍용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고 월세 및 주거급여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청년 1인 가구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년 마음돌봄 사업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대학로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문화 생태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와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정책 수혜자가 아닌 ‘시정의 주체’로서 참여할 기회도 넓힌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들이 천안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청년의 성장과 자립이 곧 도시의 경쟁력인 만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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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속가능한 도시'박차…지속가능발전협 제23차 총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천안시는 20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협의회는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지표 모니터링 강화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멸종위기 탐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이날 행사에서는 12기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김경자, 김현, 장지용, 최소영, 유환성, 김형자 위원 등 6명이 천안시지속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조해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은 시민의 교육과 참여”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공동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적인 과제”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해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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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 주민 4만명 시대…'글로벌 상생도시'조성 박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4만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천안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총 4만 917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체 인구의 5.8%에 달하는 수치다.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순이며 거주지별로는 신안동과 성환읍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총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3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느린 학습자 다문화 아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경계선 지능으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학습과 인지 발달이 느려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아동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사회 적응을 돕는다.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기존 14개국 언어로 제공되던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언어로 확대 제작하고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을 운영해 정책 수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세계인의 날’기념 천안 외국인 축제와 ‘별별 세계문화 페스티벌’등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이밖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외국인주민 문화교류지원센터, 폭력피해 이주여성 시설 3개소를 통해 다문화·외국인 주민 심리지원사업, 외국인주민 안심동행 통번역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들이 천안의 일원으로 당당히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내·외국인이 상생·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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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어민수당'4월 24일까지 접수…1인당 최대 80만원
천안시, '농어민수당'4월 24일까지 접수…1인당 최대 80만원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민이다.단,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은 제외된다.지급 금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1인 가구는 80만원을 받으며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씩 지급한다.특히 올해는 동일 가구 내 인원 제한 없이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 전원에게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희망자는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는 대상자 검증을 거쳐 8월 중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수당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어민수당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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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예비 청소년지도사'실습생 모집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예비 청소년지도사'실습생 모집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예비 청소년지도사’현장실습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실습은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후기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선발 인원은 총 5명으로 서류 접수 후 사전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실습생들은 총 160시간 이내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주요 실습 과정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목적 이해 △사업 및 실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업무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 청소년지도사로서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체계적인 실습 과정을 통해 예비 지도사들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의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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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유아 견학 프로그램 '꿈꾸는 도서관'참여자 모집
천안직산도서관, 유아 견학 프로그램 '꿈꾸는 도서관'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 유아 견학 프로그램 ‘꿈꾸는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지난해 꿈꾸는 도서관에 5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3~ 6월, 9~ 11월 매주 수·목요일 꿈꾸는 도서관을 운영한다.수요일에는 도서관 예절 및 이용 교육, 자유 독서 디지털 놀이터 체험을 할 수 있는 ‘꿈꾸는 놀이터’를, 목요일에는 동화구연을 들을 수 있는 ‘꿈꾸는 동화책’을 진행할 예정이다.꿈꾸는 도서관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견학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직산도서관 관계자는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배우고 실습과 체험으로 책과 친해지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세상을 만나는 꿈꾸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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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주택국, '행정 디자인 통합'으로 혁신행정 시동
천안시 도시주택국, '행정 디자인 통합'으로 혁신행정 시동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도시주택국이 분산된 행정 디자인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브랜딩을 선보이며 시민 체감형 행정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브랜딩 개발은 건축과에서 추진한 ‘2025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부서별·사업별 제각각 사용되던 시각 요소를 정비해 도시주택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일관된 행정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로운 브랜딩은 전용 로고와 심볼, 색채 시스템, 전용 서체 등 시각적 요소는 물론 명함, 서류봉투, 보고서 표지 등 각종 행정 서식류까지 포함하는 통합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대외 홍보물부터 내부 문서까지 일관된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과의 관·학 협력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김한솔 교수의 지도 아래 송채원·오은선·우수현·전아현 학생이 참여해 도시주택국의 기능과 역할을 분석하고 이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했다.시는 이번 브랜딩 가이드라인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도시주택국의 대외 이미지와 행정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브랜딩은 단순히 시각적 요소를 바꾸는 것을 넘어 시민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전달하기 위한 체계 구축”이라며 “공공디자인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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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립작은도서관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억 3000만원을 투입해 사립작은도서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활성화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25일 중앙도서관에서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보탬e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문의사항은 천안시 작은도서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박경옥 도서관정책과장은 “사립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와 문화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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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배·사과 농가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무상배부
천안시, 배·사과 농가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무상배부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다음달 배·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공동방제용 약제를 무상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다음달 3~ 10일에는 천안배원예농협·성환농협·직산농협에서 11~ 13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한다.약제는 5차례 방제용으로 배는 개화 전·후, 사과는 새순 발아 전·후 및 생육기에 살포하면 된다.방제 일자는 천안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할 예정이다.약제살포는 과수농가의 의무사항이며 살포한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약제 미살포 농가는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10% 경감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 배부와 교육 추진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만큼 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살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