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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회 대국민 공공데이터 홍보캠페인 추진
보령시, 제3회 대국민 공공데이터 홍보캠페인 추진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7일 제28회 보령머드축제장에서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제3회 대국민 공공데이터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중요성을 알리고 축제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시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의 대표 개방데이터와 공공데이터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보령시의 관광·문화 데이터를 비롯해 한국중부발전의 에너지 관련 데이터, 한국서부발전의 발전설비 현황 등 각 기관의 핵심 공공데이터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QR코드 홍보 부채 배부, 다트 게임 이벤트 참여를 통한 보령 머드제품 교환권 제공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 나아가 공공데이터 활용 상담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공공데이터 서비스 개선 방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제3회 대국민 공공데이터 홍보캠페인’을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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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을지연습 앞두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을지연습 앞두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7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을지연습·화랑훈련 관련 기관 협조사항 설명을 시작으로 2026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예산 심의, 통합방위 주요안건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14개 기관 600여명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각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을지연습은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일반 시민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어린이 및 일반 시민 대상 안보장비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비상식량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일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힘을 모아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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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친절교육’ 실시
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친절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공직자 친절도 및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하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시 본청, 직속기관, 읍·면·동 등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민 중심, 공감 기반의 행정 실현’을 주제로 진행됐다.
민원서비스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친절 응대기법과 대민 소통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능력을 높임으로써 공직자 친절도와 민원만족도 향상은 물론 민원행정에 대한 신뢰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민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해소와 담당공무원의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민원업무 담당자는 보령시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시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과 만족도를 한층 높여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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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 폭염도 막지 못한 열기. 지역과 함께 ‘진짜 여름’ 만든다
제28회 보령머드축제, 폭염도 막지 못한 열기. 지역과 함께 ‘진짜 여름’ 만든다
[세종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축제 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7월 25일 개막 이후 무더위 속에서도 성황리에 진행되며 여름 바다와 머드의 매력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연일 축제장이 북적이고 있다.
이번 머드축제는 8일 기준 110만명 이상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전년 대비 방문객이 12% 증가했다.
특히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철저한 무더위 대응과 다채로운 콘텐츠 덕분이다.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그늘막과 안개분사기, 쿨링존, 피크닉존 등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올해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령사랑 할인쿠폰 제도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 식당, 카페, 관광지 등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보령 특산물 판매존, 지역 청년 부스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야간 프로그램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기는 ‘머드온더비치’는 바다와 음악, 조명이 어우러진 체험형 나이트 프로그램으로 매일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리며 연일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머드광장에서 운영되는 ‘오픈스퀘어’는 대형 그늘막 텐트에서 진행되는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 등을 선보이며 문화 감수성이 높은 MZ세대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스퀘어는 지역 청년이 참여한 체험형 마켓과 전시 공간으로도 이용되어 머드축제를 계기로 한 새로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령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 인력 증원,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야간 교통통제 강화, 환경정비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기록적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향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축제 후반부까지도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 10일까지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는 △8일 8090 나이트쇼 △9일 KBS K-POP 슈퍼라이브 △10일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연이어 진행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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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안전점검에 총력. 장진원 부시장 현장 직접 점검
보령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안전점검에 총력. 장진원 부시장 현장 직접 점검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6일 축제장 휴무일을 이용해 제28회 보령머드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축제장 전역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머드체험시설 △야간 무대공연 운영 구역 △응급상황 대응체계 △폭염 및 폭우 대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야간 콘텐츠 확대로 관광객 밀집도가 높아짐에 따라,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비상용 생수 2만 병을 비축하는 등 관광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주 대형 메가 이벤트 공연으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생수를 배부해 폭염 대비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에서도 관광객들에게 생수를 배부할 예정이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 이번 주 △7일 Mnet 엠카운트다운 △9일 KBS K-POP 슈퍼라이브 △10일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메가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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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6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 수상
보령시, 제6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 수상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6일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품평회에 7점의 분화를 출품해 뛰어난 무궁화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재배·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출품한 총 60점의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참여해 품종의 고유 특징, 색상, 전체적인 조화, 수형, 생육 상태 등 작품성·관리성·심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출품된 무궁화 분화는 오는 10일까지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13일 열리는 ‘광복 80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에도 출품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무궁화 육성과 관리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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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보령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세종타임즈]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수요에 대응하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국가자격증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목표로 한다.
해당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유기농업, 종자,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관련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이상을 보유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신청이 가능하다.
취득 후에는 도시농업 전문강사, 원예치료, 텃밭 관리 등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8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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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격산정 및 검증을 완료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건물의 신·증축, 토지의 분할·합병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118호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보령시청 세무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개별주택의 특성, 적정가격,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결과를 9월 12일까지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에 확인하고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을 제출해달라”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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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최종 선발 인원은 14팀 이내다.
참가 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1~2인으로 구성된 여행팀이며 최소 6박 7일부터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참가팀은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보령시에서 여행을 완료하고 여행 후기 작성을 비롯해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시, 스탬프투어 참여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보령시는 참가팀에게 숙박비, 부대비인 식비·교통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시는 참가자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8월 27일까지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자는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장은옥 관광과장은 “단기 여행에서 벗어나 장기간 머물며 보령의 숨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보령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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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비쿠폰 미신청자 ‘찾아가는 신청’ 총력. 부시장 직보체계로 전면 발굴 박차
보령시, 소비쿠폰 미신청자 ‘찾아가는 신청’ 총력. 부시장 직보체계로 전면 발굴 박차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 지급률이 94%를 넘어선 가운데, 시는 남은 미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가동해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읍면동별 일일 접수 현황을 부시장에게 직접 보고하는 ‘일일 직보 체계’를 구축해 신청률이 저조한 지역을 집중점검하고 미신청자 발굴 대책을 수시로 논의하는 등 철저한 현장 관리를 펼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방문 접수가 어려운 취약계층과 교통이 불편한 도서 지역 주민에 대해서는 읍면동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현장 밀착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 시 단순한 서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까지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령시는 매일 읍면동의 접수 통계와 미신청자 명부를 부시장에게 직보하고 전담 대응팀과 함께 사각지대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신청 유도에 필요한 인력 및 자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촘촘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소비쿠폰 지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100% 지급 달성을 목표로 마지막 한 명까지 빠짐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신청률이 낮은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발굴을 통해 접수를 독려하고 현장 접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진정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단 한 명도 누락되지 않는 세심한 지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부서와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마지막 한 분까지 직접 찾아가는 자세로 신청을 독려하고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