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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직사회 내 폭력의 뿌리 없앤다… 고위직 대상 교육 실시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현장(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공직사회 내의 폭언·폭력을 뿌리째 제거하고 활기찬 평등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3층에서 ‘직장 내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72명과 논산시의회 의원 13명이 참석했다.
한국범죄학연구소의 염건령 소장이 강단에 올라 ‘공공조직 내 4대 폭력 근절과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사례 중심의 열강을 펼쳤다.
염 소장은 특히 달라진 직장문화와 세대 간 인식 차이 속 관리직 공무원으로서 책임 있는 마인드를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교육 이후 “리더 역할을 해야 하는 간부 공무원들의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향상되어야 시 조직 전반에 평등의 가치가 깃들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 없는 평등 문화 만들기에 함께 힘 쏟자고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는 오는 11월에는 전 직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관한 인식을 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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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 스리술쩍 페스타’ 개최
포스터(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3일 논산한옥마을에서 ‘즐거운 한옥마을 시즌1-논산 스리술쩍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산의 전통주와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시향·시식하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까지 즐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논산 스리술쩍 페스타는 지역의 먹거리 자원이 밑바탕 된 콘텐츠를 개발해 ‘미식관광’의 한 요소로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양조장이 곳곳에 있고 우수하기로 정평이 난 ‘논산 5품’이 있는 논산은 전통주는 물론 곁들임 음식을 만들어내기 안성맞춤인 지역이다.
이번 논산 스리술쩍 페스타에는 세계 최초로 감 와인을 개발한 양촌와이너리, 딸기막걸리로 유명한 논산탁주 양조장, 인기 막걸리 브랜드 서울막걸리 등이 함께한다.
더불어 논산 로컬푸드 크리에이터가 개발한 특산물 페어링 푸드와 고구마빵·딸기빵 등 지역의 새로운 대표 간식 등도 즐길 수 있다.
전통주와 먹거리뿐만 아니라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공연들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코믹 서커스 마당극 전통 한옥 배경의 클래식 공연 바텐더 칵테일 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과 염색천으로 꾸며진 포토존, 논산한옥마을 스탬프 이벤트 등도 남녀노소 방문객을 맞이한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 전통주의 맛과 향, 깊은 매력을 넓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이 품고 있는 여러 가치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며 창의적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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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경기 시구자로 나서
시구하는 백성현 논산시장(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SSG랜더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백 시장은 이날 야구장을 찾아 논산의 새로운 농산물브랜드인 ‘육군병장’을 비롯, 역점 시책에 관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일선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2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는데, 이는 논산시가 적극 추진 중인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홍보와 더불어 성공적 개최를 희망하기 위함이라 밝혔다.
경기 초반 방송사 중계부스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한 백 시장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논산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데 힘썼다.
백 시장은 “곧 열릴 연산대추축제, 강경젓갈축제 등 우리시의 행사에 야구팬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앞으로 논산이 보일 진취적 행보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논산시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앞 광장에 논산시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경기장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먹거리들을 소개했다.
아울러 10월 19일 개막하는 강경젓갈축제는 물론 연산대추문화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에 대해서도 대외적 홍보의 기회를 가졌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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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내 항공보안산업의 역사적인 시작을 알리다
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20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장항국가산업단지에서 국내 최초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하며 아태지역 보안산업 허브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준공식에는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항공안전기술원, 한서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 기관과 향후 보안검색산업을 이끌어갈 개발 기업들도 함께 해 준공식의 의미를 더했다.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는 항공보안검색장비 성능인증제를 도입하고 보안검색장비 성능평가와 전량 외국산에 의존하는 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서천군이 최종 선정되어 지금의 준공에 이르렀다.
그동안 센터 건설을 위해 국비 포함 총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됐고 대지면적 13,297㎡, 연면적 3,76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장항국가산업단지 내에 자리를 잡았다.
센터는 연구·시험동 1동, 옥외저장소 2동으로 구성됐으며 성능시험을 통한 항공보안장비 인증 지원과 함께 보안검색기술 개발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 보안 강화 및 국제 동향에 맞춘 인증기준 고도화 연구 및 기 인증 장비의 사용 연한 연장을 위한 성능검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 발맞춰 보안검색장비의 국산화를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기업에서 개발한 엑스선검색장비 2대가 국토교통부 인증을 위한 시험평가를 위해 입고되어 실질적인 보안검색장비의 국산화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김기웅 군수는“오늘 준공식을 통해 서천군이 아태지역 보안산업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음과 동시에, 앞으로 국내 보안산업 기술 자립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험인증센터 주변을 국가 보안산업 클러스터로 구축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보안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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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종 추가 선정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심의회(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논산시로 기부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의 종류가 대폭 늘어난다.
기부자의 편익과 논산 특산품 홍보 여건이 모두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 공급을 도맡아 할 복수의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답례품 품목으로 추가된 품목은 총 10개다 딸기빵 고구마빵 과일 찹쌀떡 딸기체험 할인권 잼류 옻칠 제품 화장품 인삼 계란).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12개 업체가 공급 주체로 결정됐으며 시는 이달 내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계약 작업을 속히 마무리 짓고 10월 중에는 추가 품목들을 공식 답례품 리스트에 올릴 계획이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제도의 실효성과 연속성을 모두 높이기 위해 공급업체와 유기적 협력망을 이뤄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안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금의 30% 이내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골라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의 재원이 되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주민 복리 후생사업에 쓰이게 된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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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택시 기본요금, 9월 22일부터 4천 원으로 인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9월 22일부터 인상된다.
이번 인상 건은 충청남도 택시 운임 요율 조정 시행에 따라 논산시 소비자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2019년 이후 4년 만의 인상이다.
그간 유류비는 37%, 최저임금은 9.7%가량 오르는 등 여러 물가·임금 상승 요인이 반영됐다.
3,300원이었던 기본요금은 4,000원으로 기본거리는 1.6km에서 1.3km로 변경된다.
100원당 주행거리는 95m에서 89m로 조정된다.
심야할증 시간대와 요율도 달라진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20%의 추가 할증요율이 적용되어왔으나, 22일부터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30%의 추가 할증요율이 적용된다.
시 경계 외 할증요율은 현행 20%에서 32%로 조정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지속적 승객감소세, 유류대·인건비 등의 운송 원가 상승 등 택시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모든 시군이 인상을 결정했다”며 “요금이 인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그에 맞는 서비스 질 향상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택시업계와 머리를 맞대 품질 상승을 위한 교육, 행정적 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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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영농발전 기여한 전문농업인 찾아 영광 빛낸다
2022년 논산농업대상 시상식(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역 영농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인을 선발해 ‘2023년 논산농업대상’의 영예를 전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4일까지 식량 작물 딸기 채소·특작 과수 축산 융복합 농업 여성 농업인 청년 농업인 특별상 등 9개 부문의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선발 요건·기준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서 신기술 연구·도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조하고 농촌 전반 소득증대에 기여한 농업인이다.
추천권자는 읍·면·동장, 지역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이며 분야별 후보자를 발굴해 추천서류를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기술센터는 후보자 접수 이후 현지조사 및 심의회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11월 중 열리는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한마당’ 시에 이뤄진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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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선보이는 논산의 국제 비전 논산시, 방콕에서의 농식품 박람회 준비 ‘거침없이, 빈틈없이’
태국에서의 농특산품 수출 협약식 (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농식품 산업의 앞날을 밝히기 위해 다시 한번 세계무대로 향한다.
태국 수도 방콕에서의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이뤄내, 지역 농업이 가진 혁신적 기술과 브랜드가치를 세계 시장에 대대적으로 내세운다는 논산시의 의지가 담긴 발걸음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6명의 시청 방문진이 오는 20일부터 2박 3일간의 태국 방콕시에서의 출장 일정을 소화한다.
초점은 논산시-방콕시 간의 농식품 해외박람회 공동개최 협약에 맞춰진다.
시는 농식품 산업계의 글로벌 최신 동향을 탐색·공유하는 것은 물론 논산이 자랑하는 농업 진흥책과 특색있는 생산품들을 소개하고자 외국에서의 현지 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박람회에 딸기를 주제 삼은 영농 과학·문화 체험 콘텐츠 등을 덧입혀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부터 꾸준히 논산 농특산품에 관심을 밝혀 온 태국의 유통 분야 기업인, 관계 행정기관들과 의견이 맞아 방콕시에서의 해외박람회 개최 건이 급물살을 탔다.
그 결과 논산시와 방콕시는 본격적으로 해외박람회 공동 개최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왔으며 오는 21일 협약식을 갖기로 합의했다.
방콕시에서는 찻찻 싯티판 시장이 직접 참석해 논산시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백성현 시장은 “올해 상반기 있었던 수출입 협약 이후 동남아 시장을 두드리며 진가를 입증하고 있는 논산표 농식품은 더 넓은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며 “방콕시 역시 K-컬처, K-푸드의 대흥행 속에 논산의 여러 생산품이 가진 우수성과 대표성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초 지자체 단위에서 해외 시장을 직접 공략해 현지에서의 박람회, 축제를 여는 것은 어찌 보면 과감한 모험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모험은 논산과 대한민국 농업인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과 자긍심을 안기는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해외박람회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논산시 출장진은 협약식 해외박람회 진행 및 농특산물 수출 관련 실무적 협조를 요청하고자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공관장과의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박람회 개최 후보지를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행사의 청사진을 선명히 그려낸다는 계획이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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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도서관, 독서의 계절 풍성하게… 우성희 작가와 만남의 시간 가져
우성희 작가와의 만남 (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 강경도서관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어린 세대들의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고취하고자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6일 강경도서관에 우성희 작가를 초빙해 30여명의 어린이·동반 가족과 책 이야기를 나눴다.
우 작가는 ‘공룡 목욕탕’ 등의 어린이 도서로 유명한 동화 작가다.
이날 역시 ‘공룡 목욕탕 속 신나는 탐험’이라는 주제 속에 그림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와 독서 후기 등에 대해 어린이들과 대화하며 세대 교감을 나눴다.
특히 상상 공룡 만들기 순서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한편 책에 관한 즉석 퀴즈를 통해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아이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열성적으로 동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강경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님이 직접 전해주는 책 이야기에 아이들이 흠뻑 빠져들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책의 매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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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플라스틱 백성현 논산시장, 환경보호 실천 확산에 힘 보태
18일 오후 논산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18일 오후 논산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소비량을 줄이는 일에 시민사회의 동참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환경부가 처음 시작한 것이다.
양손을 흔들며 플라스틱에게 ‘작별의 인사’를 건네고 탈플라스틱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월 초 이 챌린지에 참여했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도내 1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19개 산하 공공기관 대표를 챌린지 후발 주자로 지명했고 이에 백 시장이 화답해 챌린지 확산에 나섰다.
이날 챌린지에는 특히 지역 행사에 함께했던 어린이들이 꾸밈없는 에너지를 더했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환경 그리기 한마당’ 시상식을 위해 논산아트센터를 찾은 어린이집의 원생들이 백 시장의 챌린지 이미지 촬영에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라는 메시지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백 시장은 “우리네 생활 속에서 환경 지키기에 함께할 수 있는 여러 움직임들이 있다.
플라스틱 줄이기도 그중 하나”며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일에 다들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시민들에게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백 시장은 챌린지 후발 주자로 김홍석 국방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