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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고맛나루장터, 설맞이 이벤트 ‘풍성’
공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고맛나루장터, 설맞이 이벤트 ‘풍성’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쇼핑몰인 ‘고맛나루장터’에서 오는 25일까지 설맞이 고맛나루장터 할인특가전을 실시한다.
먼저 고맛나루 혼합선물세트, 배, 사과, 기름, 차잼 세트 등 다양한 기획상품이 2~4만원대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관내 32개 입점 업체가 참여하는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고맛나루쌀과 햇밤, 계룡백일주 등 공주시 특산물 및 밤 가공식품, 반찬류 등 140여 개 품목이 최대 55%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된다.
할인특가전이 진행되는 기간 구매 고객 2,000명에게 올해 달력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고맛나루장터 회원에게는 가입 마일리지 5,000점, 구매 마일리지 3%를 지급한다.
고객 만족도 조사 및 상품 품질향상을 위해 우수 후기작성자 월 10명을 선발해 5천 원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3천 원에서 최대 5만원의 쿠폰을 지급한다.
고맛나루장터는 공주시 생산자라면 누구나 입점할 수 있으며 판매 수수료가 없고 상품 판매 상담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해 공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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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령왕’ 기념사업 올해도 이어진다
공주시, ‘무령왕’ 기념사업 올해도 이어진다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백제 중흥 군주인 무령왕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대한민국 발굴사와 백제사 연구의 한 획을 그은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지난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실시했다.
‘무령왕의 해’ 공식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식, 공식 엠블럼 제작, 기념 도서 발간 등 4개 분야 20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1200여명의 시민과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세계유산인 공산성 앞 연문광장에 무령왕 동상을 건립해 눈길을 모았다.
이는 전국 최초로 회전이 가능한 동상으로 올해부터는 공산성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동상의 방향을 바꾸는 회전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2020년 처음 개최한 무령왕 탄생기념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탄생일에 맞춰 6월 29일 개최하고 무령왕 서거 추모제례도 철저한 고증과 재현을 기반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6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야간 관광의 새 지평을 연 백제역사유적지구 미디어아트쇼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무령왕을 집중 조명한 백제문화제는 내년도 대백제전을 앞두고 프레대백제전 형식으로 올해 개최된다.
무령왕 관련 콘텐츠 집약할 계획으로 서울 송파에서 전북 익산까지 우리나라 백제문화권을 대통합, 백제 문화예술의 집대성을 엿볼 수 있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무령왕은 백제의 가장 위대한 중흥 군주이자 공주시의 자긍심 그 자체”이라며 “무령왕의 갱위강국 뜻을 오늘날 발전의 밑돌로 삼아 중부권 문화수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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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정안면 소재 한 종교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관련 종교시설과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한 결과 종교시설 관련자 6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들은 종교시설 인근 농장에서 생활해 왔는데 이 농장은 종교시설 측에서 직접 운영해 온 것으로 외부인과의 교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지난 4일 실시한 결과 5명은 ‘양성’, 1명은 ‘음성’으로 5일 오전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역시 모두 백신 접종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일 해당 마을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방적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외부와 교류 없이 공동생활하는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다시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집단생활시설의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방문 예방접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종교시설 확진자 45명 중 기저질환이 있거나 증상이 발현된 14명은 천안의료원 등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30명도 현재 치료기관과 협의 중이며 최초 확진자 1명은 단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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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방문 잇달아
공주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방문 잇달아
[세종타임즈] 공주시에 연말연시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장애인,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인 곰두리봉사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지난 4일 공주시에 기탁했다.
이어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치 300박스를 전달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기탁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함께 행복한 웃음을 띄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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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새해 첫 가축시장 현장 방문
김정섭 공주시장, 새해 첫 가축시장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김정섭 공주시장이 5일 아침 임인년 새해 첫 한우 경매가 열린 공주 가축시장을 방문해 축산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이은승 세종공주축협 조합장, 정용서 공주가축병원장, 손세욱 충청축산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송아지 432두 등 총 544두가 경매·거래됐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축산업의 발전 방향과 한우 거래 동향을 살펴보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열린 환담에서 축산 관계자들은 가축시장 진입로 중앙선 절선 조사료 창고 신축 지원 정안천 하천부지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번에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한 뒤 축산 정책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는 알밤한우의 고장으로 한우 개량에 따른 품질 고급화, 생산·유통과정의 비용 절감 등 한우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0년 초 금흥동에서 월미동으로 이전한 공주 가축시장은 연평균 거래량이 1만 3000여두로 충남 1위, 전국 4위 규모로 중부권 최대의 가축시장이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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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부권 문화수도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 것”
공주시, “중부권 문화수도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 것”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임인년 새해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석광 문화복지국장은 5일 실시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누구나 인정하는 문화수도 역사를 품은 관광도시 시민이 행복한 선도복지 친환경 생태도시 공주를 만들겠다고 새해 업무계획을 밝혔다.
먼저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따라 ‘미래기억도시 공주’라는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종합발전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어 한·중·일 3국간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준비해 중부권 문화수도로써의 명성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심혈을 기울여온 국립충청국악원 유치활동은 대외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국악자원 연구 등 공주 유치의 정당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무령왕 서거 1500주년인 2023년 개최될 대백제전을 앞두고 올해 제68회 백제문화제를 프레대백제전 형식으로 개최, 한류 원조 백제의 빛과 향을 집중 조명할 방침이다.
새로운 관광 흐름에 맞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공주시만의 특색있는 관광도시를 만들고 디지털 문화유산전 개최, 석장리 세계구석기 공원 조성, 석장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 등 역사자원의 관광 자원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행복을 위한 사회복지망은 보다 두껍게 시행, 선도복지 구현에 앞장선다.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금흥동에 제2호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는 한편 430개소 전 경로당에 급식 도우미를 지원한다.
청년센터과 청년공유공간 개관을 시작으로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공유주택 지원 및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가입도 추진한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및 도로자동세척시스템등을 구축하는 웅진지구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과 새들목섬 생태체험 교육장 조성으로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보수를 완료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석광 국장은 “공주시가 명실상부 중부권 문화수도로 발돋움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모으고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따뜻한 복지행정과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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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대 무상교육 실현…촘촘한 복지망 구축
공주시, 4대 무상교육 실현…촘촘한 복지망 구축
[세종타임즈]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을 시행한 충남 공주시가 새해 들어 청소년 무상 대중교통 시행 등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무상교복,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3대 무상교육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관내 만6~18세 이하의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 대중교통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오는 4월부터 본격 실시될 예정으로 시는 대상 어린이와 청소년 9500여명에게 대중교통 무료 교통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읍·면에 지원했던 중학교 통학 차량 임차비 지원도 기존 3개교에서 모든 읍·면 소재 중학교 7개교로 확대한다.
오는 3월부터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28개교, 335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우유급식을 시행, 무상급식 정책을 보다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시는 ‘효 가족수당’을 신설해 연 40만원을 공주페이로 지급해 효 문화를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이어 관내 430개소의 경로당 노인회장을 마을경로당 지역 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연 2회 활동비를 지원한다.
귀농귀촌 지원정책도 확대해 만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인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주택수리비를 지원하고 귀농인에게는 최대 700만원의 정착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시는 그동안 공주형 복지기준선 마련 등 생애 주기별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올해에도 아동과 청소년, 여성, 다문화, 어르신 등 전 세대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탄탄한 복지망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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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신도시 개발 등 미래 대비 시정 펼치자”
김정섭 공주시장, “신도시 개발 등 미래 대비 시정 펼치자”
[세종타임즈] 김정섭 공주시장이 새해 첫 업무보고회에서 모든 시민과 함께 다시 강한 공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1월중 업무계획보고회에서 “올해는 민선 7기와 8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이고 3월 대통령 선거, 6월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있어 여러 변화가 많이 예상되는 만큼 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해 시정화두를 ‘구동존이 갱위강시’로 정한 것은 각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속에서 공통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자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새해에도 코로나19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 가장 중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법정 문화도시 1차년도 사업과 내년도 대백제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중부권 문화수도로서의 중간다리를 잘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이나 남공주일반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 개발 그리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잘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떠나간 지 90년이 되는 해이고 또 세종시가 우리 시에서 분리되어 나간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시정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수도권 시대와 충청권 메가시티를 견인하고 대비하며 중부권 문화수도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특히 1월 한 달 동안 올해의 맥을 잘 수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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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0명 집단발생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관내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집단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에서 거주 중인 확진자 A씨가 기저질환 악화로 지난 3일 단국대병원을 방문해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나머지 시설 관련자 3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즉각 실시, 4일 오전 전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종교시설을 기반으로 외부인 접촉 없이 폐쇄적인 공동생활을 하면서 대부분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지난 3일부로 해당 시설을 폐쇄한 후 외부인 출입을 통제했으며 방역소독 등을 실시했다.
또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GPS와 카드내역조회 등을 통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확진자들의 기저질환 및 증상 등을 고려해 해당 시설에서 격리하면서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과의 연계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4일 오전부터 해당 마을에 임시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적 검사를 진행 중이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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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22학년도 정시 모집 결과 3.81:1 기록
[세종타임즈] 국립 공주대학교가2022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644명 모집에 2,451명이 지원하여 3.81: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전년도 3.04:1보다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공주대 정시 모집 정원내 수시(일반전형) 경쟁률은 487명 모집에 2,338명이 지원해 4.80:1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년도 경쟁률(3.59:1) 보다 대폭 상승한 결과이다.
단과대학별 지원결과를 살펴보면 사범대학은 89명 모집에 475명이 지원해 5.34:1, 인문사회과학대학은 82명 모집에 405명이 지원해 4.94:1, 자연과학대학은 64명 모집에 252명이 지원해 3.94:1, 간호보건대학은 18명 모집에 88명이 지원해 4.89:1, 예술대학은 30명 모집에 161명 지원해 5.37:1, 본부 소속 10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4.60:1, 천안에 위치한 공과대학은 223명 모집에 757명이 지원해 3.39:1, 예산에 위치한 산업과학대학은 128명 모집에 267명이 지원해 2.0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공주대 2022학년도 정시 모집 결과,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게임디자인학과로 11.3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중어중문학과와 경영학과가 11.0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주대는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를 2월 8일(화) 오후 6시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초 합격자 발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kongju.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041-850-0111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