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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 제5대 임광빈 회장 취임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 제5대 임광빈 회장 취임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지난 4일 라온웨딩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군의장, 주민자치연합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1년 6개월간 연합회를 이끌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배상옥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 임광빈 회장의 취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주민자치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이임하는 배상옥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신임 임광빈 회장은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연합회를 잘 이끌어주신 배상옥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임광빈 회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 창조적이고 모범적인 ‘청양형 주민자치’모델을 완성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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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12경 정복하고 귀여운 '청양이' 인형 받자"
"청양 12경 정복하고 귀여운 '청양이' 인형 받자"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머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 청양군 관광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대표 명소 12곳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전체를 둘러보게 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도전'과 '보상'이라는 재미 요소를 강화해 관광객의 참여 의욕을 높일 구상이다.투어는 아날로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방식 두 가지로 운영된다.오프라인 참여자는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렛에 직접 도장을 찍으면 되며 모바일 참여자는 ‘충남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간편하게 방문 인증을 할 수 있다.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청양의 자연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2개소로 구성됐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 스카이워크를 비롯해 다락골줄무덤성지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장곡사 칠갑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 알품스공원 모덕사 등 청양의 자연 역사 체험 명소를 포함했다.특히 올해는 보상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확대해 완주하는 재미를 높였다.4~6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청양이 아크릴 마그넷 5종’또는 ‘접이식 컵’, 7~10개는 ‘청양이 인형 키링’또는 ‘우산’, 11~12개 전 지점을 완주할 경우 ‘청양이 인형’을 증정한다.완주에 가까워질수록 보상이 커지는 구조로 재방문과 추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념품은 연중 1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단, 청양군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명소들을 점에서 선으로 연결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청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 곳만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최근 개장한 칠갑타워 스카이워크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의 홍보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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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거운 장바구니 저희가 들어드릴게요"
"어르신, 무거운 장바구니 저희가 들어드릴게요"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 관내 버스 운행을 책임지는 청양교통이 장날을 맞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청양교통은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짐 들어주기 도우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전통시장이 열리는 매달 2일과 7일이면 청양시내버스터미널은 장을 본 뒤 귀가하려는 어르신들로 북적인다.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고령 이용객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 계단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늘 존재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양교통은 장날마다 터미널에 도우미를 배치했다.이들은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버스 안 좌석까지 직접 옮겨주며 고령 이용객의 승 하차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이 활동은 비번인 버스 운전기사들이 수당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료 봉사’형태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장날에 장을 보고 나면 짐이 무거워 버스 타기가 겁나는데, 멀리서부터 기사님들이 뛰어와 짐을 들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한결 편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갈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청양교통 관계자는 “농어촌 버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기사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복 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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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존중받는 어르신, 행복한 돌봄" 노인인권 교육 실시
청양군, "존중받는 어르신, 행복한 돌봄" 노인인권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준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했다.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과정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 등이 강사로 나서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관련 법령 인권침해 및 학대사례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교육 강사로 나선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인권 침해 및 학대 사례 분석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시로 들어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현장 업무에 치이다 보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의 삶과 권리를 더욱 존중하는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노인 인권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하고 서로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노인인권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운영자와 종사자가 매년 4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청양군은 집합 교육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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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가족 회복' 돕는 지역활동가 역량 강화 박차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가족 회복' 돕는 지역활동가 역량 강화 박차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위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활동가 양성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4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및 ‘의료 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사업을 위한 지역활동가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폭력 피해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피해 가정 및 돌봄 가족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회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를 통해 반복적인 4대 폭력 신고 가정 및 위기 가정을 밀착 케어한다.이날 위촉된 11명의 활동가는 각 피해 가정과 매칭되어 총 10회에 걸친 방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특히 활동가의 안전 수칙 수립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또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을 통해 가족 돌봄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하트 꽃풍선, 토끼 비누, 플라워 디퓨저 제작 등 5회에 걸친 원예 공예 프로그램을 활용해 돌봄 가족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말벗 서비스를 병행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공감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양성해 폭력 피해 가정의 든든한 조력자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활동가들의 따뜻한 손길이 건강한 가정 회복과 자립을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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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을 밝히는 나눔의 빛,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당진을 밝히는 나눔의 빛, 희망 나눔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3억 9688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이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 5천여만원보다 증가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상승한 수치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특히 개인 기업 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모금된 성금은 당진시 내 위기가구의 생계 및 의료 긴급지원,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환경 개선과 기능 보강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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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위한 줄 제작 진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줄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지난 2월 25일부터 35일간 줄 제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현재 제작 중인 큰 줄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보존회에서는 3월 말까지 매일 2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할 예정이다.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보존회원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작업자들은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하고 이를 12일부터 각 3가닥의 중줄로 만들기 시작했다.3월 13일과 14일에는 5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이후 3월 말까지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이번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례 행사, 국내외 유네스코 등재 줄다리기 시연 행사 및 공연과 체험행사,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린다.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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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축구단, 2026 K3리그 출정식 및 메인스폰서 협약식 성료
당진시민축구단, 2026 K3리그 출정식 및 메인스폰서 협약식 성료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4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구단주와 안기영 대표이사, 메인스폰서인 KG스틸을 비롯한 스폰서 대표진과 선수단 등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출정식에서 한상민 감독은 K3리그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며 18만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성환 구단주는 “2025년 시민축구단이 K4리그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당진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메인스폰서 KG스틸과 오피셜 스폰서 대표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메인스폰서 협약식에서 KG스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축구단을 지원하며 후원금을 1억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5천만원을 증액한다.후원금 증액은 시민축구단이 K3리그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이번 출정식과 후원 협약식으로 당진시민축구단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과의 상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시민축구단은 오는 8일 창원FC와의 K3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후 코리아컵, 올해 10월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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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삽교호관광지'체류형 해양관광거점 조성
당진시,'삽교호관광지'체류형 해양관광거점 조성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당진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를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은 특화소재 개발 및 지역 주요 사업 연계로 관광 매력도를 제고하는 사업이다.‘삽교호관광지’는 연간 600만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관광지로 시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삽교호관광지의 당일형 방문 구조를 야간 특화 고도화 활기 체류 환경 조성 교육 체험 연계 등 체류형 구조로 변화시켜 지역 관광 자립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삽교호관광지를 당일형 통과 관광지를 넘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삽교호관광지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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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 개최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겨울을 지나 꽃을 피우는 봄의 의미를 표현한 가곡 위주로 구성됐으며 새봄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1부 공연에서는 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대표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인다.이어 2부와 3부에서는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낼 계획이다.서산시립합창단은 대금과 해금, 타악기 연주자와 협연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공연 좌석은 전석 무료며 좌석 예매는 오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새봄의 기운 속에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을 통해 따뜻한 봄의 감동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