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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추진
아산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추진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실시하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단열, 창호, 보일러 및 에어컨 신규 설치 및 교체 등을 지원해 동 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내용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 3월 27일까지이며 난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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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호아동 '가족 회복+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아산시, 보호아동 '가족 회복+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학대 피해 및 자립 지원 청년 등이 건강하게 가정으로 복귀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및 가정위탁 등으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의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가족 회복’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내용은 가족 심리 상담 및 놀이치료 등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1박 2일 글램핑, 문화공연 관람, 체험 및 피크닉으로 구성된 면접 교섭 프로그램 가족 입시 어학 자격증 취득 및 예체능 활동, 국내여행 등을 지원하는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Only 온 등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함 속에서 안정감을 찾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며 “가족 간 신뢰 회복뿐만 아니라 아동 개개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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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급수공사 '온라인 신청 서비스' 개시…시민 편의 높인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급수공사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존에는 신청자가 서류 제출을 위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아산시 홈페이지 및 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히 접수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민원 처리 과정을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신청자가 접수부터 공사비 안내, 관련 인허가 처리, 공사 준공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를 통해 그동안 다소 불투명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도 강화했다.아산시 상수도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복잡한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생업 중에도 불편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처리 기간 단축은 물론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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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해하고 배움,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시작
다름을 이해하고 배움,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다우리학교는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이틀간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는 강사들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다우리학교 강사 교육주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주간은 다우리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강사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다우리학교 교육과정 안내 학교 운영 및 생활지도 안내 이주배경학생 이해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3월 6일에는 경인교육대학교의 장인실 교수를 초청해'이주배경학생 이해교육 배움자리'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의 교육적 특성과 학교 적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과 교육적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이를 통해 강사와 교원들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의 학습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수업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강사 교육주간을 통해 학교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교육적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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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도서관,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 상반기 운영
아산 배방도서관,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 상반기 운영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을 운영한다.‘나날이 필독’은 ‘나날이 필사 독서’를 줄인 말로 ‘반드시 독서하기’라는 결심을 담고 있다.온라인 채팅창에 매일 한 문단을 필사하고 한 문단의 단상을 작성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키우는 필사 독서 프로그램이다.필사문과 단상을 공유하며 느슨한 연대를 통해 완독을 독려하고 한 달간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상반기에는 4월 지극히 나라는 통증, 5월 공감의 반경, 6월 스토너 도서를 읽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5월 2일 열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 프로그램 ‘하재영 작가와의 만남’과 연계해 보다 풍부한 독서 활동이 기대된다.4월 프로그램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6월 프로그램 신청은 별도로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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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간담회 개최…시민 안전 확보 논의
아산시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간담회 개최 시민 안전 확보 논의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시민 안전 확보와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공유자전거 운영 관리 방안과 이용 질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최근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와 함께 안전 수칙 미준수 운행과 무분별한 반납으로 인한 통행 방해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운영업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추진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 수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차 공간 조성 방치 공유자전거 신속 처리 주차금지구역 설정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 등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아산시는 앞으로 운영업체와 협의를 통해 주차금지구역 설정을 검토하고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와 방치 자전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운영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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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활동지원 노인요양보험 노인돌봄 등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수혜자는 제외한다.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국비 1000만원, 시비 1000만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700만원을 투입한다.당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3일 당진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요 내용은 월 2회 대면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생활필수품 전달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 회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읍면동 통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특히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그 결과를 행정복지센터에 회신함으로써,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당진시 사회복지과장은 “행정과 우체국이 협력해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선도적 복지 모델”이라며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기가구 발굴 효과와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성과에 따라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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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필승'의 청사진을 그리다
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필승'의 청사진을 그리다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축제위원을 비롯해 아산문화재단, 관계 부서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를 대폭 확대해 보다 풍성한 축제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 계획수립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 기획 지난해 제기된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세밀한 준비 과정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순신 축제로서 독보적인 가치를 증명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풍요로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곡교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 효 애’라는 세가지 테마로 구현하며 ‘현충사 달빛야행’, ‘이순신 일대기 행렬’, ‘전술비연 이순신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등 대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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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어르신 인권 보호 강화
아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어르신 인권 보호 강화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6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6명의 인권지킴이가 위촉됐으며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 인권의 이해와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인권지킴이의 전문성과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인권지킴이는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노인복지 경험이 풍부한 노인의료복지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노인복지명예지도원으로서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입소 어르신 면담과 시설 환경 점검 등을 통해 인권침해 요인을 살펴볼 예정이다.아산시는 이번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이 어르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시설 내 인권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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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올해 첫 회의 개최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올해 첫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홍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평화통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토론을 이어갔다.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2026년도 첫 회의를 개최하며 오늘 의견수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처럼 위원님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민주평통을 널리 알리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청소년 통일랜선투어, 평화통일과 환경이 만나다 등 군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