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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합심'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합심'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미래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인 이차전지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비약적인 도약을 이끌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에 나섰다.
도는 최근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등 서북부권 4개 시와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총 16개 기관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조를 넘어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견고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충남형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도와 4개 시 외에도 이차전지 소재 산업 최전선에 있는 한국유미코아배터리머티리얼즈 하나머티리얼즈 서해그린화학 송우이엠 등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산업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단국대 호서대 한서대 신성대 등 지역의 교육 거점과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전문 연구기관이 합세해 기술 개발부터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협력 체계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민관 협력을 형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각 협약 기관은 사업 종료 시점까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행정적 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약속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약 기관들은 구체적인 6대 협력 분야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이행에 착수하기로 했다.
우선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과 함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을 구축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최적의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반 여건을 조성하고 부지 및 관련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기술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핵심 기술 개발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의 실증과 사업화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충남 이차전지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중심의 이차전지 공급망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적 자원의 확보도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지역 내 대학과 협력해 이차전지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 내 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인재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이와 함께 유망 기업의 추가적인 투자 유치를 끌어내고 지역 상생 모형을 발굴함으로써 특화단지 조성이 지역사회 전반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도가 구상 중인 특화단지 조성 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34년까지 잠정적으로 추진하며 서북부권인 천안 아산 서산 당진 일대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입주 기업은 기술 개발 및 수출 촉진을 위한 지원과 각종 인허가 사항의 신속 처리 등 파격적인 행정적 혜택을 받게 돼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산학연관 협력으로 도가 보유한 이차전지 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며 “정부 공모 절차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우리 도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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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 목표 설정·책임 있는 실행’ 다짐
직무성과 계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3일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앞서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도정 발전에 기여할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했다.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중점 추진하는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주력산업 초격차 확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및 국제 경제영토 확장 △대한민국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및 국가균형발전 선도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확대 및 자살 예방 강화 △충남의 국제적 위상 제고 기회 마련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및 친환경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수도 구현을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등 총 238개를 선정했다.선정된 계약과제는 성과 중심으로 난이도와 이행도, 목표 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하고 최종 결과를 5급 이상 관리자 성과 연봉 결정 등 각종 인사 운영에 반영한다.김 지사는 “올해는 도민과 약속한 민선 8기 도정을 마무리 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도정의 방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이어 “각 분야에서 맡은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도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나간다는 자세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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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
실국원장회의 1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특별위원회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주 행정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됐다"며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평했다.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행정통합은 재정과 권한 이양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려던 것"이라며 "빈 껍데기뿐인 법안은 없는게 낫다"고 말했다.이어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국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에서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통합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4일부터 7일까지는 외자유치와 수출 상담 지원 등을 위해 싱가포르 순방에 나선다며 현안 업무를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관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수직 스마트팜 기업을 방문해 선진기술 협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지난달 26일 가진 국내 기업 합동 투자협약과 관련해서는 "14개 기업에서 총 5000억원 규모의 투자로 5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후속 관리도 중요하다며 "투자 약속이 계획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애로사항이 있으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관리에 힘 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산불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도 주문했다.김 지사는 "올 봄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충남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이어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련 부서는 적극적인 계도 및 산불 예찰 활동 강화 등으로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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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국립공주대,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입학본부(입학본부장 어윤경)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내 모집인원 2,814명 전원이 등록해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국립공주대학교는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2026학년도 대입전형에서는 ▶자율전공학부 모집(유형Ⅰ·Ⅱ) 신설 ▶전형 명칭 및 유형 변경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반영 방법 개선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방식 차별화 ▶예체능 계열 실기 종목 변경 ▶학교폭력 조치사항 적용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이 같은 제도 변화 속에서도 대학은 입학전형설명회, 입학정보박람회, 고교 방문 교수 특강, 전공 체험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진로·진학 상담 등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안정적인 모집 성과를 거뒀다.
어윤경 입학본부장은 “최근 3년간의 충원 성과는 대입전형 간소화와 평가의 공정성·책무성 확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부담 경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한 연계성 확대 등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유일 국립대학으로서 고교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전형 운영과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정원내 2,815명, 정원외 385명 등 총 3,2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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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최초 대규모 3 1독립만세운동 발원지 강경
충청권 최초 대규모 3 1독립만세운동 발원지 강경
[세종타임즈] 독립정신 기리는 재현행사 개최 충청권 최초의 대규모 3 1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인 강경읍에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기리고 그 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논산시는 지난 3월 1일 강경읍 옥녀봉공원 일원에서 시민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3 1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강경역사문화연구원이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19년 나라 잃은 설움 속에서도 대한독립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던 강경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충청권 독립만세운동의 중심에 섰던 강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경읍주민자치회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경과보고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소개 및 인사,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 3 1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옥녀봉에서 강경상시장터, 강경근대화거리, 강경중앙초교앞, 강경읍사무소, 강경역사거리, 강경역으로 이어지는 시가행진을 펼쳤다.
한편 강경의 3 1독립만세운동은 서울에서 군산과 익산을 거쳐서 부여의 세도를 통해 강경으로 전해지며 시작됐다.
1919년 3월 10일 시작된 시위는 충청도 최초의 대규모 만세운동으로 약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천도교인 1천여명의 독립선언서 배포와 더불어 만세시위, 철시운동, 야간 봉화 시위 등으로 항일의 함성을 이어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에서 울려퍼진 만세의 함성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자,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용기”며 “이번 재현행사가 강경이 지닌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위상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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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55명 신규 채용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교육행정직 189명 등 총 25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을 발표했다.2026년에는 공개경쟁시험으로 교육행정 171명, 전산 7명, 사서 8명, 공업 1명, 공업 4명, 보건 1명, 식품위생 4명, 시설 1명, 기록연구 1명 198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시험을 통해서는 조리 8명, 운전 30명 등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 15명 교육행정 3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선발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운전직 1명을 국가보훈부 추천을 통해 특별채용한다.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한다.한편 올해부터는 교육행정직렬 모집 시 1, 2권역으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해 채용한다.아울러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도 변경되어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중 선발 예정 직류와 관련된 전문교과가 전체 전문교과 이수 단위의 50% 이상이어야 응시가 가능하다.충남교육청은 임신부와 장애인 등 신체적 제약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수험생을 위해 시험시간 연장 및 확대 문제지, 확대 답안지, 점자 문제지, 높낮이 조절 책상, 휠체어 전용 책상 제공 등 다양한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 충원을 통해 일선 학교와 각급 기관에 적기에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가겠다"라고 밝혔다.시험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탑재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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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스버스' 1대 증차 3월 3일부터 3대 운행 6개 고교 확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거주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학생전용 통학서비스 '예스버스'를 1대 증차해 3월 3일 개학일부터 총 3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증차로 기존 4개 고교에서 대흥고와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6개 고교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이에 따라 예산 원도심 소재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학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군은 이용 수요 증가와 혼잡 완화를 고려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 규모를 늘렸다.군은 이번 증차를 통해 등 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교통정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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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년 맞춤형 '치유( YOU)농업 프로그램' 성료
계룡시, 청년 맞춤형 '치유( YOU)농업 프로그램' 성료 (계룡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청년층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3명씩 4개 조로 편성, 조별 3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치유농업’은 한자 ‘’와 ‘YOU’의 의미를 결합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한다는 취지를 담았다.프로그램은 1회차 자기 인식과 언어 성찰 2회차 내면 이해와 정서 회복 3회차 협동을 통한 관계 확장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종자 파종과 상추 딸기 수확, 잔디인형 만들기 등 농업활동을 매개로 감정을 인식하고 공동체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가 맡아 활동 전반에 걸쳐 정서적 치유를 이끌었다.효과 분석 결과 자아존중감은 90%, 불안감은 83% 감소했으며 사회적 지지 척도는 80%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심리 신체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와 재신청 의향이 모두 100%로 집계됐다.한 참여자는 “치유농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되면서 농업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며 “대상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활동을 통해 자기 성찰과 타인에 대한 공감, 내면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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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복합문화센터" 3월 6일 개관식 개최
계룡시, "계룡복합문화센터" 3월 6일 개관식 개최 (계룡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3월 6일 오후 2시 시민 문화 및 교육 등 다양한 역할 기능을 수행할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센터에는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드림스타트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홀 등이 조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평생학습관은 개관을 기념해 3월 16일부터 4월 11일까지 가죽공예, 경제교육, 아로마 힐링클래스, 약초아카데미 등 총 7개 특강을 운영한다.수강생은 3월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총사업비 291억원이 투입된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생활복합 SOC 시설로 지역 내 문화 교육 돌봄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해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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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1분기 "직원공감소통의 날" 개최
계룡시, 2026년 1분기 "직원공감소통의 날" 개최 (계룡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봄날의 울림,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에 따라 전 직원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커피를 나누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악 앙상블 ‘너울’의 공연이 진행돼 전통의 선율 속에서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 우수 친절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과 헌신이 계룡시 행정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존중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함께 친환경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