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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아산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공직자로서 국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하는 청렴 실천 다짐문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3월 3일, 월례회의를 통해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청렴실천 다짐문에는 공직자로서 청렴이 중요한 덕목임을 인식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아산교육지원청 전직원은 공직사회의 부패 예방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금품 향응 일체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공직자로서의 투명성 확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을 준수하겠다고 결의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올 한해 다양한 청렴활동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아산교육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산의 학생들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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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정원대보름 맞이 ‘청렴 달빛 한마당’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정원대보름 맞이 ‘청렴 달빛 한마당’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 맞이 청렴 달빛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밝고 맑은 의미를 청렴 가치와 연계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새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아산교육지원청은 월례회의 참석 직원들에게 부럼꾸러미 세트를 나누며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정월대보름의 전통 의미를 되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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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 백곡리, '제107주년 3 1 만세운동 합동 위령제' 봉행
청양군 정산면 백곡리, '제107주년 3 1 만세운동 합동 위령제' 봉행
[세종타임즈] 청양군 정산면 백곡2리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이해 지난 1일 유가족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 1만세운동 기적비’앞에서 뜻깊은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백곡리 3 1만세운동 합동 위령제는 지난 1985년 기적비가 건립된 이후, 선조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해마다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여해 경건하게 헌작하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으며 유족 대표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힘찬 만세삼창을 외치는 것으로 예식을 마무리했다.박희성 유족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오직 선조들의 고귀한 헌신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선열들의 희생이 후대에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뜻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청양의 대표적 항일 투쟁으로 꼽히는 ‘정산면 3 1만세운동’은 1919년 당시 백곡리에 거주하던 홍범섭 선생이 상경해 독립선언서를 입수해 오면서 시작됐다.이후 임의재, 홍세표, 박상종, 윤석희 선생 등이 주축이 돼 4월 5일 정산 장날, 700여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 만세를 고창하며 일제 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대내외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다.김돈곤 군수는 “백곡리 선열들이 보여주신 용기와 애국심은 우리 군민들의 자긍심이자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 하고 그 뜻을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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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서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서천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서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46개소를 최종 확정했다.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축산물 품질 고급화,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 및 농기자재 확산 등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시범 적용하는 사업이다.2026년에는 농업인학습단체 청년농업인 및 품목농업연구회 농촌자원 귀농귀촌 지원 농업 축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지역 맞춤형 특화작목 기반 조성, 스마트 축산기술 도입,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귀농 귀촌 지원, 청년 창업농 육성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센터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 단계별 중간평가와 현지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는 물론, 각 시범사업이 서천 농업 발전을 이끄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향상에 기반한 신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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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투표 점수와 오프라인 심사 점수의 결과를 합산해 ‘1부서 1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며 이후 해당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천군을 대표하는 핵심 중점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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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7년 충남도 지역개발계획 산업 718억 정주 450억원 반영 총력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기반 확충을 동시에 담은 총 1168억원 규모의 지역개발사업을 발굴했다.군은 ‘2027~2036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수립 절차에 맞춰 광역형과 자율형 핵심 사업을 반영 요청했으며 2027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최종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대응에 나섰다.이번에 제출한 사업은 광역형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및 물 공급망 구축사업’자율형 ‘농촌 정주 교육 연계형 공공거점 조성사업’이다.산업 구조 재편과 인구 정착 기반 마련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설계한 전략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구조적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광역형 사업은 서천의 핵심 산업인 마른김 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마른김 가공시설 집적화와 안정적 용수 공급망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충청남도의 마른김 산업 주도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여건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자율형 사업은 농촌 보금자리 정책을 확장한 정주 교육 연계형 공공거점 모델이다.주택 신축과 빈집 리모델링을 병행하고 공동이용시설에 교육 돌봄 원격근무 기능을 결합해 주거와 일자리가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한다.면 지역 중심의 거점화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조성하고 원도심 공동화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전략은 단순한 사업 신청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재설계하는 중장기 전략”이라며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 반영을 반드시 이끌어내 산업과 정주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앞으로 충청남도 자문위원회 평가와 중앙부처 협의 절차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계획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지역개발사업은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시 도지사가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되어야 추진이 가능하다.해당 계획은 성장촉진지역 등을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국가 승인 절차와 연계되며 도의 자문 평가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의 부처 협의, 전문기관 검증, 심의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이에 따라 2027년에 국토부 승인이 이뤄질 경우 202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이 가능해진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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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7억 투입해 지하정보 전산화 사업 추진
27억 투입해 지하정보 전산화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도로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 관리해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총 27억원을 들여 지하시설 정보 전산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도 시군비 등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하며 사업 대상은 아산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예산 태안 등 7개 시군이다.
사업 규모는 도로 5 상수도 164.01 하수도 60.24 등 총 229.25 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도면을 단순히 옮겨 구축한 시 지역 자료는 직접 측량 탐사해 데이터베이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군지역은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읍 면을 중심으로 관로 심도와 위치, 속성정보를 새로 구축하기 위한 측량 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집한 정보는 공공측량 성과 심사 절차를 거쳐 국토교통부 ‘지하정보 활용시스템’에 탑재될 예정이며 탑재된 정보는 도로 굴착 인허가 시 참고 자료로 사용돼 지반 침하 등 재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하는 정보는 무분별한 굴착에 따른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지하시설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며 “보이지 않는 지하정보를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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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금사업 시행
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금사업 시행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금사업으로 ‘어르신 결핵환자 보청기 지원’과 ‘청소년 도박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청기 지원사업은 도내 65세 이상 결핵 등록 환자 중 난청 진단을 받은 20명을 선정해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도는 난청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으로 결핵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약물 복용 중단 사례 예방은 물론, 결핵치료 성공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이트키퍼 양성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다양화로 인해 청소년들이 각종 중독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의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참여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게이트키퍼 안내서 개발과 500여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해 청소년 스스로 중독 위험성을 인지하고 또래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충남형 예방 체계’구축이다.
도는 이 과정에서 또래 기반 예방 모델을 적용해 청소년의 도박 중독을 적극 예방하고 조기 발견 및 개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복지 사업을 우선으로 한 충남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기존에 추진하지 않고 있었던 새로운 사업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기부금을 단순히 모으는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에 투입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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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입찰단계서 페이퍼컴퍼니 완전 퇴출
건설 입찰단계서 페이퍼컴퍼니 완전 퇴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022년부터 시행한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통해 그간 부적격 업체 40곳을 적발하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부적격 업체 완전 퇴출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실태조사는 도내 건설시장의 공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도는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도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1억원 이상 70억원 미만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개찰 1순위 업체의 자본금, 사무실, 기술 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정밀 조사해 왔다.
지난 4년간 총 206개 공사를 조사했으며 40개 부적격 업체를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고무적인 부분은 2022년 14개소 2023년 11개소 2024년 15개소에 달했던 부적격 업체가 지난해에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아 입찰 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가 발을 붙이지 못하는 건전한 입찰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사전 단속제도는 불법하도급과 공사 품질 하락을 초래하는 부적격 업체를 입찰단계에서 배제함으로써 도내 건실한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재 도내 15개 시군 중 11개 시군 은 이미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자체적인 실태조사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공주,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도는 아직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나머지 4개 시군 에 대해서도 관련 조례 개정 및 제도 시행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천안, 보령, 계룡, 금산 도 관계자는 “페이퍼컴퍼니는 건설산업의 공정성을 해치는 사회악”이라며 “올해도 철저한 실태조사와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불공정 거래 질서를 조장하는 업체가 다시는 도내 발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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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 기업 '지방세 감면'
대산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 기업 '지방세 감면'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사업재편 기업에 대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를 적극 감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를 승인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 기업의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를 감면 지원한다.
정부는 석유화학 산업 공급과잉 해소 및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을 위한 구조개편을 추진 중이며 대산 1호는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통합해 나프타분해설비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10만톤 규모 나프타분해설비 가동중단을 통해 공급과잉을 완화하고 정유-석유화학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원가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고탄성 경량소재, 이차전지 핵심소재, 바이오 납사 기반 친환경 제품 등 고부가 친환경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총 1조 2000억여 원 규모의 기업 자구노력과 함께 설비 감축 및 고부가 친환경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정부는 금융 세제 인허가 원가 고용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2조 1000억여 원 규모의 종합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 중 세제 분야는 사업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방세 부담을 완화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도는 기업 분할 합병 및 자산 취득 등 구조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방세 감면은 물론, 설비통합과 사업재편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세제 지원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신현섭 도 세정과장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은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대산단지는 충남 주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사업재편이 안정적으로 이행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