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2026학년도 정원내 2,814명 전원 등록…입시제도 개선·고교연계 강화 성과

강승일

2026-03-03 13:09:00

 

 

 

국립공주대,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입학본부(입학본부장 어윤경)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내 모집인원 2,814명 전원이 등록해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국립공주대학교는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2026학년도 대입전형에서는 ▶자율전공학부 모집(유형Ⅰ·Ⅱ) 신설 ▶전형 명칭 및 유형 변경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반영 방법 개선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방식 차별화 ▶예체능 계열 실기 종목 변경 ▶학교폭력 조치사항 적용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이 같은 제도 변화 속에서도 대학은 입학전형설명회, 입학정보박람회, 고교 방문 교수 특강, 전공 체험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진로·진학 상담 등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안정적인 모집 성과를 거뒀다.

 

어윤경 입학본부장은 “최근 3년간의 충원 성과는 대입전형 간소화와 평가의 공정성·책무성 확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부담 경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한 연계성 확대 등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유일 국립대학으로서 고교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전형 운영과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정원내 2,815명, 정원외 385명 등 총 3,2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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