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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미래 있다"… 대전 서구 초중생 미래산업 진로 교실
년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초등·중학생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을 위한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반별 10차시로 진행된다.독서 수준을 고려해 도서관별 △초등 1~2학년 △초등 3~5학년 △중등 1~3학년 반을 나눴다.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전문 독서지도 강사가 학년별 맞춤형 독서지도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이끈다.과학과 진로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수강생들의 미래산업에 관한 관심과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반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도서관 강좌별 운영 일정 등이 다르므로 접수 전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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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서 ‘사랑의 닭죽’ 나눔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이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온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이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온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봉사단은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소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닭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누리봉사단원과 지역 당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복지관 내부를 청소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전찬규 청년위원장이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만들고 있다.(사진=독자제공)
특히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닭죽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웃음을 나누는 등 정서적인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함께한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정당이 시민 곁에서 실천해야 할 가장 소중한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현장 중심의 봉사를 통해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하는 책임 있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정철 누리봉사단장 역시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대전 곳곳의 소외된 곳을 찾아 실천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제공된 특식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호를 세심하게 고려해 준비됐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추운 날 따뜻하고 부드러운 닭죽을 먹으니 소화도 잘 되는 것 같다”며 “직접 자리까지 찾아와 배식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어르신들과 직접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무척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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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첫 여성 국장 탄생 … 이선민 발탁
이선민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1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 임명했다고 밝혔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여성 국장이며 지난 2020년 청년가족국장 이후 만 5년 만의 여성 고위공무원이다.신임 이선민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은 물론 현장 대응형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이다.특히 시민과의 대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협력과 소통에 기반한 일류 자치도시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단장은 '대전충남행정통합'을 최일선에서 지휘하게 된다.또한 시는 과장급 승진 대상자도 발표했다.과장급 승진자 5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조직 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활약이 두드러졌다.이현정, 최지인, 박언연 사무관이 그 주인공이다.이현정 자원봉사팀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700여명의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공유주방 조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샀다.최지인 이차전지산업팀장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계획 수립, 인터배터리 유럽 대전관 운영 등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박언연 정보정책팀장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PC'보급,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대전시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그 밖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임시 개통, 장대교차로 입체화사업 추진으로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한 조형륜 BRT조성팀장과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앞장선 정재욱 재산정책팀장을 과장급으로 각각 승진 선발했다.팀장급 승진 대상자는 총 27명으로 4 ~ 5월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수료 후, 사무관에 임관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13일자로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신설하고 국·과장급 4명 등 총 29명의 우수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준비단은 행정통합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시인사는 민선 8기 시정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성별과 입직경로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 창출형 인재를 중용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고 설명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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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전점검,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준비”
설 명절 안전점검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준비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소방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시민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화재․전기․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 내 점포와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가스․전기 설비 관리 상태, 화재 위험 요소,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설 명절 안전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실제로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60건으로 인명피해 7명과 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화재는 주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전통시장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해 명절 전 사전 점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점검과 캠페인 이후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잠깐의 점검과 관심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동참해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하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화재, 재난․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시민공감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운영, 안전생활 가이드북 및 홍보물 제작·배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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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설 명절 바가지요금 안돼요!
전통시장 설 명절 바가지요금 안돼요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1일 중리시장에서 16대 설 성수품의 물가 동향과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라며 “상인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물가안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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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원봉사회, 설 앞두고 사랑의 떡국떡 나눔
11일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장면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11일 구청 지하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떡국떡과 식료품 세트를 정성껏 포장한 뒤, 관내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갑선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국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997년 11월 설립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음식 나눔과 밑반찬, 김장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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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2동 복지만두레, 설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서철모 서구청장이 11일 관저2동 복지만두레와 함께 음식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2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관저2동 복지만두레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1일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3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건넸다.서철모 청장은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저2동 복지만두레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 확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순옥 복지만두레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 곁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저2동 복지만두레는 매년 밑반찬 나눔, 안부 확인, 경로당 어르신 생신 잔치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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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사협, 명절 이웃돕기 '물결'
내동 지사협 식료품 나눔 현장 1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이웃돕기 발걸음으로 부산하다.갈마2동·내동·도마1동 협의체는 11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행복 나눔 식료품 꾸러미 지원'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 사골 국물, 김 등 명절에 자주 이용되는 식료품들을 직접 포장해 관내 어려운 이웃 총 150여 가구에 전달했다.서구 협의체는 매년 꾸준히 명절 식료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각종 맞춤형 지원과 안부 확인 등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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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월평2동, 명절맞이 환경정화 플로깅 행사 개최
11일 월평2동 명절맞이 사전 환경정비 캠페인 기념 촬영 및 활동 장면 1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명절맞이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의 단체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주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둔산선사유적지와 인근 상가 주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최은희 월평2동장은 "자생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플로깅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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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동 새마을부녀회, 출산 가정에 완도산 미역 드려요
내동 새마을부녀회는 11일 출산 가정 미역 지원 행사를 열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내동 새마을부녀회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의 기쁨을 함께하고 산모의 건강을 기원하는 '출산 가정 미역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부녀회는 기금을 모아 완도 특산 미역을 마련했으며 출생신고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춘이 부녀회장은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일한 내동장은 "지역 공동체가 출산 가정을 함께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