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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0시 축제'시민이 디자인하다
'2026 대전 0시 축제'시민이 디자인하다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올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2026 대전 0시 축제 로고 디자인 공모전’과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2026 대전 0시 축제’로고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 디자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로고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선정된 작품은 옥외광고․SNS 등 축제 홍보물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공모의 목적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 및 문화예술 콘텐츠, 도시 상징물 등을 소재로 한 티셔츠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에 있다.우수작은 2026 대전 0시 축제 공식 행사 티셔츠로 제작․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공모전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4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두 공모전 모두 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별 1인 최대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 때 더욱 빛나는 축제”며 “2026년 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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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시의원 "다문화 정책, 정착 중심 인구 전략으로 전환해야"
이한영 시의원 "다문화 정책, 정착 중심 인구 전략으로 전환해야"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다문화 정책의 전환과 실행전략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다문화 정책의 전환 방향과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다문화 정책을 단순한 지원이나 복지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구 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토론의 취지를 설명했다.주제 발제를 맡은 김성식 한남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며 외국인 유입 중심에서 정착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교수는 단기 체류 중심의 정책 구조와 부처·지자체별로 분절된 추진 체계,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진로 공백 문제를 주요 한계로 지적했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마련과 교육·고용·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광역 단위 다문화·이주 정책 컨트롤타워 설치를 제시했다.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연계해 광역 인구 전략 차원에서 다문화 정책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허은경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는 "인구 위기는 출산의 문제가 아니라 정착의 문제"며 "외국인과 다문화 정책을 노동 정책이 아닌 인구 정책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장래숙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은 "정착 여부는 제도보다 삶의 조건에 달려 있다"며 "아동·청소년, 돌봄, 주거를 포괄하는 사회복지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모석봉 한국미디어기자협회 부회장은 "다문화 사회에서 차별은 언어에서 시작된다"며 "이주민을 낯선 존재로 구분 짓는 표현을 바로잡지 않으면 정책의 실효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유선원 한국청소년국제교류협회 회장은 "다문화 정책은 비용이 아닌 미래 인구에 대한 투자"며 "교육과 청소년 교류를 기반으로 한 장기 정착 전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장영래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지역협력센터장은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갈등 관리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민간과 연계한 갈등관리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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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설 맞아 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설 맞아 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의장은 11일 유성구 관내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지역 전통시장인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및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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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연중 농업미생물 150톤 무상 공급
농업기술센터, 연중 농업미생물 150톤 무상 공급
[세종타임즈]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연중 무상으로 농업미생물 150톤을 매주 공급한다.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공급신청 가능하고 공급하는 농업미생물은 복합균과 유산균·효모균이다 공급 일정은 △복합균은 매주 화·목요일에 제공되며 △유산균·효모균은 매주 화요일에만 제공된다.
공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신청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시 대전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미생물을 담을 용기를 지참해야 하며 농업인은 농지대장·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임대차계약서 중 1종을 제시하면 영농규모에 따라 매월 최대 196리터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기관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미생물을 꾸준히 공급해 왔다"며 "농업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생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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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는 12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각 동 위원장과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2025년도 사업 결산 △금년도 사업 계획 보고 △우수회원 16명 표창 수여 등 순서로 진행됐다.김종우 회장은 "헌신적으로 활동해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구협의회가 더욱 화합하고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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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생단체 명절 나눔 활동 온기"훈훈"
대전 서구, 자생단체 명절 나눔 활동 온기"훈훈"가장동, 탄방동 자생단체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 열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명절이 목전까지 다가온 가운데 대전 서구에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졌다.가장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약 200kg의 떡을 판매해 150여만원의 성금을 모았다.수익금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돕기 위한 기금 및 부녀회 밑반찬 봉사 활동의 재료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같은 날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나눔의 장이 열렸다.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 국물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최기영 탄방동장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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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사협, 민관 협력 복지체계 강화 '1분기 회의'
3 유성구 지사협 민관 협력 복지체계 강화 1분기 회의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유성구 지사협 위원장 선출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2026년 구·동 지사협 연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원 35명이 참석했다.유성구 지사협은 올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소원을 말해봐’프로젝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캠프’, 김장나눔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13개 동 지사협은 ‘우리동네 보듬데이’, ‘홀로YOLO’등 2억 2762만원 규모의 121개 사업을 동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공동 위원장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사협은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핵심 기구”며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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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위문·나눔 활동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저소득 가구·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하고 안부 살펴 대전 유성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유성구는 오는 13일까지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위문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118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개소 512명으로 유성구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지원 물품은 수혜자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사회복지시설에는 한우 양지·불고기 등 소고기 380kg을 전달한다.또한, 12일에는 유성구지역협력센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성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유성구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유성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 유성구지회 등 60여명이 참여해 직접 썬 떡국떡을 저소득 가정 440가구에 전달했다.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760만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가정 352세대에 설 명절 지원금으로 전달됐다.유성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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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산학 협력 기반 '어궁동 창업벨트'강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026년 제1회 어궁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산학 연계를 통해 어은동·궁동을 정주형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지난 10일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초광역 지산학 연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도심캠퍼스 조성’을 주제로 충청·수도·영남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대전·충청 창업형 도심캠퍼스 비전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포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대전형 도심캠퍼스 모델 제안 △대구 도심캠퍼스 운영 사례 공유 △지역 정주형 창업 활성화 방안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성구는 충남대학교와 KAIST 사이에 있는 어은동·궁동 일대를 ‘어궁동’으로 묶어, 테크창업과 로컬문화가 융합된 혁신창업생태계로 육성하고 지원해 왔다.도심캠퍼스는 도심 공실 상가 등을 활용해 대학생이 지역과 교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로 유성구는 도심캠퍼스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유성구는 충남대·한밭대·대덕특구·창업진흥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지산학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 스타트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 채용 연계 사업을 합동 추진했으며 올해는 어궁동창업생태계 자원 분석 연구를 공동 추진해 체계적인 생태계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토론에 참여한 박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어궁동은 과학기술 기반 창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도심캠퍼스와 결합해 청년 창업과 지역 정주를 동시에 이끌 수 있다”며 “대학·혁신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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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설 명절 맞아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위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설 명절 맞아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위문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2일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위문금 전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관계자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 발굴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이한영 의원은 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종사자들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계신 분들이 온기 넘치는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이웃 사랑을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명절과 연말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과 단체를 방문해 위문 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도출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