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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에 대한 과학적 분석법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계와 시험·검사기관 등이 화장품 품질관리 시험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을 7월 20일 개정·발간한다.
이번 개정본에서는 자외선차단 성분의 함량 분석 시 신속하게 분석하기 위해 전처리법을 간소화하고 보존제 성분의 동시 분석 시 분리도 향상을 위한 이동상 시험 조건을 변경하는 등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43종에 대한 분석법을 개선했다.
식약처는 개정 안내서가 화장품 품질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분석법을 제공해 업계의 화장품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분석법을 개발·보급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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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불법판매 알선·광고 쉽게 알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상의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도록 ‘약사법’이 개정됨에 따라 의약품의 불법판매 알선 광고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조치 등 관련 세부 사항을 정한 ‘약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20일 입법예고하고 8월 2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식약처장이 의약품 불법판매 알선 광고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에게 ➊의약품에 대한 해당 판매 알선·광고가 ‘약사법’을 위반한 불법이라는 사실과 ➋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이 해당 판매 알선·광고 게시물에 대해 소비자의 접근을 제한한 사실을 게시하도록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업무의 위탁 기관·단체를 공공기관 정부출연기관 ‘약사법’ 제67조에 따라 조직된 사단법인 그 밖에 식약처장이 인정하는 기관·단체 중 식약처장이 정해 고시하는 기관·단체 등으로 규정한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에는 현행 약사법령의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위해 ‘의약품등 생산·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업무 등’을 약사법에 따른 사단법인 중 식약처장이 고시하는 기관·단체에 위탁하도록 명확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협의사항에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해제 추가 등의 내용도 담았다.
현재 ‘의약품등 생산·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업무 등’을 수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한약산업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대해 해당 업무를 위임·위탁받아 수행하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다.
현재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국가필수의약품 지정에 대해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제에 관한 사항도 협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확히 마련해 국가필수의약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상에서 의약품에 대한 불법판매·광고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강화해 국민이 안전한 의약품을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관련 규정을 명확히 개정·운영해 안정되고 효율적인 법 체계를 바탕으로 의약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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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집중호우 시기, 식중독 발생 주의하세요
여름 집중호우 시기, 식중독 발생 주의하세요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집중호우로 식재료 오염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식재료의 취급·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호우 시기에는 하천 등이 범람해 가축의 분뇨 또는 퇴비 등이 환경에 유출되어 지하수나 농작물을 오염시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재료 취급에 주의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한다.
우선 집중호우로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정전 등으로 장시간 냉장·냉동 보관하지 않아 변질이 의심되는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또한, 생채 무침 등과 같이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조리하도록 한다.
채소를 세척 한 후 실온에 방치하면 세척 전보다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세척 한 채소류는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익혀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바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수박, 참외 등 과일은 과일·채소용 세척제를 사용해 표면을 깨끗이 씻고 수돗물로 잘 헹군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 등에서는 반드시 끓여서 마시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며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을 섭취할 땐 충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한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이나 화장실 이용 후에는 반드시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장마철 강수량이 많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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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독버섯 급증, 야생버섯 섭취 주의
장마철 독버섯 급증, 야생버섯 섭취 주의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덥고 습한 장마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독버섯 중독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버섯은 습도 90% 이상의 고온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연이은 장맛비와 여름철 무더위로 다양한 야생버섯이 산림 내 빠르게 번식하고 있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산림버섯은 2,000여 종이 알려져 있는데, 이 중 약 10%는 독버섯이며 독성 유무를 확인하기 어려운 식독불명인 버섯은 65%에 달한다.
독버섯 중독사고는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오인해 섭취하는 경우와 독버섯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독버섯에 관한 5가지 오해’라는 주제로 국민 안전을 위한 과학정보를 게시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미생물연구과 유림 임업연구사는 “생김새가 비슷한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잘못 구분하는 중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야생버섯은 세균, 해충 등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무분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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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일터 기원 ‘아들의 소망’ 들어보세요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안전보건공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단 누리집 등을 통해 안전송 ‘아들의 소망’ 영상을 7월 20일 공개했다.
올해 제작한 ‘안전송’은 트로트 버전으로 미스터트롯2 탑7에 진출한 가수 박성온이 참여했다.
2023년 신규 안전송은 ‘일터에서 일하는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작사 과정에서 5월 가정의 달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 ‘국민 참여 가사 공모 이벤트’의 참여 댓글이 가사에 반영됐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일터안전을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줬다.
안전송 '아들의 소망'은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간단한 멜로디와 듣는 이를 사로잡는 훅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로트 가수 박성온의 애절한 목소리가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간절한 가사와 어우러져 깊은 마음의 울림을 전해준다.
실제로 가수 박성온의 아버지는 울산 소재 화학공장을 30년 가까이 다니며 교대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가수 박성온은 아버지가 늦은 밤 출근하거나 새벽에 퇴근하는 모습을 볼 때면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길 마음속으로 기원했다고 한다.
그래서 안전송 음원 제작을 할 때도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한편 공단은 범국민적 관심을 받는 가수와의 협업으로 산업현장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걸그룹 오마이걸과 댄스곡 ‘세이프’를, 2021년에는 가수 홍지윤과 트로트송 ‘함께 안전’, 유튜버 넵킨스와 힙합곡 ‘세이프’를, 2022년에는 국민가수 박창근과 포크송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을 제작해 공개한 바 있으며 사회관계망 서비스 및 산업현장에 제공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안전송의 확산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일터의 안전을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 전체에 안전문화가 확산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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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연구센터 기초의약학분야, 100개 센터 돌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연구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기초의약학분야 성과발표회를 7월 20일 오전 10시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지난 6월 이공분야, 공학분야를 시작으로 시작된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유형별 릴레이 성과발표회의 일환으로 8월 지역혁신분야 성과발표회와 9월 종합 성과전시회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7.20에 개최되는 선도연구센터 성과발표회는 기초의약학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연구센터의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기초의과학 기술을 이끌 선도연구센터 발전방향 간담회와 우수센터 현장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성과발표는 “치아-치주 복합체 연구센터”가 뼈 형성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세포 밖으로 활발하게 분비된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성과를,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는 다수의 신규 폐섬유화 치료타겟과 이를 활용한 폐섬유화 억제제를 발굴한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염증-암 미세환경 연구센터”는 암 전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조성물을 개발해 세포치료제 개발 등 실용화의 토대를 마련한 결과를, “세포교신 제어 연구센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새로운 표적을 규명하고 억제제를 개발해 치료 효능을 검증한 성과를, “선천면역 매개 만성염증질환 연구센터”는 세포의 삶과 죽음의 상반된 운명을 결정하는 핵심인자를 규명하고 치료 기술로의 활용을 제시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어진 선도연구센터 발전방향 간담회에서는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선도연구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해, 기초의과학 분야 선도연구센터의 목적에 부합하는 집단연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기초연구를 대표하는 집단연구사업으로 1990년부터 이학분야, 공학분야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3년간 총 434개 센터에 2조 9,148억원을 지원해 왔다.
현재는 156개의 선도연구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신규로 34개 센터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의약학분야는 2002년 11개 센터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7개 대학의 총 100개 선도연구센터에 5,767억원을 지원해, 총 10,718건의 에스씨아이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에 총 1,746건의 특허출원, 696건의 특허등록 성과를 거두는 등 국가 기초의과학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기초의약학분야 중 연세대 김재우 교수는 “섬유증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의 기술이전을 통해 15,150백만원의 기술료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외에도 최근 3년간 8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우수한 연구자 간의 공동연구를 통한 시너지 효과 및 경험 전수 등을 통해 3,746명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해 차세대 연구자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기초의과학 선도연구센터가 지난 20년간 기초의과학의 탄탄한 바탕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의료분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앞으로도 기초가 튼튼한 과학기술 강국을 만들기 위해 연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기초연구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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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출’과 ‘안전’에 보다 역량 투입
산림청, ‘수출’과 ‘안전’에 보다 역량 투입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 확대와 산림사업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임업수출교역팀과 산림안전보건일자리팀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7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은 수출 확대를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정부의 수출 정책 기조를 뒷받침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는 시기보다 6개월 빨리 산림사업지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림청은 그동안 기관 운영비를 절감해 설치할 수 있는 총액팀으로 임업통상팀과 산림일자리창업팀을 운영해왔으나, 미래 성장력을 반영한 수출진흥 정책을 보다 강화하고 국가 주도의 안전관리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핵심 기능이 나타나도록 기구 명칭을 변경했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직제 개정은 윤석열 정부의 수출 중심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국정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미래 산림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과 기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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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신속·병합 검토 적극 이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4부터 시행된 고위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신속·병합 검토제도 첫 신청이 접수됐으며 보다 많은 연구자들이 새로운 심사 절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상세히 안내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사람의 생명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하거나 그 위험도가 큰 임상연구로 중·저위험 임상연구와 달리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의 적합 의결을 받은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비임상자료 등 추가 검토를 통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고위험 임상연구 심의 절차를 신속화하기 위해 지난 3월 바이오헬스 신산업 규제혁신방안을 통해 신속·병합 검토 제도화를 추진키로 발표하고 관련 고시 개정 등을 추진해 이를 시행했다.
기존 고위험 임상연구 심의 절차는 중·저위험과 달리 추가적 검토기간이 발생하고 식약처 검토과정에서 보완·수정 사항이 발생할 수 있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사정으로 연구 개시가 지연되는 애로가 존재했다.
이러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신속·병합 검토를 통해 심의위원회와 식약처 검토 시점 일치로 검토 기간이 단축되고 동시 검토 과정에서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불측의 보완·수정 지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을 이루어 고위험 임상연구 심의가 더욱 탄력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정부는 연구자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계획서 작성 – 심의 - 연구실시에 이르는 연구 전주기적 정책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심의위원회 사무국은 연구자의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임상연구 계획서 사전상담 제도를 운영해 연구자의 연구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심의 안내 및 작성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해 연구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심의위원회 구성을 다양화하고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연구계획서 심의를 펼쳐나갈 전망이며 연구비 지원사업을 통해 전망 있는 연구계획이 재정적 곤란으로 실시되지 못하는 것을 방지 하는 등 연구자의 편의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고위험 임상연구 신속·병합 검토는 연구자뿐 아니라 심의위원회와 식약처의 상호 이해도 제고에도 도움이 되어 전반적인 심사 효율화가 기대되므로 양 기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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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창의적인 생활공간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2023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공모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그동안 국민의 공간 문화에 대한 인식과 도시 경쟁력을 높여 공간문화 개선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또는 지자체와 그 공간을 찾아 시상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응모작의 공공적 역할, 독창적 디자인과 예술성, 지역문화 확립에 기여한 정도 등을 평가하고 9월 말에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1개 작품, 우수상 4개 작품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당선자에게는 상금도 함께 수여한다.
이 중 우수상은 지역·세대 간의 소통과 거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에 주는 ‘두레나눔’, 거리, 광장 등을 창의적인 구상을 통해 좋은 장소로 만든 사례에 주는 ‘거리마당’,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 사례에 주는 ‘누리쉼터’, 우리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존·활용해 전통문화와 역사의식 고취를 이끌어낸 사례에 주는 ‘우리사랑’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건축가협회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10. 25./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며 같은 날 수상작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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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건강격차 해소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코로나19 유행 지속으로 악화된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련 지표의 격차 현황 파악과 해소 전략 마련을 위한 ‘호남권 건강격차 해소전략 포럼’을 7월 20일에 김대중컨벤션센터 에서 개최한다.
포럼의 1부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각 지역의 만성질환 건강 격차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질병청 주관, 원광대학교에서 추진한 만성질환 관련 지표 격차 해소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한다.
질병청에서 매년 수행하고 있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호남권의 만성질환 진단 경험률과 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인지율이 다소 악화되어 만성질환 건강지표 및 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권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ˊ22년 9.2%로 ˊ21년 대비 0.6%p 증가했고 지역 간 격차는 ˊ22년 6.6%로 ˊ21년 대비 0.1%p 감소했다.
호남권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ˊ22년 49.7%로 ˊ21년 대비 0.2%p 소폭 감소했고 지역 간 격차는 ˊ22년 55.5%p로 ˊ21년 대비 5.6%p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주요 만성질환 관련 지표의 격차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개발·수행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 중이다.
원광대학교는 전라북도 익산시의 높은 고혈압 진단 경험률 대비 낮은 치료율의 원인을 심층분석해 지역 맞춤형 사업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무주군의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1부에 이어 포럼의 2부에서는 지자체·연구기관·예방의학 전문가 등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사업 추진 방향 및 향후 전략 마련과 호남권 만성질환 관련 건강지표 개선을 위한 심층토론을 실시한다.
윤정환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 유행 이후, 악화된 만성질환 관련 건강지표 개선과 격차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권역질병대응센터에서도 협력체계를 유지해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