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K-콘텐츠의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 확대 위한 전략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문분원에서 ‘제9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고 아시아,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지난 2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K-콘텐츠 수출전략’의 후속 조치로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출범해 콘텐츠 수출지원정책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9차 회의에는 콘진원 한류지원본부를 비롯해 콘진원 해외비즈니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비즈니스센터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해외 지사 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사업을 지원한다.
해외 현지 콘텐츠 시장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무실 등 기반시설 제공, 수출 상담,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프랑스,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태국, 러시아 등에서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인도, 영국, 독일 멕시코에 5개 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차 회의에 참여한 아시아권 4개소 외에 미국과 프랑스, 중국, 베트남,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6개 센터 관계자들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먼저 미국 센터는 국내 기업의 북미 진출 시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사무공간과 K-콘텐츠에 대한 전문적인 영문 번역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프랑스 센터는 유럽 내 K-콘텐츠 유통 확대를 위한 상설 전시장 혹은 판매장 조성과 상호 인적 교류, 공동프로젝트 발굴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중국 센터에서는 기존의 일방향적 수출 위주의 사업 모델 외에도 현지 소비자 접점과 문화교류 확대, 한국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한 파생상품 제작,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 등을 제안했다.
베트남 센터에서는 현지 시장 정보제공 중요성과 K-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 강화를 언급했다.
아랍에미리트 센터는 중동권 구매자 정보 등의 정보 취득과 현지 사업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러시아 센터는 콘텐츠 교류를 통한 관계 지속 가능성을 언급했다.
문체부는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2027년까지 콘텐츠 해외비즈니스센터를 50개소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외 시장에 K-콘텐츠 전진기지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K-콘텐츠 매력을 전 세계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3-07-21
-
지역개발사업 공모결과 11곳 선정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주거·관광·산업 여건을 개선하고 특화산업 육성 등 맞춤형 성장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개발사업 11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역에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비, 규제특례 등을 제공하는 투자선도지구와 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투자선도지구사업은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 관광자원화, 양구군의 스포츠 행정복합타운, 양양군의 양양역세권 개발, 영광군의 e-모빌리티 클러스터이며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정선군의 아트플랫폼, 괴산군의 한지복합문화센터, 보은군의 동거동락 나누는 어울터, 공주시의 정안초 살리기, 구례군의 워킹 촌스데이, 영주시의 일주 보행로길, 하동군의 하동차 엑스포가든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국토정책관은 “올해 선정된 사업이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 등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
농업기계 판매·폐기 신고 본격 시행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의 알 권리 제공과 농업기계 이력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도입된 농업기계 신고제도를 구체화한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이 7월 20일 개정·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제조업자, 수입업자, 판매위탁업자, 농협, 사후관리업자, 수출업자, 농업기계재활용처리업자는 2022년 6월 15일 이후 제조·수입된 농업용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를 판매, 농업인의 면세유 등록, 중고거래, 수출, 폐기한 경우 해당 내용을 농업기계신고관리시스템에 신고해야 한다.
농업인간 중고 농업기계 거래 시에는 농업기계 신고의무가 없다.
농업기계 신고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9월 4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설정해 시행한다.
농업기계 신고제도, 농업기계신고관리시스템 신고 방법 등에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문태섭 첨단기자재종자과장은 “농업기계 신고제도 도입으로 농업인의 알 권리 보장과 농업기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하면서 “제조·수입업자, 판매위탁업자 등이 농업기계 신고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7-21
-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국가하천유지보수 예산으로 충청북도와 세종시에 미호강 수목제거 비용 6억 1천만원을 지원했으며 미호강 준설사업은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인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6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진행 중인 ‘미호강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에 홍수 예방 등을 위한 하천준설 및 수목제거를 요청한 바 있다.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은 금강유역환경청이 2024년부터 미호강 최상류 및 상류권역을 중심으로 제방보강 및 퇴적토 정비 등을 시행해 치수안정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2023-07-20
-
보건복지부, 폭우·폭염 대응 상황점검 위해 남대문 쪽방촌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월 20일 오후 3시 30분 남대문 쪽방상담소와 쪽방촌을 차례로 방문해 쪽방상담소 종사자를 격려하고 이번 여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 주민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쪽방촌의 수해 및 폭염 피해 현장을 조속하게 확인해 지원하고 주말 이후 장마, 태풍이 예상됨에 따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규홍 장관은 남대문 쪽방상담소 주민쉼터를 방문해 폭우 및 폭염 대비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으며 쪽방촌에서 쪽방 주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10일 ‘하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각 지자체가 지역별 필요자원을 파악해 빈틈없는 노숙인 보호 및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시행하도록 했다.
이에 각 지자체는 공동 대응반 구성, 집중 보호 대상 선정 및 건강관리 지원 강화, 냉방용품 지급 등을 통해 주거 여건이 취약한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조규홍 장관은 “우선 주말 비 예보에 대비해 안전시설을 철저히 점검해줄 것”과 “장맛비 이후에도 폭염 및 열대야 기간에 쪽방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0
-
이정식 장관, 연일 현장에 직접 나가 폭우·폭염 대비상황 점검
이정식 장관, 연일 현장에 직접 나가 폭우·폭염 대비상황 점검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8월 31일까지를 ‘폭우·폭염 특별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장·차관을 비롯한 모든 지방노동관서의 기관장과 산업안전부서장이 현장 중심으로 건설현장, 사업장 안전보건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 18일~19일 건설현장·제조업체 3곳을 점검한 데 이어 G20 고용노동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7월 20일 아침에도 경기도 안양시 소재 복합건물 건설현장에 직접 나가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중소 건설사가 시공하는 중규모 현장으로 단부·개구부, 이동식비계, 사다리 등 사망사고 다발 위험요인은 물론 타워크레인, 건설용리프트, 동바리 등 대형사고 위험요인이 있었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전담 안전관리자가 선임되어 있었다.
이정식 장관은 “집중호우 이후 어제·오늘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주말에는 다시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오늘부터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함께 집중호우 대비상황 등을 또다시 점검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장소장에게 위험요인 안전점검표와 쿨토시·쿨타올 등을 전달하면서“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은 ‘안전수칙 준수’ 이며 이를 위해서는 관리자가 주간·일일 공정회의에서 사전에 작업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통해 모든 근로자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는 한편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장마철 대표적인 재난인 집중호우, 폭염, 강풍·태풍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2023-07-20
-
K-뷰티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다
K-뷰티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코리아 서머 뷰티 세일’을 개최한다.
‘코리아 서머 뷰티 세일’은 K-관광 협력단 및 K-뷰티 기업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민관협력 행사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 품목인 K-뷰티 특별 프로모션과 다양한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테마 관광 축제이다.
7월 20일 아모레 성수 K-뷰티 현장을 찾은 장미란 제2차관은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K-뷰티와 융합한 K-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 조윤수 지니더바틀 대표, 배우 한고은 씨,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씨를 비롯해 K-뷰티 기업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이 함께했다.
장미란 차관은 간담회에서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히 상품을 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주는 것이다.
이런 경험이 한국을 지속적으로 찾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K-뷰티를 내세운 이번 세일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전 세계인이 찾아와 경험하고 싶어 하는 ‘뷰티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참석자들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K-뷰티의 역할과 외국인 상품 구매 증가에 따른 K-뷰티 산업 성장의 선순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한국은 이제 새롭고 특별한 매력이 있는 국가”고 하면서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제품과 모던하고 세련된 한국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북촌의 ‘오설록 티 하우스’와 ‘설화수의 집’ 등을 소개했다.
해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어린이 뷰티브랜드 지니더바틀의 조윤수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채널로 제품이 홍보되고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로까지 연결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씨는 “K-뷰티 스타일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많다.
K-뷰티 제품의 다양함과 메이크업 기술의 섬세함이 외국인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K-뷰티 기업을 비롯해 항공과 쇼핑, 숙박, 체험 등 다양한 관광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0개의 특별 프로모션과 할인,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펼친다.
우선, 시제이올리브영과 엘지생활건강, 설화수, 케이지시인삼공사 정관장/동인비 등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기업뿐만 아니라 명동·강남·홍대 등 외국인이 자주 찾는 지역의 미용실, 네일샵, 성형외과 등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할인과 경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롯데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쇼핑업계에서도 K-뷰티 상품 할인 등 혜택을 마련했다.
뿐만아니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왕복 항공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티웨이항공은 한국행 노선의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호텔신라와 메이필드호텔, 조선호텔앤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등 호텔업계에서도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크리에이트립에서는 일본, 대만, 홍콩, 동남아를 대상으로 K-뷰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K-뷰티 바캉스’라는 주제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관광 스타트업 라이크어로컬은 북촌에서 K-뷰티 로드 체험행사를 상시 진행하고 명동 뷰티플레이에서는 ‘K-뷰티 세미나’, 중소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할인 및 행사 거점 센터를 이번 관광 축제 기간에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의 ‘K-뷰티 클래스’, 북촌 설화수의 집 도슨트 투어 등도 준비를 마쳤다.
7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외국인 관광객 환영주간’도 열어 주요 방문지인 명동, 홍대, 이태원, 강남에서 ‘환영 부스’를 운영한다.
환영 부스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과 관광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K-뷰티 기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K-뷰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보령과 부산에서 열리는 ‘뮤직앤비어페스티벌’ 초대권 증정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품행사도 놓칠 수 없다.
2023-07-20
-
시간제보육 통합반 2차 시범사업으로 서비스 확대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3년 시간제보육 통합반 2차 시범사업’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2차 시범사업’은 이용대상자 확대, 운영시간 확대 등 1차 시범사업 운영 시 제기된 이용자 및 현장의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해 추진된다.
시범사업 동안 시간제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시간 단위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김현숙 보육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간제보육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가정양육의 질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간제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20
-
올 가을에 파종할 보리·호밀 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국립종자원은 올 가을 보리·호밀 농사에 필요한 정부 보급종을 7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는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는 잔량이 남아 있을 경우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공급하는 보리·호밀 보급종은 겉보리 3품종 182톤, 쌀보리 4품종 773톤, 청보리 1품종 25톤, 호밀 1품종 100톤이며 보리는 소독/미소독 구분 신청, 호밀은 미소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보급종은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가격은 미소독 기준 겉·청보리 24,270원/20㎏, 쌀보리 26,490원/20㎏, 호밀 41,730원/20㎏이다.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 방문진 과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검사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 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생산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2023-07-20
-
부동산 투기 대응 등을 위한 토지거래허가제도 정비 및 거래가격 거짓신고 과태료 상향 추진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자가 투기행위자 등만 규제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시세 조작의 정도가 큰 업·다운 계약에 대한 거짓신고 과태료가 상향됨에 따라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 환경이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법령을 마련해 7월 20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허가구역 지정권자가 투기우려지역에서 지가변동률, 거래량 등을 고려해 투기우려의 주체가 되는 개인, 법인 등을 ‘허가대상자’로 투기우려의 대상이 되는 토지의 이용상황을 ‘허가대상 용도’ 등으로 특정해 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시행령에 구체화했다.
또한 금번에 부동산 투기 대응을 위해 토지거래허가제도를 개선함에 있어, 관계 기관의 요청 및 주요국의 입법 사례를 고려해 국방목적상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한 지정·협의절차 내실화 등 제도를 정비했다.
개정 부동산거래신고법 취지에 맞춰, 실제 거래가격과 신고가격의 차액이 30%를 넘는 거래가격 거짓신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 구간을 신설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투기는 엄중 대응하되 투기와 관련 없는 국민들은 규제에서 제외될 수 있고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도도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