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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 언론인 대상 산림환경 아카데미 개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 언론인 대상 산림환경 아카데미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19일과 2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세종대전총괄지사와 공동으로 2023년도 산림환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산림환경 아카데미에는 전국 언론인 15명이 참가해 류광수 이사장의 ‘수목원·정원 기반 자연과 삶을 잇는 한수정’을 시작으로 이유미 사업이사의 ‘숲과 정원으로 세상 읽기’ 박원순 실장의 ‘상상 그 이상의 정원’ 허태임 팀장의 ‘수목원과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이어 국립세종수목원 내 한국전통정원과 사계절전시온실을 비롯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호랑이숲 등 주요시설을 견학한 뒤 산림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현장 취재를 실시했다.
류광수 이사장은 “기후변화 위기 속 산림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산림환경 아카데미가 다양한 교육·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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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길 노선 중국인 관광객 대상 환대행사 실시
청주-연길 노선 중국인 관광객 대상 환대행사 실시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금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 허용 이후 처음으로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연길에서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공사는 한국공항공사, 충북관광협회 및 지자체와 협력해 오후 3시부터 청주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연길 노선 중국인 입국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준비한 웰컴 키트를 전달하는 등 환영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국내외 홍보 확대를 위해 금일 연길 현지에서 한국행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국방문의 해 배지와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유심카드, 관광지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공사 이태영 세종충북지사장은 “지난 7월 청주-연길 노선 복항을 계기로 공사는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동북3성 소재 여행업자 대상 세종충북지역 팸투어 등을 실시한 바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현지 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충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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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공공데이터 ‘온라인 교육 자료실’ 무료개방
국립세종수목원, 공공데이터 ‘온라인 교육 자료실’ 무료개방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 교육 자료실’을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홈페이지 온라인 교육 자료실을 통해 수목원·정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계절의 변화에 발맞춘 수목원 이야기 전시연계 워크북 주제 정원 소개 등 수목원의 기능을 이해하고 방문객 스스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셀프 워크북’ 프로그램은 수목원 중점 전시원의 조성 목적과 의미를 소개한다.
올해는 역사와 함께하는 정원 ‘후계목정원’과 생활 속 식물과 먹거리를 주제로 한 ‘생활정원’을 소개하고 있으며 관람객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워크북 활용 방법도 함께 제안한다.
‘수목원 온실·전시 프로그램 연계형 워크북’은 주제별 관람 동선을 소개하며 수목원 내 식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교육자료 및 셀프 워크북은 현재 27편 게시 중이며 향후 확대 개발될 예정이다.
자료실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교육-교육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사항은 수목원 홈페이지 교육소식을 참고하거나 정원교육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수목원·정원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수목원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 자료실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수목원·정원교육 콘텐츠의 다양화 및 데이터 활용 확대를 통해 수목원의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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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제1회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맞이 포럼 개최
질병관리청, 제1회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맞이 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해, 10월 19일 오후 2시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의료관련감염 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매년 10월 세 번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감염관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의 의료관련감염 관리 방향’에 대한 발표 및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지자체·민간 간 주체별 역할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아울러 2022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활동 우수기관에 상장을 수여하고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감염관리 활동 실천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우수기관의 감염 예방관리 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며 토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감염관리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의료관련감염 관리정책 수립시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 날 기념사를 통해 “의료관련감염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보건 이슈”고 강조하며 “국민들께서 감염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의료 종사자들의 감염예방 실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지속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전국 의료기관과 모든 국민께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밝혔다.
한편‘제1회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은 질병관리청 유튜브에서 생중계되어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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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축제, 철저한 안전관리로 인파사고를 예방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달 말 핼러윈 데이를 맞아 마지막 주 주말~10.29.) 전후로 주요 번화가에서는 핼러윈 축제를 즐기기 위한 인파밀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를 담당하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최자 없는 축제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관계기관의 대책을 점검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
먼저, 남은 기간동안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보행 위험요소를 점검할 것을 주문하면서 좁거나 경사가 심한 골목이 있는지 세세하게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안전요원 배치 또는 일방통행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지자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비상근무계획을 사전에 수립할 것을 요청하면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공유와 현장조치가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순간적인 인파밀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예찰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생 즉시 이동식 확성기, 사이렌, 재난문자 등을 통해 인근 사람들에게 위험 상황과 행동요령을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인파밀집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4개 지역에 국장급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관계기관과 합동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 홍대 2곳에 대해서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점검을 실시해 인파관리 위험요소를 선제 조치할 예정이다.
사전점검에서는 보행 안전, 보행 방해요소, 인파관리 대책 등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핼러윈 축제에는 이태원뿐만 아니라 전국 여러 곳에서 많은 인파가 참여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17개 시도에서는 인파밀집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해 미비한 부분을 즉시 보완해 주기 바란다”며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도록 꼼꼼하게 살펴 국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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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차관, 청년 니트 예방 및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월 19일 14:10,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참여한 청년, 충청북도 관계자, 운영기관 대표,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우수사례를 소개함과 동시에, 취업시장에서 벗어난 청년 니트의 구직의욕 고취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가 열린 청주상공회의소는 '23년 청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127명의 청주지역 청년에게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 씨는 “밀착 상담과 목소리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한 게 큰 도움이 됐으며 공기업 인턴에 합격하는 등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사업에 참여 중인 이 씨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청년이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다시 구직단념에 빠지지 않도록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기헌 선임연구위원은 “쉬었음 청년 4명 중 3명이 직장 경험이 있으므로 청년의 니트화 예방 차원에서 청년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신입사원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른 현장 전문가는 “니트의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므로 개인의 상황과 수요를 고려한 유연한 니트 예방 및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성희 차관은 의견을 종합하면서 “쉬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로 청년층 니트화 방지를 위한 신규사업을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관련 예산도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24년부터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함께 청년의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목표 인원을 전년 대비 1천명 늘어난 9천명으로 확대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해 청년의 쉬었음 전환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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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메타버스 강소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을 응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제2차관은 10월 19일 디오비스튜디오에서 ‘2023 K-Metaverse Boost Week’에 참여한 메타버스 스타트업, 학계 및 연구계를 비롯한 메타버스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방안’을 주제로 ‘제4차 디지털 국정과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빅테크들의 혁신적인 디바이스 출시, 생성형 A.I와 메타버스의 융합 등 최근 메타버스 재도약 움직임에 대응해 메타버스 산업 진흥과 국내 메타버스 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 권오성 상무는 ‘메타버스 산업 동향 및 진흥전략’을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메타버스 디바이스인 `홀로렌즈`를 중심으로 B2B 중심의 산업용 메타버스의 글로벌 동향과 메타버스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디오비스튜디오의 오제욱 대표는 간담회에 참석한 메타버스 기업을 대표해 메타버스 기업의 해외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발제에 이은 간담회에서는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애플,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의 혁신적인 디바이스 출시 등 최근의 메타버스 디바이스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국내 중소 XR·메타버스 소재·부품·기기 기업의 대응전략과 디바이스 발전이 XR·메타버스 콘텐츠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이어서 메타버스와 생성형 A.I의 융합 사례,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와 기회요인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한 국내 XR·메타버스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와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메타버스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해외 국가별 시장 및 법·제도 정보 부족 등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었던 주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2차관은“우리나라가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경쟁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금일 메타버스 수출 유망기업과의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메타버스 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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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안전관리와 비상대비 체계 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월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경상북도 울릉군을 방문해 낙석사고 현장 등을 확인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최근 발생한 낙석사고 복구현황을 점검하고 북한 미사일 도발 등과 관련해 해안경계와 민방위 비상대비 태세를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이상민 장관은 울릉도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 발생한 거북바위 낙석사고 현장을 찾는다.
거북바위 낙석사고 현장은 평소에도 캠핑을 위한 관광객이 많이 드나드는 곳으로 향후 추가적인 낙석이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장관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추가적인 낙석 위험을 철저히 점검해 낙석 위험구역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
다음으로 울릉도 일주도로 구간 내 위치한 현포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을 방문한다.
현포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암반비탈면에서 발생하는 낙석 등의 위험이 있어 2015년 12월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자체에서 관리 중인 지역이다.
실제로 지난 9월 24일 일주도로 구간에 산사태가 발생해 9일 동안 도로가 통제됐다.
피해복구 현황과 향후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항구복구 사업계획을 보고 받고 항구복구 완료 전 또 다른 재해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한다.
이 장관은 여름철 호우 등은 종료됐지만 현재 임시로 응급 복구만 되어있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 등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위험상황 발생 시 교통 통제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한다.
행정안전부는 항구복구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국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올 여름 기록한 역대 최고 강도의 장마와 같이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급경사지와 같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것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이다”고 강조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갑작스런 기상 변화에 대비하고 위험징후가 보이면 선제적 출입 통제와 즉시 상황전파, 인근 주민대피 등을 신속히 조치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0일에는 울릉군 비상대비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주민대피시설과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점검한다.
울릉도는 대형 여객선 입항과 울릉공항 개항 등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비상사태를 대비한 대피시설확충과 빠른 경보시스템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 장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서 알 수 있듯이 경보사이렌, 재난문자와 음성방송 등을 통해 주민들이 가장 빨리 민방위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향후, 행정안전부는 비상시 국민 생명보호와 불안해소를 위해 주민대피가 용이한 학교에 대피시설을 확충해, 2024년까지 울릉군 전체 주민 대피 수용률을 35%에서 60%로 상향할 계획이다.
한편 이 장관은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해안경계 현황을 청취하고 도서 지역의 특수한 근무여건 속에서 해양영토 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울릉경비대 대원들을 격려한다.
1996년에 창설된 울릉경비대는 울릉도 및 독도 해안경비를 담당하며 70여명의 경찰관들이 상황관제 및 해안초소 경비, 순찰 등을 통해 비상출동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완공을 앞둔 울릉소방서 신설현장을 방문해 소방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울릉공항 건설사업 현장을 확인한다.
울릉도에서는 최근 10년 동안 930여 건의 구조출동과 6,340여 건의 구급출동이 있었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울릉도 소방관서는 포항남부소방서에서 관할하는 울릉119안전센터가 유일하다.
2026년 울릉소방서로 승격되어 완공되면, 장비와 인력 등이 보강되어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공항은 도서지역 주민 응급구호 지원과 방문객 교통 편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섬 지역 최초로 건설되는 소형공항으로 2026년 개항을 앞두고 있다.
이상민 장관은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민방위 경보 장비의 점검과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도서지역을 포함한 대한민국 어디서나 안보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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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외식물가 안정 및 수출 확대 위한 현장방문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0월 19일 오전,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물가안정에 협력하고 있는 제너시스 비비큐그룹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비비큐 관계자는 튀김유 수입가격이 상승하자 원가 절감을 위해 올리브오일 100%에서 50% 블렌딩 올리브오일로 변경해, 가격인상 요인을 자체 흡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판매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육계가격 상승 및 인력난 등의 어려움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정부는 육계 공급 확대 및 음식점업 이-9 신규 허용 등 외국인력 고용규제 개선 협의, 영세 개인음식점 의제매입세액 공제율 확대 적용기한 3년 연장 등 업계 경영부담 완화 대책을 지속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외식물가가 조속히 안정되기 위해서는 비비큐처럼 다른 외식업체들도 전사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가격인상 요인을 차단할 필요가 있음을 재차 강조했고 정부도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 대책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10월 19일 오후에는 경상북도 구미시에 소재한 김밥 수출기업인 ㈜올곧 생산공장을 방문, 그간 수출 성과와 생산라인 증축 등 수출 확대계획을 격려하고 수출 애로사항과 확대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올해 냉동김밥 수출 동향과 향후 계획을 듣고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올곧의 미국 진출 등 수출 우수사례를 신생기업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밥을 포함한 쌀가공식품, 라면 등 선전으로 9월 농식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상승한 66.7억불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농식품 수출을 위해 노력해주신 수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올곧과 같은 농식품 수출 강소기업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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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국가승인통계 지정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가 국가통계로 승인(‘23.10.05, 제116077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통계는 ’18년부터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기초자료의 확보 등을 위해 시행해왔으나, 국가승인을 받지 못해 공표하지 못하고 내부 자료로만 활용해왔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에서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의 기본현황, 경영 현황 및 사업 실태, 인력 현황, 정부지원 요청 사항 등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조사·분석해 공표할 계획이며
조사결과는 사업체의 경영활동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정책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토지정책관은 “이번 승인통계 추진은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 자산과 기술의 합성어)와 같은 신산업 등장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가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과 산업을 뒷받침할 신뢰성 있는 부동산서비스산업 통계 자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 자료생산과 질적 향상을 통해 공신력 있는 통계정보를 생산·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