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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통합환경관리 허가대상 사업장과 스마트 환경관리기법 찾는다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0월 24일 오후 서울스퀘어에서 통합환경관리제도 허가대상 사업장 등 4곳과 스마트 환경관리기법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대기오염물질을 연간 20톤 이상, 혹은 수질오염물질을 연간 700톤 이상 배출하는 약 1,400개 대형사업장에 대해, 7개 법률 10개 환경 인·허가를 통합해 시행하는 제도로 2017년에 처음 도입됐다.
이번 공동연구 협약은 통합환경관리제도 허가대상 사업장의 대기배출구 대부분이 실시간 측정이 아닌 간헐적 측정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관리기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환경관리기법은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오염물질 배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관리인자를 도출하고 관리인자들의 적정운영 여부를 실시간 관측함으로써 오염물질을 관리하는 기법이다.
이번 공동연구로 국립환경과학원은 통합환경관리제도 허가대상 사업장에 최신 환경관리기법을 보급하고 사업장은 이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오염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은 “새로운 환경관리기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사업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사업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관리기법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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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민간 입양 탐지견을 위한 의료지원 첫걸음 내딛어
검역본부, 민간 입양 탐지견을 위한 의료지원 첫걸음 내딛어
[세종타임즈]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검역본부 소속 검역탐지견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휴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해마루 반려동물 의료재단’과 10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검역본부 소속 검역탐지견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더해 민간 입양 탐지견에게도 동일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민간 입양되는 검역탐지견은 주로 은퇴 후 입양되어 고령화에 따른 질병 등으로 입양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러한 부담을 줄여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마루 반려동물 의료재단’은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진료 분야 비영리 의료재단으로 설립되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한 특수목적견에 대한 의료복지·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2019년부터 1차 병원 2개소와 2차 병원 3개소 등 총 5개소의 동물병원과 검역본부 소속 검역탐지견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검역탐지견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원철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검역탐지견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질병별로 전문 분야 동물병원 및 권역별 동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확대할 것”이라며 “검역탐지견이 현역으로 일할 때부터 은퇴해 민간 입양된 후까지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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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탄소소재 전시회, 카본코리아 개막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카본코리아 2023’이 10월 24일~26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 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카본코리아 2023은 ‘탄소소재,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를 주제로 전시회, 국제 콘퍼런스, 한-미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시험기관 간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탄소소재 전시회’에서는 탄소소재를 사용해 강하고 가벼워진 항공기 및 자동차 부품, 풍력 블레이드, 수소 연료전지 부품, 배터리용 탄소소재 등을 전시해, 탄소소재로 만들어 갈 친환경·저탄소 시대를 그려낸다.
또한, 헥셀 등 탄소소재 시장을 리딩하는 글로벌 기업 및 학계 저명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해, 글로벌 탄소소재 산업 트렌드를 조망한다.
아울러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이 진행하는 수출 컨설팅을 통해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해외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한다.
한편 카본코리아 개막식(24일)에서는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시험 업무를 수행하는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미국의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기관 NCAMP간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이를 토대로 우리 탄소소재 기업의 해외 항공분야 진출에 필요한 항공용 복합재료 해외인증 획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교류 세미나 등 항공 분야 탄소소재 수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4일 카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는 탄소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6명의 유공자가 대통령 표창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용 비철계 탄소나노튜브 양산기술을 확보해, 전량 수입하던 이차전지 도전재용 소재의 국산화에 기여한 제이오사 김주희 상무가 수상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장영진 1차관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고성능 탄소소재 기술개발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온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며 “탄소소재의 시장 확대 및 해외 진출을 위해 전시회 참여, 항공용 복합재료 해외인증 획득 지원, 기업투자 활성화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24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한국과 미국의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시험기관이 참여하는 ‘항공기용 탄소섬유 복합재 수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산업부 장영진 차관,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 원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및 미국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기관 NCAMP의 Royal Lovingfoss Director 등이 참여했다.
가볍고 강한 탄소섬유 복합재는 항공기의 무게를 줄여, 연비를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한다.
또한, 쉽게 부식되지 않는 탄소섬유 복합재를 기체 내부에 적용하면, 습도를 높게 설정할 수 있어 객실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에 항공산업에서 탄소섬유 복합재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그간, 우리 기업들은 글로벌 항공용 탄소섬유 복합재 시장진출의 관문인 해외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 획득이 어려워,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한-미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시험기관 간 MOU가 체결되어 기술 및 정보 교류, NCAMP 등재를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리 기업의 인증획득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우리 기업들의 NCAMP 인증 소요 시간 및 비용 감소를 위해 산업기술시험원을 NCAMP의 국내 시험기관으로 활용하는 것도 기대해 볼 수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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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 1년간의 여정 시작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25일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에서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남극의 장보고과학기지 제11차 월동연구대 18명과 세종과학기지 제37차 월동연구대 18명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오는 11일과 28일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26일에 각각 출국해 내년 12월까지 약 13개월간 극한의 환경을 견디며 연구활동과 기지운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장보고기지에서 남극 내륙으로 향하는 독자적인 육상 진출로인 ‘케이-루트’를 올해 2,200km까지 개척할 예정이며 이 외에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조사와 운석 탐사 등도 함께 실시한다.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기후변화에 따른 남극의 생태계의 변화에 대한 현장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 무인 항공탐사 기술 플랫폼 시험과 원격협업 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현장실험 등도 함께 시행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남극 월동연구대의 임무는 단순한 조사 차원을 넘어 우리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줄 수 있는 길을 밝히는 것”이라며 “극한의 환경으로 파견되는 월동연구대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무사히 마친 뒤 건강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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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방진재 구매·시공 입찰담합 제재
공정거래위원회(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공정거래위원회는 13개 방음방진재 제조 및 납품사업자들이 2015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2개 국내건설사들이 발주한 136건의 방음방진재 구매 및 시공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들러리사 및 투찰가격을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0억 2,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13개사는 입찰이 공고되면 입찰 전 발주처에 대한 수주노력 등을 감안해 낙찰예정자를 결정했는데,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에는 ‘사다리타기’ 등을 활용하기도 했다.
이후 낙찰예정사가 다른 입찰참여사에게 투찰할 가격을 알려주면 들러리사는 그 금액 또는 그보다 높은 금액으로 투찰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실행했다.
이번 조치는 방음방진재 구매 및 시공 시장에서의 입찰담합을 최초로 적발·제재한 사례이다.
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원자재·중간재 분야에서 장기간에 걸쳐 이뤄진 담합을 적발·제재함으로서 관련 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 민간건설사의 공사비용 증가 요인을 제거했다는 의의가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고 산업경쟁력 약화를 초래하는 담합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적발시 엄정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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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종판별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 강화한다
생물 종판별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 강화한다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한국동물분류학회와 공동으로 ‘딥러닝 기반 생물 이미지 빅데이터 분류 기초과정 연찬회’를 10월 25일 경북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최첨단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생물종 판별 등 자연과학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지만, 국내 석·박사급 전문인력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2021년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생물정보 빅데이터 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12개 대학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4개 부처 8개 연구기관 종사자 34명이 참가하며 딥러닝 모델에 다양한 생물의 이미지 빅데이터를 적용해 형태가 유사한 종을 인공지능으로 분류하는 기본 과정을 실습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유전체, 전사체 등 다양한 생물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연찬회를 연 1회 이상 개최해 자연과학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기술을 널리 활용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국공립 연구기관 연구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를 습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립생물자원관은 앞으로도 생물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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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의 기후 동행을 위한 서울 이니셔티브 정책 토론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위기 대응 동행을 위한 ‘제18차 서울 이니셔티브 정책 토론회’를 호텔나루서울엠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서울 이니셔티브는 2005년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제5차 아·태 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채택된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지속가능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환경에 맞는 정책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서울 이니셔티브 정책 토론회는 매년 아·태지역 국가들의 고위 공무원을 초청해, 아·태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방식으로 열리며 아·태지역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가속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10월 25일 개막 행사에서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참석해, 아·태 지역 국가들과의 기후위기 대응 동행을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 사다리’ 역할 강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본 행사에서는 아·태지역의 국가 기후위기 대응 행동 전략 및 탄소중립을 위한 신규사업 및 정책사례, 회복탄력성 증진 및 적응, 기후위기 대응 행동 및 녹색성장을 위한 재정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논의가 펼쳐진다.
10월 27일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자원순환을 주제로 현장견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상준 차관은 “기후변화에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 아·태 지역 국가들과의 동행이 환경 문제 해결의 열쇠”며 “우리나라는 아·태지역 국가들과 함께 전 세계적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동행할 수 있도록 ‘녹색 사다리’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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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주소, ISO 국제표준 반영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4년의 노력 끝에 국제표준화기구가 대한민국 주소 체계를 우수사례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는 1947년 출범한 각국 표준 제정 단체들의 대표기구로서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표준을 만들어 보급한다.
국제표준은 전 세계 국제표준 전문가의 논의와 회원국의 투표를 거쳐 결정되며 최종 결정되면 전 세계에 통용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
이번에 반영된 우수사례는 ‘주소 부여’와 ‘유지관리 분야’로 다른 국가에서 주소 표준 등을 정의할 때 반드시 따라야 하는 필수사항 13건과 특정 국가가 표준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우수사례 권장사항 8건 등 총 21건이다.
국제표준 우수사례로 반영된 한국형 주소 체계의 주요 내용은 어디서나 가능한 위치표시, 입체적 이동경로 구축에 따른 개별주소 부여, 전자지도의 실시간 갱신·공급 체계 구축, 탁월한 위치 예측성 등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이후, 건물에 사용하는 주소 외에 사물주소와 공간주소를 도입해 다른 국가보다 촘촘한 주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필요한 장소에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번호판, 기초번호판, 국가 지점번호판 등을 설치해 건물이 없는 도로 공터 등에서도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한국형 주소 체계가 국제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4년 동안 한국형 행정체계가 진출한 1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형주소를 지속 홍보해왔다.
국제표준에 한국형 주소 체계가 반영됨에 따라 국제 우편 등에 한국형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류 배송과 특허권, 수출입 서류 등에 표기하는 주소를 해외 기관에 등록할 때 우리나라 주소형식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한층 편리해진다.
택배 등 물류업, 내비게이션과 같은 지도 분야,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등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의 주소 부여와 유지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만큼 주소 부여 체계가 미흡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형 주소 체계를 보급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탄자니아합중국, 에티오피아 등과 같이 일부 도시 이외에는 주소 등 위치정보가 미흡한 국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국형 주소 체계를 전파·구축할 예정이다.
이번에 반영된 주소국제표준 프로젝트는 ISO TC211 19160-2에서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 9월 30일 최종 투표를 통과해 11월에 국제표준으로 발간된다.
이상민 장관은 “그간 정부-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한국형 주소 체계가 주소 분야 국제표준에 반영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주소는 단순히 위치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공간정보와 결합한 첨단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산업자원인 만큼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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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부정수급관리단’ 설치·운영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및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10월 25일 국무총리 훈령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부정수급관리단’ 신설은 ‘지방보조금 관리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안이며 지자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운영 전반에 대한 총괄 기능과 현장점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임시조직으로 출범한다.
관리단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방안 및 대책을 수립하고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의 부정수급 탐지 기능을 통해 적발된 의심사업에 대한 현장점검 및 확인 기능을 수행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 여부를 최종 확인하고 환수, 제재부가금 등 지자체 조치현황과 이행상황 등도 관리한다.
관리단 조직은 단장 1명과 업무처리에 필요한 단원으로 구성되며 행안부, 기재부, 지자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소속 공무원 등을 파견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관리단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에 두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부정수급 의심사업에 대한 현장점검 등 확인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지방보조금이 지역 경제 회복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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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세요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세요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화재 대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교육·다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대피는 물론 시설 관리자의 초기 대응과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국훈련 3회차 훈련과 연계한 이번 민방위 훈련은 전국 관공서 공공기관, 초중교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설 관계자는 대피 유도와 초기 진압 훈련 등을 통해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대피훈련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훈련이 시작되면 건물 내 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직원·국민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 밖이나 지정된 대피구역 등으로 대피하게 된다.
이후에는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소화기·소화전·완강기·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비상시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 운전을 실제 체험하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실제 도로상황 하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화재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행동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