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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탈 때 수도권 환승 할인받는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에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를 적용하기로 관계기관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GTX는 도심까지 30분대로 접근가능한 신개념 고속 교통수단으로 일반 지하철 등과 차별화되지만,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은 지난 1년간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향상 및 부담 완화를 위해 GTX의 수도권 환승 할인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좁혀온 결과, 지난 10월 20일 관련 국장급 회의에서 실무 논의를 매듭짓고 대승적 차원에서 내년 수서~동탄 개통 때부터 환승 할인을 적용키로 최종 결정했다.
특히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 국토교통부는 이번 달 중 요금 정산기관 등과 GTX-A 요금 지불시스템 구축 등 후속조치에도 즉각 착수한다.
이에 따라, 선·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해 GTX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 관내 버스·전철을 환승하는 이용객의 경우, 기본요금을 중복해서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요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TX와 버스·전철 등의 연계성, 접근성 등이 강화되면서 자가용 대신 이동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편리함까지 더한 대중교통이 활성화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대중교통 이용객의 부담을 경감하는 방향으로 뜻을 함께 모아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감사하다”며 “빠르고 쾌적한 GTX-A를 국민들께서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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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밀수 근절 위한 특단의 대책 시행
관세청
[세종타임즈] 관세청은 24일 서울세관에서 전국 마약밀수 단속 관련 부서장 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청장 주재로 ‘전국세관 마약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광효 관세청장은 그간의 마약밀수 단속실적과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마약밀수 척결에 관세청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간 관세청이 마약밀수 단속에 총력을 기울여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면서 최근 선포한 관세청의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는 데 있어 첫 번째 목표가 국경단계에서의 마약 밀반입 원천 차단을 통한 ‘사회의 안전’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새로이 출범하는‘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존 관행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마약밀수 단속의 장애요인을 빠짐없이 발굴하고 새로운 과제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발표한 마약밀수 단속 동향을 살펴보면, 23년 9월말 현재 501건, 총 493kg 상당의 마약류를 국경 반입단계에서 적발·단속했다.
이는 일평균 2건·건당 약 1킬로그램에 가까운 마약밀수 시도를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특히 지속적인 적발량 증가의 영향으로 3/4분기 기준 건당 적발 중량은 연도별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행자 밀수 급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행자 밀수의 건당 적발량 역시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핸드캐리 수하물을 통한 마약류 적발이 전체 여행자 적발의 3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연령대별 주요 밀수품목을 살펴보면, 10대는 국제우편으로 반입한 시비디오일·대마카트리지 등, 20∼40대는 해외직구를 이용한 케타민·MDMA 등 파티용 마약류, 50대 이상은 여행자를 통한 대마초·거통편 등이다.
한편 성별을 기준으로 살펴볼 때, 남·여간 밀수사범 비중은 3:1 수준으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남성은 주로 국제우편을 통한 필로폰·합성대마 등 강성마약, 여성은 주로 해외여행을 통한 CBD오일·거통편 등 진정효과 위주의 마약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골든트라이앵글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발 적발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마약류 밀수로 처음 적발된 국가의 수 및 새로운 국가로부터의 적발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밀수사범의 국적은 한국 ’ 미국 ’ 베트남 ’ 태국 등 순이며 특히 외국인 사범의 비중이 증가추세를 보인다.
한편‘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은 관세청 차장을 단장으로 해 본청과 전국세관의 관련 조직을 아우르는 마약단속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 통관·조사 등 업무 구분에 따른 단편적 대응의 한계에서 벗어나 종합적·유기적 단속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최근 신종마약 증가 등에 따라 대두되는 과학적 대응의 필요성을 감안해 장비 및 연구개발 담당 부서도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추진단을 통해 시행 예정인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기내 수하물 일제검사 확대 등 여행자에 대한 검사율을 2배 이상 상향해 코로나 이전 수준의 검사율을 초과하도록 하고 전신검색기 활용을 대폭 늘려 신체 은닉 등 마약밀수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한편 엑스레이 검사를 회피하기 위한 지능화된 은닉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마약류 은닉 의심화물에 대해 적극적인 개장검사를 실시하고 파괴·해체검사 비율도 대폭 상향할 계획이며 태국 및 네덜란드 관세당국과의 합동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아세안·베트남 등 주요 마약류 공급국으로 공조범위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해외 마약단속 거점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며 전국세관 마약관계관들에게 지금이 마약청정국 지위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위기의식과 막중한 책임감을 유지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국민들에게도 강화된 세관조치에 따라 우편·특송물품의 통관지연 또는 입국시 불편이 다소 발생할 수는 있으나,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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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가 그린 한국의 모습은? 생성형 인공지능 제작 한국관광 홍보영상 공개
반 고흐가 그린 한국의 모습은? 생성형 인공지능 제작 한국관광 홍보영상 공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4일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최초의 한국관광 홍보영상 ‘반 고흐가 한국을 방문했다면’을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세계적인 화가 11명의 화풍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소개하는 이번 영상들은 제작 기간만 총 6개월이 소요됐다.
‘별이 빛나는 밤’의 반 고흐, ‘절규’의 뭉크, ‘수련’의 모네, ‘춤’의 마티스, ‘키스’의 클림트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인왕제색도’로 널리 알려진 조선 화가 정선, 한국 최초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 등의 화풍으로 전국 관광명소를 단순 이미지 변형이 아닌 영상으로 구현했다.
공사는 생성형 AI 구현을 위해 1,100장이 넘는 화가의 작품들을 각 작품당 8만 회 이상 학습시켰고 한국 사진 1,600장 이상을 직접 촬영해 AI 데이터를 구축했다.
또한, 인물과 사물을 명확히 구분하는 알고리즘을 활용해 단순 이미지 변화가 아닌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영상 제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사는 이외에도 글로벌 K-콘텐츠에 영감을 얻어 제작한 지역관광 홍보영상 3편을 공개했다.
울릉도를 배경으로 유쾌한 오징어잡이 게임 한 판이 벌어지는 ‘산오징어게임’, 수원 화성 곳곳에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퀸덤:국궁전’, 불꽃이 물 위에 꽃가루처럼 날리는 함안 낙화놀이의 아름다움과 로맨스가 어우러진 ‘도깨비불’ 등 3편의 영상은 각 지역 특유의 매력적인 관광 요소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마지막 영상으로 ‘감사를 잊지 않는 한국’ 편은 지난해 겨울, 미국에서 눈 폭풍에 고립된 한국인 관광객들을 정성껏 보살펴준 미국인 캄파냐 부부의 감동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캄파냐 부부의 한국여행 모습을 담았으며 ‘한국은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는 감동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한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이번 생성형 AI 신기술을 광고영상에 접목시켜 한국은 국제적으로 관광 홍보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5편의 영상 모두 창의적인 시도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새롭게 소개하는 만큼 많은 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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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광역급행형 버스 노선 4개 선정
'23년도 광역급행형 버스 노선 4개 선정
[세종타임즈]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역 M버스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전문기관의 타당성 평가 및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23년도 민영제 광역급행형 버스 신설 노선 4개를 선정했다.
M버스는 대도시권역 내 2개 이상의 시·도를 운행하는 버스로 기·종점 7.5km 이내에 정차 정류소를 각각 6개로 제한해 주요 거점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급행 광역버스를 의미한다.
전국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23년도 M버스 노선 신설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천광역시에서 신청한 총 7개 노선 중 연결성, 이동성, 잠재수요 등을 고려해 인천~서울 간 4개 노선을 선정했다.
올해 안으로 운송사업자 모집공고 및 선정을 마치고 사업자와 구체적인 운행횟수 등의 계획을 협의해 ’24년 상반기 내 운행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광위 강희업 위원장은 “이번 M버스 노선 신설로 인천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광역급행형 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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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유튜브, 골든차일드 장준과 함께 더 재미있고 가까운 청와대 이야기 소개
청와대 유튜브, 골든차일드 장준과 함께 더 재미있고 가까운 청와대 이야기 소개
[세종타임즈] 청와대 유튜브가 ‘골든차일드’ 장준의 합류로 한층 더 재미있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골든차일드 장준이 진행하는 청와대 소개 예능프로그램 ‘블루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를 10월 24일부터 매월 한 편씩 청와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블루하우스 오브 카드’는 청와대 곳곳을 암시하는 카드를 단서로 청와대 건물과 예술품, 나무, 산책로 등을 찾아 그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청와대 전문해설사를 통해 듣는 시리즈다.
편마다 대학생과 2030 부부, 외국인들이 함께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블루하우스 오브 카드’의 진행은 다음 달 2일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장준이 맡았다.
청와대 인스타그램도 청와대 수목과 곳곳의 아름답고 아늑한 이미지를 ‘청와대의 수목스토리’와 ‘청와대 빛깔’ 시리즈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청와대의 행사 일정을 알려주는 ‘캘린더’를 활용하면 청와대 방문 전에 관람이 가능한 행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청와대 누리소통망에서는 11월 말까지 여러 가지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팔로우’ 인증 이벤트를, 유튜브에서는 구독 및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
청와대 관람객은 경내에 설치된 ‘청와대 누리소통망 배너’의 정보 그림을 스캔하면 청와대 누리소통망의 구독과 ‘팔로우’를 신청할 수 있다.
청와대관리활용추진단 유병채 단장은 “청와대 누리소통망은 운영 초기 단계에 있으나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콘텐츠 제공으로 점점 방문율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참신한 기획과 출연진으로 국민들이 더욱 선호하는 청와대 누리소통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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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 연구성과물 현장체험의 장, ‘2023 범부처방역연계재단 실증박람회’ 개최
감염병 대응 연구성과물 현장체험의 장, ‘2023 범부처방역연계재단 실증박람회’ 개최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행안부, 질병청 등 8개 부처와 공동으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충청북도 C&V센터에서 “2023 범부처방역연계재단 실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박람회는 8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범부처방역연계재단이 주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실증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연구성과물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홍보하는 현장실증관과 홍보전시관이 운영되며 감염병 대응 관련 연구 진행현황 등을 공유하는 학술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실증박람회 첫째 날(10.24.)은 행정안전부 진명기 사회재난실장,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맹경재 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현장실증관 및 홍보전시관, 학술컨퍼런스를 병행해 진행된다.
현장실증관에서는 감염병 차단기술, 역학조사 자동화 지원시스템, 방호복 착탈훈련시설 및 가상현실, 비접촉식 공간멸균 시스템, 자가격리자 비대면 모니터링 등에 대한 생활 실험실 공간을 구축해 부처와 방역현장 관계자, 기관, 학계, 기업, 일반관람객 등 참여자가 실제로 연구를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실증연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입장은 무료로 진행되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 후 사전등록을 신청하거나,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 가능.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개발된 연구 시나리오에 맞는 실증체험을 진행할 계획으로 선착순 사전참석자를 모집해 진행 예정 홍보전시관에서는 감염병 방역기술과 의료기술 분야의 방역부스를 구성해 대민 이동서비스 로봇, 이동형 음압기, 인공지능 방역공조 시스템, 청정개발체계 통합시스템 등 다양한 연구개발품의 시연과 홍보가 진행된다.
또한, 학술컨퍼런스를 통해 ‘감염병의료안전강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한 실증연구 현황 및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범부처 감염병 방역체계를 고도화하는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10.24.에는 ‘자가격리자 통합관리시스템 지자체 실증연구 결과 및 기술사업화’ 등 2개의 특별강연과, ‘의료진 감염병 임상경험 확보를 위한 차세대 가상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등 5개의 감염병의료안전강화기술개발사업 실증연구 현황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10.25.에는 ‘감염병 매개체 감시 표준화 방안과 현장적용’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과, ‘해외 신변종 감염병 유입감시 데이터 통합 기반 AI 감시 기술개발’ 등 5개의 감염병방역체계고도화연구개발사업 연구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의 발생으로 보건·사회·경제적 피해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에 추진된 감염병 대응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성과가 향후 예측하지 못 한 신종감염병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 중에 발견된 의료 현장의 문제점이나 필요성이 충분히 연구 과제에 반영되어 연구 결과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함으로써, 향후 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적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이번 실증 박람회는 감염병 방역기술의 연구성과물을 확인하고 앞으로 방역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원근 범부처방역연계재단 단장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여러 가지 개발기술을 직접 사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증박람회를 준비했으며 실증연구 성공사례 및 연구현황에 대한 컨퍼런스를 함께 개최했다 전문가와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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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지털기록관리 경험과 성과, 베트남·캄보디아와 공유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기록관리 분야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에는 베트남의 국가기록원과 캄보디아의 국가기록원, 법률문서센터, 특별재판소, 투올슬랭 박물관 등 5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다.
국가기록원은 지난 2013년부터 수요국의 기록관리 발전 지원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운영해왔으며 2023년 상반기까지 14개국 185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의 디지털기록관리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디지털기록관리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이 2년차 과정이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베트남·캄보디아 기록관리 분야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디지털기록관리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고 디지털기록관리 현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올해 연수과정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양국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의 디지털기록관리 프로세스 소개와 사례 공유, 실습과 함께 한국 기록문화의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현장견학도 진행된다.
한국의 디지털기록관리 프로세스와 시스템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아날로그 기록물 디지털화 실습도 진행하며 양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이슈토론과 실행계획을 함께 마련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이 보존된 해인사의 장경각과 디지털기록관리의 첨단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현장견학을 통해 한국의 기록관리 전통이 디지털 기록관리 방식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연수를 병행 실시해 초청연수 대상자 10명 외 베트남과 캄보디아 현지에서도 해당 기관 관계자들이 일부 연수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하병필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디지털기록관리 경험과 성과를 베트남과 캄보디아와 공유하고 두 나라의 디지털 기록관리체계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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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시대,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서 새로운 광고전략 모색
디지털 대전환 시대,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서 새로운 광고전략 모색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광고연맹 , 한국광고총연합회와 함께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 광고 마케팅 축제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을 개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광고전략을 모색한다.
‘애드아시아’는 1958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07년 이후 16년 만이다.
올해 행사에는 아시아 27개국의 광고와 마케팅, 콘텐츠, 미디어, 창작 분야 관계자 2천6백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변화·놀이·연결’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광고와 마케팅의 가치와 정의를 새롭게 정의한다.
인공지능 등 콘텐츠·기술 융·복합 시대 광고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고 위기를 극복하고자 광고마케팅 분야는 물론 정보기술과 콘텐츠 분야의 세계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공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먼저 세계적인 광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70여 개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광고산업 동향을 조망한다.
미키 이와무라 구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부사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마케팅의 미래’, 하정우 네이버 이사는 ‘초거대 인공지능 시대의 대응 전략과 네이버의 방향’, 리카르도 디우치오 메타 글로벌비즈니스 마케팅 리드는 ‘인공지능과 마케팅의 미래’, 송승환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총감독은 ‘케이-콘텐츠의 세계 경쟁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사회를 변화시키는 광고’, ‘케이-콘텐츠의 소프트파워’ 등 광고 마케팅을 매개로 사회와 미래를 통찰하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준비됐다.
이외에도 한국광고학회, 광고홍보학회 등 6대 학회가 함께 광고를 새롭게 정의하고 광고산업 통계조사 기준 개선방안을 탐색하는 국내 광고산업 현안 관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올해는 기존 학술대회 위주의 행사를 발전시켜 정보기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광고기업, 솔루션 및 컨설팅 관련 분야의 3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마켓’을 개최해 국내외 광고 마케팅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한다.
특히 엘지시엔에스는 검색광고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최적화 플랫폼, ㈜더브이플래닛은 인공지능 기반의 짧은 광고영상 자동제작서비스, ㈜엘팩토리는 안전한 디지털 미술품 거래유통 플랫폼 서비스, ㈜피처링은 인공지능 기반 인플루언서 분석을 통한 마케팅 솔루션과 같은 독자적인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광고기술 상품과 서비스 관련 시연회와 사업 상담을 위한 공간을 운영해 ‘애드아시아’에 참가한 광고인들과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문체부 강수상 미디어정책국장은 “코로나19와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성장,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으로 방송광고를 포함한 광고산업이 위축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1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애드아시아’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이 세계 9위 규모의 광고산업 국가인 만큼 문체부는 우리 광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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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문화상 미술분야 국민투표 진행
소방청, 119문화상 미술분야 국민투표 진행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제5회 119문화상 공모전’에 대한 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총 19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함께 주최하는 119문화상 공모전은 미술과 문학 등 예술작품을 통해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소방 분야 예술인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들이 참여했으며 접수된 작품은 총 197점으로 작년 대비 62점 늘었다.
문학분야는 수필 63점, 동화 61점, 소설 44점으로 총 168점이 접수됐고 미술분야는 상상화 17점, 기록화 12점 등 총 29점이 접수됐다.
1차 심사에 통과된 문학분야 작품은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의 추천을 받아 내·외부 전문가에 의한 본심사가 진행되며 미술분야 작품은 해당분야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전문가 심사와 국민선호도 투표을 거쳐 최종 수상 작품이 결정된다.
미술분야 국민선호도 투표는 온국민소통을 통해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총상금은 2,000만원으로 각 분야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결과 발표와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충북문화재단 숲속갤러리와 소방청 정부청사에 전시되고 119문화상 작품집 발간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제5회 119문화상이 소방과 예술, 그리고 국민으로 이어지는 소방안전문화 정착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미술분야 본심사 국민투표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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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제한 공간정보 활용기회 열린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10월 24일부터 공간정보안심구역에서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해다양한 분석과 가공을 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본부를 제1호 공간정보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10월 24일 오전 개소식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간정보안심구역은 기업 등 일반 국민이 접근하고 활용하기 어려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분석할 수 있는 보안구역으로 사전신청→방문 및 분석→결과물 심의 후 반출의 절차로 이용할 수 있다.
공간정보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디지털경제 시대의 성장동력인 디지털트윈,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발전을 위한 핵심인프라이자, 국정과제의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데이터를 보다 편리하게 산업 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안심구역을 통해 그동안 공간정보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고정밀 공간정보에 대한 공개와 활용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간정보안심구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