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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경찰청
[세종타임즈] 경찰청은 범죄예방과 대응 등 일선 현장의 치안 역량을 높여 국민 안전을 더욱 확고히 지켜나가기 위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추진한다.
경찰청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➊방검복·삼단봉 등 흉기 대응 장비 보급 ➋전자충격기 훈련 확대 ➌스마트 사격훈련 시스템 도입 ➍정신 응급 경찰대응팀 지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향후 국회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그간 경찰관 기동대는 집회·시위 관리 업무를 주로 수행했으나, 최근 흉기 난동, 이상동기범죄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짐에 따라, 경찰관 기동대에 안전 장비 보급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다중 밀집 장소에서 범죄예방 근무를 하는 경찰관 기동대를 대상으로 방검복과 삼단봉 등 흉기 대응 안전 장비를 보급하기 위해 1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부터 보급되는 방검복은 과거 도입한 방검복보다 무게와 안전성 등에서 대폭 개선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경찰에서 사용하는 방검복은 2.7kg 정도나, 신형 방검복은 1.8kg 이하로 경량화했으며 상반신 전체에 무게가 고루 분산되도록 개선해 장시간 착용에 따른 부담을 줄인 만큼, 근무자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청 기동대에 근무하고 있는 A 경위는 “현재 사용하는 방검복은 무거워 다소 불편했는데, 새롭게 보급되는 방검복은 무게 및 안전성이 강화됐다고 하니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전자충격기는 범죄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매년 전자충격기 사용도 증가하고 있어 현재 전자충격기 사격훈련 횟수를 늘려 현장 대응력 강화가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전자충격기 실사격 훈련을 1인당 연간 2발에서 3발로 늘리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31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활용도를 고려하면, 전자충격기 실사격 훈련이 더 늘어날 필요가 있었는데, 카트리지 구매 예산이 증액되면 사격 훈련 횟수가 늘어 매우 급한 상황에서 신속·정확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력 사건 발생 시 위급한 상황을 신속하게 제압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사격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경찰청은 현재 사격 훈련상 제한을 보완해, 실제 총기의 중량·반동 등 유사한 사격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사격훈련 시스템’을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은 ‘스마트 대상’이라 불리는 스크린 표적을 어디서나 설치할 수 있게 하고 안전성이 보장되는 모형 탄을 활용하는 등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율적 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한 경찰관은 “그동안 사격을 하고 싶어도 안전상의 문제로 정해진 시기와 장소에서만 사격훈련을 할 수 있었다”며 “스마트 사격훈련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의 실탄 사격훈련을 보완해 현장 경찰관들이 좀 더 쉽게, 원하는 만큼 충분히 사격훈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스마트 사격훈련 시스템’은 실탄 사격장이 없는 90개 경찰서와 전국 지구대에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정신응급 대응 현장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2년 10월부터 ‘정신응급 경찰대응팀’을 전국에 확대 운영 중이다.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긴급 응급입원을 위해 정신응급 경찰대응팀 관련 예산확보가 필요했다.
’23. 4. 14. 17:57경 “조현병으로 정신과 치료 중인 아들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112신고 접수해 경찰관 현장 출동, 응급입원할 수 있는 병원 찾기 위해 서울은 물론 경기 지역까지 총 150통 전화를 돌렸으나, “입원할 병상이 없다”, “야간 당직 의사가 없다”며 입원 불가 통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청은 내년도 예산안에 정신응급 경찰대응팀 센터구축 및 안전 장비 등 5.7억원을 편성했다.
자·타해 우려가 큰 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입원 등의 치료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신응급 경찰대응팀’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향후 응급입원 기반 시설이 개선되면 관련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응급입원에 드는 시간이 단축되고 응급입원 거부 사례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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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시아 국가 농·축·수산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네팔, 몽골 등 아시아 10개국의 농·축·수산물 등 식품 안전 규제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 한-아세안 위생협력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초청 연수는 위생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와 수출입 교역량이 많은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공유해 수출입 상대국의 식품안전체계 선진화에 기여하고 국내 농·축·수산물의 수출 촉진과 국내 소비자가 안전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의 식품 및 농·축·수산물의 분야별 안전관리 체계 공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스템 소개 참석국의 식품안전 관리체계 발표 등이다.
또한, 식품·축산물 제조가공업체와 농·축·수산물 물류센터를 방문해 국내 식품의 제조·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견학도 실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5월 ‘아시아-태평양지역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를 출범해 식품 안전을 위한 국제협력과 규제조화를 주도해 우수한 국내 식품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주요 수출입 국가와 기술협력 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내 식품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안전한 식품을 수입해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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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반부패 ‘협력의 장’ 마련
국민권익위원회
[세종타임즈]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베트남 중앙내무위원회[위원장 판 딘 트락, 이하 중앙내무위]와 반부패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반부패 협력회의에는 국민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베트남 중앙내무위 보 반 중 부위원장 외 대표단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국민권익위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운영 현황,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체계 등 주요 청렴 정책 추진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베트남 중앙내무위는 베트남의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과 성과에 대해 설명한 후 양국의 향후 반부패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1992년 우리나라와 수교한 이후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하는 주요 파트너 국가이자, 우리나라와 더불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참여국이자 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이다.
국민권익위는 2010년 2월 베트남 중앙내무위와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를 최초로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활발한 반부패 협력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민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정책교류 등 활발히 협력하고 반부패 연대를 구축해 양국의 반부패 역량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중앙내무위 보 반 중 부위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국민권익위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반부패 정책 및 제도 경험은 베트남 반부패 정책 수립 및 시행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협력회의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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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함께 자격증 잡고 직장 잡고
산림청과 함께 자격증 잡고 직장 잡고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12주간 실시한 산림기술자 양성교육을 10월 2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미래 산림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23년 7월 31일부터 12주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산림기술자로 거듭나기 위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임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굴삭기운전기능사 및 지게차운전기능사 등 기계장비 자격도 취득했다.
산림청은 교육생들의 취업 희망분야를 고려해 산림 관련 협회를 통해 관련 업체와 취업을 연계하는 등 후속지원에 힘쓰는 한편 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한동길 산림안전보건일자리팀장은 “우리 산림의 미래가 청년에게 있는 만큼 산림청에서는 산림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며 “우수한 청년 인력에 관심 있는 업체에서는 언제든 산림청 산림안전보건일자리팀으로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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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8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 ‘신약개발 인공지능 경진대회 “도약 인공지능 2023”’(이하, 신약개발 인공지능 경진대회)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신약개발 분야의 도전적인 연구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 인재 확보 및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개최됐으며 과제는 정부가 육성 중인 14대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의 합성화합물 분야 한국화합물은행에서 독자 생산한 신뢰도가 높은 고유 연구소재 특성 데이터를 활용한 ‘화합물 대사 안정성 예측 모델 개발’이었다.
총 1,447명이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참가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각각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리더보드를 통해 점수를 확인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경쟁했다.
1차 모델 예측 성능 심사 점수 결과, 상위 9개 팀에 대해 10월 13일에 2차 발표 평가를 진행했으며 데이터 전처리와 증강기술 등 데이터 전략, 모델 구축 전략, 다양한 실험 시도와 실험 관리의 논리성, 모델의 범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5개 팀을 본 경진대회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은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상의‘datu팀’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suleezard팀 2팀이며 우수상은 한국화학연구원장상의 실력으로말해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의‘약과도넛팀HITS)),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상의 다이머팀스탠다임)팀의 3팀이며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대상은 각 1000만원, 우수상은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11월 9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빅데이터·인공지능 융합 첨단바이오 심포지엄’ 및 11월 2일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개최될 ‘AI Pharma Korea 2023 Conferenc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진대회의 주최기관측은 “참가자의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커서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이 높고 기본 역량을 갖춘 인재 풀이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가팀들의 발표 내용이 질적으로 매우 우수한 점에 놀랐다”며 “5년여 전만 하더라도 인공지능 신약개발 분야의 전문 연구자가 손꼽을 정도로 매우 적었을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 관한 관심조차 별로 없었던 점을 생각해 보면 이는 매우 놀라운 발전”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디지털바이오의 핵심 요소는 양질의 데이터와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융합형 우수 인재”며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인재들이 국내 신약개발의 연구와 산업현장에서 활약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와 활용을 활성화하는 디지털바이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400명 이상의 열띤 참여 속에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가 데이터 활용이 핵심인 국내 AI 신약개발 생태계의 역동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바이오헬스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의료데이터 활용 체계를 개선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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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 ‘신약개발 인공지능 경진대회 “도약 인공지능 2023”’(이하, 신약개발 인공지능 경진대회)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신약개발 분야의 도전적인 연구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 인재 확보 및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개최됐다.
과제는 정부가 육성 중인 14대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의 합성화합물 분야 한국화합물은행에서 독자 생산한 신뢰도가 높은 고유 연구소재 특성 데이터를 활용한 ‘화합물 대사 안정성 예측 모델 개발’이었다.
총 1,447명이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참가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각각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리더보드를 통해 점수를 확인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경쟁했다.
1차 모델 예측 성능 심사 점수 결과, 상위 9개 팀에 대해 10월 13일에 2차 발표 평가를 진행했으며 데이터 전처리와 증강기술 등 데이터 전략, 모델 구축 전략, 다양한 실험 시도와 실험 관리의 논리성, 모델의 범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5개 팀을 본 경진대회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suleezard팀과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상의 datu팀 2팀이며 우수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상의 다이머팀스탠다임)팀, 한국화학연구원장상의 실력으로말해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의 약과도넛팀HITS)) 3팀이며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대상은 각 1000만원, 우수상은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11월 2일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개최될 ‘AI Pharma Korea 2023 Conference’ 및 11월 9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빅데이터·인공지능 융합 첨단바이오 심포지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진대회의 주최기관측은 “참가자의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커서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이 높고 기본 역량을 갖춘 인재 풀이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가팀들의 발표 내용이 질적으로 매우 우수한 점에 놀랐다”며 “5년여 전만 하더라도 인공지능 신약개발 분야의 전문 연구자가 손꼽을 정도로 매우 적었을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 관한 관심조차 별로 없었던 점을 생각해 보면 이는 매우 놀라운 발전”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400명 이상의 열띤 참여 속에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가 데이터 활용이 핵심인 국내 AI 신약개발 생태계의 역동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바이오헬스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의료데이터 활용 체계를 개선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디지털바이오의 핵심 요소는 양질의 데이터와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융합형 우수 인재”며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인재들이 국내 신약개발의 연구와 산업현장에서 활약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와 활용을 활성화하는 디지털바이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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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우디 규제기관과 협력 추진…중동시장 공략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계기로 정부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인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사우디 식·의약 규제기관과 식품·의료제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10월 22일 체결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동 양해각서가 교환됐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식품·의료제품 분야 규제 체계, 과학적 평가 등 정보 교환 공동연구, 교육, 정례회의 등 교류 추진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이며 식·의약 허가·관리, 의료제품 공급, 인공지능·바이오 등 혁신기술 분야 규제와 행정절차 관련 교환·협력으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첨단 산업 분야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식약처는 사우디 SFDA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양국이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되고 식의약 이슈 발생 시 국제무대에서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향후 우리 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식약처와 SFDA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AI·디지털 등 첨단 기술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향후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작년 7월 정부에서 발표한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로 도약’이라는 국정과제의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유럽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우디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중동의 다른 규제기관들과도 다각적 협력관계를 모색·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식품·의약품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 한편 식·의약 규제시스템과 글로벌 진출 지원 시스템을 혁신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해 우수한 K-식품·의료제품이 해외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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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문화·관광·체육 교류 협력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0월 23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베트남 쩐 뚜엉 아잉 당 경제위원장을 만나 문화콘텐츠, 관광, 스포츠 등 폭넓은 분야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면담은 쩐 뚜엉 아잉 당 경제위원장의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베트남은 케이팝 등 케이-콘텐츠에 대한 인기와 소비 비중이 높아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고 동남아 지역에서 방한 관광수요가 가장 높은 국가다.
작년 12월 한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올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 방문을, 8월에는 베트남 응우옌 닥 빙 국회 교육문화위원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당 경제위원장의 방한을 계기로 문화산업, 관광산업 등의 폭넓은 교류를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공동연수회와 공동제작 등의 상호 교류를 추진하고 베트남 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 문화산업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 분야 인력양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계기로 내년 상반기 하노이에서 열리는 ‘케이-관광 로드쇼’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스포츠 분야에서는 한국인 지도자 파견과 양국 국가대표 선수 간 합동훈련 등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인촌 장관은 “향후 한국과 베트남이 콘텐츠산업,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쩐 뚜엉 아잉 경제위원장은 “베트남과 한국이 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의 지평을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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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로 통합 운영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10월 23일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를 알기 쉬운 세자리긴급번호〔109〕로 통합하며 2024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부터 국민통합위원회와 함께 자살예방정책을 논의해왔으며 지난 8월 25일 국민통합위원회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세 자리 통합 상담번호 구축’ 정책이 제안됨에 따라, 관계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번호를 〔1393〕에서 〔109〕로 개편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자살예방 상담번호〔1393〕은 자살 예방을 위해 연간 10만 건이 넘는 전문적인 전화 상담을 수행해왔으나, 아직 인지도가 낮고 상담사 부족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 상담전화, 청소년 상담전화 등을 함께 홍보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자살률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자살예방 상담번호를 2024년 1월부터 기억하기 쉽고 긴급성을 담은 번호 〔109〕 하나로 통합 안내하고 상담 인력 충원도 추진하게 됐다.
통합번호 〔109〕는 ′119′와 같이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고 ‘한 명의 생명도, 자살 zero, 구하자’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자살예방 상담전화의 응대율은 최근에는 70%까지 개선된 상황이며 통합번호 〔109〕 운영에 따라 2024년 예상되는 상담 수요 증가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상담원 확충 야간과 새벽 등 취약 시간대 집중 인력 배치 상담원의 장기 근속 유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응대율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번호〔109〕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자살예방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가 조속한 시일 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시스템 전환, 인력 확충 등 필요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살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상담전화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집중 안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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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월부터 자살예방 상담번호❲109❳로 통합·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10월23일자살예방 상담 기능을 알기 쉬운 세 자리긴급번호❲109❳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발표했다.
통합위는 상담자 입장에서 기억하기 쉽고 긴급성을 담은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109❳를 제안했고 보건복지부와 과기정통부는 ’24.1월부터 통합번호가 실제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통합위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안 제시를 위해 관계부처인 보건복지부, 과기정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109❳ 번호를 최종 발표한 것이다.
통합번호❲109❳는 ′119′와 같이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고 “한 명의 생명도, 자살 zero, 구하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정책 제안은 자살 상담이 ‘가장 간절한 순간의 구조 신호’이므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화번호가 기억하기 쉬워야 한다는 인식하에 논의됐다.
현재는 자살예방 관련 상담번호가 여러 개로 분산되어 있어 긴박한 순간에 바로 떠올리기 어렵고 자살예방 상담전화의 인지도 및 응대율이 낮다는 한계점 때문에 접근성 제고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어 왔다.
통합위는 내년 1월부터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자살예방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가 조속한 시일 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시스템 전환, 인력 확충 등 필요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살 생각이 들 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상담전화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집중 안내·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고 이종호 과기정통부장관은 “기억하기 쉬운 세 자리 번호로의 자살예방 상담번호 통합 취지와 그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내년 1월부터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전에 번호 부여를 완료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위는 지난 8월 ‘모두가 소중한, 자살 없는 사회’를 목표로 한 ‘자살 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자살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범국가적인 대응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하나의 기억하기 쉬운 세 자리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 구축’ 관련 정책을 제안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는 자살을 생각하는 혼돈과 고통의 과정 속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정책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위원장은 “개개인의 존엄을 지키는 것이 국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진정한 국민통합의 가치에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라며 통합위가 함께 할 것”을 강조했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