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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데이터 분석’으로 국민 가려운 곳 제대로 찾는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정부가 현장문제 해결력을 갖춘 공공부문 인재육성을 위한 구체적 사례 기반 데이터 분석 교육을 처음 시행한다.
행정안전부는 10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행정·공공기관 재직자의 데이터분석활용 역량을 기르기 위한 ‘맞춤형 사례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수요 파악에 필요한 ‘민원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민원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행안부는 공공부문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나, 교육생이 현업에 복귀한 후 교육내용을 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
이에 현장수요를 바탕으로 교육내용을 업무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례기반 민원데이터 분석 교육과정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과정은 텍스트로 구성된 민원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익히고 교육생 소속기관의 실제 데이터로 분석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이 민원데이터 분석 개념과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사민원데이터를 활용한 ‘재외국민 사건사고 위험도 예측 분석’,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민원상담데이터 분석’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민원데이터 분석 경험이 풍부한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 소속 전문가가 데이터 분석 경험을 전수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소속기관의 데이터 분석을 직접 수행해 국민이 원하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치안, 소방 등 공공부문에서 활용도가 특히 큰 ‘안전시설 최적입지 선정’을 주제로 11월에도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준희 공공데이터국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은 데이터 분석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전문가”고 강조하고 “이번 맞춤형 사례기반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밀착형 데이터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해 공공부문의 데이터분석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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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9신고 공동대응은 빨라지고재난현장 기관 소통은 더욱 원활히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112·119긴급신고로 경찰과 소방이 공동대응해야하는 경우 출동대원에게 상대기관 출동차량명, 출동대원 업무폰번호를 문자로 제공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10월 24일부터 전국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현장출동대원이 상대기관 출동대원의 연락처를 알기 위해서는 상황실이나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에 연락을 해야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공동대응을 요청받은 기관에서 출동지령이 떨어지면 각자 상대기관 출동자의 차량과 업무폰정보를 자동으로 문자수신을 하게 된다.
현장 도착 전에 상대기관과 상호 소통이 편리해져 재난 현장에서의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8월부터 권역별 시범운영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문자가 전송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작업을 거쳤다.
기관 간 지속적으로 협력해 출동차량과 출동대원의 연락처 정보가 지속적으로 최신화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올 경우 미수신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할지역내 상대기관 출동대원 전화번호를 업무폰에 저장하도록 지원했다.
시범운영 기간에 이를 이용해 본 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 J대원은,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이 구조자의 상태를 보고 추가로 장비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나 넓은 범위의 수색 작업 중 상황이 변해 이를 알려 줄 경우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상대기관 출동정보 문자제공 서비스를 반겼다.
한편 행안부·경찰·소방·해경은 공동대응을 요청받은 경우 반드시 현장에 출동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시행 중이다.
종전에는 경찰, 소방 등 긴급기관이 타 기관에 공동대응을 요청할 경우, 요청받은 기관의 판단에 따라 출동 여부를 결정했으나, 앞으로는 공동대응을 요청받으면 바로 현장출동하는 조치를 하도록 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가 훨씬 용이해지게 됐다.
한편 공동대응을 요청한 기관은 상황변화나 사건종료 등으로 공동대응이 불필요해진 경우 신속하게 상대기관에 그 사실을 통보하도록 해 출동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용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민이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공동대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소방, 해경이 힘을 합쳐 긴밀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관련기관이 공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범정부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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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교전략과 한미일 동맹관계 변화는?”
“한국의 외교전략과 한미일 동맹관계 변화는?”
[세종타임즈] 공직자의 올바른 안보관 함양과 외교전략 및 동맹관계 변화 등 국제정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시간 공개강좌가 열린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오는 24일 ‘세계 중추국가, 한미일 동맹·안보협력’을 주제로 ‘온통 실시간 국정과제’ 유튜브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좌는 유튜브 방송 ‘인재교육티비’를 통해 실시간 문답이 가능한 대화형으로 진행되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이 출연하고 홍현미 케이티브이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주요 내용은 한국의 외교전략과 동맹관계 변화 가치 공유 국가들과의 연대 한미일 협력 등이다.
1부 ‘세계 중추국가’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질서 국제적인 복합위기 속에서 한국의 외교 환경에 대해 토론하고 가치 공유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한 외교 동력 강화 등을 논의한다.
이어 2부 ‘한미일 동맹·안보협력’에서는 군사 위협 대응을 위한 안보협력 강화와 안보·경제 관련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 및 성과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김채환 국가인재원장은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의 역할과 가치 공유 국가들과의 연대 강화가 중요한 시기”며 “공직자들의 국제 정세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유연한 대응에 필요한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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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포레스티 캠페인’ 참여하고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여행 해요
한국관광공사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국립공원공단 및 투썸플레이스와 공동으로 가을 성수기 등산객 대상 친환경 여행 실천을 촉진하는 ‘포레스티 캠페인’을 실시한다.
포레스티 캠페인은 전국 21개 국립공원 및 공원 직영 야영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여행 캠페인이다.
국립공원의 숲과 산을 여행할 때 다회용기 사용, 쓰레기 되가져가는 모습의 사진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5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텀블러를 제공한다.
공사는 작년 여름 해변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면 그 무게만큼 과자를 제공하는 ‘씨낵 캠페인’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포레스티 캠페인은 이를 ‘가을’, ‘산’으로 확장한 것으로 공사는 매년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 문소연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관광객들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올해 가을맞이 단풍 여행을 떠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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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박물관 전문가 한 자리에,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접근성 향상’ 논의
30개국 박물관 전문가 한 자리에,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접근성 향상’ 논의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 산하 국립항공박물관은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국제박물관협의회 산하 국제과학기술박물관위원회의 국내 첫 단독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CIMUSET은 매년 회원국 중 1개 국가를 선정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을 선정해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주제로 신체·정신적 장애뿐 아니라 문화, 경제, 사회, 언어, 인종 등 보다 폭넓은 범주에서 제기되는 접근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2년 8월 체코 프라하에서 선포된 새로운 박물관 정의를 과학기술박물관에 적용하는 가장 첫 번째 국제학술대회로 박물관은 유·무형 유산을 연구·수집·보존·해석·전시해 사회에 봉사하는 비영리, 영구기관 박물관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 이용하기 쉽고 포용적이어서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촉진 박물관은 공동체의 참여로 윤리적,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소통하며 교육·향유·성찰·지식 공유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 전 세계 30개국의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23일부터 3일간 국립항공박물관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저시력 시각장애인인 영국 로열 홀로웨이 대학의 한나 톰슨 교수, TED 강연으로 유명한 ‘모두를 위한 디자인’ 행동가 시니드 버크, 장애인 수영 선수로 현재 캐나다 국립과학혁신박물관 접근성 고문을 맡고 있는 카밀 베루베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또한, 전 세계의 많은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며 국립항공박물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동시통역·자막 송출 국토교통부는 ’20년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이후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역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왔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첫 번째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은 “이번 총회에 대한 대내외적 높은 관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모두가 함께 하는 상생적 박물관의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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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 정밀의료 시대를 열기 위한 논의의 장 성황리 종료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 정밀의료 시대를 열기 위한 논의의 장 성황리 종료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0.12. ~ 10.14. 동안 서울 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한 ‘제32회 한국유전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및 한국인 유전체 칩 기반 연구 관련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국립보건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성과와 정밀의료’ 세션에서는 희귀질환, 암 연구 및 생명정보학 전문가 4인이 초청되어 사업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한국인 특이 대장암 돌연변이 발굴, 희귀질환 진단 성과 및 최신의 대규모 유전체 분석 기술 방법론을 발표했으며 특히 서울아산병원 이범희 교수는 기존 진단 방법으로 진단받지 못했던 희귀질환자 중 30% 이상에서 유전체정보를 활용해 진단이 가능했던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또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칩 기반의 만성질환 연구성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세션’에서는 면역 및 만성질환 유전체 연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4인의 연자가 초청되어 면역질환, 뇌질환, 제2형 당뇨와 관련된 유전 요인 발굴, 고위험군 선별 및 맞춤치료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임상 유전체 통합 분석 플랫폼을 소개했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다양한 연구 성과의 소개와 더불어, 구축한 임상 유전체 정보 통합 분석 플랫폼을 향후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개해 다양한 유전체 연구 효율성을 높이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며 특히 “2024년부터 수행되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등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질환에서 정밀의료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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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엠폭스 등 감염병 대응강화 위한 찾아가는 교육 실시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엠폭스와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10.23.을 시작으로 11.10.까지 5회에 걸쳐 수도권역 지자체 감염병 대응요원 실무자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엠폭스 발생의 80% 이상을 대응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의 다양한 엠폭스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이 미래 팬데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는 감염병 중 하나인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준비됐다.
교육 내용은 수도권 엠폭스 발생 및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적 지식을 전달할 수 있게 준비했고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국내외 발생 현황과 인체감염 예방조치에 대한 교육과 토의가 마련되어 있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윤현덕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자체 감염병 대응요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앞으로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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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 대중음악인 최초 금관문화훈장 수훈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10월 21일 오후 6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콘진원과 ‘더 케이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한 상이다.
2010년부터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14회 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거쳐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후보자들의 수공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체부 장관 표창 등 총 31명을 선정했다.
그 결과, 가수 이미자 씨가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중음악인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서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인 1등급 훈장에 해당한다.
은관문화훈장은 1970년에 데뷔해 영화, 애니메이션, 외화 등 다양한 목소리 연기 활동을 이어 온 성우 이근욱 씨, 1961년 데뷔해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목소리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쳐온 배우 정혜선 씨가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은 1979년에 데뷔, ‘못다 핀 꽃 한 송이’, ‘젊은 그대’ 등 다수의 인기곡을 발표하고 국악과 록을 접목시키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 활동을 해 온 가수 김수철 씨, ‘야인시대’, ‘태조 왕건’, ‘용의 눈물’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여러 편의 역사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이환경 씨, ‘킬리만자로의 표범’, ‘사랑의 미로’ 등 서정적인 가사로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협업하며 3천 곡 이상을 작사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사가 양인자 씨가 받는다.
대통령표창은 배우 황정민, 희극인 최양락, 희극인 신동엽, 감독 유인식, 작가 정서경, 연주자 최이철 가수 크라잉넛 등 7명이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은 배우 남궁민, 배우 박은빈, 가수 10CM, 가수 스트레이 키즈, 희극인 김태균, 성우 장광, 음향감독 고현정, 예술감독 김보람 등 8명이 받는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배우 임시완, 배우 주현영, 희극인 황제성, 가수 아이브, 가수 더보이즈, 가수 멜로망스, 가수 이찬원, 음악가 250, 가수 뉴진스, 안무가 모니카 등 10명이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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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에서 관광산업 성장전략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0일 오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 3차 토론회를 열어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관광산업 미래 청사진을 도출하고자 지난 9월 12일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이 주관하는 민관 협의체로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을 출범했다.
정책 실행기관인 한국관광공사와 정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공기관 대표주자로 참여하고 여행업·국제회의업 등 전통 관광기업 관계자와 관광벤처기업, 그리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 유망기술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다.
관광산업의 디지털 환경변화를 개관한 1차 회의에 이어 지난 10월 6일에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관광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주제로 토론했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로 참석한 경희대 최규완 교수는 관광기업 디지털전환의 주요 형태인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현황과 문제를 진단했고 ㈜어딩 김영준 대표는 다수의 관광사업 디지털 솔루션 제공 사례를 바탕으로 중소형 관광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엠와이알오 조준형 대표는 최근 여행의 흐름을 ‘초개인화’와 ‘디지털화’로 정의하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여행객을 위한 여행 일정을 즉석에서 구성, 제안하는 과정을 시연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3차 토론회에서는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을 주제로 다룬다.
㈜야놀자의 김정윤 솔루션전략그룹장은 야놀자 클라우드의 데이터 처리 모델을 통해 여행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향후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마스터카드의 이원웅 이사는 핀테크 산업의 가상 결제 시스템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마스터카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관광공사의 디지털혁신실과 관광빅데이터실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 전략과 빅데이터 사업들을 재점검,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은 앞으로 관광 기술 분야 학계와 기업 등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두 차례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관광산업 미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문체부 용호성 관광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로봇기술 등 관광산업에 적용되는 트래블테크는 기존 관광산업이 자체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돕고 있다”며 “문체부는 관광산업과 정보통신기술 산업 간의 융합과 협업을 통해 우리 관광산업이 관광서비스 가치사슬을 확장하고 나아가 새로운 관광시장을 선도하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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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를 움직인 한국의 ‘농업 외교’, 양국 우호 협력을 한 단계 강화하다
코트디부아르를 움직인 한국의 ‘농업 외교’, 양국 우호 협력을 한 단계 강화하다
[세종타임즈]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오전에 코트디부아르의 티에모코 멜리에 코네 부통령을 면담해 ‘케이-라이스벨트’ 사업 등 농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주코트디부아르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국경일 행사에서 현지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농업 외교’를 펼쳤다.
지난 9월 19일 유엔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코네 부통령에게 식량안보 협력을 제안한 지 한 달 만에 대통령 특사로서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한 정황근 장관은 코네 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케이-라이스벨트의 10번째 회원국이 된 코트디부아르에 한국의 농업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아주마니 농업지역개발식량생산부 장관과 아돔 외교부 장관도 배석해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경제·금융 전문가 출신인 코네 부통령은 자신과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이 한국의 저력을 잘 알고 있으며 쌀 자급이 중요한 현안이기 때문에 케이-라이스벨트를 통한 한국과의 협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코네 부통령은 지속적인 우정을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 정부에 감사하며 코트디부아르 정부도 한국과 더욱 견고한 우정을 쌓아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황근 장관은 같은 날 오후에 한국-코트디부아르 스포츠·문화·ICT 협력센터에서 개최된 국경일 행사에 참석해 부통령, 농업·외교·교통·공보장관 등 핵심 고위급 인사와 환담을 나누며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지지를 당부하고 한국의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정황근 장관은 “코트디부아르에 최초로 방문한 농식품부 장관으로서 한국 농업의 독특한 발전 경험을 상세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이 곳의 지도자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줬다고 판단된다”며 “한국이 식량위기 극복의 비전을 국제 사회에 제시해 나가는 것은 국가 간 격차를 줄이는 협력과 연대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부산 세계박람회의 주제 의식과도 상통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업 외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