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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시즌2’ 게스트 ‘남편바라기’ 송경아 등장 화려한 모델 포즈로 4MC 환호성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세종타임즈]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의 6회 게스트로 톱 모델 송경아가 출연한다.
남편 바라기 송경아의 등장에 환호성을 외치던 4MC가 끝에는 절규하는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6회 게스트로 ‘톱 모델’이자 ‘남편바라기’로 알려진 송경아가 출격한다.
지난 17일 ‘신과 함께 시즌2’를 찾아온 송경아의 남편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4MC의 절규가 담긴 6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신과 함께 시즌2’ 6회 예고 영상에서 성시경은 “톱 중의 톱이죠”며 ‘톱 모델’ 송경아를 소개했다.
송경아는 등장과 함께 화려한 모델 포즈를 취해 4MC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송경아는 “남편이 를 좋아해요”고 출연 이유를 밝히며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장식해 줄 메뉴 추천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송경아는 “진짜 맛없게 먹는 사람”이라고 남편의 입맛을 설명해 메뉴 추천에 난항을 예고했다.
이에 성시경은 “오늘 과연 할 수 있을까?”며 불안감을 표현했고 신동엽과 시우민 역시 어려울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4MC가 고심 끝에 준비한 메뉴를 맛본 송경아는 “남편이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모르겠어요”며 갸우뚱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송경아의 남편이 국민 식재료인 계란조차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에 신동엽은 “이 중에 좋아하는 게 있긴 해요?”며 당혹을 금치 못했고 이용진은 “그냥 옆에 있는 화분 풀 뜯어서 드리면 안 돼요?”며 극대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오늘 메뉴 큰일 났다”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막둥이 시우민은 “안 돼”고 절규해 역대급 난이도의 이번 메뉴 추천 대결에서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 높인다.
‘남편바라기’ 송경아의 주문을 받은 4MC의 처절한 절규와 이들을 패닉에 빠트린 송경아 남편만의 특별한 음식 취향의 정체는 오는 20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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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바람 대비 특훈→인터뷰 스피치 훈련까지.양궁 금메달을 위한 넘사벽 훈련 공개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과 김우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표팀 막내 ‘파이팅 궁사’ 김제덕의 “파이팅”과 얽힌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도쿄 올림픽 태극전사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함께하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진혁과 김우진은 막내 김제덕과 함께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며 국민들의 마음에도 ‘엑스텐’을 쏘아 올렸다.
나란히 ‘라스’에 출격한 오진혁과 김우진은 도쿄 올림픽 최고 화제였던 막내 김제덕의 “파이팅” 응원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김우진은 “김제덕이 변성기가 오지 않아 목소리가 청량하다”며 연습 경기에서 처음 시도한 “파이팅”이 도쿄 올림픽까지 울려 퍼지게 된 과정을 들려준다.
이어 오진혁과 김우진은 모두를 숨죽이게 했던 양궁 남자 단체전 슈팅 순서의 비밀을 공개한다.
단순해 보이는 순서에도 치밀한 전략이 숨어있다는 것. 특히 막내 김제덕이 도쿄 올림픽이 지연되면서 극적으로 대표팀에 합류, 완벽한 팀워크가 완성된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한 두 양궁 스타는 금메달을 위한 넘사벽 훈련 과정을 귀띔한다.
양궁 대표팀이 도쿄와 똑같은 기후를 찾아 섬에서 바람 대비 특훈을 진행하고 인터뷰 스피치 훈련까지 소화한 스토리는 타 종목 선수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개인전 16강에서 9발 연속 10점을 쏘며 퍼펙트 경기를 보여준 김우진은 긴박한 경기중 렘수면 수준의 심박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터. 상대 선수가 140 가량의 심박수를 기록할 때 홀로 7-80의 심박수를 기록했던 것. 김우진은 평온한 심박수의 비밀은 물론 양궁 선수들만의 직업병까지 ‘라스’를 통해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김우진은 “오해를 많이 받는데 92년생, 올해 서른”이라며 MC 유세윤과 띠동갑 차이가 나는 동생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오진혁은 틈을 놓치지 않고 김우진의 얼굴 굴욕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차진 입담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남자 양궁 단체전 당시 “끝” 한 마디로 전율을 일으킨 오진혁, 긴박한 경기 중 누구보다 평온한 모습을 자랑해 ‘수면 궁사’ 별명을 얻은 김우진, ‘파이팅 요정’ 김제덕은 도쿄 올림픽 이후 짤부자에 등극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프로필이 ‘아이돌 보정’으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김우진은 도쿄 올림픽 출전식 전광판에 뜬 자신의 얼굴을 보고 “누구지?”며 당황했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오진혁과 김우진이 들려주는 김제덕의 “파이팅”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8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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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 “귀화 제의받았지만 거절” 노 필터 센스 만점 입담 랜선 ‘미소 유발자’ 등장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일본 귀화 제안을 거절한 뒤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리스트가 된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도쿄 올림픽 태극전사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함께하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창림은 도쿄 올림픽 유도 73kg 급에 출전해 치른 5경기 중 4경기 연속 연장 접전 끝에 동메달을 획득, 집념의 경기를 선보이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특히 16강전에서는 코피까지 흘리는 악조건에도 우즈베키스탄 대표 키크마틸로크 투라에프를 상대로 투혼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디오스타’에 출격한 안창림은 경기장 위 승부욕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 노필터 입담을 자랑하며 랜선 ‘미소 유발자’에 등극할 예정이다.
특히 도쿄 올림픽 경기 전후 비화, 16강 경기 후 워밍업장에서 상대 선수 때문에 당황한 이유를 들려준다.
안창림은 도쿄 올림픽 출전이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 외에도 남다른 의미를 남겼다고 고백한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교포 3세인 그는 일본 귀화 제안이 있었지만, 이를 거절하고 국적을 지켜왔기 때문. 안창림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차별을 받으면서도 힘들게 국적을 지켰기에 꼭 태극마크를 달고 싶었다”며 일본에서 손꼽히던 유망주에서 일본 귀화 제의 거절 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한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공개해 뭉클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안창림은 도쿄 올림픽 동메달 획득 후 아버지가 보인 상상 초월 리액션을 공개해 ‘라스’ 녹화 현장을 초토화한다.
현역 선수인 안창림보다 더한 ‘승부욕 만렙’ 아버지는 도전을 마친 아들에게 따뜻한 격려 대신 반전 리액션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안창림은 불타는 승부욕의 아버지가 어린 시절 코치님을 대신해 태릉선수촌 급 훈련을 시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4MC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 외에도 안창림은 “유도선수 생활 중 가장 지우고 싶다”며 흑역사를 고백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중2병’이었다고 인정한 학창 시절의 ‘유도 일기’까지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안창림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국가대표’ 스토리는 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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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남다름, 심쿵 + 쾌감 모먼트로 1천만뷰 달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김새론와 남다름의 컬래버가 이렇게 쫄깃하고 설렐 줄이야. 연기 경력 13년차, 잘 자란 배우의 정석이라는 평행 이론을 가진 배우 김새론과 남다름이 ‘우수무당 가두심’을 통해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쫄깃한 퇴마부터 가슴 설레게 하는 로맨스까지 꽉 찬 활약을 펼치며 ‘神 쿵야 듀오’에 합류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김새론과 남다름의 활약에 힘입어 1-4화 본편 누적 조회수 1천만뷰를 돌파, 새로운 퇴마 로그 열풍을 입증하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지난 4화에서는 소녀 무당 두심과 영혼을 보기 시작한 우수가 영혼을 보는 세상을 공유한 후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꼴찌 학생의 목숨을 위협하는 악령으로부터 친구 일남을 구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며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줬다.
또한 우수는 “이건 기억만 가져갈게”며 두심을 껴안았고 두심 역시 떨리는 마음을 자각하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우정과 설렘을 넘나들며 퇴마 듀오로 활약하는 김새론과 남다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2009년 데뷔한 이들은 아역 시절부터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힌 것은 물론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 시켜왔다.
어느덧 데뷔 13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은 잘 자란 배우의 표본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당당히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우수무당 가두심’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콘텐츠 공개 전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기대대로 김새론과 남다름은 그동안 쌓은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우수무당 가두심’을 이끌고 있다.
특히 두 청춘 배우가 보여주는 풋풋한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한다.
영혼들이 보이는 세계를 사는 두심과 우수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스며드는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키는 것. 더욱이 두 사람의 케미를 한층 극대화하는 로맨스 장면들이 매회 시청자들의 심장을 떨리게 하며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교실 한복판에서 두심을 껴안는 우수의 직진 포옹을 시작으로 애절한 손길이 닿은 쓰다듬기, 한밤 중 찾아가 깊은 대화를 나누다 서로에 대한 공감에 힘입어 따스한 포옹을 나누는 등, 심쿵 모먼트들이 다수 연출되며 대리만족을 선사하는 것. 두 사람은 로맨스뿐 아니라 자연스럽고 몰입감 넘치는 액션 연기까지 소화하며 통쾌한 퇴마 모먼트를 선사하고 있다.
악령을 막아서다 쓰러지기도, 저마다의 무기로 악령을 직접 공격하기도 하며 대결을 펼치는 액션 씬에서 김새론과 남다름은 상상 속 악령과 차진 합을 보여주며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어느새 악령으로 뒤덮인 극중 송영고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현실감을 느끼며 쫄깃하고 흡입력 넘치는 쾌감을 100% 체험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새론, 남다름 조합에 이토록 설렐 줄이야", "심장아 나대지마"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퇴마부터 로맨스까지 꽉 잡은 '신 쿵야 듀오'의 활약을 칭찬했다.
퇴마부터 로맨스까지 꽉 잡으며 13년 차 배우로서의 내공을 과시한 김새론과 남다름의 활약으로 ‘우수무당 가두심’은 단 4화 만에 1천만뷰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진은 “김새론과 남다름 두 배우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와 매력이 퇴마 로맨스라는 참신한 소재, 탄탄한 스토리와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며 “특히 드라마가 중후반부로 나아갈수록 두심과 우수가 악령의 위협으로 위기에 빠지며 서로에게 더욱 강하게 이끌리게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해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절체절명 18세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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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17일 밤 9시 ‘빽투더 아이돌2’ 첫 라이브 방송 ‘춤신춤왕’ 면모 기대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슈퍼주니어 은혁이 웹 예능 ‘빽투더 아이돌’ 시즌2 MC를 맡아 17일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선사한다.
‘빽투더 아이돌’은 2000년대를 강타했던 2세대 대표 아이돌들의 댄스 퍼포먼스를 돌아보고 그때 그 시절의 댄스를 커버해 매주 새롭게 탄생시키는 신개념 댄스 예능이다.
은혁은 지난 시즌부터 몬스타엑스 민혁과 MC를 맡아 화려한 춤 실력은 물론 재치와 유머를 겸비한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은혁은 ‘빽투더 아이돌2’ 티저 영상을 통해 H.O.T.의 ‘행복’, 젝스키스의 ‘커플’, 클론의 ‘초련’ 등 남자 가수의 춤은 물론, 소녀시대의 ‘Gee’, EXID의 ‘위아래’, 씨스타의 ‘SHAKE IT’ 등 여자 가수의 춤까지 완벽 재연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빽투더 아이돌2’은 8월 17일 밤 9시 KT Seezn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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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V-텐&양양 싱글 ‘Low Low’ 17일 오후 6시 공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WayV의 새 유닛 WayV-텐&양양이 17일 싱글 ‘Low Low’를 발표한다.
WayV-텐&양양의 싱글 ‘Low Low’는 8월 17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신곡 ‘Low Low’는 밝고 경쾌한 비트와 팬플루트 사운드가 어우러진 청량한 무드의 댄스 힙합 곡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말아 달라는 바람과 설렘을 표현한 영어 가사가 인상적이다.
더불어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흥겨운 신곡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텐, 양양의 활기차고 즐거운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WayV-텐&양양은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그룹 WayV의 두 번째 유닛 조합으로 유닛 활동을 통해 그룹 색깔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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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Queendom’ 여름 차트 지배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레드벨벳이 ‘Queendom’으로 여름 히트행진을 이어가며 ‘서머퀸’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Queendom’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싱가포르, 캄보디아, 이집트,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파라과이, 볼리비아, 오만, 러시아, 그리스, 베트남, 몽골, 스리랑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브라질, 과테말라, 폴란드, 슬로베니아, 칠레, 프랑스,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라오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루마니아, 헝가리, 필리핀, 일본, 우크라이나, 홍콩, 인도, 레바논, 터키, 대만, 멕시코,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페루,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5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중국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Queendom’ 역시 공개 이후 지니, 벅스, 바이브, 모모플 1위는 물론, 수록곡 줄세우기를 기록하는 등 각종 음원 차트를 점령해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레드벨벳은 지난 16일 네이버 V LIVE의 Beyond LIVE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미팅 ‘inteRView vol.7 : Queendom’을 개최, MC를 맡은 재재의 유쾌한 진행 아래 토크, 게임, 무대 등 다양한 코너로 글로벌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다시, 여름’과 ‘Pose’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음파음파’, ‘Power Up’, ‘빨간 맛’ 등 히트 서머송 메들리 무대, ‘Psycho’ 무대도 선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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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LIFE in 가평’ 글로벌 아이돌 그룹 NCT 127 태일→해찬, 숨겨둔 예능감 대방출
NCT LIFE in 가평
[세종타임즈]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NCT 127의 단독 리얼리티 ‘NCT LIFE in 가평’의 메인 티저가 공개됐다.
NCT 127 멤버들은 승부욕과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불꽃 튀는 ‘대결 바캉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30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첫 공개되는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NCT LIFE in 가평' 측은 지난 16일 ‘대결 바캉스’에서 숨겨왔던 승부욕과 예능감을 발동시키는 NCT 127의 모습이 담긴 메인 티저 영상을 ‘seezn’을 통해 공개했다.
‘NCT LIFE in 가평’은 국내 여름 휴양지의 메카 가평으로 바캉스를 떠난 NCT 127의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NCT LIFE in 가평’은 멤버들의 승부욕과 예능감을 불태우는 ‘vs’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여행이 펼쳐질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NCT LIFE’ 새 시즌의 서막을 알리며 본격적인 ‘대결 바캉스’가 시작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NCT 127 멤버들은 “이번 NCT LIFE는 너무 달라”, “컴피티션이잖아”, “운명에 맡기자고”며 불꽃 튀는 대결의 세계로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물놀이 현장은 물론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숨 막히는 대결의 현장까지 이번 '대결 바캉스'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대결 도중 정체불명의 사건으로 NCT 127의 맏형 태일과 막내 해찬 사이에 숨 막히는 신경전이 포착돼 과연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결 바캉스’에 푹 빠진 NCT 127 멤버들은 쉴 새 없이 아웅다웅하는 단짠 케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NCT 127 멤버들의 예능감이 대폭발한 역대급 빅 재미의 게임 퍼레이드와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스릴 만점 수상 레저 액티비티 도전기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NCT LIFE in 가평’의 본 방송에 대한 기대는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으로 새롭게 찾아오는 NCT 127의 ‘NCT LIFE in 가평’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월, 화 오후 6시 seezn을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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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 태극전사들이 온다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2020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 태극전사 5인 양궁 오진혁과 김우진, 유도 안창림, 펜싱 김정환과 구본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림픽 명장면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예능감과 입담 빅 매치를 펼친다.
오는 18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도쿄 올림픽 태극전사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함께하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2021년 여름, 시청자들은 태극전사들의 땀의 결실에 같이 기뻐했고 투혼과 열정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올림픽이 남긴 여운이 채 가시기 전, 감동을 선물한 태극전사 5인,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과 김우진, 유도 73kg급 동메달리스트 안창림,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정환과 구본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림픽 전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양궁, 유도, 펜싱 등 서로 다른 종목의 특징만큼 5인 5색 확실한 캐릭터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차분함과 집중력으로 승부하는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과 김우진은 조고조곤 진지하지만 한 방이 있는 ‘엑스텐 토크’로 숨겨왔던 예능감을 자랑한다.
먼저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역대 최고령 금메달리스트가 된 오진혁은 결승전 당시, 국민들을 환호하게 했던 명대사 “끝”과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 오진혁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고 고백한다.
어깨 회전근 힘줄 4개 중 3개가 끊어진 극심한 고통 속에 경기에 나섰던 것. 위기를 극복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선 오진혁은 양궁 남자 단체 시상식에서 ‘인싸’에 등극한 사연, 당시 경쟁자에게 들었던 뭉클한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양궁 대표팀이 진지한 토크로 입담을 자랑했다면, ‘어펜져스’ 김정환, 구본길은 순발력이 중요한 펜싱의 매력처럼 치고 빠지는 토크와 넘치는 흥을 뽐내며 현장을 뒤흔든다.
극과 극 예능감을 펼친 두 종목 대표들의 토크 빅 매치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펜싱 F4’ 구본길은 “’라디오스타’를 위해서 금메달을 땄다”며 자칭 예능 유망주다운 깜짝 고백으로 4MC의 시선을 강탈한다고 해, 과연 어떤 이유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펜져스’ 맏형 김정환은 “펜싱은 칼싸움이자, 수 싸움”이라며 심리전에 강한 종목 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김정환과 단단한 정신력이 필수인 양궁 맏형 오진혁의 가위바위보 승부가 성사됐고 현장에 자리한 모두가 두 종목 베테랑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마치 올림픽 경기처럼 숨죽이며 지켜봤다는 후문. 가위바위보 대결에 올림픽보다 긴장 폭발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의 극과 극 예능감 빅매치는 오는 18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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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라스’ MC들에게 어울리는 펜싱 종목 추천해 관심 집중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인 16강 전에서 승리 후 상대 미국 선수를 위로한 사연을 공개한다.
또 김정환은 한국 펜싱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비결로 ‘저세상 리액션’을 꼽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구본길은 남다른 예능 욕심을 뽐내며 ‘라스’ MC들에게 맞춤형 펜싱 종목을 직접 추천해줬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8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함께하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연패를 달성한 김정환과 구본길은 김준호, 오상욱과 함께 ‘어펜져스’, ‘펜싱 F4’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맏형 김정환은 은퇴를 번복하고 출전한 도쿄 올림픽에서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이어 한국 펜싱 역사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계 살아있는 레전드 김정환은 “평소 예의 바르고 차분한데, 마스크만 쓰면 또 다른 인격이 나온다”며 3대회 연속 메달 획득 비결로 ‘저세상 리액션’을 꼽는다.
특히 김정환은 개인전 16강전 당시 상대편이었던 미국 국가대표 일라이 더쉬워츠가 자신의 ‘저세상 리액션’에 멘탈이 탈탈 털렸다며 경기 후 들썩이며 우는 미국 선수를 발견하곤 위로한 비화를 공개한다.
또 김정환은 도쿄 올림픽 후 금의환향 귀국길, 공항에서 취재진을 다 제친 채 떡하니 정중앙에 마중 나온 인물을 보고 깜놀 했다고 고백, 정체가 누구일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 외에도 김정환은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올림픽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던 당시를 회상, “첫 메달인데 인기는 지하실까지 묻혔다”는 굴욕 사건을 밝혀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매 경기 짜릿한 활약을 뽐낸 ‘역전의 사나이’ 구본길은 예능계 꿈나무로 변신, ‘4MC’에게 어울리는 펜싱 종목을 추천해 현장을 초토화한다고 전해진다.
또 구본길은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남긴 자신의 유행어 “의심하지 마”로 광고 모델 욕심까지 드러냈다고. 직접 CF 콘티까지 짜 오는 치밀함을 뽐낸 그는 토크마다 적재적소에 “의심하지 마”를 끼워 넣으며 예능감을 풀 충전한 모습을 자랑했다고 해 그의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펜싱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김정환의 ‘저세상 리액션’은 오는 18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