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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브래드 피트라고 우겨보겠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세종타임즈] ‘나 혼자 산다’에서 25kg 다이어트 후 ‘장 하디’로 불렸던 이장우가 가을을 맞아 '장 브래드'로 변신한다.
이장우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에 빙의한 패션부터 영화 속 명장면 '플라이낚시'까지 도전해 진한 가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을 남자 이장우가 ‘플라이낚시’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장우는 가을을 맞아 홍천강변의 전문 캠핑장을 찾는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다는 카누를 몰고 가을 감성이 짙은 노래까지 들으며 신선놀음 못지않은 나들이를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 이장우가 나들이를 위해 준비한 비장의 가을룩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브래드 피트와 똑 닮은 패션으로 등장한 것. 모자부터 멜빵, 셔츠까지 풀 장착한 브래드 피트 코스프레로 싱크로율 200%를 자랑해 폭소를 자아낸다.
“한국의 브래드 피트라고 우겨보겠다”고 선언한 이장우는 의상을 갖추고 영화 명장면 따라하기에 나선다.
허리 깊이의 물속에 서서 가짜 미끼를 단 낚싯대를 던지는 ‘플라이낚시’를 위해 거침없이 강물로 진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브래드 피트의 영화 속 낚시 캐스팅까지 복붙한 ‘장 브래드’ 이장우는 강변에서 불타는 열정을 뽐냈다고. 영화 같은 월척을 위해 물고기를 유혹하는 벌레 연기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가을 감성에 푹 빠진 이장우는 자연과 물아일체가 되는 돌발 행동을 보이는가 하면, “다 버리고 홍천강으로 올 수 있을까?”며 무소유 삶을 꿈꿀 만큼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장 브래드’ 이장우가 꿈꾸는 무소유 삶은 오는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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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알못’ 김민재, 작가 황석정과 살벌한 신경전 멱살 잡혔다? 무슨 일이길래?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세종타임즈]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황석정에게 초면에 넥타이를 잡히는 현장이 포착됐다.
무지, 무학, 무식한 대형사고의 발생을 예감케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7일 진무학과 홍자영의 ‘넥타이 잡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지난 6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5회에서는 ‘미알못’ 무학이 본격적으로 청송 미술관 경영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학은 ‘돈 버는’ 미술관을 위한 경영 자구안을 준비해 달리에게 건넸고 미술관에 매일 같이 출근 도장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 속 무학은 청송 미술관과 협업 중인 홍자영 작가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언가를 어필하고 있다.
허리에 얹은 손과 방향을 잃은 손가락이 무학이 현재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음을 암시하는 듯 하다.
홍작가는 무학의 넥타이를 움켜잡으며 살벌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미술관 관장을 자처한 ‘미알못’ 무학과 홍작가 초면에 이와 같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달리는 흥분한 무학과 달리 난감한 표정으로 홍작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한 물건이 여기저기 널브러진 난리통에서 송사봉과 한병세, 황기동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어 무지, 무학, 무식한 무학이 대형 사고를 일으켰음을 예감하게 한다.
과연 청송 미술관 식구들을 패닉에 빠지게 만든 무학의 대형 사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제작진 측은 “미술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무학이 심장을 철렁하게 할 큰 사건을 일으킨다 무학이 초면에 멱살이 잡힌 이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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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사생활 논란’에 직접 입 연다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세종타임즈] ‘달리와 감자탕’ 청송 미술관 초보 관장 박규영이 ‘사생활 논란’에 직접 입을 연다.
관장이 되자마자 폐관설에 휩싸인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한 장면이 포착돼 관장 부임 후 처음으로 맞은 대형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관심이 쏠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7일 상처투성이 얼굴로 청송 미술관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달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지난 6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5회에서 달리는 모텔에서 숙박하던 중 강도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돈도 뺏기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달리의 사촌오빠 김시형은 청송 미술관을 흠집 내기 위해 달리가 폭행을 당한 사실을 언론에 제보했고 청송 미술관은 폐관설에 휩싸였다.
달리는 사생활, 열애설, 횡령 등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기사를 접한 진무학은 달리를 향해 걱정된 마음을 쏟아냈지만, 달리는 무학의 진심을 곡해했다.
두 사람이 채권, 채무 관계로 얽혀 다투는 모습을 세기그룹 후계자 장태진이 지켜보는 모습이 5회 엔딩을 장식해 궁금증을 솟구치게 했다.
공개된 스틸엔 느닷없이 기자회견의 주인공이 된 달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달리는 명문 청송가의 상속녀이기는 하지만, 대중 앞에 나서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터라,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그녀의 모습이 어색하기만 하다.
달리가 어색한 관심을 받아 가며 청송 미술관 기자회견을 연 이유는 무엇일지, 관장 부임 후 처음 맞는 대형 위기인 미술관 폐관설과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어떻게 해명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달리의 평소 스타일과 다른 소위 '삐까번쩍'한 의상과 액세서리, 선글라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달리는 얼굴의 반을 가리는 선글라스를 벗고 기자들 앞에서 자신의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한 모습이다.
과연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달리는 미술관 관장으로 부임한 이후 대형 위기를 맞지만, 기자회견을 개최해 정면 돌파에 나설 예정이다 초보 관장 달리의 새로운 매력이 폭발할 장면이다 그녀가 기자회견을 연 이유는 오늘 방송에서 공개될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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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타공인 먹고수 김준현, 5년 만에 재출격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자타공인 ‘먹고수’ 김준현이 ‘라디오스타’를 5년 만에 다시 찾는다.
김준현은 7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맛있는 녀석들’ 하차 이유와 소감을 솔직히 고백해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태곤, 최대철, 김준현, 태항호와 함께하는 ‘방구석 빌런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5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김준현은 다이어터들을 괴로움에 몸부림치게 한 ‘먹방 빌런’ 비법부터 먹고수의 철학이 담긴 육아 비법까지 공개하며 프로 예능인 다운 입담을 자랑한다.
먼저 김준현은 지난 8월, 7년간 출연했던 ‘맛있는 녀석들’에서 하차해 화제를 모았던 것과 관련해 “오래될수록 불안해지더라”며 하차 이유와 소감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어 김준현은 ‘맛있는 녀석들’ 하차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건강 이상 때문에 하차한 건 절대 아니다”고 해명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김준현은 ‘먹고수’ 다운 먹사랑을 뽐낸다.
그는 12시 30분에 시작한 점심 식사가 밤 6시가 되어서야 끝나, 식당의 브레이크 타임마저 지워버린 ‘장타 먹방썰’을 고백해 4MC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김준현은 몸이 아플 때도 음식으로 해결한다고 털어놓으며 ‘이색 음식 치료법’까지 공개해 폭소를 유발한다.
장염엔 막걸리, 기침엔 마요네즈라는 상상초월 조합으로 빅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고수 김준현의 남다른 ‘먹방’은 집안 내력이라고. 김준현은 트레이드마크인 ‘한 입만’도 아버지께 물려받았으며 ‘면치기’는 중학생 시절부터 무려 30년 동안 연마해왔다고 고백해 4MC를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김준현은 ‘먹방 로열 가문’의 피를 물려받은 ‘먹고수’ 답게 “두 딸이 이유식을 끝내고 밥을 먹기 시작할 때부터 주기적으로 ‘내장탕 조기교육’을 했다”며 남다른 육아 비법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김준현이 직접 들려주는 ‘맛있는 녀석들’ 하차 소감은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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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계인 능가하는 낚시狂 이태곤, 일동 경악시킨 낚시꾼 꿈의 프러포즈 방법은?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연예계 대표 ‘낚시광’ 이태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꿈의 프러포즈 방법을 공개해 일동을 경악하게 한다.
김준현은 사랑보다 낚시에 진심인 ‘낚시 절친’ 이태곤의 ‘갯바위 이별썰’을 폭로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태곤, 최대철, 김준현, 태항호와 함께하는 ‘방구석 빌런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태곤은 앞서 ‘라스’를 찾아 믿을 수 없는 낚시 에피소드를 들려준 이계인, 이덕화 못지않은 연예계 대표 ‘낚시광’이다.
최근에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 출연, 극적인 순간마다 월척을 낚아내 ‘킹태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역시 익히 알려진 낚시꾼 김준현은 이태곤과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낚시 절친’이 됐다고. 함께 ‘라스’를 찾은 두 사람은 배 위, 예측 불가 상황에서 촬영하는 ‘도시어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김준현은 ‘도시어부’ 촬영을 하며 이태곤의 반전 매력의 푹 빠졌다며 “이러니 내가 안 반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태곤의 츤데레미 폭발 일화를 공개한다.
또한 김준현은 “이태곤이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명장면을 촬영한 후 메이크업도 안 지우고 낚시를 하러 왔다”며 기네스 기록감인 이태곤의 낚시 사랑을 귀띔한다.
무엇보다 김준현은 사랑보다 낚시에 진심인 이태곤의 실상을 폭로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김준현은 과거 이태곤이 두 발로 서있기 조차 힘든 갯바위 낚시 포인트에 여자친구를 데려갔다가 헤어진 ‘갯바위 이별썰’까지 아낌없이 폭로할 예정이다.
이처럼 낚시에 찐심인 이태곤은 아무도 해보지 않은 프러포즈를 구상해 봤다며 ‘꿈의 프러포즈’를 공개해 ‘라스’ 현장 일동을 경악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리얼 낚시광의 상상 그 이상의 프러포즈 계획에 4MC들은 역대급 리액션을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이태곤은 25시간 30분 만에 7짜 참돔을 낚았던 ‘도시어부’의 명장면을 회상, 촬영장의 구세주에 등극한 비화를 들려준다.
이어 그는 7짜 참돔을 낚은 후 낚시 슬럼프를 겪었다며 낚시 부진 탈출을 위해 ‘이곳’까지 다녀왔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낚시광 이태곤이 꿈꾸는 기상천외한 프러포즈 계획은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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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연우의 폭탄 발언에 동공 확장 표정 관리 실패 움찔하게 된 이유는?
김민재, 연우의 폭탄 발언에 동공 확장 표정 관리 실패 움찔하게 된 이유는?
[세종타임즈] ‘달리와 감자탕’ 연우가 김민재에 잔뜩 뿔이 난 스틸이 공개됐다.
연우는 맞선을 본 뒤 과거 맞선남인 김민재에게 다짜고짜 진실 게임을 요구할 것이 예고돼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6일 진무학과 안착희의 ‘다짜고짜 진실게임’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무학과 착희는 이전에 맞선을 통해 만나 서로가 연인으로 이어질 수 없음을 깨닫고 친구 사이로 남은 상황. 특히 지난 4화에서 착희는 무학에게 셀카를 보내는 적극적인 감정 표현을 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스틸 속 착희는 맞선을 보는 중 무언가를 발견하고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후 무학과 약속을 잡은 착희는 그와 카페에서 만나 나란히 앉은 모습이다.
착희는 눈을 크게 뜨며 무학을 노려보더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학에게 감정을 쏟아내고 있어 살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칭 연애 도사이자 타칭 백치미를 자랑하는 사랑스러운 착희가 무학에게 요구한 진실 게임은 무엇일지, 과연 무학은 어떤 잘못을 했길래 이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무학은 귀찮다는 듯 앉아 있다가 착희의 어떤 발언을 듣고 깜짝 놀라며 동공이 커진 모습이 포착됐다.
무학이 표정 관리에 실패할 만큼 깜짝 놀라게 만든 착희의 노 필터 고백이 예고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제작진 측은 “무학과 착희는 맞선으로 만났지만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서로에게 솔직한 두 캐릭터가 만나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무학은 어떤 이유에서 당황하고 있는지 오늘 공개될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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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우주소녀 다영 “족은 뜯어야 제맛”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세종타임즈]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서 우주급 리액션으로 활약을 펼쳤던 우주소녀 다영이 특별 연구원으로 재등판한다.
다영은 “족은 뜯어야 제맛”이라며 찢은 족발부터 뜯는 족발까지 치팅 데이를 방불케 만든 족발 먹방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7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의 특별 연구원으로 재출격한 우주소녀 다영의 먹방 모습이 담긴 7회 선공개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 공식 채널과 채널S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이번 주 ‘위대한 집쿡 연구소’의 ‘가짜 밀키트 연구소’에서는 ‘치팅 데이를 위한 음식’을 주제로 ‘개그계 근육 멧돼지’ 강재준과 우주소녀 다영이 특별연구원으로 출연해 ‘가짜 밀키트’ 찾기에 나선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짜 밀키트’ 후보 중 하나인 ‘찢족’ 밀키트 먹타임 현장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찢족’은 기존의 족발과는 달리 살코기가 모두 찢어져 나온 비주얼로 연구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야들야들, 탱글탱글, 쫀든쫀득 3가지 식감이 모두 살아 있는 ‘찢족’ 밀키트에 연구원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우주소녀 다영이 ‘찢족’ 먹방에 이어 족을 들고 ‘뜯족’을 즐기며 실제 치팅 데이를 방불케 하는 현장도 담겨 눈길을 모은다.
다영은 “족은 뜯어먹어야 제맛”이라며 아이돌계 신흥 먹방 강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별연구원 우주소녀 다영의 ‘찢족’과 ‘뜯족’을 오가는 먹방 현장은 오는 7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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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태곤 VS 최대철, 불붙은 ‘불륜 빌런’ 신경전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세종타임즈] ‘올해의 안방극장 빌런’에 등극한 배우 이태곤과 최대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내로남불’ 토론회를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태곤&대철, 드라마 불륜 빌런들의 신경전’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올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빌런 연기를 펼친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과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의 불륜 연기 신경전이 담겼다.
먼저 최대철은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딩크족이자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며 극중 불륜도 모자라 혼외 자식을 낳아 분노로 들끓게 했던 캐릭터 ‘배변호’의 변호에 나서 시선을 강탈했다.
최대철은 “아내가 해주는 밥이 그리워지던 참에 자주 가던 식당에서 따뜻한 밥을 차려준 불륜녀와 술을 한 잔 마신다.
그렇게 인사불성이 된 나를 재숙 씨가 데리고 갔다”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들려줬다.
최대철은 어디를 갔느냐고 캐묻는 4MC들에게 “저기. 갔어.”며 우물쭈물 ‘배변호’의 죄를 고백했다.
이어 잔뜩 쭈굴해진 모습으로 “ 의지가 아니었던 거다.
나도 나한테 물어봤다.
대철이가 대철이한테 대철이는 다 안다”며 ‘3인칭 화법’을 활용한 귀여움으로 뻔뻔히 넘어가려는 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태곤은 “우리보다 더한데?”며 신경전에 불을 지폈다.
이태곤 역시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불륜을 들키고도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희대의 빌런 캐릭터 ‘신유신’ 역으로 국민 욕받이에 등극했던 터. 이태곤은 최대철의 이야기마다“나는 상대가 안 된다”며 최대철과 확실하게 선을 그으며 ‘내로남불’을 시전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4MC는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던 빌런 캐릭터 연기자들의 치열한 신경전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
이어 이태곤과 최대철에게 서로의 불륜 연기를 지켜본 소감을 물었다.
이에 최대철은 “태곤이 형 캐릭터가 약간 지능적이더라. 나는 아니다”고 역으로 선을 그었다.
그러자 이태곤은 “밥을 안 해줬다고 불륜을 하는 건 말도 안 된다”며 결정적 한 방으로 다시 ‘내로남불’ 대결에 불을 붙여 본 방송에서 그려질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드라마 뚫고 나온 빌런 이태곤과 최대철의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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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태곤-최대철-김준현-태항호 ‘방구석 빌런즈’ 특집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올해의 안방극장 빌런’에 등극한 두 배우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팽팽한 토크 빅 매치를 펼친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을 피꺼솟하게 한 불륜 연기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는 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태곤, 최대철, 김준현, 태항호와 함께하는 ‘방구석 빌런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태곤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불륜을 들키고도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신유신 역할을 실감 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피꺼솟’을 유발했다.
최대철은 ‘오케이 광자매’에서 불륜도 모자라 혼외 자식까지 낳은 불륜남 배변호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역대급 분노 유발 캐릭터를 연기하며 ‘올해의 안방극장 빌런’에 등극한 이태곤과 최대철은 불륜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먼저 이태곤은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라 더 욕을 먹어 봐야겠다고 생각해 대본보다 더 강하게 연기했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태곤은 임성한 작가의 부탁으로 ‘결혼작사 이혼작곡’ 배우들과 기묘한 모임을 가졌다고 고백한다.
특히 이 모임 덕분에 실감나는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이태곤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박주미와 열연한 70분 대화신의 비화를 들려준다.
엄청난 대본 분량부터 자신만의 대사 암기 비법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뒷이야기는 물론, 해당 장면을 통해 기네스 기록까지 노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태곤이 임성한 작가의 페르소나라면, 최대철은 ‘우리 갑순이’, ‘왜그래 풍상씨’, ‘오케이 광자매’에 연이어 출연한 문영남 작가의 페르소나이다.
최대철은 ‘오케이 광자매’ 촬영 중 문영남 작가가 대본에 자신만 눈치 챌 수 있는 특별한 시그널을 심어 놨다고 고백해 4MC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시청자들의 ‘피꺼솟’을 부른 ‘올해 안방극장의 빌런’ 이태곤과 최대철은 서로의 연기를 지켜본 소감을 밝히며 팽팽한 토크 빅 매치를 펼친다.
이태곤은 “나는 최대철에게 상대가 안 된다”며 맹공격에 나섰고 최대철은 “‘결사곡’ 이태곤의 캐릭터는 지능적이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유발한다.
이태곤과 최대철의 반전 과거도 공개된다.
대하 사극 ‘광개토태왕’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광개토대왕 역의 이태곤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3초 동맹’을 맺었다고. 특히 최대철은 당시를 회상, “피가 모자를 정도였다”고 밝혀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유발한 한편 이태곤을 향한 고마움도 표현해 기대를 모은다.
이태곤의 노안 굴욕 과거도 공개된다.
이태곤은 “45살인 지금과 고등학생 때 얼굴이 비슷하다”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그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촬영한 웨딩 화보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태곤과 최대철의 토크 빅 매치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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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청송 미술관에 ‘잔소리 폭격기’가 뜬다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세종타임즈]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이 관장으로 부임한 청송 미술관에 ‘잔소리 폭격기’가 뜬다.
김민재가 청송 미술관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담은 짠돌이 졸부표 ‘시무 10조’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5일 진무학와 김달리 그리고 청송 미술관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4회에서는 미술관 경영에 위기를 맞은 달리가 무학에게 미술관을 지키고 싶다며 취중 진담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달리는 “제가.미술관을 지킬 수 있을까요?”고 말했고 무학은 그런 달리를 보여 “내가 도와주면 모를까”고 답해 앞서 미술관 관장을 자처했던 무학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궁금증을 유발했던 상황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무학이 청송 미술관을 ‘돈 버는’ 미술관으로 바꾸기 위해 ‘잔소리 폭격기’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무학은 청송 미술관에서 지켜져야 할 짠돌이 졸부표 ‘시무 10조’를 공개해 미술관 사람들을 벙찌게 만든다.
과연 그가 내릴 '미술관 구하기' 자구안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더불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무학과 달리, 청송 미술관 식구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달리는 어이가 없다는 듯 영혼이 나간 표정이고 송사봉, 한병세, 나공주, 황기동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들의 뒤에 선 무학은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 듯 태평한 표정을 짓고 대조되는 모습을 자랑 중이다.
과연 CCTV에는 어떤 장면이 담겨 있길래 모두가 충격에 빠졌는지, 달리 앞에 어떤 사건사고가 벌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미알못' 무학이 본격적으로 청송 미술관 일에 개입을 예고한 가운데 어떤 사건사고가 벌어질지, 무학의 도움으로 달리는 청송 미술관을 지켜낼 수 있을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제작진 측은 “’미알못’ 무학의 청송 미술관 변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미술관에 대한 달리의 진심을 알고 시작된 그의 움직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