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장애인 친구를 위한 수어교실 호응
충주시, 장애인 친구를 위한 수어교실 호응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학습하는 충주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수어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수어교실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충주시에 경도성지적장애 친구와 수어를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지역 내 마을학교의 요청에 의해 개설됐다.
이에 ‘도란도란 마을학교’에 구성된 초등학생 12명은 예성초에서 주 2회, 총 12회에 거쳐 충주시수어통역센터의 전문 수어통역사가 강사로 진행하는 수어교실에 참여해 수업을 듣고 있다.
수어교실의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충북농아인협회 충주시지회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어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을 통해 장애 친구와 수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업 참여 후 방송에서 내가 아는 수어가 나올 때마다 매우 반가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마을학교 수어교실을 시작으로 ‘성인 수어교실반’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충주시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해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평생학습 참여와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 청각·언어 장애인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을 발굴해 찾아가는 수어교실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수어와 친근해질 수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
충주시, 사회복지시설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치매분과는 29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미담, 서비스 우수사례 등 감동과 보람 있는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52건의 체험수기가 접수됐으며 외부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11명 등 총 23명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여한 김미자 님은 “코로나 때문에 이용자 어르신들의 바깥출입 및 가족 면회 등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종사자들을 믿고 서로 의지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내용의 체험수기로 공모했다”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치매분과장은“이번 체험수기 공모전을 통해 열심히 근무 중인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눔으로써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자긍심과 복지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9
-
충주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충주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9일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 에 따라 자동차 배출가스의 관리 강화를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11월 29일부터 12월 24일과 2022년 2월 28일부터 3월 25일까지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이다.
시는 차량을 정차시키지 않고 주행 차량을 영상 장비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판독하는 비대면식인 비디오카메라 단속을 할 예정이다.
공회전 단속의 경우에는 지자체 조례에 의거 대기 온도 영하 5℃ 미만 또는 영상 27℃ 초과 시 냉·난방을 위해 공회전이 불가피한 공사 중인 차량, 경찰·소방·구급차, 냉동·냉장차 등은 제외될 예정이다.
시는 충원대로변과 공회전 제한구역인 시내·시외 차고지 등에서 비디오카메라 촬영과 공회전 행위 단속을 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배출가스 전문 정비사업자를 통한 차량 정비와 점검 안내 등의 개선사항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속기간 공회전 차량 적발 시에는 경고 2차로 적발될 경우에는 5만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운행차 수시점검과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
충주시, 2022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전일제 44명, 시간제 26명 등 총 70명을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공공기관·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 도우미, 사무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장애인 일자리 사업 2년 연속 참여자,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시는 신청 접수 후 12월 중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22년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함께 컴퓨터 자격증 소지자, 졸업예정자, 여성 가장, 취업대상자의 경우 선발 가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복지일자리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일자리의 경우 수행기관인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과 대한안마사협회 충북지부에서 별도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1-11-29
-
충주시, 교통혼잡 해소 교차로 꼬리물기 방지 수신호 추진
충주시, 교통혼잡 해소 교차로 꼬리물기 방지 수신호 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는 교차로 꼬리물기 해소방안으로 ‘모범운전자 수신호’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출퇴근 시간대 도심 교차로의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교차로 꼬리물기 현상이며 최근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저녁 모임이 증가하면서 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 차량 꼬리물기는 더욱 심해지고 있었다.
또한 교차로 꼬리 물기는 도로교통법상 금지행위로 규정해 위반할 경우에는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혼잡한 교통상황에서 교차로 내 위반행위의 기준을 명확히 하기 어려워 단속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충주시모범운전자회의 협조를 얻어 지난 11일부터 임광사거리 법원사거리, 대가미사거리 삼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에서 주 2회 수신호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꼬리물기 방지는 물론 과속 및 신호위반 예방, 신호 대기 중 뒤늦은 출발로 인한 소통지연, 횡단보도 침범에 따른 보행자 안전 등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꼬리물기 방지 수신호를 평일 기준 주 5회로 확대해 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최대한 시민 편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교차로에서 다른 운전자의 교통 불편을 야기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꼬리 물기가 발생치 않도록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9
-
충주시, ‘애국가’ 국악 편곡 음원 제작 공개
충주시, ‘애국가’ 국악 편곡 음원 제작 공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국악으로 편곡한 국민의례곡 음원을 제작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음원은 국민의례곡 중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국악으로 편곡한 음원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에서 편곡하고 충주시음악창작소에서 연주, 녹음했다.
시는 이번에 제작한 ‘애국가’ 및 ‘국기에 대한 경례’ 국악 버전 음원을 각종 행사나 의식을 행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충주시 홈페이지 ‘더 가까이 충주’ 알림 마당의 공공저작물에 게시해 무료로 내려받기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에 공개한 국악 버전 음원에 대해서는 출처를 표시하고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그간 TV 또는 라디오 방송 그리고 행사에서 연주된 애국가는 1995년 KBS에서 제작한 것과 이후 서울시향에서 2018년 제작한 것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국악 애국가는 KBS에서 2010년대에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충주시우륵국악단에서 편곡하고 연주한 ‘애국가’의 음원은 애국가 국악 버전의 다양성에 기여는 물론,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우수한 편곡 및 연주 능력을 돋보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문구 문화예술과장은 “시립우륵국악단에서 제작한 음원을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 그리고 뛰어난 음악 수준을 시민 여러분께 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주시 행사에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9
-
충주시, 월경통, 韓方에 맡겨요
충주시, 월경통, 韓方에 맡겨요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지역 내 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경통 예방 교실’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방 월경통 예방 교실은 한의사가 신청 학교에 찾아가 건강관리, 지식습득, 건강한 생활 습관 학습 등 미래의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한의약 통합건강증진 사업이다.
충주시 보건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교육을 신청한 북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중학교 2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월경통 예방 교실을 진행했다.
교육은 월경통의 정의, 증상, 예방법, 통증 완화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생활 속 관리법과 생리통을 완화할 혈 자리 교육 및 찜질팩 사용법도 안내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수지침을 사용해 혈 자리를 체험하고 월경통 관련 퀴즈를 내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후에는 월경통이 있을 때, 진통제를 복용하기보다 수업에서 배운 방법을 적용해 보겠다는 응답이 월등히 높았으며 월경통 관련 지식 정답률이 사전 정답률보다 교육 후 크게 상승했다.
시 관계자는 “월경통 예방 교실을 통해 청소년기 여학생들이 월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한의학적 관리법을 학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 소양 교육 등 학생들의 요구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26
-
충주시, 독립유공자 추모비 건립 제막식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는 26일 소태면 덕은리 490-1번지 일원에서 독립유공자 추모비 건립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막식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조기암 마을주민, 광복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비 제막,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비는 소태면 조기암 마을 출생의 독립유공자인 어윤희, 홍승로 애국지사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조기암마을의 이장 및 노인회장 등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부지를 기증하는 등 적극적인 건의로 이뤄졌다.
건립된 추모비는 중앙에 2.47m 높이의 주탁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1.3m 높이의 명각비로 이뤄졌으며 충주시의 예산 2천200만원을 지원받아 건립됐다.
윤경로 지회장은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 두 분의 추모비를 건립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 독립유공자들의 명예 선양 및 공훈을 기리는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추모비 건립을 위해 기꺼이 마을 부지를 기증해주신 조기암마을 이장님,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마을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위훈을 기리고 그 고귀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6
-
충주시, 나의 이야기 담은 농장 브랜드 10건 상표 출원
충주시, 나의 이야기 담은 농장 브랜드 10건 상표 출원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 충주시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 수료식 및 품평회를 개최하고 10건의 상표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26일 시에 따르면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육생 10명의 1인 1제품 개발을 목표로 진행해 왔다.
특히 농산물 포장디자인 분야에 뛰어난 노하우를 가진 시우디자인센터의 지도로 농가의 네이밍 및 포장디자인 제작과 상표출원까지 실습 위주의 참여 수업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 브랜드를 제작해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문가의 컨설팅이 더해져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브랜드를 제작해 특허청 상표출원까지 마치는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진영 농기센터소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에 브랜드와 디자인을 입힘으로써 한층 농업인의 자부심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농가별 특색있고 차별화된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으로 충주 농산물의 가치 향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1-11-26
-
충주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지원 기간’운영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취약계층이 더욱 힘들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섰다.
26일 시는 겨울철 한파와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대상 가구 발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직, 한파, 주거 취약 등으로부터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 취약계층 돌봄보호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겨울철 생활 안정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나눔 문화 확산 민간자원 활용 등 4개 분야에 대해 지원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민생 피해 및 계절적인 요인으로 보호가 필요한 홀몸노인, 저소득 장애인, 권리구제 미신청자 등 고위험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더욱 꼼꼼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시스템을 통해 단전·단수, 전기요금 및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확대해 고위험군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제도 등 공적 지원 외에도, 민간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엇보다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위기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