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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세계무술공원 원상복구’조속 마무리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의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인 세계무술공원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라이트월드 행정대집행을 통한 세계무술공원 원상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8일 대법원 3심 선고로 ‘라이트월드 세계무술공원 사용수익허가 취소’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무술공원 원상복구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시는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라이트월드 상인회 측에 지속적으로 자진 철거 및 물품 정리를 요청해 왔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부득이 행정대집행을 시행하게 됐다.
현재 세계무술공원에는 편의점이 입점한 가설건축물 1동을 제외하고 라이트월드의 모든 불법 시설물이 철거된 상황이며 전기시설물 철거 및 노면 등의 원상복구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남아있는 가설건축물 1동에 대해서도 오는 12월 6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에 들어가, 연말까지 원상복구를 끝마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작업장 주변에 비계 휀스를 설치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리적 충돌을 예방하는 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제 철거 과정에서 라이트월드 상인회 측과 다소의 마찰과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세계무술공원을 충주시민들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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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투자기업과의 소통간담회 가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투자를 진행 중인 기업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통해 맞춤형 투자기업 지원에 나섰다.
시는 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정종득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 및 관내 투자를 진행 중인 17개 기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투자를 진행 중인 기업들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인·허가시 적극 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등 기업의 원활한 신증설·이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기업관계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10월 충주에 신설된 산업안전보건공단충북북부지사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이 지역에 원활히 자리 잡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충주에 투자를 하는 기업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의 고충과 그에 따른 해결방안들을 공유하며 긴밀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신속하게 행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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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6시 내고향 ‘물길 따라 걷다 보면, 충주’ 충주편, 방영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KBS1 ‘6시 내고향’ 충주편 제2회가 12월 1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KBS1 ‘6시 내고향’ 충주편 제2회에서는 물길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과 정겨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수안보 풍물시장에서는 싱싱한 과일부터 다양한 잡곡까지, 충주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상인들의 넉넉한 정을 한가득 담았다.
또한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수안보온천 족욕길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왕실의 진상품일 정도로 맛이 뛰어난 향토 음식인 꿩 코스요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물이 빚은 선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충주호, 수백년 된 소나무 등이 어우러지면서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수주팔봉 등의 모습도 담았다.
KBS1 ‘6시 내고향’은 바쁜 도시인들에게 잠시 쉼을 전달해주고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만들며 다양한 문화와 영농, 유통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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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에이즈의 날’홍보캠페인 전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보건소는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 및 에이즈 예방주간을 맞아 홍보캠페인을 30일 실시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98년 개최된 ‘세계보건장관회의’의 ‘런던선언’이 채택되면서 UN에서 제정한 날이며 매년 세계에이즈의 날을 전·후로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보건소는 HIV 감염자의 90%가 검사를 통해 감염 사실을 인지하게 하고 확인된 감염자의 90%가 치료를 받고 치료자의 90%가 치료 효과가 있도록 한다는 의미의 ‘90-90-90’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에이즈의 올바른 예방법 및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해 방문 민원인에게 홍보용 리플렛과 홍보용품을 배부했으며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해 무료 익명 검사 및 상담도 실시했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킴으로써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에이즈는 대부분 성 접촉으로 감염되므로 건전한 성생활 및 올바른 콘돔 사용이 중요하며 식사하기, 악수하기 등 가벼운 피부접촉,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의 편견·차별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새롭게 변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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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 100명 모집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2년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시는 매년 동·하계 방학 기간마다 대학생들의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사무업무 및 현장 업무 보조를 통해 공직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 학생 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특별선발 50명과 일반선발 50명으로 총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주시인 대학 재·휴학생 및 2022년 1~2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이다.
근로 기간은 1월 3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전공과 거주지 등을 고려해 시 산하 각 실·과·사업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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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 일제 단속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9일 오후 8시 시내 일원에서 충청북도와 충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일제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단속은 미사용 신고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하거나, 신호위반, 헬멧 미착용,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중앙선 침범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이륜차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대행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이륜차의 무질서한 운행과 교통법규 위반 행위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률이 높아지고 시민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어 단속을 하게 됐다.
이상조 차량민원과장은 “이번 합동 단속이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운행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바람직한 운행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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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근로지원사업 성공 추진
충주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근로지원사업 성공 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진행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국제교육원이 후원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8월부터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20여 개 사업장의 방역상황 점검 및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 정착 지원을 위한 무료 상담 한국요리 문화체험 교실 5회 실시 등을 추진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사민정협의회, 충북국제교육원, 충주중원문화재단,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 간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의 장기적 발굴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서를 체결해 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지난 28일에는 올해의 마지막 행사로 연말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충북국제교육원 충주분원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콘서트에서는 2021년도 충주시지정예술단인 성악연구회에서 ‘희망의 나라로’, ‘푸니쿨라푸니쿨라’ 등 주옥같은 국내외 명곡을 선보였다.
이어 전국 최초 택견 비보잉 트레블러크루에서 택견과 비보이를 콜라보한 ‘천무’를 공연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타지생활을 위로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해 주시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감사드린다”며 “‘문화·관광·생태·건강 도시’의 미래비전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정주 여건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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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비내섬, 충북 첫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충주 비내섬, 충북 첫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세종타임즈] 충주시 앙성면·소태면 일원의 비내섬 습지가 환경부 지정 28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30일 지정·고시됐다.
하천 습지인 비내섬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2018년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와 충주시의 환경부 건의 이후 3년만으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국립습지센터는 비내섬 습지가 한강 본류의 전형적인 중상류지역 하천 환경을 간직하고 자연적인 하천 습지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야생생물의 생태축 역할과 피난처, 휴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내섬 습지는 다수의 멸종위기야생생물을 포함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2018년 전국 내륙습지 정밀조사에서 평가했다.
충주시는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이후 환경부 지정 절차 추진과정에서 미군 훈련장 이전,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 제한과 관련한 부처 협의 등으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지연되자 비내섬의 무분별한 차량 출입과 캠핑 등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충주시는 지난해 9월 비내섬을 자연휴식지로 지정하는 등 보호지역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환경부는 2022년에 비내섬의 생태계 및 생물 종 현황, 습지 보전·이용시설 설치계획,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습지 복원 및 보전사업 계획 등을 담은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후 훼손지 복원, 자연보전이용시설 설치, 주민감시원·자연환경해설사 배치 등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생태 도시, 충주’ 조성의 시발점”이라며 “비내섬 습지를 보전하면서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내섬 권역에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생태교육·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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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비전‘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 청사진 공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충주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향후 10년 충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시는 30일 오후 3시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충주 10년의 미래비전인 ‘문화·관광·생태·건강 도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브리핑을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용역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미래비전을 만들었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10여 회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 홈페이지, 충주톡,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165건의 의견을 접수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집했다.
미래비전 선포식 역시 추상적 구호 선언 대신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미래비전 시민브리핑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 충주의 미래비전인 ‘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먼저 5대 신성장산업 육성 및 8대 신규산업단지 조성을 기본으로 중부내륙선과 수서-광주선의 연결, 3대 간선도로 개설,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중부내륙권 최고의 신산업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4대 미래비전으로는 역사와 품격이 느껴지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3대 문화시설, 문화예술 분야 투자 확대, 지역 상권과 연결된 힐링 휴양형 낭만 관광도시를 위한 재오개와 심항산의 개발, 탄금호 국가 정원 추진 등을 언급했다.
또한 도시와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를 위해 시민의 숲·공설운동장 잔디광장과 더불어 충주천을 도심 속 생태 둘레길로 조성하고 아울러 봉황생태공원, 비내섬 생태습지공원 조성 등을 내세웠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건강 도시를 위해 아동성장발달센터, 어르신 복합건강복지관 등 세대별 건강 활동 기반 조성과 시민 1인당 건강예산 20만원 실현, 의료환경 개선 등의 계획을 설명했다그 외에도 청년농 육성, 고령친화도시, 장애인복지관 신축, 청소년회관 건립,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구축, 시민 소통 플랫폼 마련 등을 약속했다.
브리핑을 마친 뒤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미래비전에 대한 응원과 개인 의견, 추가로 바라는 점 등을 전하며 충주의 미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소개해 드린 4대 미래비전은 10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수립과정에서도 그랬듯이 추진과정에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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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방역체계 완비로 지역사회의 안전 지켜낸다
조길형 시장, 방역체계 완비로 지역사회의 안전 지켜낸다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각종 전염병 발생으로부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조 시장은 29일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인접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달아 확인되며 가축전염병 비상상황에 처했다”며 “경계를 맞대고 있는 우리 시도 예방 차원을 넘어 전면대응에 준하는 자세로 방역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매뉴얼에 따라 사육 농가에 적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과 함께 “농가뿐 아니라 철새·멧돼지 사체 신고 등 일반 시민들의 협조 사항도 적극 홍보해 시민공동체 전체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확보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발생으로 우리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과 증상이 있을 때 즉시 검사를 받는 것이 변함없는 최선의 방어책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지역사회의 실천 의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금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미래비전 중 하나인 건강 도시를 힘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왔던 지역사회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