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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
2026-03-06 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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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기념식 개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공연장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공동의장인 이범석 청주시장, 이재은 상임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이기도 한 청주시 실국과장들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들과, 시민단체·유관기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공헌자들에게 감사패 및 상장을 전달해 그간의 공을 치하했고 현재라는 다리를 건너 미래로 도약하는 ‘지속가능발전’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협의회 창립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기 위해 협의회 위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 동참해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2년 지속가능발전법의 제정·시행으로 청주시는 20년 단위의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발전을 구체화하는 작업들을 하나하나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6년 ‘푸른청주21실천협의회’로 시작돼 2021년‘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개칭했다.
2013년에는 제15회 지속가능발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를 청주에서 치르는 등 청주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경제·사회·환경 등 각 분야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는 단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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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민에게 더 다가가는 문화예술공연 추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분위기를 전환하고 시민들께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등 4개 예술단의 올 한해 펼쳐질 공연일정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상의 공연으로 최고의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로 정기공연, 목요공연, 기획공연, 테마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 170여회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최고의 클래식 향연을 선보인 정기연주회 1월‘신년음악회’와 2월‘목요일에 만나는 교향시’로 그 시작을 알리며 관객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이어 3월‘새봄맞이 클래식’, 6월‘심포니 클래식’, 8월‘한여름밤의 콘서트’, 9월‘프리미엄 클래식’, 12월‘송년음악회’ 등 대규모의 교향악 공연으로 청주시민의 문화 신장에 힘쓸 것이다.
또한,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기획공연으로‘왈츠속의 폴카’,‘Game Concert’, ‘실내악 콘서트’,‘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오전의 여유로움을 클래식과 함께 만끽하는‘마티네 콘서트’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 외에 시민들께 더 가까이 찾아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키즈클래식’과‘클래식디저트’를 기획해 클래식으로 풍요로운 2023년도를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립합창단은 설명절특별공연‘신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정기공연 및 테마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만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봄날, 그대 향한 노래’, 6월 호국 보훈의 달 기념 ‘6월의 기억’, 9월 신예 지휘자 초청‘듀오 콘서트’, 10월 교류음악회 ‘With’, 12월 송년음악회 등 청주시립합창단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전년도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베란다 콘서트’를 올해 완화된 방역기준에 맞춰 확대해 ‘우리 동네 아파트 콘서트’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개최할 예정이다.
청주시립국악단은 3월 소리 남상일 해금 강은일 등이 출연하는 신춘음악회 ‘일어나, 새봄이야’를 시작으로 5월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K-소리콘서트 시즌2 ‘조선팝 익스프레스’와 6월 시공간을 초월한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국악공연 ‘환상 취향’, 7월 청주시립국악단만의 새로운 장르인 K-Music 시즌3 ‘청풍 2023’공연을 준비했다.
올해에는 차세대 젊은 국악 유망주들을 발굴·육성해 국악발전에 기여하고자 9월 국악 예인을 꿈꾸며 ‘젊은 예인’공연을 통해 미래의 명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1월 가을을 만끽해 볼 수 있는 가을음악회‘가을연정’과 국악 창작음악의 예술성이 돋보이고 청주시립국악단만의 기량이 집적된 국악창작 음악회 ‘새로운 여정’, 12월 국악마니아를 위한 ‘프렌즈 콘서트’를 선보이고자 한다.
이외에도 추석명절공연 ‘한가위만 같아라’등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다.
청주시립무용단은 꿀잼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한 알찬‘꿀잼 공연’으로 가득 채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 번째로 2월 선보이는 브런치 콘서트, ‘舞作-춤을 짓다’는 짙은 춤의 향기와 ‘앙상블 시나위’의 라이브연주가 함께한다.
두 번째, 8월에는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을 줄 수 있는 ‘단장’이라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역사 속 인물의 모습을 통해 지금의 세대를 반추해볼 수 있는 창작 작품으로 4월 목요 공연 ‘융’과 청주시립무용단의 역사에 스며져 있는 춤의 조각을 완성하는 10월 정기공연 ‘빛의 조각’으로 우리 춤의 멋스러움과 감동, 그리고 현대화된 다양한 창작춤을 선보인다.
꾸준히 인기리에 전석매진을 기록한 테마 공연은 심청전을 각색한 5월 가족 무용극‘청아’, 피노키오의 동화 이야기를 재구성한 12월 크리스마스 판타지 ‘피노키오, 마음씨를 찾아서’가 찾아오고 여름밤의 낭만과 설렘의 추억을 선물할 야외 공연은 6월‘뜨레 판타지’가 예정돼 있다.
이밖에 4개 예술단은 ‘브런치콘서트’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관객중심형 공연으로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브런치콘서트는 오는 22일 무용단 ‘舞作-춤을 짓다’를 시작으로 총 6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공연’은 예술단별로 30여회 이상 지역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조남호 문예운영과장은 “코로나19의 여파를 벗어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문화에 대한 욕구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런 수요에 맞게 청주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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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사업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예정자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예정자들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들의 접종을 독려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종여부 확인 후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입학 예정자 및 보호자에게 안내문자, 안내전화를 통해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12월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들에게 취학통지서와‘초등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중학교 입학 예정자에게는 초등학교에서 재학생에게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문’을 제공했다.
입학 전 확인 대상 예방접종은 초등학생 4종, 중학생은 3종 6차, 일본뇌염 사백신 5차 또는 생백신 2차, HPV 1차이다.
입학 예정자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 받은 기관에서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돼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았으면 입학 전까지 보건소·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완료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본인의 건강은 물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빠트린 예방접종이 없는지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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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고 나아가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한시적·경과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행정사무 보조 등이 있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근무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교통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이다.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동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기준 점수표에 의거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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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도서관 재개관, 노후화된 공간의 새로운 변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서원도서관은 17일 도서관 강당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장섭 국회의원,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청주시의회 의원, 직능단체장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 국악공연, 재개관사 및 축사, 어린이 오케스트라 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와 더불어 시민들의 재개관 축하인사와 느낀점, 바라는 점을 적는 참여행사인 ‘모두를 위한 도서관 Step Up’ 책 속 감정단어들을 다양한 색깔 비즈에 담아 표현하는 비즈 체험 ‘42가지 마음의 색깔’ 그림책 원화전시와 관련도서 북큐레이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도서체험’ ‘뒷이야기 상상하기’ 유설화 그림책 작가 강연 미디어 창작실에서 가상스튜디어 체험 등 5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서원도서관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로 35에 위치하고 있으며 폐쇄된 자료실 구조로 인한 열람좌석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시민 불편이 많아 리모델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2022년 6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공, 2022년 12월에 준공했다.
1층은 통합안내 데스크와 사무실, 강당이 있으며 2층은 영유아실과 어린이자료실·수유실, 3층은 일반자료실, 4층은 인문학 자료실, 매거진존, TV콘텐츠의방, 동아리실, 작가의방, 별치자료와 통신실이 설치돼 있다.
5층은 커뮤니티실로 휴식공간과 강의실 등 시민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새롭게 탈바꿈한 서원도서관이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문화와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운영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복합독서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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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공원 모래클리닝 강화, 더 안전하고 즐겁게
청주시, 어린이공원 모래클리닝 강화, 더 안전하고 즐겁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7일부터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143개소를 대상으로 모래클리닝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래클리닝 사업은 동물 배설물이나 각종 이물질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공원 내 모래 공간을 세척하고 살균 소독해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월, 5월, 7월, 9~10월 연 4회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공원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는 전년보다 추진 횟수를 1회 늘렸다.
세부 공정은 모래에 섞여 있는 쓰레기 등 이물질 분류 1차 소독 작업 모래 뒤집기 고온 스팀 살균 2차 소독 작업 기생충 검사 및 정리 순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 모래클리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용역’을 지난 1월부터 추진해 12월까지 매월 1회씩 어린이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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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돗물, 첫 이름 공모
청주시 수돗물, 첫 이름 공모
[세종타임즈]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청주시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지도 향상을 위해 수돗물 브랜드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3월 10일까지이며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최우수 300만원, 우수 각 70만원, 장려 각 2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지역 전통시장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에서 이미지 친근성 상징성 3개 항목을 심사 후 6개 후보를 선정한다.
선정된 6개 후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주시선을 통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현장 선호도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5월 중 심사위원 점수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수돗물이 이번 공모로 다시 태어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로 브랜드명이 결정되면 브랜드에 어울리는 BI를 제작해 청주시 수돗물의 홍보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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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 유망중소기업 20개사 선정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기술, 경영, 판매력이 우수한 지역 내 중소기업 20개사를 ‘2023 청주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기업은 리스광시스템 오디에스다이아몬드 디씨에스이엔지 에이치에스쏠라에너지 세종하이텍 태웅이엔에스 제이투케이바이오 엔피에스 웃샘 에이티에스 삼보씨엠티 본시스 서진씨엔에스 서광기계 우원중공업 송정 세본 에니아소프트 공영엔지니어링 농업회사법인고가네 총 20개 기업이다.
해당기업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년 동안 청주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 받는다.
인증기간 동안 경영안정자금 신청 시 이자보전 5년 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찾아가는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는 오는 23일에 개최 예정인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유망중소기업 선정공고를 통해 총 42개사의 신청을 받았다.
최종 접수된 업체 중 서류통과 및 기준점수를 충족한 20개사를 엄선하고 기업 애로해소 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업체를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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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예방으로 아동학대 신고는 줄이고 대응력 높인다
선제적 예방으로 아동학대 신고는 줄이고 대응력 높인다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부터 학대 조기 발견 및 아동 보호까지 통합적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대비 예산은 39% 증가했고 학대피해아동쉼터 1개소 확충, 다양한 채널을 통한 위기아동 발굴과 시민 밀착형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통해 아동학대 감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청주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9명이 24시간 아동학대 현장조사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야간·휴일 등에도 신고가 들어오면 지체 없이 전담공무원 2인 1조가 경찰과 함께 출동해 조사를 진행한다.
현장조사 후 사례판단을 통해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계획을 수립, 아동의 일시보호 조치 등을 결정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사례관리를 연계해 학대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작년 12월 기준 총 651건의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조사했고 이중 348건을 아동학대 사례관리로 연계했다.
학대피해아동쉼터 1개소를 7월 중 개소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충한다.
쉼터에서는 학대피해로 가정과 분리된 아동에게 3 ~ 9개월 간 집중 심리 치료 및 회복, 일상생활, 교육, 정서 지원, 원가정 복귀 지원을 한다.
작년에는 일시보호 조치 된 아동 40명에 대해 학대피해후유증 완화를 위한 보호를 지원했다.
아동학대 신고로 인한 분리보호는 아동의 연령, 특성, 입소 시기 및 기간을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시적으로 입소아동이 집중 될 경우 아동의 생활 불편, 종사자의 업무 피로도 누적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쉼터 추가 설치는 피해아동의 개별 보호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e아동행복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장기결석, 영유아 건강검진 미시행, 아동 수당 미신청 가구 등 학대 고위험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분기별로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발굴된 위기아동 가정을 방문해 양육상황을 점검한다.
2022년에는 1,890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해 49건의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조치를 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과 월 1회 정기적 협의체 회의를 열어 위기아동 정보를 공유하고 학대 예방 및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사항을 지속 논의한다.
다양한 양육자들을 위한 특색 있는 홍보도 추진한다.
다문화 가정 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외국어 안내문을 제작해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 3월 중 배포 예정이다.
또한 손자녀 양육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양육환경을 반영해 노인대학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도 4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밀착형 홍보를 위해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 거리나 공원의 로고젝터, 버스정보시스템, 공동주택 내 엘리베이터 영상 광고판을 활용해 송출한다.
5월 어린이날과 11월 아동학대예방의 날 주간에는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아동 관련 행사 공동 추진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학대 위기 아동의 선제적 발굴 및 통합 지원을 통해 아동 이익 최우선의 원칙에 기반한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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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흥덕야구장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착공
청주시,‘흥덕야구장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착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흥덕야구장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오는 3월에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흥덕구 복대동 주변 극심한 주차난과 무분별한 주차질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결하고자 복대동 288-128번지 일원 에 주차면수 559면의 공한지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은 해당 부지가 별도로 개발되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하는 주차장이며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며 6월 중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임시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