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
2026-03-06 08:07:19
-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 올해 보육예산 3,279억원 투입
-
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
청주시 드림스타트, '아이들 꿈 향한 첫걸음 프로젝트' 추진
-
청주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1,460대 지원
-
청주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공예도시 부문 수상
-
청주시, 무보험 운행 차량 지난해 314건 검찰 송치
-
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
-
청주시 장사 수요 증가 선제 대응, 장사 인프라 확충 본격화
-
청주시 '혁신발굴단 난장판' 출범 조직문화 개선 시동
MORE NEWS
-
청주시,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에 최선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소요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 등에게 인증비용을 지원해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기간 중 인증서를 발급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검사와 인증을 위한 수수료, 토양·수질 및 잔류농약 검사비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인증서 사본과 검사비 납부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인증 여부 등을 확인 후 월별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영농 부담을 줄여주고 농가 소득 향상의 도움이 될 지원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청주시, 지난해 초미세먼지 역대 최저치 관측
청주시, 지난해 초미세먼지 역대 최저치 관측
[세종타임즈] 지난해 청주시의 대기 질이 2015년 미세먼지 관측 이래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지난해 청주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0㎍/㎥으로 관측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21㎍/㎥보다 1㎍/㎥ 낮아진 수치며 초미세먼지를 최초로 관측한 2015년 30㎍/㎥보다 33%가 개선된 것으로 역대 최저치다.
미세먼지 농도 역대 최저치를 달성하기 위해 시는 어떤 노력을 했을까? 시는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청주를 만들고자 시정 전반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에는 미세먼지 배출원 및 중점과제별로 구분해 사업장관리 이동오염원 관리 생활주변 배출원 관리 그린인프라 조성 시민건강보호 및 참여 기반 확충 및 협력 등 6개 분야 총 38개의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1천 397억원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저공해 조치 무공해 자동차 보급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등이 있다.
또한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되면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중점 관리하고자 매년 12월 ~ 3월까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위기대응 단계별 조치가 이뤄진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청주시의 초미세먼지‘나쁨’일수는 2016년 105일에서 지난해 39일에 그쳐 63%이상 감소했고 ‘좋음’일수는 104일에서 155일로 증가했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2019년 13회 이후로 지난해에는 1회로 그치는 등 대폭 감소했다.
청주시는 국토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고 동고서저의 침식분지 지형으로 인해 대기정체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지리적 위치상 중국 미세먼지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청주시는 지리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내부요인인 사업장, 이동오염원 등 핵심 배출원을 중점관리하는 등 고군분투 해왔다.
유사한 환경의 다른 도시와 비교해도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6년 연속 미세먼지 농도감소라는 성과를 얻어냄으로써 ‘미세먼지의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등 시민들의 동참 또한 절실하다.
2023년에도 실현 가능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함으로써,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청주 조성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전면 해제가 논의 될 만큼 일상회복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코로나19와 미세먼지를 잊고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기환경 조성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
청주시, 시민이 편리한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총력
청주시, 시민이 편리한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총력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시민들이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토지행정 인프라 구축과 관리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토지행정 인프라 관련 사업은 개발부담금 부과,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지적재조사사업, 도로명주소 부여 등이 있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토지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 일부를 환수하고 이를 배분해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1990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부과대상 사업은 도시지역 990㎡ 이상,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의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다.
부과대상 면적 미만을 개발할 경우라도 동일인이 5년 이내에 연접한 토지에 사실상 분할해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합산 면적이 부과대상 면적을 초과하면 개발이익의 25%를 부담금으로 산정한다.
청주시는 최근 3년간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사업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2022년의 경우 개발부담금 검토 4,401건 중 280건에 대해 66억 9천여만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했다.
이는 2021년 검토 3,678건과 부과 240건으로 전국 7위였던 것보다 20%가 증가한 양이다.
청주시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교통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를 수행하고 정확한 정책 결정 지원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해당 용역을 2월부터 착수해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 1회 업데이트 되던 항공영상의 최신성 유지를 위해 토지 이용, 지형, 지물이 바뀐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수시로 제작해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토지대장, 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각종 부동산 정보와 항공사진 등 공간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지도모아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폐쇄돼 없어진 지번에 대해서도 연혁정보, 폐쇄 토지 사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시설물 관리로 과잉 교체, 반복 수리 등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소규모 공공시설 관리시스템의 구축을 추진 중이다.
청주시는 현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36개 지구, 15,166필지, 1천649만㎡에 국비 31억여 원을 확보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60개지구, 2만 711필지, 2천80만㎡에 달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성공리에 완료해 불부합지로 발생하는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계조정을 통해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이용 가치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적재조사사업 절차는 사업지구지정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지적확정 예정조서 통보, 경계 결정, 공부정리, 조정금 산정 및 지급 등의 2년여 간의 절차를 통해 최종 사업이 완료된다.
2022년도 사업지구인 상당구 방서지구 등 21개 지구, 8,602필지, 891만 7천㎡은 순탄하게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도 15개구, 6,514필지, 757만 3천㎡는 현재 동의서 징구 중이며 3월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할 계획으로 내년도 10월까지 사업기간을 앞당겨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시설물에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재난·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해당 위치를 특정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2021년 6월 도로명주소법이 개정돼 건물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물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사고 발생 시 긴급 출동과 신속 대응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11종 3,010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육교승강기, 둔치주차장, 지진옥외대피장소,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졸음쉼터, 소규모도시공원, 비상급수시설, 인명주소함, 노외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등 11종이다.
2023년에는 무인안심택배함, 심장제세동기 등 5종의 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과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토지행정 인프라 관련 사업은 눈에 직접 보이지 않지만 시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2023-02-21
-
청주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지원 협약 체결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금융기관들과‘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허은영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8개 금융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은 4.99% 고정금리 상품을 만들고 시에서 3% 이차보전을 지원할 경우 소상공인은 1.99%의 대출이자만 부담하게 되는 1%대 초저금리 대출지원을 실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민선8기 이범석 청주시장 공약사업으로 올해 지원규모는 600억원이다.
시는 2월과 8월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예약 후 예약일에 충북신용보증재단으로 방문해 상담 및 접수를 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 이내이고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이며 중도상환수수료 또한 전 기간 면제다.
은행결정 대출금리 중 3%를 최대 3년간 시에서 지원한다.
청주시는 이외에도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연리 3%를 3년간 지원하는‘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1천 200억원 규모의‘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해 연리 3%를 3년에서 5년간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위기 돌파를 위한 사업들도 실시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소상공인을 위한 초저금리 대출지원을 통해 고물가 ·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
이범석 청주시장,‘청년 고용 개선을 위한 청년정책 점검 및 발굴’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청년 고용 개선을 위한 청년정책 점검 및 발굴’주문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년 고용 개선을 위한 청년정책 점검 및 발굴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0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최근 고용상황이 좋지 않아 청년 취업이 매우 어려운 때이다”며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을 높일 수 있도록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책을 발굴해 꼼꼼하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해빙기가 다가옴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며 “다음주 예정된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에 대비해 사업장 중심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강원도 고성 화암사에 화재로 법당이 전소되는 일이 있었다”며 “우리지역 문화재도 화재가 나지 않도록 소방설비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AI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라 최근 쳇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큰 기대를 주기도 하고 걱정도 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 AI 기술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차문제 개선을 위해 현재 동남지구는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성안길, 산남지구, 하복대 등도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속도감 있게 진행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2-20
-
청주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희망 공동체 모집
청주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희망 공동체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0동체를 4랑하는 사람들의 3터 아파트공동체’ 참여 희망 공동체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공동체 문화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될 시 공동체 사업 진행비 25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대상은 공유 활동공간을 보유한 같은 아파트 입주민 5인 이상의 모임이다.
신청은 청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현장방문과 서류심사를 통해 5개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청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지역 기관과의 연계 및 아파트공동체 네트워크 모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23-02-20
-
청주시,‘성안길 K-pop 랜덤플레이댄스’개최
청주시,‘성안길 K-pop 랜덤플레이댄스’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성안길 시네마거리에서 K-pop 랜덤플레이 댄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랜덤플레이댄스는 K-pop을 좋아하는 해외팬들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문화로 평범한 광장, 일상의 도로에서 음악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즉흥적으로 참여해 춤을 추는 참여형 콘텐츠다.
이번 랜덤플레이댄스에는 8인조 아이돌그룹 E'LAST와 외국인유학생 댄스팀 ODDVISION이 행사에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동감 넘치는 랜덤플레이댄스 현장을 담은 영상은 청주시 관광유튜브 채널‘여긴어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독특하고 새로운 경험에 열광하는 트렌드에 맞춘 랜덤플레이댄스 개최로 성안길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해 청주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20
-
이범석 청주시장,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사항 설명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편리한 노선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 중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의 방향과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2021년 전국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대중교통체계 변화 미비와 신규개발지 확대 등 도시공간 구조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청주시 시내버스는 T자 도로에 집중된 노선, 신규개발지역 노선 부족, 긴 배차간격으로 인한 서비스 미흡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마련했다.
이번 노선개편에서는 ‘행복한 시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청주시내버스’라는 비전 아래‘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효율적이고’라는 목표가 제시됐다.
중점 개편사항은 지선·간선체계 도입 신규개발지역 노선 신설 및 확대 읍면지역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 도입이다.
특히 시내를 중심으로 한 간선 노선에서 중복된 노선을 통·폐합하고 간선과 연계된 외곽지역 지선을 확대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노선개편에서는 종전 137개 노선을 102개로 통·폐합한다.
세부적으로는 간선 40개, 지선 및 순환 54개, 급행 4개, 좌석 4개로 나뉜다.
이 중 주요 15개 노선은 출퇴근시간 배차 간격을 조정해 운행횟수를 22% 확대할 예정이다.
오창읍, 오송읍, 홍골지구, 동남지구, 율량동, 송절동 등 신규개발지역에는 노선을 신설 및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영버스가 운행되던 읍면지역에는 전국 최초로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를 도입한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기존 공영버스와 다르게 정해진 노선, 운행시간표 없이 이용수요에 맞춰 탄력적 운행이 가능한 운송 체계다.
읍면지역 공영버스를 수요응답형 버스로 대체하되, 지역별 대중교통 서비스 공급 및 수익성을 고려해 오는 7월부터 단계별로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오송읍에서 수요응답형 버스 4대를 시범 운행 중에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이용수요는 2.7배 증가한 반면에 대기시간은 4.5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만족도조사에서는 청주콜버스 선호도 긍정적 답변이 84.9%, 기존 노선 대비 만족도 긍정적 답변이 64.8%를 각각 차지했다.
이렇게 노선개편이 시행되면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가 좋아진다.
첫째,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중복도가 높은 노선은 통폐합해서 간결히 하고 이용수요가 높은 주요노선은 운행횟수를 증가시켜 버스이용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버스노선이 부족하거나 없었던 신규도시개발지역의 버스이용이 편리해진다.
셋째, 읍면지역은 청주콜버스로 언제든 이동할 수 있다.
2시간 정도마다 다니던 공영버스를 대신해 원하는 시간에 읍면소재지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교통카드 데이터 이력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석과 시민 및 기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면서 진행됐다”며 “노선개편을 시 홈페이지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공개하고 다시 한번 의견수렴을 추진해 최종안을 확정하고 오는 10월 노선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선 통·폐합으로 일부 노선은 환승을 해야 하는 등 시행 초기 다소 불편이 따를 수도 있다”며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 체계를 갖추도록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선개편에 관한 시민 의견 조사에서는 노선 확대 22.8% 배차간격 개선 19.5% 출퇴근 버스 증차 6.7%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
2023-02-20
-
2023 청주독서대전 ‘타이포셔너리 공모전’ 개최
2023 청주독서대전 ‘타이포셔너리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2023 청주독서대전의 사전 행사인 ‘타이포셔너리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포셔너리는 타이포그래피와 딕셔너리의 줄임말로 단어의 의미와 관련된 그림을 글자에 표현해 보는 사람이 단어의 뜻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공모는 유·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접수받으며 작품은 8절 또는 4절 크기의 지면을 활용하거나 디지털로 작업한 것도 인정한다.
‘청주독서대전’ 축제명을 타이포셔너리로 꾸며주면 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 이나 우편 발송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평가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2023 청주독서대전 본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분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에게는 총 200만원의 상금과 청주시장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타이포셔너리 공모 이외에도 4월 본 축제에 저자강연, 공연, 체험부스, 그림책·인형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청주독서대전은 ‘우리 서로 만나볼까?’를 주제로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 및 서점 일원에서 펼쳐지는 독서 축제다.
2023-02-20
-
청주시, 20일부터 전기차·수소차 구매 지원 시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무공해차 보급 촉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수소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3,596대로 차종별로 전기승용차 2,496대, 전기화물차 709대, 전기중형승합차 11대, 수소전기차 380대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36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900만원, 전기중형승합차는 최대 1억원을 차등 지원하며 수소전기차는 3,3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전기차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신청을 받으며 수요가 집중되는 상반기에 2,311대를 우선 지원하고 잔여 905대와 상반기에 소진되지 않은 물량을 더해 7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수소차는 상반기에 380대 모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청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청주시 소재의 법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법인 등은 전기·수소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지원 시스템으로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급된다.
재지원 제한기간 내에 개인 1대, 법인 1대까지 지원되며 2대 이상 구매 예정인 법인은 한국환경공단에 별도로 신청 해야 한다.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 어린이통학차량 목적 구매자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주행거리가 많은 택시는 승용 물량의 20%를 별도로 배정해 국고보조금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전체 화물 물량의 20%를 택배 등 운송사업에 사용될 물량으로 별도 배정해 보급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이 기간 내에는 타지자체로의 차량 이전과 말소등록이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