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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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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식품부‘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 선정
청주시, 농식품부‘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북이면 장양1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농촌공간 재생을 목적으로 농촌마을의 축사, 공장, 빈집 등을 철거 또는 이전하고 그 공간에 복합문화센터, 마을공원 등과 같은 생활SOC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이면 장양1리 마을은 축사 악취로 인해 지역 주민이 고통을 호소하는 민원이 오랜 기간 끊이지 않은 곳으로 이번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117억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한다.
약 33,053㎡ 규모의 돼지와 소축사를 철거하고 경관농지를 조성한다.
또한 마을 한가운데에 18년 동안 방치되고 있는 폐창고 부지 3,341㎡를 매입 후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주민의 심신치유 프로그램, 건강관리실, 동아리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공모에 선정된 것은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결실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축사 악취를 해결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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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강한 수돗물 공급 위해 수도시설에 힘 쏟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건강한 물 복지 실현을 목표로 총 7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돗물의 수량과 수질을 개선코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과 상수도 현대화사업, 노후관 개량공사 등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수질·수량관리가 가능토록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국비 140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되며 상수도 관로상 주요 지점에 자동수질 계측장치, 유량감시 시스템, 재염소설비와 자동드레인, 관세척 등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수질 이상 시 신속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스마트미터 설치로 원격검침이 가능해져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정밀여과장치 및 자동트레인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에 구축사업은 완료 될 예정이다.
시는 가덕·미원·남이면 일원 등에 매설된 20년 이상 노후 상수관을 정비하고 청주시 전역의 상수도 관망을 27개로 중블록화하는 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올해는 137억원을 투입해 상반기에는 낭성, 미원, 일신, 성산, 남이, 가덕, 문동 등 7개 지역을 중블록화하고 하반기에는 금천, 율량, 지북, 동남, 증평, 가경, 개신, 휴암, 강내, 궁현, 오송생명, 오송2산단, 옥산, 옥산가락, 옥산산단, 오창산단, 오창2산단, 내수, 형동, 광역1, 광역11 등 21개 지역을 중블록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효율적으로 유량을 감시·제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상반기 내 예정된 7개 지역에 중블록화를 추진 중이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127억원을 투입해 우암내덕 1·2지구, 운천지구, 북문로지구 등 4개소에 노후관 개량공사를 추진 중이다.
또 청주고등학교 일원의 노후관 세척공사와 용암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일원의 노후관 갱생공사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항시 유수율 90% 이상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경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청주시 모든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필요한 만큼 분야별 수도시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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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첫 번째’계절근로자 입국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5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은 지난해 12월 청주시와 라오스 싸이세타시 간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되는 것은 통합 청주시 이후 첫 번째이다.
이들은 관내 딸기, 오이, 애호박 등 11개 시설하우스 농가에 배정돼, 최대 5개월 간 농촌 일손에 보탬이 된 후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가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전문 기술 등을 습득할 수 있다.
시는 인건비 상승과 코로나19 이후 부족해진 농촌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을 추진해왔다.
2022년 12월 라오스 싸이세타시와의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2월 필리핀 산타리타시와도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현상 심화, 농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농번기 일손이 부족해서 농가들이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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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 실시
청주시, 시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오는 22일을 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청주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생활의 다변화,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각종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라 쓰레기 배출, 줄이기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는 하천, 저수지, 주차장, 도로 공원, 등산로 등 환경 정비가 필요한 취약지역 100여 곳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직능단체, 공공기관, 기업체 등 모든 시민과 함께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봄맞이 대청소의 날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읍·면·동에서 진행하는 지역 청소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봄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운영해 22일 대청소의 날에 참여가 어려운 학교·공공기관·기업체 등 사업장 500여 곳도 자체적으로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하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통해 그간 곳곳에 묵혀 있던 쓰레기를 줍고 우리의 마음까지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민·관이 하나 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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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기 좋은 청주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15일 첨단문화산업단지 북카페에서 청년 창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 간담회에는 제조업, 예술 분야, 건설업, 교육서비스업, 디지털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는 청년 창업인 12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청년들이 창업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그것을 극복해낸 성공전략에 대해 들어보고 시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여자 중 제조업을 하는 한 청년은 직접 생산한 제품을 가져와 나눠주며 홍보를 하기도 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현장에서 느꼈던 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들이 해제되면서 청년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젊은 창업인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잠시나마 들여다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주시는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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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복대동 산업단지 주변‘공기 질’확 좋아진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복대·송정동 산업단지 주변의 공기 질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경수 농협사료대표이사는 1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송정동 사료공장 투자 및 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현 송정동 사료공장의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로 이전 이전지역 인접거주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자재 구매 등이다.
시는 사료공장 이전으로 복대동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한 신도심 일원의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 송정동 농협사료 충청지사는 1984년 2월 개장한 이래 약 40여년 간 충청남·북도와 경기도 및 경상북도 일원으로 비육,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료 등을 생산 공급해 왔다.
하지만, 급격한 도시 확장으로 주변 지역에 약 15,0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고 청주·청원 행정구역 통합 이후 현 위치는 도심의 중앙부가 됐다.
그 동안 노후시설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해 주변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은 정주환경 문제의 해결을 시에 강력히 요구해 왔다.
대로변 노후된 외관 또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로 지적돼 왔다.
청주시도 문제점은 오래전부터 파악하고 있었으나, 외곽 이전 말고는 딱히 해결책이 없었고 농협사료 측도 협소한 현 부지의 확장성 한계 문제와 이전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난 2월 이범석 시장은 공장 바로 옆에 건립중인 행복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담당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시는 외곽에 추진중인 산업단지 중에서 복수의 이전 대상부지를 물색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농협사료 측과 산단 시행자 측과의 비공개 협상에 착수했다.
시는 입주 가능한 업종코드 부여 문제, 분양가 조정, 이전 시설의 냄새 원천 차단을 위한 적용공법을 검토하고 최근 준공한 타 지역 사료공장을 방문해 냄새 발생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이전 부지 지역주민의 우선 고용문제 등을 꼼꼼히 따지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최근 최종적인 이전 합의를 이뤄냈다.
이번 이전협약을 통해 농협사료 충청지사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약 13,000평 규모로 총 863억원을 투자해 법령보다 강화된 첨단 공정을 갖춘 13층의 친환경 스마트공장을 건립키로 했다.
금년 중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초에 착공해 2026년 상반기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대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그 동안 쾌쾌한 냄새가 비오는 날이면 더욱 심했었는데 거주환경이 개선된다니 크게 환영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해 준 청주시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산업단지에 위치한 냄새 유발공장 이전으로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이전 지역 주민의 고용창출과 지역발전으로 윈윈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히면서 “도심 산업단지가 시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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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역사를 따라 아시아 여행을 떠나볼까요?
옷의 역사를 따라 아시아 여행을 떠나볼까요?
[세종타임즈] 청주고인쇄박물관이 ‘2023년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의 주제는 ‘옷으로 만나는 아시아’이다.
교육 내용은 인간과 꾸밈의 문화 삼국에서 통일신라로의 복식 변화 몽골풍과 고려양 조선시대의 왕실 혼례와 복식 한국 교복의 문화사 그림으로 만나는 중국 복식의 역사 일본의 전통복식 아시아 북방유목민족의 복식 문화 등이다.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인원은 15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된다.
강좌는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열린다.
현장강좌를 듣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청주고인쇄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문화강좌를 통해 아시아의 옷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평생학습을 위해 흥미로운 주제의 문화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은 2020년부터 ‘동·서양의 의식주 시리즈’라는 주제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옷으로 만나는 아시아’는 동·서양의 건축 문화, 동·서양의 음식 문화 강좌에 이어 다섯 번째 시리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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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도서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청주서원도서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서원도서관이 ‘2023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도서관에 문인이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인의 일자리 및 안정적 창작 여건을 제공해 해당 지역의 문학 수요 창출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청주서원도서관은 4층 ‘작가의 방’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상주작가에게 제공하고 지역의 문학발전 및 도서관과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상주작가 인건비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청주서원도서관은 14일부터 오는 20일 저녁 6시까지 상주 작가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개인 작품집 1권 이상 발간 실적이 있는 자 등단한지 3년 이상 된 현재 창작 활동 중인 문인 각종 문학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유경험자 또는 운영이 가능한 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도서관 담당자는“이번 공모 사업으로 상주 작가의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 독서 생활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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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북지역본부, 학용품세트 기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14일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학용품 130세트를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장, 이정표 농협충북본부장, 황종연 충북농협은행본부장, 김은영 농협시금고지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학용품세트는 청주시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행복과 희망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다.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우리농업 지키기 활동 농업인 복지증진사업 농촌사회 공헌활동 국제교류 문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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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0일 문화제조창 꿀단지가 열린다
매월 20일 문화제조창 꿀단지가 열린다
[세종타임즈] 온 청주를 장날로 만들었던 그때 그 시절의 기분 좋은 들썩임이 문화제조창에서 재현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0일마다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제조창이 연초제조창이었던 시절, 3천여명 근로자들의 월급날마다 청주 경기 전체가 활기를 얻었던 것에서 착안했다.
청주문화재단과 청주시청 임시청사 등 현 문화제조창 근무자들의 월급날인 매월 20일을 ‘허니데이’로 지정하고 시민 모두가 꿀잼 가득한 문화장날을 만끽하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잃었던 일상의 활기를 완전히 회복하고자 기획됐다.
신혼여행만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이머시브 투어 ‘허니문’ 삶에 달콤함을 더하는 강연 한 스푼 ‘달달한 인문학’ 시민부터 유명인사까지 애장품 경매로 나눔을 실천하는 ‘달달한 옥션’ 전 세계 35만 구독자를 가진 딩가딩가스튜디오와 문화제조창의 만남 ‘허니 투 댄스’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전시·체험 ‘이달의 로크존’ 공예에서 예술교육까지 원데이 클래스로 만나는 ‘별걸 다 해본 데이DAY’ ‘달달한 마켓’‘달달한 야시장’ 등 다양한 공연과 야간 전시관람이 ‘허니데이’마다 오전 11시에서 저녁 8시까지 문화제조창을 빈틈없는 즐거움으로 채울 예정이다.
오는 20일은 ‘맛보기DAY’로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5개 대표 프로그램이 문화제조창 본관 1층과 야외광장을 꿀잼으로 물들인다.
‘달달한 옥션’에서는 청주시한국공예관 입주작가들의 공예작품과 K리그2 최다 관중몰이에 나선 충북청주FC 리미티드 에디션 등이 나눔을 위한 기부물품으로 접수돼 치열한 낙찰 경쟁을 예고했다.
‘달달한 옥션’의 구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달달한 인문학’에서는 시인 도종환 국회의원의 문학 강연이 기다리고 있다.
‘이달의 로크존’에서는 직접 꿀벌을 키우며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로컬크리에이터 ‘해밀당’이 밀랍 초·타블렛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허니 투 댄스’는 오후 5시부터 K-POP댄스의 장을 펼친다.
문화제조창 주변 상권과 상생·나눔을 도모하는 ‘허니 소사이어티’도 이날 출발을 알린다.
‘허니 소사이어티’는 ‘허니데이’마다 매출의 2%를 기부하는 상인클럽이다.
회원들에게는 꾸준한 매출 상승을 위한 우선 이용제와 홍보 등의 예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하루의 고단함을 맛있게 달래줄 치맥부터 다양한 굿즈 증정까지 첫 ‘허니데이’를 기념한 현장 이벤트들도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당일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문화 커뮤니티 플랫폼 클레이에 완주를 인증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장에서 닭강정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지역 작가의 공예품을 구매하면 맥주에 피크닉 세트·공예DIY키트가 따라오는 ‘크래프트 비어’이벤트와 스탬프 수에 따라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제대로 달달한 ‘허니데이’가 될 전망이다.
청주문화재단 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연초제조창이 청주의 근대 경제를 이끌었던 것처럼 문화제조창을 통해 문화경제를 북돋고 시민 모두가 즐겁고 살맛나는 청주를 만들고자 한다”며 “공간을 찾아 문화로 소비하는 MZ세대부터 월급날하면 아버지 손에 들려있던 통닭이 떠오르는 추억의 세대까지, 매월 20일 허니데이의 주인공이 돼달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