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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
2026-03-06 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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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 올해 보육예산 3,27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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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청호에 뱀장어 치어 방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내수면 수산자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6일 문의면 대청호 수면에 뱀장어 치어 3,2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충북내수면연구소로부터 유전자검사와 전염병 검사를 마친 전장 10cm 이상의 우량한 극동산 뱀장어이다.
대청호에는 어류의 산란을 돕기 위해 인공 산란장이 설치돼 있고 시는 매년 대청호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배스, 블루길의 개체 수가 점차 감소되고 있어 토종어류의 서식지로 적합하다.
시 관계자는 “대청호의 균형 있는 생태계와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토종어류 치어 방류, 교란어종 퇴치, 불법어업 행위 단속 등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청호 수면에 뱀장어와 쏘가리, 동자개를 69,200여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와 어민들의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금년도에도 뱀장어를 포함해 쏘가리, 동자개를 방류할 예정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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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문화행사 개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6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상당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2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상당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문화공연의 관람기회를 제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시 힘차게 시니어 한마당’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국악예술단 소리뫼의 ‘울엄마’ 마당극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으며 90분의 공연시간 내내 어르신들의 박수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범석 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상당시니어클럽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철 날씨에 안전하고 무탈하게 일자리사업을 수행해주시기 바라며 민선8기 청주시는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당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총 21개 사업단 1,364명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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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차전지 산업, 전문인력 양성으로 날개 달아
청주시 이차전지 산업, 전문인력 양성으로 날개 달아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대규모 국비 인력양성 사업을 유치하며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날개를 달게 됐다.
청주시는 충북대학교와 충청북도·청주시 컨소시엄이 교육부가 공모한 첨단 분야 혁신 융합대학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돼 국가 수준의 이차전지 핵심 인재 양성이 추진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26년까지 충북대를 주관으로 인하대, 가천대, 부산대, 경남정보대에 총 124개의 교과목이 개설된다.
참여 대학 학생들은 전공에 관계없이 이차전지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총 2천 9백여명의 전문 인력이 배출될 전망이다.
시는 이차전지 R&D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비와 지방비 1천억원을 투입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을 오는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소부장부터 완제품까지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인 기술개발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시는 추가 국비사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사업’과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 도전장을 내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유치가 성사되면 고도 분석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과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 개발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이차전지 첨단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해 모든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2030년 이차전지 세계 최강국 실현은 청주시가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청주시가 지정되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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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상반기 우수제안 10건 선정
청주시, 2023년 상반기 우수제안 10건 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5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안심사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제안 최종심사’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는 상반기에 접수된 501건의 제안 중 부서검토와 사전심사를 통과한 제안 10건을 대상으로 제안 발표와 심사로 진행됐으며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파급성,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적용해 심사했다.
심사 결과 동상 1건, 장려상 3건, 노력상 6건의 총 10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고 각 각 시민 제안 5건, 공무원 제안 5건이다.
동상으로는 ‘친환경자동차 하이패스 등 감면 등록 원스톱 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젊은세대들의 핫 플레이스, 초정행궁 활성화 방안’‘다양한 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주민등록증 발급 시 청소년정책꾸러미 증정’이 , 노력상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주페이 더블 환급제’‘빈집을 활용한 농촌 1년살이 귀농 체험 임대사업’‘시민이 행복해야 관광객이 꼬인다’‘보건소 산전검사 대상자 확대’ ‘공원 야간경관 개선 사업 ‘회전교차로 내 야간 조명 조형물 설치’이 차지했다.
‘친환경자동차 하이패스 등 감면 등록 원스톱 서비스’는 요즘 늘어나는 친환경자동차 사용자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챙기는 세심함과 전국 지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을 수상한 ‘젊은 세대들의 핫 플레이스, 초정행궁 활성화 방안’은 관내 고등학생 정현유의 제안으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초정행궁의 가치를 한껏 활용하고자 하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제안은 청소년들이 평소 즐기는 AR 게임 앱을 개발해 전통의 공간에 흥미를 더하고 초정행궁 곳곳에 맞춤형 전통체험 프로그램과 로컬푸드 매장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는 내용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역대 최다 응모로 마감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보여주신 청주시민의 제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심들이 모여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삶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우수제안의 적극 실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시민의 제안에 대한 열의와 수준, 이를 실행하는 공무원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에 제안활성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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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볏짚용 곤포사일리지 비닐 구입비 지원 접수
청주시, 볏짚용 곤포사일리지 비닐 구입비 지원 접수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볏짚의 사료가치 향상 및 수입 조사료·곡물 가격상승에 대응하고자 축산농가에 볏짚 곤포사일리지 비닐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볏짚 곤포사일리지’는 생 볏짚을 둥글게 말아 비닐로 밀봉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저장성을 부여한 것이며 건조 볏짚보다 사료적 가치가 높고 가축의 기호성도 좋다.
시는 총 4천여롤에 대한 예산 1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비닐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볏짚 곤포를 제조하는 100두 이하의 소 사육 농가이며 자부담은 50%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7월 7일까지 축사 소재지의 구청 산업교통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볏짚 곤포사일리지 비닐 지원이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경감을 위해 부존자원 활용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청주시는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사료작물 종자 구입비, 곤포 제조비, 사료재배농지 임차료 및 곤포 제조장비 지원 등에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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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행궁에서 피워내는 일상의 예술, 이효재의 ‘보자기 아트’
초정행궁에서 피워내는 일상의 예술, 이효재의 ‘보자기 아트’
[세종타임즈]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위치한 초정행궁이 최근 ‘보자기 아트’수강 열기로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
이 수업은 친환경 보자기를 활용해 품격있는 선물 포장 기법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와 예절교육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년 9월 초정 홍보대사로 임명된 한복디자이너 겸 세계적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씨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는 월 4회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초정행궁에서 진행된다.
시는 매월 수강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청주시청 관광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초정행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보자기 아트’ 수업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와 10명 내외인 정원에도 불구하고 2021년부터 지난 달까지 500여명이 수료하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도 수강 문의가 이어질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초정행궁은 세종대왕이 121일간 머무르며 초정약수로 안질을 치료하고 훈민정음의 마무리 작업을 한 의미 있는 공간으로 2020년 6월에 개장했다.
‘보자기 아트’의 강의를 맡은 한복디자이너 겸 세계적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씨는 초정을 홍보하고자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유튜브 방송으로 한복·바틱 패션쇼를 초정행궁에서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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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MZ세대의 참신한 제안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MZ 공무원과 이범석 청주시장이 한 자리에서 만났다.
시는 15일 흥덕구 운천신봉동의 한 식당에서 ‘2023. 청주시 소통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진행됐다.
소통 서포터즈 참여자들은 이범석 청주시장을 만나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과 고민거리부터 공직 선배에게 궁금한 사소한 이야기들까지 허심탄회한 질문을 이어나갔다.
이 시장 또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직 선배, 인생 선배로서 그간 경험해 온 지혜로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리 시에 MZ세대 공무원이 58%가 넘는다”며 “조직 내의 기성세대와 MZ세대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조직문화 혁신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소통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올해는 직급,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신청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평균나이 31.2세 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소통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시는 소통 서포터즈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의견을 반영해 조직이 유연하게 변모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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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올 스톱’ 비하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 재개
‘2년간 올 스톱’ 비하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 재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흥덕구 비하동에 추진 중인 비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약 2년간의 중지를 풀고 잔여공사를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공정률이 97%에 이르는 만큼 대부분의 공사는 완료됐지만 조합 내부사정과 공사 책임을 맡고 있는 시공사 간의 갈등으로 약 2년 전 공사가 중단됐다.
이에 근린공원 조성, 소방도로 개설, 어린이공원 조경시설물 보수 등의 작업을 남겨둔 상태에서 지난 2년 동안 사업은 진척되지 못하고 관리도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됐다.
이로 인해 비하지구의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불편을 호소하는 수많은 민원이 발생했다.
지난 2월, 이 같은 문제에 대해 보고받은 이범석 시장은 소송 등 복잡한 조합내부의 사정이 있더라도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한 해결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합과 시공사의 관계를 중재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공사 재착공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고 마침내 지난 6월 2일 청주시 입회하에 조합과 시공사가 변경계약서에 날인하면서 재착공을 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 말까지 잔여 공사를 완료하고 나머지 행정절차인 환지계획,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통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준공되면 공동주택 입주민의 토지 재산권행사가 가능하고 공공시설물도 청주시가 인수·관리하게 돼 시민 이용에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장기간 중단됐던 사업이 재개키로 합의에 이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토지주들이 조합을 만들어 환지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흥덕구 비하동 일원에 공동주택 1,495호, 단독주택 15호의 규모로 2018년 공사를 시작한 사업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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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시,‘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 외부 전문가, 용역수행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수행사의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중간 성과물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됐다.
제시된 의견으로는 주차장 등 부대시설 설치가 선행돼야 친수공간 조성 후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 주변 상권과의 연계방안 마련 우기 시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시정방침인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의 일환으로 무심천과 미호강을 생태·문화·힐링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무심천과 미호강에 각각 3개의 핵심 권역을 지정해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신속하게 추진 가능한 사업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남은 용역 기간 적극 반영해 무심천과 미호강을 청주시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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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네트워크 활성화 전시 개최
2023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네트워크 활성화 전시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용암동에 위치한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네트워크 활성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 후속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청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9기 입주작가 노경민과 프랑스, 벨기에, 서울에서 활동 중인 6기 입주작가 이수경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전시이다.
노경민 작가는 한국화 기법으로 장지에 붉은색을 사용해 욕망, 고립, 고독 등을 화면에 함축시키는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장지에 반복적으로 색을 올려 종이의 질감이 일어나게 하는 표현방식이 특징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 작품부터 미발표 신작까지 작품 30여 점을 1층 전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경 작가는 2021년부터 제작해 온 문패 시리즈 430여 점과 색면 추상 회화를 2층과 윈도우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주택가 대문 옆에 걸려있는 문패를 보고 호기심이 일었던 어릴 때의 추억에서부터 시작된 문패 시리즈는 같은 규격 안에서 다양한 선과 색의 조합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로비에서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접수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양화와 서양화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두 여성 작가의 독자적인 작품 감상 기회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입주작가들이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네트워크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07년부터 매년 입주작가를 모집해 국내외 시각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로 17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30여명의 예술가들을 지원했다.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