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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 폭설대비 재난대응 특화훈련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16일 삼한의 초록길 광장에서 폭설대비 재난대응 특화훈련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특화훈련은 이상기후의 증가로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난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한파특보가 잦은 지역 기상 특성을 반영해 기습적인 폭설 상황을 가정한 실전 제설 훈련으로 진행됐다.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원 및 타시군 참관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4륜형 제설기, 인도 제설기, 제설 송풍기 등 제설에 필요한 장비를 동원해 훈련상황 설정 보고 상황전파, 제설훈련, 강평 등의 순서로 훈련내용이 구성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항상 애써 오신 지역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제천시는 올해 다목적방제기 및 제설소풍기 등 방재단의 재난대응 능력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특화훈련으로 자율방재단이 더욱 화합하고 재난대응 능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위험지역을 예찰해 사전에 재난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겨울철 폭설로 인한 이면도로 제설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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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감초 신품종 국산화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제천시, 감초 신품종 국산화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신품종 감초 산업화 추진을 위한 감초 신품종 현장평가회 및 산업화 심포지엄이 15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와 신품종 감초 재배포장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국내 연구진이 육성한 국산 품종의 우수성 확인과 감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의 전시를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 동향을 파악하고 감초의 효능과 이용확대 방안, 신품종 감초 대량 증식 및 보급 확대 계획 등 심포지엄 주제발표를 통해 산업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기관별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천시는 재배농가와 한방관련산업계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신품종 감초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 농촌진흥청, 충북도기술원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품종 감초 생산 확대를 위해 관내 6개 농가 1ha 내외의 종근생산포장을 조성해 종근 증식을 개시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신품종 감초를 향후 4~5년 내 재배 면적을 50ha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종근 생산 확대와 재배농가 육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평가회와 심포지엄을 통해 신품종 감초의 안정적인 생산 확대와 관련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도출해 감초 국산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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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씨케이 마트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제천시, 씨케이 마트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11월부터 장락동에 위치한 씨케이 식자재마트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 코너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매장 코너의 개장은 제천 지역의 농업과 중대형 마트의 지역상생을 위해 추진됐다.
직매장 코너에는 제천지역에서 생산한 가공식품 50여종을 먼저 판매해, 시민들에게 제천 로컬푸드의 상품성을 홍보할 예정이며 점차적으로 신선채소와 과채류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씨케이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코너가 우리 지역 농업이 한층 더 안정화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제천시 농업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제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배추, 무, 알타리 등에 대한 장터행사를 열어 제천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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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 코레일 전북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 코레일 전북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코레일 전북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새로운 관광시장 확보를 위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 14일 오전 제천시청에서 김창규 제천시장과 윤동희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 전북본부 – 제천시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코레일 공식 인프라 활용 제천시 관광상품 개발 운영 제천 문화관광 연계상품 개발 운영 시티·러브투어 등 관광상품의 유기적 연계활동 강화 기관 간 행정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0월 30일 11월 2일 양일간 전북지역에서 678명의 단체 철도여행객이 제천시를 방문해 양 기관이 열차와 지역관광 자원을 연계한 대규모 관광객 모집 및 관광상품 운영에 공동이해를 갖게 되면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서울·경기, 경상권 등이 주류를 이루던 제천시의 주요 관광객 유입 지역을 호남지역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북지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와 코레일 전북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철도 관광상품은 ‘레츠코레일’, ‘코레일톡’ 등 코레일 공식 온라인 사이트 및 전북지역 주요 기차역 내 여행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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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제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14일 ‘제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제천시의회 시의원들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그간 연구용역 추진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추진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토론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의 5개년 제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광종합개발계획의 주된 내용으로는 기존의 ‘자연치유 도시’라는 관광 이미지에 ‘제천의 감성’을 입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관광개발 전략과 관광 브랜드 구축 전략이 포함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권역간 관광자원을 상호 연계하는 ‘제천 그랜드 투어 구축사업’과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한 ‘청풍권역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광권역간 연계 강화 방안 등 효율적인 관광자원 관리 방안 모색을 통해 제천시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가 가진 풍부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관광권역간 부족한 연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하루 더 여행하고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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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제천이전 조성사업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제천이전 조성사업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지난 2020년부터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온 되고 있는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제천이전 조성사업이 토지매입, 사업승인 고시, 건축인허가 승인 등 사전절차 이행을 마치고 충북개발공사 주관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신백동 44-2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등을 비롯한 충북도 및 제천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식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축사, 기공식 세레모니, 폐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치연수원 제천이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61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1,200여명 수용 가능한 대강당 등 교육공간, 직원 숙소동, 잔디 대운동장 등이 조성되며 지역 내 고용창출과 소비확대로 지역경제를 견인해 그동안 도심 외 지역으로 소외받아온 신백동의 지역발전과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타 교육기관과 달리 숙박시설을 배제해 교육 입교생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에 이어 향후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자치연수원 제천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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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수립
제천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수립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오는 16일‘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3개 학교 38개실 총 872명이 수험생이 응시하는 이번 시험에서 제천시는 수험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고자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 시험장 주변 소음 자제 강설·지진 등 기상악화 및 재난 발생 등에 행정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먼저 시험장 주변 노점상 및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고 대중교통 정체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고 주변 행사, 공사 등 소음 유발 행위를 금지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운영과 달리, 금년에는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화됨에 따라 별도의 조치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관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 하겠다”며“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규 제천시장은 당일 시험장 3개소를 모두 방문해 종합 행정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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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오는 16일 2024년도 ‘봉양옥전1지구’, ‘송학무도시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봉양읍 행정복지센터(10시)와 송학면 행정복지센터(오후 2시30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으로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최첨단 디지털 측량장비로 정밀한 측량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면 경계를 일치시킴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를 복원하는 사업이 아닌 현실경계대로 경계를 새로 정하는 사업으로 실시하게 될 경우 개인재산권(면적)의 변동이 발생하게 되며 이에따라 행정기관의 사업추진 의지와 해당지구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로 한다.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봉양옥전1지구(옥전리 292 일원), 송학무도시곡지구(송학면 무도리 1-1, 시곡리 871-1 일원) 총 2개 지구(2,273필지, 6,617,000㎡)를 선정하고 국비 4억4천9백만원을 들여 2025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내용을 설명하고 지적재조사의 전반적인 취지와 목적, 사업 실시 후의 효과 등을 전달해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 아울러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신청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숙희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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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원 확대로 시민 쾌적지수 향상
도심 공원 확대로 시민 쾌적지수 향상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도심지 내 녹색공간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심 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천시에서 금년도 도심 공원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공원사업은 도시공원 2개소 쌈지공원 5개소 생활밀착형 숲 7개소 산림공원 1개소 등 총 15개소이다.
우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장락제2근린공원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편입토지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3월까지 편입토지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시설공사에 착수해 2026년 12월 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백운 제1소공원은 2023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말 준공 될 예정이다.
또한, 도심 내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사업 중 고암, 신백 쌈지공원은 상반기에 조성이 완료됐으며 송학, 백운에 조성되는 쌈지공원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공사 추진중으로 오는 11월 말에 준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탄소 저감, 폭염 완화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권역 정원을 조성해, 탄소흡수원 확충 및 생태계 건강성 증진 등의 다양한 효과를 거둘수 있는 사업으로 총 7개소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15개소의 공원 조성사업 외에 2024년에는 10개소의 신규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도심 내 공원 조성을 확대해 시민들이 생활권 인근 어디에서나 녹색쉼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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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 2024년 준공 목표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 2024년 준공 목표
[세종타임즈] 수년간 제천시 동부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농기계임대사업소가 2024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임대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 확보를 거쳐 지난 8월 착공에 돌입했다.
제천시의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2009년 봉양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를 시작으로 2014년 남부, 2016년 중부, 2020년 북부 임대사업소가 순차적으로 건립되면서 농기계 구입 부담이 큰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70종 553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구 연한이 경과하고 임대할 수 없는 농기계를 우선 불용 처리하고 2024년 노후 농기계 교체 보조 사업을 통해 신규 농기계 구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임대 건수는 4,280건으로 2020년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시점보다 140% 증가했으며 매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농기계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최신 농기계를 구입하고 소규모 농가 및 다수의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는 농기계 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더불어 2021년 하반기부터 농기계 이용 수단이 없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운반 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령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서비스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농작업 대행서비스사업은 2022년 133건의 실적을 올렸고 올해는 상반기에 321건의 농작업을 추진해 고령농, 영세농등 일손 지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송학면 무도리에 건립되는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17,263㎡ 부지에 2층 규모의 본관과 비가림 보관시설, 농기계 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농기계 임대시설뿐만 아니라 농기계 교육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전 및 정비, 안전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송학면 농업인뿐만 아니라 주변 흑석동, 고암동, 의림지동 등에서도 이용하기 편리한 인프라와 입지를 갖추고 있어 그 동안 원거리에 있는 임대사업소를 이용해 오던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계 교육에 관한 전문 인력을 채용했고 2024년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준공되면 농기계에 미숙한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트랙터, 관리기, 굴삭기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지역이 고령화되고 일손 부족이 심화 될수록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와 같은 인프라 투자와 더불어, 농기계 운반 서비스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같은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