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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거버넌스 신규회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옥천군 청년 거버넌스’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거버넌스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신규 회원을 선발해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옥천군 소재 대학 재학·졸업생 △옥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옥천군 소재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정기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팀별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 참여, 연말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방문·이메일·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접수는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에서 가능하며 이메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9,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 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의 정책 참여는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며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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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환경규제 완화'2차 수변구역 해제'본격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대청호 환경규제 완화를 위한 2차 수변구역 해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군은 지난 2020년 첫 수변구역 해제 추진 이후 4년여 만에 2차 해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앞서 진행된 1차 해제를 통해 107필지, 7만1026㎡가 수변구역에서 해제됐지만, 미해제 지역에서는 여전히 개발 제한과 재산권 침해 등 지역발전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번 2차 해제 대상은 수변구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164필지와 1차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 571필지 등이다.군은 오는 7월까지 수계기금 2천만원을 투입해 수변구역 지형도면 고시 용역을 추진하고 해제 및 조정 대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중 배수설비를 설치한 건축물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질 영향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를 합리화한다는 방침이다.다만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의 소극적인 태도와 개정된 금강수계법에 따른 ‘조건부 승인’적용 논리가 향후 협의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이에 군은 타 지자체의 수변구역 해제 사례와 법률 해석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적 대응을 강화하고 충청북도와 환경부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20년 첫 추진 이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수변구역 해제가 단계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2차 해제를 통해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을 추가로 해제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수질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수변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오는 8월부터 수변구역 규제 개선을 위한 사전 업무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연내 수변구역 해제를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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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겨울철 불청객 수두·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옥천군보건소, 겨울철 불청객 수두·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하강과 함께 수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은 집단시설 내 감염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특히 영·유아 집단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전 연령층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두는 발열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보건소는 시설 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 조치와 함께,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겨 완전히 마를 때까지 등원 및 출근을 중단하는 등 집단 내 전파 차단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도 위생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취약시설 조리 종사자는 조리 전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어패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배식해야 한다.특히 구토물이 발생했을 경우 주변을 즉시 통제하고 염소계 소독제를 사용해 올바른 방법으로 소독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안내했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어린이집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에서 발생한 감염병은 집단 유행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모두가 내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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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청천 자전거도로 3.7km 준공
옥천군, 보청천 자전거도로 3.7km 준공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자전거도로는 기존에 이용 중이던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에 더해,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되는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한 것으로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다.이로써 기존 노선을 포함한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졌다.본 사업은 옥천군 지방하천인 보청천의 고수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조성됐으며 하천 내 흙콘크리트 구간 3.35km와 하천 제방 사면을 따라 설치된 데크로드 0.35km로 구성됐다.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개통된 보청천 자전거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됐으며 라이딩 도중 쉼터마다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의 명소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옥천군만이 보유한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군민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은 물론,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녹색 교통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부생활권에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아울러 보청천의 대표 명소인 ‘독산 상춘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를 조성하고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자전거길로 조성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생활형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친환경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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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도서관, 책으로 다시 시작하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가양도서관 개관에 이어 2026년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과 청산도서관 신규 개관을 앞두고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확장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정립하고 도서관이 군민의 일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통합·비전 슬로건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통합·비전 슬로건은 세 개 도서관을 하나로 잇는 공공도서관의 비전과 공공적 가치를 담은 문구를,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은 책 읽기와 도서관 이용을 친근하고 쉽게 표현한 문구를 대상으로 한다.응모 기간은 2월 10일까지이며 옥천군민 또는 직장·학교 소재지가 옥천군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1인당 부문별 최대 3안까지 제출 가능하다.접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네이버폼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2층 자료실에서도 현장 접수를 받는다.선정 결과는 2월 27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작에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새롭게 시작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정체성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책과 도서관이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옥천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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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기획하고 지역이 함께 키운다. 2026 청년이랑 참여프로그램 본격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년의 자율적 참여 확대와 정책 접근성 제고를 위해 청년센터 ‘청년이랑’을 중심으로 2026년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 청년이랑에서는 △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 △ 청년이랑 밥먹어랑, △ 취미ON·정책ON, △ 청년with 성과공유회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는 청년이 직접 강의 주제를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3명씩 총 6명의 청년 강사를 선발해 각 8회차의 강의를 운영하며 청년 강사의 역량 발굴과 지역 내 재능 공유를 지원한다.상반기 모집기간: 2026년 1월 27일 ~ 2. 8. / 청년이랑 인스타 설문폼 작성 ‘청년이랑 밥먹어랑’은 1인 가구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또래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과 관계 형성을 도모한다.모집기간: 2026. 3월 중 / 청년이랑 인스타 설문폼 작성 ‘취미ON·정책ON’은 청년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취미·소양 강의와 함께 일자리·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정보를 함께 안내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1월 28일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1회차 클래스를 시작으로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청년with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청년이랑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연말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12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각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 및 신청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청년이랑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랑을 중심으로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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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과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총 362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업비 중 3447만원은 1·2차로 나누어 예탁해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원하고 181만원은 현물 지원용으로 별도 확보해 긴급 수요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에서 24세 여성청소년이다.지원 금액은 월 1만 4000원이며 한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된 바우처 포인트는 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본인에게 맞는 위생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복지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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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군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무료법률상담은 생활 전반에 밀접한 △일반 법률 △일자리 △세무 △각종 인허가 분야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지난해에는 12회의 상담을 통해 89명의 군민이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무료법률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중 하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운영되며 이번 달은 오는 29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상담희망자가 많은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종합민원과 민원팀에 사전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무료법률상담 운영이 생활 밀착형 필수 서비스로서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6년 상담실 운영 일정’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9일 26일 26일 23일 28일 25일 30일 20일 10일 29일 26일 24일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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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복 가져 가세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세시풍속인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1일 ‘입춘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입춘첩 나눔 행사에는 정지용 시인의 정서를 계승하며 예술 진흥에 힘쓰고 있는 정지용멋글씨회 소속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직접 작성해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민화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자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체험 비용은 2000원부터 2만원까지 상이하다.군 관계자는 “입춘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새봄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전통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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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대채해 예방을 위한 위험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1월 28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사업장인 폐기물처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장이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임을 감안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인증 대상 기계·기구의 안전검사 실시 여부 △지게차 등 중장비 운행 시 충돌 위험 및 신호수 배치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및 보호구 지급·착용 여부 △겨울철 근로자 보온 대책과 건강상태 관리 여부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항이다.옥천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이나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 및 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으며 향후 동일한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황규철 군수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이후의 처벌보다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폐기물처리장과 같은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관리·감독자를 기존 93명에서 106명으로 확대·지정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감독자의 책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