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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하반기 모집 시작
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하반기 모집 시작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보건소에서 18일부터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하반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
25일부터 시작되는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은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기초 검사, 영상을 통한 스트레칭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체력 증진과 건강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약물 복용 중인 만 65세 이상 영동군민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 영동군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에서 선착순 50명을 대면 모집한다.
모집 정원 초과 시 사업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2025년 하반기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은 이달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40회 진행된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영상을 통한 스트레칭 교육이 시행되며 치매 진단검사와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보건소 내 통합건강관리사업과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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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4-H연합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 앞장서
영동군4-H연합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 앞장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4-H연합회는 12일 오는 9월 12일부터 개최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지속적인 홍보와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충청북도4-H연합회 회의를 이례적으로 영동군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당초 타 시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세계적인 행사인 국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영동군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동군 회원과 각 시군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영동군4-H연합회는 충북도 회원들에게 행사 전단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서 자발적으로 나서 지역 행사 홍보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박슬범 회장은 “영동군4-H연합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 각자 농업에 종사하며 제자리를 지키다가도 지역의 큰일이 생기면 한마음으로 뭉쳐 단합된 힘을 발휘해 왔다”며 “오는 9월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은 곧 영동의 성공이라는 목표 아래, 청년들의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 단위 행사를 영동에서 유치했다.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송홍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회원들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금언처럼 건전하고 성실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들의 밝은 표정에서 영동군과 대한민국 농업의 희망찬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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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 자연휴양림으로 놀러오세요” 25일 개장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으로 놀러오세요” 25일 개장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이 오는 25일부터 조기 개장한다.
영동군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 말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상수도 개량공사와 전기 시설 정비 공사가 조기 완공됨에 따라, 43개 객실을 개방해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휴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발 700m의 위치한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풍부한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로 산림욕장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사시사철 전국 각지의 휴양객들이 몰려드는 힐링 휴양지이다.
쾌적한 숙박시설과 더불어 주변에는 산책로도 있어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평일 민주지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료의 30%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맞아 더 나은 숙박시설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 예약 사이트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예약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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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 개최
영동군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양수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심의지역위원회'를 최초로 개최하고 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기본지원사업비 지원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강성규 영동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주민대표,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기본지원사업비 지원 계획’ 이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됐다.
이번 심의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건설 중인 영동양수발전소와 인접한 마을 주민들이 겪는 소음, 먼지, 교통 문제 등 생활 불편과 환경 피해를 직접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결정으로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실효성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은 피해를 감내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이자, 지역공동체의 회복과 상생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지원금이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기본 지원사업의 세부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전력 기금사업단의 사업 심의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 사업 우선순위 조정, 사업별 타당성 검토 등 후속 절차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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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향한 군민들의 따뜻한 응원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향한 군민들의 따뜻한 응원
[세종타임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붐 조성에 지역민들이 마음을 모으고 있다.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진행 중인 사전예매권 구매와 후원으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정 어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전예매권은 130개 기업·단체에서 총 105,766매가 판매돼, 영동군 인구의 두 배를 넘어섰다.
후원금도 9억 3천만원을 돌파해 애초 목표치였던 9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각 기관·단체, 기업, 지역 주민들까지 우리 행사는 우리가 응원한다는 분위기 속에 사전 예매 및 후원에 적극 동참하면서 군 전역에 성공 개최를 향한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읍·면 단위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등도 자발적으로 티켓 구매 와 후원 릴레이에 나서며 엑스포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들도 단체 구매와 후원에 동참하며 직원 복지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엑스포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엑스포는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문화 축제”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야말로 행사의 성공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다 앞으로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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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 지정… 충북 10개 지자체로 확대
영동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 지정… 충북 10개 지자체로 확대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충북도 내 7개 지자체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데 이어 청주시, 증평군, 영동군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충북의 교육발전특구는 총 10개 지자체로 확대 운영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지역 발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부의 정책 사업이다.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을 통해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특구 지정에 따라 영동군은 최대 30억원의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과 함께 지역 맞춤형 특례 등을 지원받게 된다.
영동군은‘인재가 자라고 정주 가치가 올라가는 교육특구, 영동’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교육청과 지역 기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교육발전특구 지정은 영동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영동군만의 차별화된 교육 체제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며“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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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 2025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 개최
2. 영동군, 2025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7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및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중점 점검 사항과 부서별 주요 준비 상황, 각 기관 및 부서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을지연습을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절차 중심 훈련 △행정기관과 군부대 간 유기적 연계 강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테러 유형을 반영한 대응 능력 향상 △실전성 있는 실제 훈련 중심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영동군청 주차장에서 10개 기관, 150여명이 참가해 비상사태를 대비해 관·군·경과 관계기관의 합동 대비 능력을 키우는 군청사 테러 대응 합동 훈련을 할 예정이다.
또한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이 함께 진행된다.
강성규 부군수는 “최근 안보 상황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위협이 다양해지는 만큼, 을지연습은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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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면 반대 대책위원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2차 차량 거리 행진 개최
양강면 반대 대책위원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2차 차량 거리 행진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양강면 반대 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345KV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식 반대 의사를 밝히고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한 2차 차량 거리 행진을 했다.
이번 행진은 지난 7월 14일 열린 1차 거리 행진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시위로 지역 내 반대 여론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진은 영동체육관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영동역 △설계리 △용산면 △샘표식품 △심천면 △초강리 △영동 로터리를 거쳐 하상 주차장 인라인스케이트장까지 약 25km 구간에서 서행 차량 시위로 진행됐다.
이날 차량 70여 대와 참가자 100여명이 함께했으며 모든 차량에는 ‘송전선로 백지화’ 문구가 쓰인 깃발이 부착돼 시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남섭 위원장은 “초고압 송전선로가 관내를 관통할 때 환경 훼손과 전자파 노출, 자연경관 침해 등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군민의 생존권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평화로운 방식으로 반대의 뜻을 다시 한번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장은 “연이은 집회를 통해 지역사회 여론을 결집하고 한전 및 관계 부처에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해당 사업은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 군의 환경과 생태, 경제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영동군민의 뜻을 엄중히 받아들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는 행진 종료 후 송전선로 건설 계획 전면 백지화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마련 등을 촉구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지사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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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트레킹부터 감성 캠핑까지, 인생샷 부르는 영동 피서지 둘
계곡 트레킹부터 감성 캠핑까지, 인생샷 부르는 영동 피서지 둘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청정 피서지 물한계곡과 소나무 숲과 금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송호관광지를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추천했다.
물한계곡은 민주지산 자락 깊숙이 자리한 영동의 대표 계곡으로 맑고 풍부한 수량과 깊은 숲 그늘, 그리고 청정 자연환경으로 조용한 피서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계곡을 따라 조성된 완만한 트레킹 코스는 삼림욕이나 독서 등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다른 추천지인 송호관광지는 금강 상류에 위치한 유원지로 탁 트인 강변 풍경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여름 풍경을 만들어낸다.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며 보내는 하룻밤은 여느 리조트보다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
또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탁 트인 강변 풍경은 SNS 감성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변에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조성돼 있어 산책이나 트레킹을 즐기며 강과 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온전히 휴식을 찾는 분들에게 물한계곡과 송호관광지는 최적의 피서지”며 “청정 자연과 쾌적한 시설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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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군, 영동포도 미국을 향한 첫 날갯짓
과일의 고장 영동군, 영동포도 미국을 향한 첫 날갯짓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황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7일 영동포도가 올해 처음으로 태평양을 건너 미국 수출길에 오르는 선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한 영동포도 5톤이 미국으로 선적되며 수출 확대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적식에는 영동군 및 농협 관계자, 황간수출작목회 임원 등이 참석해 수출 확대를 기원했다.
영동포도는 미국 시장에 뛰어난 맛과 품질로 성공적으로 안착해 19년째 미국 수출길에 오른 캠벨얼리 품종과 함께 국내시장 및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샤인머스켓 품종으로 미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나선다.
특히 이번 수출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황간포도수출작목회, 황간농협의 열정과 영동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영동군 관계자는 “영동 농특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은 지역 농업과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 기상이변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의 주역으로 최일선에서 피땀 흘리고 있는 농민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해외시장 확장을 위한 지원과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포도를 비롯한 복숭아, 사과, 배 등 농산물 수출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선별비 지원, 수출농식품 수출 자재 및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수출 지원책 마련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