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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영동군, 2026년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농업신기술 보급 및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농업기술센터는 연구개발분야 등 5개 분야 36개 사업 66개소, 총사업비 19억 3160만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시범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 △이상기상 대응 과수 종합관리 기술 시범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 지원 등이 있다.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바탕으로 영동군 미래농업을 선도할 주요 사업들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16일간이다.신청 대상은 영동군 농업인에 한하며 사업 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접수 마감일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사업자 선정은 각 분야별 시범사업 선정기준에 의해 서류심사 및 현지여건조사를 거쳐 영동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기후 변화, 고령화, 안전 먹거리 등의 현안으로 농업인들의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며 “지역 실정과 기후에 맞는 신기술 보급으로 농업·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보조사업 게시판 또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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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1400명 모집
영동군노인복지관,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1400명 모집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된다.교양·정보화·건강증진 등 4개 영역 28개 과목으로 1300명을 모집하며 황간 지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4개 과목에서 100명을 모집해 총 1400명 규모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사전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영동은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제로 수강생을 선발하며 공개 추첨은 2월 2일 오후 2시, 유튜브 ‘영동군노인복지관’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황간 지역은 선착순 접수로 수강생을 확정한다.수강료는 과목당 연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는 최대 2과목까지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영동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팀으로 문의하거나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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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 따뜻한 선물 전달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 따뜻한 선물 전달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9일 관내 위기 가정 아동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는 아동들이 손쉽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참치캔, 소고기 짜장, 카레 등 식료품을 준비해 총 10개 상자, 60만원의 물품을 포장했다.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담아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은주 회장은 “모든 아동이 사랑받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이번 선물 전달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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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택시 승차대 9곳 금연 구역 지정…6개월 계도 후 단속 시행
영동군 택시 승차대 9곳 금연 구역 지정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영동읍 8곳, 용산면 1곳 등 총 9곳의 택시 승차대를 금연 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금연 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와 「영동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해 2025년 12월 31일 자로 지정됐으며, 택시 승차대 경계로부터 10m 이내가 금연 구역에 해당한다.군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금연 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현장 홍보, 금연 지도·안내 등 계도 활동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7월 1일부터는 본격 단속을 실시하며, 금연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택시 승차대는 노약자와 임산부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이 많은 공간”이라며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 구역 지정을 확대했다. 계도기간 동안 충분한 홍보와 안내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으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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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3,300만 원 부과 ‘납부 독려’
영동군 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3 300만 원 부과 납부 독려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345건, 1억 3,300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 완료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 종별로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이다.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영동군에 주소 또는 영업장 소재지를 두고, 각종 인허가 등을 행정기관에 신청·등록해 인가·허가·신고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이다.납부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다.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로 전국 금융기관 CD/ATM에서 납부가 가능하고, 각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위택스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과세내역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납세자가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한 내 등록면허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장기 미납 시 번호판 영치와 재산 압류 등 불이익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을 지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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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행복바우처 신청접수 시작
영동군 여성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 행복바우처 접수 시작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전업여성농업인 가운데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이 50,000㎡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 농가가 지원 대상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다음 달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원 대상자에게는 연간 1인당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지급되며, 의료분야, 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행복바우처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되므로 기간 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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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민원후견인제’ 운영… 원스톱 민원서비스 강화
영동군 민원후견인제 운영 원스톱 민원서비스 강화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민원 1회 방문 처리와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2026년에도 지정·운영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민원후견인제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로, 민원 처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 상담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에 대한 밀착 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동군은 2026년 본청 13개 과 16개 팀을 대상으로 민원후견인을 지정해 운영한다. 후견인단은 세무·건축·환경·경제·인허가 등 기능별로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고, 복합·고충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민원 접수 시 후견인 지정 여부에 대한 민원인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운영한다. 다만 민원인이 후견인 지정을 원하지 않거나 민원 대행자가 있는 경우에는 후견인 지정을 제외하며, 후견 활동 중이라도 민원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활동을 중단한다.운영 방식은 민원 접수 단계에서 민원인이 후견인 명단을 확인해 직접 지정하거나 민원 주무부서가 ‘민원후견인 지정 안내서’를 통해 지정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견인 지정 이후에는 지정 공무원에게 통보서를 송부하고, 민원 상담 및 처리 지원이 이루어진다.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 운영을 통해 복합·고충 민원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군민 중심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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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2026년 ‘백내장·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추진
충북 영동군 년 백내장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을 미루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료 기회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백내장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오며, 2024년 ~ 2025년까지 [백내장 수술 867명, 무릎인공관절 수술 255명] 주민 1,122명에게 총 7억 5천8백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65세 이상이면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규모는 백내장 수술의 경우 한쪽 눈당 25만 원,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한쪽 무릎 당 120만 원까지이며, 본인부담금 중 사전 검사비·수술비 등 급여항목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단, 비급여 항목 및 통원진료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수술 전 지원신청서와 진단서를 갖춰 보건소에 접수하면 되며, 지원 여부는 10일 이내 결정된다. 수술 후에는 청구서, 진료비계산서, 진료비세부내역서, 본인 통장사본 등을 제출하면 30일 이내 의료비가 지급된다. 또한 수술 후 1년 이내 청구 시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접수는 영동군보건소 1층 진료팀 의료비지원실에서 가능하며, 수술 의료기관은 지역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동일 부위는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또한 다른 법령이나 제도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한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군 지원사업이 아닌 국가지원사업으로 연계되며, 수술 전 진단서와 수급자 증명서 등을 갖춰 사전 신청해야 한다. 특히 국가지원 연계사업은 소급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형 보건행정을 강화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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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를 100% 지원하며, 검진병원은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으로 예정돼 있다.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에는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한 사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연령이 80세로 확대돼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과 병행 신청해 복지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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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에 감사 담은 소식지'황사모의 사랑이야기'전달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에 감사 담은 소식지'황사모의 사랑이야기'전달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한 해 동안 지역 복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 착한가정, 일시기부자를 대상으로 협의체 소식지인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를 전달했다.‘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해 온 소식지로,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후원금으로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올 해 소식지에는 협의체 소개와 함께 지난 1년간 후원금으로 추진한 주요 사업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특히 이번 소식지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금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매년 발간되는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이러한 활동을 공유하며 후원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