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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지금 스마트폰 열풍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호응’
영동군은 지금 스마트폰 열풍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호응’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정보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1월 16일부터 용화면 내룡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주2회씩 총8회 진행해 큰 호응을 얻으며 최근 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군의 체계적인 교육과 수강생들의 열정으로 마을에는 스마트폰 열풍이 불었다.
교육 시작 전 전화걸기와 문자보내기 등 단순한 기능만 사용하던 교육생들이 이제는 어플을 통해 커피를 주문하는 등 능숙하게 다루게 됐다.
또한, 영상편집을 통해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등 스마트폰과 한발짝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군은 군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만큼 디지털 문화로의 변화 속에서 정보화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수렴 후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시골이니 주변에 물을 사람도 없고 정보화교육장과 멀리 떨어져 있어 교육받기 어려워 스마트폰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통해 생활에 유용한 새로운 지식을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런 교육을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더욱 꼼꼼히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다양한 형식의 정보화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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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내년 본예산 6,317억원 확정, 올해보다 20.9% 증
영동군, 내년 본예산 6,317억원 확정, 올해보다 20.9% 증
[세종타임즈] 내년 영동군 예산이 올해 본예산 대비 20.9% 증가한 6,317억원으로 확정돼 사상 첫 본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군은 지난달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제297회 영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최종 의결·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도 본예산 5,226억원보다 1,09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확보에 힘입어 연간가용 가능한 세입예산을 적극 편성해 추경예산이 아닌 본예산 6천억시대를 개막했다.
특히 농업분야 예산 첫 1천억을 돌파하는 과감한 투자가 돋보이며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군’으로의 도약 전망을 밝게 했다.
내년 추경예산까지 반영되면 최종예산은 7천억원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선제적 대응,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박세복 군수를 필두로 중앙부처와 국회 주요 인사를 직접 만나고 전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전력을 기울인 결과로 평가된다.
예산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4,746억원보다 928억원이 증가된 5,674억원으로 사회복지예산이 단일 분야로는 가장 많은 1,122억원으로 19.8%를 차지했으며 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은 처음으로 1천억원을 돌파한 1,025억원으로 전년대비 32.6% 상승한 18.1%에 이른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306억원, 세외수입 124억원, 지방교부세 2,825억원, 조정교부금 215억원, 국·도비보조금 1,808억원, 내부거래 396억원이다.
세출예산은 분야별로 일반공공행정 425억원, 공공질서및안전 380억원, 교육 53억원, 문화및관광 578억원, 환경 387억원, 사회복지 1,122억원, 보건 102억원, 농림해양수산 1,025억원, 산업·중소기업 80억원, 교통및물류 192억원, 국토및지역개발 490억원 등 전체적으로 올해 대비 19.6%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환경분야가 444억원으로 단일 분야에서 최대 비율을 차지했으며 사회복지분야 3억원, 교통및물류 52억원, 국토및지역개발 122억원의 총643억원으로 올해 480억원보다 163억원 증가했다.
주요 자체사업으로 영동군 홍보관문 설치 18억원 월류봉 둘레길 순환코스 개설 15억원 치매요양시설 및 노인전문병원 주차장 확충사업 15억원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11억원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지원 10억원 시설하우스 설치 지원사업 26억원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외 4개 사업 37억원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 조성 38억원 용두공원사면 경관정비사업 20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71억원 마을만들기종합개발사업 36억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분원 설립 기반조성 53억원 웰니스 조경수길 및 사면정비 사업 20억원 힐링관광지 인공폭포 및 공원녹지 조성사업 10억원 등이다.
또한 주요 보조사업으로 초강천빙벽장관광명소화사업 48억원 노인일자리지원 61억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126억원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50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48억원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50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91억원 재해위험지역정비 100억원 레인보우 어울림센터 공사 68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24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29억원 영동체육공원조성사업 69억원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건립 40억원 등이다.
박세복 군수는 “군민들의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로 지역경제활성화와 농림업 생산·유통 경쟁력강화, 주민복지 증진에 중점을 두고 2022년 본예산을 편성했으며 예산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사업에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대규모 예산을 심도 있고 원만하게 심의 의결 해 준 군의회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군민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최우선으로 예산운용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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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 알차게 마무리
영동군, 2021년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 알차게 마무리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와 경영 능력 강화를 위한 영동군농업기술센터의 정보화연구회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12회차 36시간으로 과정으로 지난 11월 22일부터 전문 교육기관인 ㈜카페인마케팅에서 운영을 맡아 이종선, 정소영, 김경아 SNS 마케팅 강사와 이수안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유튜브 채널 개설 및 동영상 편집, SNS와 라이브커머스의 이해, 라이브 방송 운영하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대면 교육을 통해 성공적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고 “라이브커머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눈을 뜨게 됐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실시간 홍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강연수 영동초콜렛 대표는 “유튜브와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컨텐츠를 제작해 라이브커머스 전용 채널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특산물 등 상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사업총괄을 담당한 정진우 팀장은 “유튜브 동영상 제작 및 편집과 라이브커머스의 이해를 통한 농산물의 홍보와 마케팅 능력 함양으로 농가소득의 증대와 경영기술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음 교육도 내실있게 마련해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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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통과 고객 감동의 민원실 환경개선 ‘눈길’
영동군, 소통과 고객 감동의 민원실 환경개선 ‘눈길’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편안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개선 등을 추진하며 소통과 공감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의 편의를 높이려는 군의 노력들이 민원실 분위기를 확연히 바꾸며 군민과 방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삭막하고 권위적인 공공기관 이미지의 민원창구 상단 안내판은, 영동군의 상징인 ‘레인보우’를 7가지 색상으로 표현하며 깨끗하고 환한 느낌으로 탈바꿈시켰다.
민원실 한편에는 군정 홍보를 위한 영상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민원실을 찾는 군민에게 알 권리를 최대한 보장했다.
이와 함께 낡고 오래된 민원인의 대기의자를 전면 교체하는 등 편안하고 정감있는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영동군으로의 전입자와 군민들을 위한 ‘슬기로운 영동생활안내서’를 제작 배부하는 등 군정의 기본방침인 ‘군민과의 소통’을 다시금 상기하며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민들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며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시설 및 환경을 지속 개선하고 다양한 민원 편의시책을 발굴해 고객 감동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소통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미비점을 보완하며 군민 중심의 공감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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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수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지역발전과 군민복지증진에 힘쓴 공을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지역발전부문 ‘경제발전공헌대상’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진행됐다.
박세복 군수는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 부문에서 업무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동의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동력으로 ‘영동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영동의 수려한 자연지원 및 문화예술지원을 활용한 건강, 휴양, 문화시설의 도입으로 새로운 니즈에 대응하고 과거 시설위주의 나열식 개발방식에서 탈피 관광산업과 지역연고사업과의 연계 등 타사업간 융복합을 적극 활성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당초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늘머니과일랜드’란 이름으로 2003년 행정자치부의 소도읍 육성사업에 따라 과일과학관, 과일유통센터, 패션단지, 워터파크 등 공공 및 리조트 시설과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민자유치에 거듭 실패하면서 사업이 지연돼 사실상 무산될 처지였다.
하지만 민선6기 박세복 영동군수의 취임 이후 영동군의 100년 먹거리 확보가 필요하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선 공공부분 개발, 후 민간투자 방식으로 개방방식을 바꿨다.
또한, 복합문화예술회관과 양강면 산막리 웰니스 단지를 끌어들여 공공부문 개발 계획을 강화했다.
2016년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기반시설 조성에 탄력을 받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현재 와인터널, 과일나라테마공원 및 복합문화예술회관이 성공적으로 조성돼 본격 운영 중에 있으며 웰니스단지, 레인보우 힐링센터, 기반시설 조성공사도 당초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던 민자사업 유치까지 성공했으며 올해 8월 착공 후 2023년 7월까지 750억원이 투입돼 정규대중골프장 18홀과 101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 이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주축으로 인구소멸 지역의 한계 극복과 경제발전 공헌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세복 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 7백여 공직자의 든든한 지원이 조화돼 받은 상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영동군의 더 높은 도약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정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며 희망찬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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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호 소규모 HACCP 인증 떡집 탄생
영동군 1호 소규모 HACCP 인증 떡집 탄생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에서 떡류를 제조·판매하는 업체 중 유일하게 소규모 HACCP 인증을 받은 1호점이 탄생 했다.
영동읍 계산리에 위치한 초원떡방은 영동군의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사업의 지원을 받아 건강먹거리 생산시설을 갖췄다.
이 사업은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사업은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애로개선을 통한 경쟁력 및 소득향상 지원, 소규모 창업 사업장의 위생수준 향상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초원떡방은 점점 강화되어 가는 식품위생법에 맞추어 소규모 HACCP 인증 기준에 맞게 139㎡의 제조장에 대해 위생시설을 개선하고 가공설비를 재정비했다.
내부시설에 대해 전처리실, 제조장, 내포장실로 구성된 청결구역과 일반구역인 출고전실, 냉동고·냉장고 등 부대시설로 구역을 설정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한국식품정보원에서 실시한 소규모 HACCP 팀장교육 이수를 비롯해, 관리기준 수립, 운영방법 등 HACCP 선행요건 8가지와 관리기준서 작성 등 20여회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관리자로써의 역량을 갖췄다.
이에 즉석 판매 제조 가공업에서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영업형태를 전환했으며 우선 가래떡 한 품목에 대해서만 품목제조보고 등록을 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군은 이 사업을 기점삼아 지역 가공사업장과 지속적 소통과 시설 지원을 하며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코로나19로 닥친 위기를 함께 풀어간다는 구상이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가공업체에서 소규모 HACCP 인증을 받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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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금상교, 올갱이 다리로 변신
황간면 금상교, 올갱이 다리로 변신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황간면 금상교에 다슬기 형상의 특별한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은 황간면 금상교에 지역 먹거리인 다슬기를 형상화한 경관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최근 사업을 마무리 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올갱이 다리’라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갱이’는 ‘다슬기’를 이르는 이 지역 방언으로 ‘올뱅이’라고도 흔히 불린다.
전국의 여느 하천에서 흔하게 서식하는 개체이지만, 초강천의 깨끗하고 물살이 센 곳에서 자라 품질이 좋고 이 지역 향토음식의 주 재료로 쓰인다.
영동군 황간면 일대에서는 다슬기국밥 거리가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지역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올갱이는 이 지역주민들에게 추억이 깃든 좋은 체험 거리이자 군것질 거리로도 큰 의미가 있다.
군은 이러한 올갱이를 관광조형물로 형상화했다.
군 디자인 심의를 거쳐 관광자원이 풍부한 황간면에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과 야간경관을 계획해, 어두웠던 시가지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새로 가설된 금상교 89m 구간에, 12.7m×8.9m 규모의 다슬기 조형물 4개를 설치했다.
조형물 외형은 지역의 먹거리인 올갱이 형상을 표현했고 교량의 난간은 지역을 관통해 흐르는 초강천의 물결을 표현했다.
교량 측면과 올갱이 형상에 LED 조명을 설치해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컬러의 빛을 연출하게 했다.
경관조명은 일몰에 맞춰 점등되고 야간 빛 공해 등을 고려해 심야시간에는 자동 소등된다.
박세복 군수는 “월류봉과 반야사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상징성을 부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고 도심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했다”고 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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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습 아레나 청춘영동의 빛’, 평생학습 축제 막 올라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평생학습도시 충북 영동군의 특별한 배움과 소통의 장 ‘평생학습 배움의 감동축제’가 13일 막이 올랐다.
이번 행사는 2021년 교육부 지정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평생학습 관계자간의 공감대 형성 및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평생학습 배움의 감동축제는 ‘청춘학습 아레나 청춘영동의 빛’의 슬론건 아래 13일 복합문화예술회관 사전녹화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의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단체, 국내 학습도시 관계자, 군민 등이 한데 어우러져 특별한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만든다.
13일 사전녹화시에는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및 선포식을 포함해 평생학습 도시 연혁 및 경과보고 영동군의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표계획 발표 국내외 평생학습 관계자의 축하영상 상영 평생학습 특화 우수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평생학습의 장이 구성됐다.
또한 2021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진행된 신규 사업에 참여했던 평생학습 강사들의 현장감 넘치는 평생학습 베스트 오브 베스트 토크 콘서트가 계획되어 평생학습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해 진행된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수강생의 큰 인기를 끌었던 케이크 만들기 체험도 현장에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영동군 내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 동아리의 공연과 영동군 난계국안단의 공연도 준비되어 풍성한 평생학습 문화의 장이 연출됐다.
이날 행사는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영동TV를 통해 3주간 송출되며 그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군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교육부 선정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영동군이 걸어온 발자취를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공유했다”며 “영동군민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평생학습 도시로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영동군 평생학습의 의지를 다시금 새기며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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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족센터SOC 우수사례 공모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가족센터SOC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센터 SOC 건립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족센터의 공간구성 적정성, UD계획 안전성, 운영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했다.
영동군은 짜임새있는 공간 구성과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여성가족부장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영동군 가족센터는 1층 로비 공간을 중심으로 다목적 가족소통·교류공간 및 공동육아나눔터와 작은도서관 배치로 이용자의 시인성 및 접근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목적 가족소통·교류공간에 마을평상과 사이마당 및 가족공원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 계획이 눈길을 끌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동군 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45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연면적 1420㎡의 규모로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가족소통·교류공간, 작은도서관, 다문화자녀언어교실, 교육실, 상담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40%로 내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같은 부지내에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도 나란히 건립 중이어서 두 시설이 준공되면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어린이집 지원·관리 및 부모에 대한 상담, 교육 등 체계적인 가정양육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어 두시설의 유기적인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영동군 공직자들의 노력과 열정의 결실로 전국 최우수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동시에 준공되면 다양한 가족형태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One-stop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행복한 영동’을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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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정자문단’ 가동, 군민과 함께 지역발전 방안 논의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10일 힐링사업소 대회의실에서 군정자문단 회의를 열며 지역발전과 위기 극복 토대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동군 군정자문단은 지역의 대표성을 가진 각 분야별 전문가가 모여 5개 분과 50명으로 구성돼, 군정의 주요 정책을 자문·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영동군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은 현재 코로나19 상황과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월1회 소분과별로 간담회를 운영해 분야별 자문을 받고 있으며 이날은 지역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전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은 군정현안 설명과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 변경 심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삼봉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코로나19 대응 등 지역의 주요정책, 현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머리를 맞대고 지역에 닥친 위기 극복 방안과 앞으로의 군정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이어진 핵심사업 추진계획 변경 심의에서는 청소년 종합문화센터 건립, 일라이트 활용 고부가가치산업 육성 등 코로나19와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일정 조정, 금액 변경 등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안건들이 심도있게 다루어졌다.
코로나19에 철저히 대응하면서도, 주요 군정시책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 실질적인 자문 기능을 활성화했다.
군은 이날 수렴된 군정자문단의 의견을 토대로 실무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해 군정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소통을 기반으로 5만 군민의 의견을 지속 수렴하며 군정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군정자문단의 혁신적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군정자문단과 힘을 합쳐 주요 군정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만족 행정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