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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하반기 주요 군정 돌아보며 새 도약 다짐
영동군, 2021년 하반기 주요 군정 돌아보며 새 도약 다짐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동안 추진했던 군정전반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돌아보며 군정의 발전 동력을 확인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9일 양일간 박세복 군수 주재로 부서별 2021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21년의 끝이 한달여 남은 시점에서 군정추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미래지향적인 군정 수행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각 부서장과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8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각 부서장들소관별로 올 한해동안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 등을 꼼꼼히 짚어봤다.
보고회 결과 코로나19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정 5대방침인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예산 6천억원 편성 및 효율적 재정운영 레인보우영동페이 발행 및 활성화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 코로나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책 추진 송호관광 물빛다리 설치 등 관광인프라 구축 온라인 영동곶감장터·영동포도축제의 성공개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
또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제적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군민 건강과 생활안정을 꾀하는 한편 주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평생학습도시 선정, 2년 연속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선정, 어서실 축사단지 철거·추풍삼색 프로젝트 공모 선정, '삼봉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선정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전 공직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었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군정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새해를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박세복 군수는 보고회에서 “공직자들이 열심히 군정을 수행한 결과, 올 한해도 영동군에는 변화와 발전이 이어졌다”고 격려하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가 유례없는 위기와 어려움을 가져왔지만, 군민의 행복과 영동의 발전을 위해 강한 의지를 갖고 군정추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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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첫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준공
영동 첫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준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첫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이 완료됐다.
9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계산리 영동경찰서 인근에, 4층5단 134대 규모의 영산동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이 최종 준공됐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인 ‘영동군 오감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총사업비 42억5천여만원이 투입됐다.
건축면적 1,037㎡ 규모로 철골조 자주식 주차건물 1동을 조성했다.
영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현대화된 주차타워가 들어선 셈이다.
이 지역은 영동전통시장 바로 옆으로 인근에 관공서 학교가 위치하고 상가와 주택들이 밀집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야기돼 왔다.
이에 군은 군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살핀 후, 도시 환경 개선의 필수 요소인 주차장 확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군은 지난해 초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사업구역 지정고시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계획된 공정에 의거, 차질없이 진행돼 올해 11월 9일자로 준공검사를 했다.
준공식은 오는 11월 15일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 영산동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완료로 인해 교통체증 및 주차불편이 크게 줄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의 이용편의가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후에도 군민들의 주차 수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영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주차만족도를 높이고 주차 불편 없는 쾌적한 교통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차난·교통난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을 살펴, 실효성 있는 교통 및 주차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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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한‘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 지역경제 새 활력
군민과 함께 한‘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 지역경제 새 활력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 영동전통시장, 영동중앙시장 등과 힘을 합쳐,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상권 회복을 위한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별한 재미와 활력을 주며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기간 인증샷 촬영을 통한 경품 지급 이벤트, 관공서 전통시장 등을 찾아 게임과 상품을 증정하는 ‘미션맨이 간다’, 기존판매가에서 10~30% 할인하는‘깃발찾기’ 등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했다.
군민들도 소소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며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행사 개최에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군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응원하고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아무 탈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이번 행사로 얻은 긍정적 에너지와 새로운 활력을 지속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이호 부군수는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 행사를 위해 많은 애를 써 주신 군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지역 상권이 다시 예전과 같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소상공인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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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본격 매입 돌입
영동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본격 매입 돌입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본격 들어갔다.
군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추풍령농협RPC에서 산물벼를, 11월 말까지 각 읍·면 지정 장소에서 건조벼를 매입하는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올해 배정된 물량 전량매입 추진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입방법 홍보 강화, 보관창고 여석확보 등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군의 매입곡종은 추청, 삼광 품종으로 산물벼 1만7천800포, 포대벼 3만4천75포를 합쳐 총5만1천875포를 연말까지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정기준은 최근 3년간 배정물량과 전년도 매입실적, 벼 재배면적를 반영한 수치다.
배정량은 지난해에 비해 8천435포가 늘었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에서 수매한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게 된다.
군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실시한 현장매입이 농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읍면마다 농업인들이 운송하기 편한 수매 장소를 지정해 운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으며 하역료 지원 등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과 시간, 경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니만큼 마을별 시차제 출하를 시행하고 출하 농민 하역과 서류 작성, 귀가 조치 후 마을 대표 등급 판정 입회하에 실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각 읍면 매입현장에서는 방역관리자를 지정·배치하고 방역물품 비치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민들의 1년 농사의 마지막 과정이니만큼 수시로 지역여론을 파악하며 쌀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하겠다”며 “농협 등 유관기관과 확고한 협조체계 구축해 원활한 매입과 농가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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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MZ세대’주축으로 공직사회 조직의 변화 도모
영동군,‘MZ세대’주축으로 공직사회 조직의 변화 도모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MZ세대’주축으로 공직사회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MZ세대로 구성된 이 혁신모임은 지난 7월 회원 모집을 완료하고 회장 및 총무 등을 선출해 정식 출범 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나비처럼 자유롭게 생각하고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의미의 영동형 주니어보드 YNB팀은 젊고 참신한 mz세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됐다.
행정·농정·토목·녹지·환경·운전 등 다양한 직렬의 직원이 참여중이다.
특히 군은 젊은 세대의 공직 입문이 늘어나면서 일하는 방식 등을 놓고 일어날 수 있는 기존 세대와의 충돌에 대비한 완화와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 단계로서 신규 직원 업무 및 조직 적응 방안 등에 대한 안건을 다루었다.
그간 수차례의 자체회의를 거쳐 활발한 의견교환을 했으며 군은 시행가능한 의견을 받아들여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시보떡'과 같이 MZ세대 공무원 입장에서 비합리적 관행을 타파하고 군차원의 시보해제 축하 이벤트를 마련, 신규직원을 위한‘환영꾸러미’를 제공해 신규직원의 소속감 형성 및 원활한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직원의 빠른 적응을 돕고 각종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신규직원 소양교육를 2~3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공린이 영동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정현황을 이해하고 신규직원에게 올바른 공직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업무효율성 제고 방안 등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경직된 조직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건들을 상정해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갖고 있다.
영동군 주니어보드는 올해 성과와 참여자 피드백을 통한 보완 등을 거쳐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모임뿐만 아니라 향후 간부공무원과의 소통간담회도 개최해 세대간 인식의 틀을 깨며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후에도 군은 이 모임을 활용해, 유연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 혁신과 관행적으로 굳어져 내려온 업무처리방식 개선을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관부서 제안 및 직원간 공유로 제안 실행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은 군수 지시 사항으로 특별 관리될 예정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MZ세대의 젊고 참신한 생각을 조직문화에 접목하고 이들의 목소리가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공직사회의 낡고 오래된 관행을 버리고 젊고 활력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최고의 행정서비스와 군정추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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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5세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80% 달성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시행한 2021-2022절기 65세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80%를 넘겼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이달 5일 기준 65세 이상 대상자 13,500명중 11,077명이 접종을 완료해 84.6%의 접종률을 보였다.
코로나19와 동시 감염을 막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12월에 시작돼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주민홍보 강화와 체계적인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코로나19의 여전한 유행과 고령의 주민들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할 때, 지역사회가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인플루엔자는 감염시 만성 기저질환의 악화, 폐렴, 심혈관 질환 등 합병증을 유발해 입원·사망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전신 질환으로 예방접종으로 면역 획득시 입원·사망을 약 43~56% 예방할 수 있다.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영동병원 등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26곳과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합병증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부분이 적기에 접종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인플루엔자 유행을 억제하는 한편 접종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시차가 있는 만큼, 아직 접종을 받지 못한 어르신은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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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습도시 영동군, ‘신규학습도시’ 증서 동판 수여 받아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충북 영동군이 탄탄한 평생학습 기반을 갖춘 ‘청춘학습도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며 전국에 영동군을 알렸다.
군은 지난 5일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위드코로나 시행에 맞춰 17개 광역시도 182개 평생학습도시 35만명이 참석한 소통의 자리이다.
이 행사에서 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신규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와 동판을 교육부 유은혜 장관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군은 체계적인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공통 관심사·비전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갈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또한, 군은 ‘구구연극단’의 군민 연극단 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연극공연과 꽃, 무지개풍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주는 동시에 평생학습도시로의 영동군을 널리 알렸다.
영동군은 올해 평생학습도시 공모에서 지난 4월 ’청춘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영원한 학습동행, 영원한 학습감동을 군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역맞춤 학습도시, 디지털 에이징 학습도시 등 4대 목표를 정하고 장애인홈런, 정원마케팅사 등 총12개의 다양한 특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도시 선정이후 평생교육 기반 조성, 평생교육 연계체계 구축,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평생교육 체제가 더 확고해지며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쟁력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한 군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신규 평생학습도시 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으며 공식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영동을 알린 군은 오는 11월 말에는 청춘학습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동, 학생, 청소년을 비롯해 전 세대의 군민이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군민교육한마당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평생학습의 기반을 닦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대면 학습 지원 및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들의 요구를 수시로 살피고 인생 100세 시대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특화프로그램 개발로 군민과 함께하는 특성화 교육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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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 ‘제1회 함께해영 동네사람들’ 개최
영동군,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 ‘제1회 함께해영 동네사람들’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에서 위드코로나에 맞춘 새로운 형식의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영동읍 부용리를 시작으로 총5개 마을이 ‘제1회 함께해영 동네사람들’을 약 1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1회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함께해영 동네사람들’은 영동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창의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 현장 활동가 등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영동군 중간지원조직인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에서 전담해 시행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해 공연하고 관람하는 것이 특징으로 부용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첫 시작해 학산면 상시마을, 영동읍 설계리·탑선리, 양산면 봉곡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용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열린 함께해영 동네사람들에서는 사물놀이, 디스코 난타장구, K-POP 댄스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행사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 하는데 오늘과 같은 행사가 열린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주1회씩 각 마을별로 행사가 열리며 주민들이 그간 닦아온 실력과 끼를 맘껏 발산하며 특별한 주민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읍·면 각 마을과 연계한 여러 교류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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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농업인들, ‘농업농촌의 선구자’로 인정받아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농업인들이 지난 4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33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충북농업기술원이 후원했다.
이 시상식은 우애·봉사·창조의 농촌지도자 이념을 바탕으로 과학영농과 후계자 육성, 농가 소득증대 등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발굴 시상하며 회원의 자긍심 고취 및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가 축소되며 단계별 일상회복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행사규모를 최소화시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농촌지도자영동군연합회 소속 용화면 강창모 회장이 우애·봉사·창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창모 회원은 농촌지도자 용화면 회장으로 포도와 호두를 경작하는 전업농으로 고소득 농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도지사표창에는 심천면 배한식, 중앙회장상에는 용산면 한일동 회원이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고령화와 경기 침체로 인한 농촌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끈 주인공들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농촌지도자는 지역농업 발전의 선구자이자 농촌단체의 맏형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로 농촌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파수꾼”이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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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공동건의문 작성, 13개 자치단체 공동대응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공동건의문 작성, 13개 자치단체 공동대응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전국 13개 자치단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대한 서명식을 비대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릴레이 서명식은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정책을 만들어냈던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진 13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할 수 있도록 개선해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영동군이 주축이 되어 릴레이 서명이 추진됐다.
공동건의문에서는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규탄했다.
또한, 행정구역 면적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해 지역대표성이 반영된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겨졌다.
충북 영동군을 비롯한 강원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충남 서천군, 금산군, 충북 옥천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경남 거창군, 창녕군, 함안군, 고성군 등 13개 시·군·구 단체장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89곳 지정을 통해 지방살리기가 본격 나선 시점에 발맞춰 인구중심이 아닌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 개선은 정부의 정책이 한층 더 지역에 집중되는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박 군수는 “전국 13개 자치단체에서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의 가치를 조화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동건의문은 의원 정수와 선거구 조정을 위한 정개특위가 구성이 되면 전달될 예정이다.
2021-11-04